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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한지 일주일이 지난 목요일 오후에 크게 혼이 났다. 업무의 우선순위를 제대로 두지 않아 밀렸던 업무가 하필 제일 중요한 업무였기 때문이다. 그날 실컷 울고 퇴근길에 서점에 들렀는데 이 책이 있었다. 그저 그런 에세이라고 생각해서 무시하려다 제목을 보고 집어 들었는데 생각보다 진솔하고 담담한 이야기가 적힌 책이어서 편하고 쉽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어렵지 않고 문장도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다. 프로가 쓴 느낌의 글은 아니다. 그러나 옆집 아저씨, 친구, 좋은 선배에게 술을 얻어먹으면서 들을만한 ‘우리 사는 이야기’가 적혀 있는 책이다. 돈 주고 사볼만한 괜찮은 책이었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줄만한 책이라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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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 전 직장생활 시절이 떠올랐습니다. 잘하고 있는지 걱정도 있었지만 나의 의지랑 상관없이 일을 그만둘 수 밖에 없었던 그 때가 말입니다. 지금은 후회를 하지만 그 때 당시에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을 했었고 다른 방향으로 여러가지를 생각 못했던 것이 아직도 후회로 남아 있는 일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그래서 누군가 나에게 회사를 그만 둔다고 그래서 고민이라고 이야기 한다면 감정적으로 절대 결정하지 말고 여러 날 신중하게 고민 하다보면 반드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P67 경쟁에 날을 세우기보다는 서로가 좋아하는 곳을 보고 새로운 장소와 아름다운 꽃을 즐기면 된다. 다른 마당에 핀 화려한 장미꽃에 혹할 필요 없다. 스스로 가꿔 나가는 정원과 야생화를 돌보는 것이 훨씬 풍요로운 삶이 될 것이다. 스스로 힘든 일을 이겨내고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한 일들에 있어서는 더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고 그 여운도 오랫동안 기억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직장에서도 인정받는 부분에서는 동의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 105 기다림은 결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단련하고 준비해서 '때'에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준비하는 과정이다. 등산가의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다 보면 반드시 결실의 열매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조급한 마음에 깊고 넓게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지 못하여 나중에 두고 두고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라도 기다림에 대해서 다른 각도에서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고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한다면 실수를 줄일수 있겠습니다. P 209 내가 한 노력은 스스로가 가장 잘 알기 때문에 당장 눈앞에 보이는 결과보다는 내 노력과 그에 따른 가치를 믿고 인내하였다. 그러다 보면 적절한 때에 맞추어 보상이 주어졌다. 가치 있는 선택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진정한 가치는 누구도 훼손할 수 없다는 것을 나는 확신한다.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다른 사람들이 특히 직장 상사가 알아봐 주지 않고 근무형태에서 불리함을 근무평가에서 낮은 점수를 받는다면 많이 억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면담을 해보면 그 들 나름대로 다 이유가 있고 우리는 직책에서 밀리기 때문에 우리에게 불리할 수 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우리도 회사 내에서 직책을 달거나 힘을 가질 수 있는 자리에 오를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는 것또한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물론 스스로 노력한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P 241 우리가 불행하지 않고 행복으로 갈 수 있는 길의 시작은 원하는 이상향과 현실 사이의 간극을 인정하는 것부터다. 그 간극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멀리 떨어져서 우리가 상상한 대로만 바라보면 안된다. 별을 관측할 때에도 직접 밤하늘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던 풍경처럼, 시작점에서부터 불공평하다고 편견을 갖는 것처럼 우리가 그동안 갖고 있던 편견들은 세상의 이치가 아니기 때문이다. 냉정하게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세와 그 간극을 좁히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인정한다는 것, 그래서 이해한다는 것, 그래서 나의 마음이 편해질 수 있다는 결론입니다.