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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법칙I]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 놀라운 "인생 사용 설명서!"
"[커플링 법칙I]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 놀라운 "인생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커플링 법칙I "이 책은 당신의 본질이 어떠한지, 천생연분은 어떤 사람인지, 주변 사람은 어떠한지를 제대로 판별하게 만들 것이다."   책의 두께부터 남달라 깜짝 놀랐던 커플링 법칙I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간관계와 자신만의 최적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내용을 건성으로 읽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 논리의 맥
"[커플링 법칙I]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 놀라운 "인생 사용 설명서!"" 내용보기

 

커플링 법칙I

"이 책은 당신의 본질이 어떠한지, 천생연분은 어떤 사람인지,

주변 사람은 어떠한지를 제대로 판별하게 만들 것이다."

 

책의 두께부터 남달라 깜짝 놀랐던 커플링 법칙I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만나는 인간관계와 자신만의 최적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는 비법이 공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는 사람이 내용을 건성으로 읽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그 논리의 맥과 결을 읽어낼 수만 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자기가 원하는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필자는 100% 확신한다는 글귀와 파트너 택일을 넘어 가장 쓸모 있는 "인생 사용 설명서"를 얻을 수 있는 커플링 법칙I은 호기심과 무한궁금증으로 보자마자 바로 펼쳐보았다.

 

1부 뇌형의 이해는 내가 우뇌형인지 좌뇌형인지 알아볼 수 있도록 나열되어 있는데, 몸잡이가 좌뇌형과 우뇌형을 결정한다는 사실과 가르마를 통해 좌뇌형과 우뇌형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자신의 뇌형을 알아내는 테스트를 통해 나는 좌뇌형이 아닐까 싶은데 헷갈리기도 하고, 조금은 어렵기도 해서 딱 이거다 결정할 수는 없었지만 가르마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넘기니까 좌뇌형 같기도 한데 한편으로는 오른쪽에서 왼쪽으로도 넘긴 적이 있어서 내가 어떤 뇌형인지 확실한 답을 찾지는 못했다. 하지만 왼쪽 머리에 가르마를 타는 사람은 선형적인 인간으로 보다 합리적이고 계산적이고 상식적인 신사형인데 예를들면, 존 케네디, 존웨인, 톰 브로커 같은 인물을 꼽을 수 있고, 무의식적으로 그 가르마를 타는 쪽의 뇌 기능을 강조하고 싶다는 무의식이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았다.

 

2부는 체질과 체형, 결혼 예측법, 세계유명인사들의 섹스와 체형 적합도를 알 수 있는데 두사람이 가장 다를 때 가장 잘 맞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이 나와 맞는지, 맞지 않은지 알 수 있는 방법과 그 안에 상호작용하는 무엇인가가 정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에 커플링 법칙은 그동안 생각해본 적이 없는 인체에 대해서 곰곰히 생각하고 판단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뇌형만으로 그 사람이 어떤 성격인지 그리고 어떤 행동을 할 것 인지 알려주니까 새롭기도 하고, 신기했던 내용이 많아 놀라웠던 커플링 법칙I이다.

 

이 책은 우리가 알만한 유명인사들을 등장시켜서 이해하기 쉽게 비교하면서 설명이 되어 있다. 처음에는 평소에 접하지 않은 뇌형을 시작으로 무슨 내용을 전댤하려는지 조금 지루하기도 하고, 어렵게 느낄 수도 있지만 필자가 말한대로 건성으로 읽지 않고 유심히 읽고 들여다 보면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듯 느낀대로, 배운대로, 알게 된 내용을 정리하고 그려보면 훨씬 빠르게 이해하면서 각인시킬 수가 있다. 특히나 최적의 파트너를 얻기 위해서 이 책을 읽었지만 나의 본질이 어떤지, 그리고 인간관계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내가 만나고 이어가는 사람들이 어떤 성향의 사람인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서 살아가면서 필요한 "인생 사용 설명서"를 배우고 싶으신 분들이 모두 읽어보시면 좋겠고, 커플링 법칙I을 통해 자신에게 꼭 맞는 천생연분을 만날 수 있는 지름길을 경험해보시면 좋겠다.

