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3부작 전체를 관통하는 큰 줄기의 스토리 라인이 정점을 치달리고 있습니다. 그동한 수많은 등장인물들이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시대의 조류에 휩쓸려 부상하고 또 침몰했습니다.
미천한 가디언에서 제국의 1인자로 굳건히 서기까지 카렐이 겪은 무수한 시련들의 원인과 그러한 와중에도 소중히 품에 안았던 행복들이 결실을 맺을 타이밍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