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을 이 한마디로 이야기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회는 공평하다 단지 우리가 알아보지 못할 뿐이고 인내의 경험이 없어서임을 잊지 말고 기억하도록 합니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P 25 자신의 내일을 환하게 밝힐 수 있는 사람은 오로지 자신뿐이다. 긍정적인 마음이 밝은 미래와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믿어 보길 바란다. 는 저자의 말이 사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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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이 무엇일까. 이 책에서는 '미래가 불안하다면 사표 대신 이 책을 준비하라'고 말한다. 사표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니 일단 한 번 이 책을 읽어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불안과 걱정을 없애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조언의 힘이 무엇일지 궁금해서 이 책『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을 읽어보게 되었다. ![]() ![]() 이 책의 저자는 이원세. 직장생활 22년 차로 현재 삼성SDS 수석컨설턴트에 재직 중이다. 우연한 기회에 현재 직장으로 이직 후 많은 위기와 실패를 겪으면서 끊임없이 성장 중이다. 타인이 만들어 놓은 프레임에 갇혀 있지 않으며, 자신의 정한 길을 따라 꾸준히 나아갈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오늘도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주저하지 않는다. 이 책을 펼쳐 든 당신은 한때 저자가 젊은 시절에 겪었던 방황과 좌절의 순간을 볼 것이며 저자의 신념과 성장의 흔적들에서 당신의 미래를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불안과 좌절을 몰아내고 자신에 대한 믿음으로 더 큰 성장을 이루며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이 책이 당신의 아픔과 좌절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당신이 더욱 성장하고 발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대해 본다. (16쪽_들어가는 글 中)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된다. 1장 '인생 순탄대로를 찾아서', 2장 '차이 나는 중국', 3장 '직장이란 전쟁터 속 용병 1의 삶', 4장 '위기가 적성이 아니더라도', 5장 '오늘도 사직서 임시 저장'으로 나뉜다. 표준 갑 씨와 을 씨, 굴러온 돌의 역습, 어쩌다 백수가 됐습니다, 열정 심폐소생술, 월급쟁이 마인드는 접어두시죠, 미래 일자리 눈치 게임, 위기에서 벗어나는 중입니다, 어쨌든 어두운 터널은 끝난다, 철새 직장인의 속내, 코리안 창업 드림, 출근과의 밀당은 계속된다, 조목조목 조언 걸러듣기, 내일도 직장인 등의 글이 담겨 있다. 저자는 IMF를 겪은 세대다. 그동안 겪은 이야기들을 이책을 통해 들려준다. 때로는 내가 방황할 때 누군가 중심을 잡아주기를 기대할 때가 있다. 이 책을 보면 그런 선배의 느낌이 들 것이다. 힘이 빠져버려 포기하고 싶을 때, 그 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격려해주는 느낌이 든다. 그러나, 육체적으로 젊더라도 자신의 가능성에 일찌감치 눈감고 변명과 자기 합리화에 길들면 가슴속 열정을 차갑게 식어버린다. 자신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고 외부의 거친 저항과 도전에 굴복하지 않고 맞설 수 있다면, 육체적인 나이와 상관없이 열정의 불꽃을 언제까지나 유지할 수 있다. 자신 속의 열정을 깨뜨리는 순간 내면에는 겨울밤의 냉기처럼 차갑게 식은 채로 살아간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누군가의 판단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한 번뿐인 자기 인생을 주인공으로 살고 싶지 않은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가능성과 열정을 믿어야 한다. (266쪽) ![]() 이것은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아직도 술자리에서 회자되는 전설적인 어느 직장 선배의 성장 스토리이다. 신입사원 퇴사율 28%! 작가는 흔들리는 이 시대의 사원, 대리들에게 영감을 주는 현실 선배의 진짜 이야기로 평범하면서도 비범한 길을 제시해 준다. _송치벽 (SK Innovation IT 기획 과장) 힘이 나는 책이다. 주저 앉고 싶을 때 좌절하지 않게 이끌어주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것이다. 열정이 식어버려 뛰던 심장도 멈추는 것이 직장 생활 몇 년 하고 나면 일어나는 일인데, 이 책이 심장을 다시 뛰게 하는 데에 도움을 줄 것이다. 직장 선배의 이야기를 듣는 느낌으로 읽어나가면 좋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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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우리는 누군가에게 힘을 내라고 이야기 하기도 하고, 정신 똑바로 차리라고 충고하기도 한다. 아니면 내가 잘 살아가고 있는지 궁금해서 다른 이들의 생각을 묻기도 한다. 