 

커플링 법칙I을 읽고 최적의 파트너는 반드시 있고, 어딘가에 나의 천생연분도 존재하고 있을거라는 확신과 몸과 행동을 통해 그 상대방을 판별할 수 있는 지식을 얻어 주위의 사람들이나 내가 만날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며 어떤 쪽의 성향이 나와 맞는지 지금부터 유심히 지켜보고, 판단하면서 최적의 파트너를 만날 수 있도록 커플링 법칙의 효과를 성공시킬 수 있게 지금부터 노력해야겠다.

 

h********2 2012.10.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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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법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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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좌뇌형인가? 우뇌형인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뇌형은 자기의 느낌을 상대방에게 강력하게 심는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좌뇌형은 상대방의 느낌에 자기를 맞추어 조율한다. 또한 왼손잡이나 왼쪽 몸잡이는 우뇌형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오바마는 전형적인 우뇌형인데, 총기 난사 사건으로 죽은 9살 크리스티나 양을 애도하면서 “나는 크리스티나가 기대했던 만큼 우리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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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좌뇌형인가? 우뇌형인가? 저자의 말에 의하면, 우뇌형은 자기의 느낌을 상대방에게 강력하게 심는 호소력을 가지고 있다. 좌뇌형은 상대방의 느낌에 자기를 맞추어 조율한다. 또한 왼손잡이나 왼쪽 몸잡이는 우뇌형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오바마는 전형적인 우뇌형인데, 총기 난사 사건으로 죽은 9살 크리스티나 양을 애도하면서 “나는 크리스티나가 기대했던 만큼 우리 미국인들이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나는 우리의 민주주의가 그녀가 상상했던 것만큼 훌륭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 이 나라의 자녀들이 기대했던 만큼 확실히 실현될 수 있도록 우리는 모든 것을 해야 할 것입니다.”라고 했다. 여기에서 오바마는 긴 문장의 말을 끝내고 51초간의 침묵을 지켰다. 51초라는 긴 침묵은 청중과의 교감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한 것이었음을 저자는 말해 준다.

  흥미를 끄는 대목은 역시 비스마르크, 만델라와 같은 인물들의 등장이다. 현대의 대세인 중국에 대해서도 좌뇌형인 지도부는 상상력이 결여 되어 있다고 단정 짓는다. 우리나라 대통령 박정희, 대원군, 미 대통령 레이건 등의 뇌형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가장 거대한 기업인 삼성의 가족을 뇌형으로 파헤쳐 놓은 것은 색다른 읽을거리를 준다. 스포츠스타 장미란과 박태환, 황영조나 이봉주 역시도 그의 뇌형을 피해갈 수 없다. 이 책 속에 뇌형으로 모두 들어 있다. 역대 대통령도 저자의 뇌형을 피해 갈 수 없다. 마지막으로 한국은 좌뇌형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웃나라인 일본과 비교를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이러한 좌뇌형과 우뇌형의 사례를 통해 개인이 선택하는 친구, 삶, 꿈 혹은 연인 미래, 자꾸만 선택해야 하는 그 무엇들에 책의 내용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좌뇌형과 우뇌형으로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다. 정치적인 인물도 뇌형으로 설명하고, 학자들과 성인들도 저자의 뇌형안에 꼼짝없이 붙잡혀있다. 인간의 형태도 우뇌형과 좌뇌형으로 분류를 하고 우리나라의 문화도 뇌형으로 바라본다. 모든 세상의 법칙을 좌뇌형과 우뇌형으로 설명하고 있다는 것은 그릇에 맞는 틀에 밀가루를 부어 원하는 모양의 과자를 만들어 낸다는 느낌이 들게도 한다. 좌뇌형에는 카리스마가 있는데 우뇌형에는 카리스마가 없다는 논리, 형식에 강한 좌뇌형과 실리에 강한 우뇌형으로 규정짓는 것은 그러나 좌뇌형과 우뇌형으로 정리를 하고 보니 어렵고 복잡할 것 같은 인간사가 복잡하지 않고 이해가 쉽다.

f******2 2012.10.2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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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최적의 파트너를 고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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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결혼 연령이 올라가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올라가면서 집이라든지 결혼자금을 마련하는데 드는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그런데 외형적인 것들을 떠나서 정말 나에게 맞는 파트너라는 것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미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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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결혼 연령이 올라가고 있다는 신문기사를 본 적이 있다. 결혼을 하기 위해서는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은데,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고 물가가 올라가면서 집이라든지 결혼자금을 마련하는데 드는 기간이 더 길어지고 있는 것도 하나의 원인이다. 그런데 외형적인 것들을 떠나서 정말 나에게 맞는 파트너라는 것은 어떻게 알아볼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미혼 남녀들이 결혼에 신중해지는 이유도 평생을 함께 해야할 결혼인데, 과연 이 사람이 나와 맞는 사람인지 확신이 제대로 서지 않아서일 수도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유교관념이 엄격한 한국 사회에서 나의 천생연분을 그냥 알아보기란 쉽지 않다.

 

처음에 이 책을 봤을 때 상당히 두툼한 두께에 놀라고, 생각지도 않은 내용에 또다시 놀랐다. 단순하게 성격의 조합 정도로 두 사람의 관계를 설명하는 책일 줄 알았는데, 다른 책에서는 좀처럼 알아보기 쉽지 않은 속궁합과 관련된 이야기가 거의 책 내용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중요성을 여러차례 강조를 하고 있는터라, 나중에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신중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다. 그런데 직접 겪어보지 않고도 나의 성향과 상대방의 행동, 체형만 보고도 나와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는 것이 이 책의 저자가 말하는 핵심 내용이다. 얼핏 보면 역술인들이 보는 사주팔자 관련 책과도 비슷한 내용인 것 같다. 솔직히 내용이 꽤나 어려워서 천천히 읽지 않으면 나와 비슷한 체형을 찾아내는 것도 만만치 않은 작업이다. 체질의 종류가 뭐 그리도 많은 것인지, 그리고 나의 유형을 파악하는데에도 많은 문항들에 답을 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굳은 의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만이 이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을 읽다보면 유형이 비슷한 사람보다는 서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가 좀 더 원활하다고 한다. 서로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하는데, 너무 비슷하다면 오랜 세월 동안 함께 하기에 심심하지 않을까라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가능하면 항상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하라고 한다. 남녀간의 관계 뿐만이 아니라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서도 다른 사람들의 유형을 파악해두면 그 사람을 대할 때 좀 더 원활한 대화가 가능할 것이다. 여자들에게는 좀 더 예민한 감각이 있어서 어느정도 '촉'이라는 것이 있지만, 아무래도 남자들은 그런 것이 떨어져서 아마 이 책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실제로 결혼을 고려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아무래도 상대방의 유형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기 때문에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파악을 해보는 편이 좀 더 이 책의 내용이 쉽게 다가올 듯 하다. 다양한 유명인사들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하고 있는데 어느정도 설득력은 갖추고 있다. 아쉽게도 나는 주변에 대입을 해 볼만한 사람이 없어서 그냥 이론만으로 만족했는데, 아마 실제 대상이 있는 경우에는 좀 더 이 책의 내용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지 않을까 싶다. 이 책으로 인해 보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많이 하는 남녀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k******8 2012.10.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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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법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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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사회 속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관계를 맺으며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나는 누구이며, 나에게 맞는 짝은 어떤 사람인지, 그 짝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등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관한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는 지금까지도 인문학 최대의 과제로 남아있다.   이 책은 국회의원을 두 차례 지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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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므로 사회 속에서 인간은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관계를 맺으며 사회적 활동을 하면서 살아간다. 그 과정에서 나는 누구이며, 나에게 맞는 짝은 어떤 사람인지, 그 짝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등을 고민하게 된다. 하지만 인간관계에 관한 풀리지 않던 수수께끼는 지금까지도 인문학 최대의 과제로 남아있다.

 

이 책은 국회의원을 두 차례 지냈으며, 국제정치문제연구소의 이사장 허경구 박사가 연구 사반세기 만에 ‘커플링의 법칙’을 정립한 것이다. 인간 사회의 모든 희로애락과 희비극을 결정하는 원리다. 인간은 타고난 뇌형과 체질을 바탕으로 동서양 접근법을 학제적으로 융합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해답을 내놓았다.