이름하여 '조언'. 이 책은 현재를 살아가는 많은 직장인들에게, 뜬구름 잡는 이야기가 아닌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저자 스스로가 22년 직장생활을 통해 겸헌하 바를 담담하게 풀어내고 있다. 억지로 꾸며내는 좋은 말이 아니라, 경험하고 느낀 바를 적어놓은 글이기에 아마 독자에 따라 마음이 울리는 지점이 다를 것으로 보여진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직보다 힘든 것이 직장 내에서 부서이전이라고 생각하기에, 저자 스스로가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노력하도 도전하는 모습이 상당히 인상깊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인생 순탄대로를 찾아서 저자는 말 그대로 IMF 직격탄을 맞은 세대이다. 어쩌다 백수가 되었다는 부분에서 나오듯 그냥 어느정도 열심히만 하면 앞길이 보장되던 시대에서, 이제는 노력하는 것이 아닌 잘해야 하는 시대가 된 그 전환점. 그 갈릴김에서 저자는 도전을 하게 되었다. 2장. 차이 나는 중국 이 책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이다. 이직이란 것은 차라리 어렵지 않은데, 내가 일하던 일터에서 새로운 일들을 찾고 도전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저자는 중소기업을 거쳐 현 직장으로 이직한 후 중국이라는 기회의 땅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스스로 중국 전문가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그 결심이 생각으로만 그쳤다면 대부분 직장인들이 그러하듯이 내가 기회를 만나지 못했다 핑게대고 말았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내부에서 절대 지역전문가가 되지 못할것이라는, 그 길은 아무나 가는 것이 아니라는 부정적인 말을 딛고 꿈을 이뤄낸다. 아니 꿈을 이루어가게 된다. 99도에서는 물이 끓지 않는 법이다. 3장. 직장이란 전쟁터 속 용병 1의 삶 IMF가 저자에게 던진 키워드를 저자는 잊지 않고 가슴에 새겨 두었다. 월급쟁이 마인드는 접어두고, 내 스스로 인생을 만들어 가겠다고 결심한다. 위기는 그 언제라도 다시 찾아 올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위기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 이들은 다시 그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4장. 위기가 적성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 도전을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실패를 좋아하는 사람은 결코 없다. 저자도 마찬가지다. 실패하지 않기 위해 부단히 노력한다. 하지만 실패하지 않기 위해 도전을 피하는 어리석음을 벗어나기 위해 오늘도 노력하고 있다. 스스로 슬기로운 직장생활은 '하드 워커'에서 나오지 않나 생각하는 저자. 많은 부분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던 나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게 한다. 5장. 오늘도 사직서 임시 저장 많은 이들이 마음 속에 '사표'를 품고 출근한다고 한다. 직급이 올라다고 마찬가지 일 것이다. 사람 사는 데는 다 똑같다. 어떻게 살아가는 가가 중요하다. 노예처럼 살아가는 이들이 있고, 포로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물론 주인처럼, 프로로서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수많은 이들, 내일도 직장인이라는 이름 속에서 살아갈 이들에게 저자는 질문하고 있다. 어떤 삶을 살아갈 거냐고... 직장에 근무하는 모든 이들에게, 이 여름 일독을 권한다. 초강력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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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자들의 통계로 보면 자영업자와 직장인의 비율이 3:7 즉 직장인의 비율이 거의 80%를 거의 대부분의 사회생활을 차지하고 있다는 얘기다. 나라와 국가의 영향도 있어서 나라마다 비율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책의 제목처럼 가슴에 와 닿는 말은 없을거라고 생각한다. 누구나 직장생활을 잘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내가 생각하는 되지 않는것이 아마도 모든 직장생활의 모습이다. 그래서 거짓말 조금 보태서 얘기하면 누구나 가슴한켠에 항상 사직서를 가슴에 품고 다니고 있다는 말이 직장인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한것이 아닐까 싶다. 직장생활은 본인이 직장의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사직서를 제출하는 외부환경에 의한 사직서도 있지만 자신의 생각과 다른 직장의 모습 때문에 사직서를 내는 내부적 환경에 의한 경우등등 정말 사직서를 제출하는 경우의 수는 엄청 많을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처럼 파란만장한 경험을 해보고 지금의 멋진 모습으로 다시태어나는 직장인은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정말 바닥에서 맨땅에 헤딩해서 자신의 원하는 목표를 차이해 왔다고 해야할까 아무튼 책을 읽으면서 저자의 강인하고 오뚝이처럼 쓰러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사람의 대단함을 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게 되었다. 