저자는 이 책의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에서 5행의 조합이 개개인의 체질, 체형을 만들어낼 때 그로 인해 펼쳐지는 인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행태를 집중 분석함으로써 결혼과 섹스 등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인 남녀 간의 짝을 찾는 행위의 성공 가능성은 물론 사업 등을 통해 맺어지는 파트너와의 적합도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인 성선택, 보다 노골적으로 표현하면 인간의 짝짓기에 대해 자세하게 알려준다. 인간사를 보면 잘못된 성선택으로 인해 불행해진 사례는 너무나 많다. ‘나의 천생연분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기제는 없는가?’라는 의문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근원적인 고민일 수밖에 없다. 하지만 이 문제는 진화론으로 인류의 역사를 바꾼 찰스 다윈도 풀지 못했다.

 

찰스 다윈이 가장 고심했던 문제는 ‘적자생존’이 아니라 ‘가장 효과적인 성 선택이 무엇이냐’라는 것이었다. 많은 자손을 낳고 우수한 종을 얻고 평생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그런 상대를 의식적으로 계획을 가지고 올바르게 고르는데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명박 부부와 오바마 부부를 비교 분석했다. MB와 부인 김윤옥 여사의 만남은 아주 희귀하면서도 성공적인 결합에 속한다고 한다. 오바마 부부는 가장 동지적인 결합이라고 말한다.

 

인간관계, 특히 남녀 사이의 적합성을 판별하는 문제는 아직도 미제로 남아 있는 분야다. 동물의 세계를 보자. 암컷이 한 놈의 수컷에 의해서만 수정된다고 알려져 왔던 조류의 세계에서조차 많게는 76%까지 다른 수컷의 자식을 낳고 있다는 통계가 있다. 다윈 이래 더 나아진 것이 있다면 동물이나 인간이나 짝 이외의 다른 짝을 탐하는 행위가 상당히 보편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새로이 밝혀낸 정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짝짓기를 ‘커플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커플링은 두 사람 간의 모든 형태의 행위에 존재한다. 부모 자식, 멘토와 멘티, 상사와 부하, 선생과 제자, 의사와 환자의 사이든 모든 양자관계는 모두 해당된다.

 

이 책은 분량이 방대하지만 읽는 재미가 있어 빨리 읽힌다. 깊이 생각하면서 읽는다면 많은 유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해야 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k*****6 2012.10.17.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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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법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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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 너머의 또다른 세상을 부정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과 관련된 세상의 존재를 믿고싶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세상이 아니라 이곳에 영향을 주거나 받을 우리의 정신적인 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편의상 마음이라고 하겠다. 마음의 힘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중의 하나는 몸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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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우리가 살고있는 세상 너머의 또다른 세상을 부정하지 않는다. 사람의 마음이나 정신과 관련된 세상의 존재를 믿고싶어하는 편이다. 하지만 다른 세상이 아니라 이곳에 영향을 주거나 받을 우리의 정신적인 힘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있다. 편의상 마음이라고 하겠다. 마음의 힘에 눈독을 들이는 이유중의 하나는 몸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갖고있기 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은 몸과 마음이 별로 상관없다고 여긴다. 그래서 몸에 병이 나면 중병일수록 마음까지 약해지고 만다. 하지만 반대로 몸이 아플때 마음을 강철같이 강하게 하면 몸이 따라갈수 있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이나 생각이 가진 힘에 대한 효과가 점점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어 더 많이 알고싶었다. <커플링 법칙>도 이와 같은 내용을 담고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 책은 몸에 중심을 두고 있는 책이었다.

 

  제목에서 말하는 커플링 법칙은 연인사이만을 일컫는 단어가 아니다. 인간관계를 모두 아우르는 말이다. 가족사이나 회사 동료, 선후배, 사제간 등 살면서 맺게 되는 사람 사이의 모든 관계이다. 자신에게 맞는 사람은 분명히 따로 있다고 한다. 저자가 이를 위해 내세운 것은 뇌형과 체질이다. 이 분류에 따라 나누어진 수많은 사람들은 자신과 반대되는 유형의 상대와 가장 잘 맞는다고 한다.

 

  뇌형에서 인상적인것은 몸잡이의 개념이다. 좌뇌형 우뇌형 인간을 판단하는 말은 많이 들었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에 몸잡이라는 말을 만들어 더했다. 손과 발의 움직임과는 별개로 몸이 더욱 잘 발달되고 유연해 무의식적으로 기대게 되는 방향이 있다는 것이다. 그것이 왼쪽이면 왼몸잡이, 오른쪽이면 오른몸잡이이다. 이에 따라 손잡이와 몸잡이가 같으면 순수한 좌뇌형 또는 우뇌형이고 서로 다르면 좌뇌적 우뇌형 또는 우뇌적 좌뇌형으로 판단된다. 이를 알아보는 설문 문항도 있었지만 제대로 답할 수 없는 질문이 제법 있어 내가 어떤 뇌형의 사람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어 아쉬웠다.

 

  뇌형은 사람이 생각하고 행동하는데에 영향을 끼친다. 같은 상황이나 문제도 뇌형이 다르면 다른 판단을 하고 행동한다. 이어서 저자는 어떠한 감정은 신체적 반응을 동반한다며 그렇지 않은 것은 거짓이라고 했다. 공포나 분노는 물론 사랑 또한 뇌와 신체반응이 모두 있어야 진짜라고 했다. 이런 진짜 반응을 보이는 상대는 자신의 신체에 딱 맞는 사람일 경우인데 이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수단으로 체질이 등장한다. 그리고 오행에 이어 양과 음이 더해져 10개의 체질로 나뉘었다.

 

  생리학적, 의학적 지식이 별로 없어 설명을 따라가는게 쉽지 않았다. 온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어려워도 흥미롭기는 했다. 사람간의 궁합은 둘째치고 체질을 통해 그사람의 외형이나 성격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가 있었는데 전에 읽은 다른 책들을 떠올리게 만들었다. 예로 폐긴장형의 인물로 스티브잡스와 성철스님을 들었다. 그들의 참을성 없고 벼락같이 화를 내는 성격을 나타내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그들의 체형이나 체질상의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참지 않고 화를 내는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했다. 이런 설명은 <병은 재능이다>라는 책에서 폐가 소통을 상징하는 장기로 억눌리면 병이 된다던 내용을 연관짓게 했다. 방식은 달랐지만 근본은 같았다. 우리 몸은 각 장기가 건강에 기여하는 정도가 다르고, 화를 내건 병이나건 두각을 드러내는 그 장기는 실은 다른 장기에 비해 강하다는 것이다. 이 차이가 <커플링 법칙>은 사람 사이의 궁합을 만들어낸다고 하고있고 <병은 재능이다>에선 자신의 장점을 파악하고 억눌린 재능을 건강하게 풀어낼 힌트가 된다고 말한다.

 

  처음 기대와는 달리 사람의 신체에 너무 충실한 책이었다. 하지만 세세하게 쪼개진 수많은 개성조차 실은 세상에 존재하고 흐름에 따르는 자연물의 하나임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다. 역으로 사람도 자연의 한 일부이기에 내 개성에 대립하는 개성이 있으면 서로 돕는 개성이 있다. 상생과 상극이다. 이 큰 틀을 염두해두면 앞으로 다른 책도 인정하고 다른 내용과 엮어가면서 시선이 조금씩 넓어질 것같다. 개인적으로 이점이 재미있어 읽는동안 즐거웠다.

l******o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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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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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코 재미있지 않다. 그리고 쉽게 술술 읽히는 책도 아니다. 그렇지만 한번 읽자고 덤벼들어 읽기 시작하면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한 깨달음과 서로 다름을 좀더 편안하게 용인할수 있데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슨무슨 법칙이 많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결코 혼자서는 존립할수 없고, 나와 다른사람과 어쩔수 없이 짝을 이뤄야 할때가 많다. 그럴때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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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코 재미있지 않다. 그리고 쉽게 술술 읽히는 책도 아니다. 그렇지만 한번 읽자고 덤벼들어 읽기 시작하면 내가 몰랐던 부분에 대한 깨달음과 서로 다름을 좀더 편안하게 용인할수 있데 도와주는 길라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것 같다.