저자는 직장생활의 시작과 함께 우리나라 대표적인 경제난의 IMF를 몸으로 직경탄을 경험하며 직생생활의 고민보다는 사회생활을 고민을 먼저 경험해본 인물이다. 이 시기를 겪어보아서 그런지 책의 중간중간 나오는 저자의 직장생활을 하면서 자신이 갖고 싶은 모습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서 사전에 준비하고 노력하고 될수밖에 없도록 과정에 단계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저렇게 열심히 노력하는데 안되는 것이 이상할 정도로 모든것에 열심히 살아가는 성공한 직장인의 모습을 책의 곳곳에서 보여주었다. 내가 지금까지 직장생활의 걸어온 발자국과 저자의 발자국의 과정을 생각하며 책을 읽다보니 직장생활에서 비슷한 경우를 만났을때 내가 처리하고 해결하는 방법과 저자의 문제해결 처리 능력이 얼마나 어떻게 다름을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알수 있을정도로 정말 세세하게 기록하는 저자의 모습에서 지금의 모습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어려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책의 많은 부분에서 저자의 활동하는 모습을 기록하는 부분이 많은데 아쉽게도 책의 글로만 표현하고 자료사진이나 데이타의 모습은 찾아볼수가 없어서 조금 와 닿는데는 거리감을 느낄수 있는 부분이 아쉬웠다. 하지만 단점에 모습은 작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하나의 직장인의 모습을 만날수 있다는 것이 역시 이 책의 장점과 강점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다. 누구나 비슷한 직장생활을 하는데 이왕이면 저자의 모습처럼 성공하는 모습의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조금 힘들고 어렵더라고 더 노력해 보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누구나 직장생활을 하면서 많은 것을 느끼지만 실제로 본인의 의지대로 끌고가는 모습을 볼수 없고 회사에서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직장인이 대부분의 차지하지만 저자의 모습에서 직장인의 강인한 모습을 볼수 있어서 새로운 직장생활을 경험할수 있는 계기가 되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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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대신 나에게 하는 말
4차 산업혁명의 시대 사회는 협력과 배려 소통의 방향으로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개인적이고 이기적입니다. 쉽사리 바뀔 것 같지도 않습니다. 협력과 배려 소통은 끈기와 인내의 싸움입니다. 타인의 이야기, 행동을 끝까지 참고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젊은 청춘들은 이런 끈기와 인내심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은 어린시절부터 모든 것을 부모님께 의지해 왔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문제에 부딪혔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진득하게 참아내지 못하고 쉽게 포기하고 마는 것입니다. [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이원세작가가 들려주는 말들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지방대출신으로 사회에 진출할 즈음 IMF사태가 터져 우리 사회는 극도의 혼란에 빠져들었습니다. 어떤 돌파구도 찾을 수 없는 그런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모두들 풀이 죽어 의기소침해 질 때 별 관심이 없었던 전공을 버리고 평소 좋아했던 컴퓨터관련 업무로의 빠른 전환을 통해 숱한 어려움을 뚫고 현재의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었던 경험들을 젊은 청춘들에게 전해줍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예전 IMF때와 같지는 않겠지만 많은 젊은 청춘들이 좁아진 취업문으로 인해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으로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간접경험이 되리라 여겨집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분야에서 비록 작게 시작했지만 철저한 계획으로 자기 계발에 소홀하지 않고 차근차근 미래를 준비한다면 지금의 어려움은 한때의 추억으로 기억되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직 제대로 자리를 잡지 못한 직장인을 위한 내용이지만 미래를 준비하지 못한 모든 이들을 위한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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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는지 걱정될 때 사표 대신 나에게 하는 말>> 글 이원세 펴낸곳 출판문화 예술그룹 젤리판다
“지금 직장인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 내일을 바꾸는 일상의 센스“
대학을 졸업하고 갖게 된 두 번째 직장에서 지금 일을 하고 있다. 첫 직장은 5년 6개월을 일했었고 지금 두 번째 직장에서 일한지 거의 1년이 되어간다.
지금 직장에서 잘하고 있는지 걱정이라기 보다는 요즘은 미래가 불안하기도 하다.
p. 끓는 물 속의 개구리 증후군(Boiling frog syndrome)
이 말은 서서히 주변에서 일어나는 변화에 반응하지 않는 무관심한 사람을 빗대어 표현한 단어다. 사람들은 변화의 필요성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본인의 일에는 무관심하거나 아예 모른 체한다.
저자는 이런 이유를 두 가지로 꼽는다. 첫 번째는 과거 경험에서 겪은 불안감 때문이다. 사회생활 초반의 선택들이 대부분의 삶의 방향을 결정 짓는데 시간이 흘러 현재 삶에 익숙해지면 초반의 선택에 갇혀 버려서 빠져나올 수 없게 된다. 변화를 꿈꾸다가도 모든 걸 잃을까 봐 불안해 한다.
변화를 꿈꾸다가도 모든 걸 잃을까 봐 불안해 한다라는 말이 너무 와 닿았다. 지금 내 상황을 표현한 문장인 것 같아서 밑줄까지 치면서 책을 봤다. 나는 사실 예전부터 하고 싶었던 것이 있다. 예를 들어,, 유럽 여행이라든가.. 제주도 한달 살기 라든가... 내 인생에서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일이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변화를 꿈꾸다가 모든 걸 잃을까봐 두려워서 시도하기 어려운 일이다. 사실 내가 지금 갖고 있는 것은 없지만.. 그래도 이 마저도 잃을 까봐.. 무섭다. 하지만, 지금하지 않으면 미련이 남을 것 같다. 내가 이렇게 시도하지 않고 있다면.. 내가 끓는 물 속의 개구리가 될 것 같다. 자신감으로 불안감을 떨쳐버려야 한다는 저자의 말처럼 용기를 내보려 마음을 다시 다잡는다.
두 번째 이유는 변화와 친해지는 법을 모른다. 우리는 조직적이고 계획적으로 살아야 한다고 배워왔다. 그래서 변화라는 것은 질서를 어지럽히고 안정을 파괴하는 것처럼 인식될 수도 있다. 하지만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세상은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새로운 시대를 열고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났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속도에 맞춰 우리도 지소개서 변해야 한다. 변화를 제대로 직시하지 못한다면 정체된 삶에서 위태로워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나는 변화를 좋아하고 잘 받아들이는 줄 알았다. 하지만 나는 저자의 말처럼 변화와 친해지는 법을 모른다. 변화가 두렵고... 계획적으로 살지 못하면 못사는 인생처럼 될까봐 두려웠다. 하지만 내가 이 자리에 그대로 머물러 있다면.. 나는 끓는 물 속의 개구리가 될 것이다.
이 책은 잘하고 있는지 걱정을 하고 있는 직장인 뿐 만아니라 미래가 불안한 사람이 읽기에 적합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