무슨무슨 법칙이 많지만, 인간관계에 있어서 결코 혼자서는 존립할수 없고, 나와 다른사람과 어쩔수 없이 짝을 이뤄야 할때가 많다. 그럴때조차도 이런 커플링의 법칙을 정확하게 적용시킬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기분좋은 상상도 해봤다.

군중속의 고독이라는 말이 있지만, 그럼에도 우리는 결코 혼자서는 살아갈수 없다. 더불어 살아가면서 더불어 같이 행하는 삶을 살아야만 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의 숙명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내가 누구인지를 정확하게 파악한 후, 나와 트러블없이 일을 해낼수 있는 파트너는 어떻게 골라야 하는지에 대한 주관적이고 객관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러한 잣대를 마련함에 있어서 인간의 타고난 뇌형을 먼저 분석해 보고, 체질도 알아본 후 멋들어지게 맞아떨어지는 커플을 찾게끔 한다.

결혼은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라는 말이 있다. 그렇다면 결혼이라는 중차대한 결정을 내리기전에 나와 잘 맞는 천생연분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정확한 판단이 내려서야 한다. 짚신도 짝이 있고, 제눈에 안경이라는 말도 있다. 그처럼 분명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붉은실로 연결된 천생연분이 있다. 그 사람을 어떻게 발견해낼것인지가 관건이 된다.

'어떤 짝을 고를것인가'라는 명제는 찰스 다윈조차도 미제로 남겨놓은 문제이고, 또 아직까지 이 문제에 대한 정확한 답은 내려지지 않았다는 것이 놀랍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흐르고, 똑똑한 두뇌들의 역량이 늘어나다 보면 자연스레 과거에 도전하지 못했던 미제들이 풀리기 마련인데, 인간의 심리와 관계되는 영역에 있어서만큼은 쉽사리 해결되지 못하는 분명 뭔가가 존재함이 확실한 것 같다.

커플링법칙은 비단 짝짓기의 원리를 찾기 위해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자가진단을 정확하게 해보라고 조언하고 있다. 내가 나를 모르고, 나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한 상태라면 제아무리 좋은 기회가 찾아오고, 천생연분이 다가온다 하더라도 제때 눈치채지 못하고 놓치지 쉬울것이다. 그렇기에 자기자신에 대한 앎이 무엇보다 전제조건으로 깔려야 하고, 그 이후로 생을 같이 하는 파트너이든 사업이나 일을 같이 하는 파트너이든 그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할수 있어야 한다.

한가지 흥미로웠던 것은 커플을 이룸에 있어 서로 같은 동질관계보다는 서로 다른 이질관계가 좀더 신선할것이라는 것이다. 서로 다른 성격이라면 자신에게 없는 부분을 보완할수 있는 이점이 있고, 좀더 스펙타클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있는 것 같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조차도 100% 인정하기란 무리수다. 서로 다른 성격이 있고,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에.

이 책은 진득함이 필요하다. 처음에 읽다가 쉽게 포기할수 있는 소지가 분명 있다. 그렇지만 꾹 참아내고 읽어내다 보면 재미난 사례와 결론을 만날수 있다. 혹자는 내가 책을 읽고자 하는데, 굳이 지루하고 어려운데도 꾹 참아가면서까지 읽을 필요가 있냐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절대적으로 강추하고 싶지는 않다.

y********1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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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커플링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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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어떤 사람은 나와 딱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반해서 어떤 사람은 정말 안맞는 것 같기도 한다. 나와 안맞는 사람과 계속 일해야 한다거나 어떤 관계가 지속되면 그 사람을 만나기 싫고 짜증만 쌓이는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나와 맞는 사람과는 친구가 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도 하고 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경우 결혼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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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어떤 사람은 나와 딱 맞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반해서 어떤 사람은 정말 안맞는 것 같기도 한다.

나와 안맞는 사람과 계속 일해야 한다거나 어떤 관계가 지속되면 그 사람을 만나기 싫고 짜증만 쌓이는 경험 누구나 있을 것이다.

나와 맞는 사람과는 친구가 되어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도 하고 정말 이 사람이다 싶은 경우 결혼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 책은 이런 사람들의 조합에 관한 고찰을 담고있다.

비단 남녀간의 사이가 아니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에 대한 연구를 담고 있어서 어떤 사람이 나와 어울릴 수 있는지 조금은 더 과학적으로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대부분 심리학이나 사람의 관계에 관한 책들은 짧거나 심증적인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우선 양이 매우 방대하고 오랜기간 연구한 것과 함께 뇌와 인간의 관계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흥미로웠다.

조금 야하게 들릴수도 있겠으나 이 책은 많은 부분을 성역학에 관한 부분에 할애했다.

남녀가 부부로서 살아가면서 성에 대한 부분만큼 중요한 것도 드물 것이다.

따라서 어쩌면 당연히 가장 크게 다루어야 하지만 누구도 스스럼없이 말하기는 힘든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과 그 용기에 약간의 플러스 점수를 주고싶다.

 

이 책에서는 짝짓기를 커플링으로 표현했지만 커플링은 두 사람 간의 모든 형태의 행위에 존재한다.

인간에 관한 연구도 흥미롭다.

우리는 흔히 좌뇌형 인간과 우뇌형 인간으로 구분하고 나는 어느쪽인가에 대해서 체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

천재는 대부분 좌뇌가 고르게 발달한 대칭형이라고 한다.

천재는 역시 뭔가 범인들과는 틀리긴 한 것 같다.

이것이 내가 천재가 될 수 없는 이유인가보다.

 

저자는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면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자신에게 맞는 짝을 꼭 찾아낼 수 있다고 확신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맞지 않는 사람과 결혼해서 중간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다.

성자로 추앙받는 톨스토이도 결혼에는 실패해서 결혼에 관한 부정적 이야기를 많이 남긴것으로 유명하다.

그들은 서로 맞지 않는 조합이었기 때문에 실패할 수 밖에 없는 결혼이라는 것이 저자의 분석이다.

자신의 soul mate 를 찾기 위해서 며칠을 책에 할애하는 노력이 필요할 때인 것 같다.

8*****i 2012.10.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커플링 법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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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의 기분을 아는 자 얼마나 되겠는가! 3가지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3포세대’에 속하긴 하지만 성(性)이 라는 것과 기(氣)라는 것이 생(生)의 활력을 발목잡는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어릴 적 ‘성교육’이나 ‘성’이라는 말을 들으면 부끄럽거나 친구들끼리 키득거리고, 쑥덕거렸던 과거가 생각난다. 필자가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이런저런 지식이나 정보(예, 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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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태솔로의 기분을 아는 자 얼마나 되겠는가!

3가지를 포기할 위기에 놓인 ‘3포세대’에 속하긴 하지만 성(性)이 라는 것과 기(氣)라는 것이 생(生)의 활력을 발목잡는다. 필자(서평쓰는 이)가 어릴 적 ‘성교육’이나 ‘성’이라는 말을 들으면 부끄럽거나 친구들끼리 키득거리고, 쑥덕거렸던 과거가 생각난다. 필자가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이런저런 지식이나 정보(예, 에스트로겐, 테스토스테론 등의 호르몬)정보나 지식을 얻다보니 ‘성’이라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사회인인 이상 어떻게 조절을 하느냐에 따라서 그것은 천차만별로 달라진다는 것도 필자는 알고 있다.


 잠시 성 이야기만 했는데, 점점 늙어가는 총각은 <결혼>에 대해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들과 많은 시간을 들여서, 결혼을 왜 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며 살았다. 최소한 필자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생각에서 봤을 때, 결혼의 궁극적 목표는 서로의 기운을 생(生)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잠정결론을 내렸다. 앞으로 결혼의 목표가 어떠할지 모르겠지만 현재 내린 결론으로는 그렇다. 상대방에게 기(氣)죽으며 사는 것도 아니고, 상대방을 기죽이며 살려고 하는 것도 아니요. 될 수 있으면 서로 기살리며 살려고 하는 것이 결혼의 목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결혼하는 나이에 들어서면 인생 20~30년은 이미 지나갔고, 인간 평균 수명을 대략 70년 으로 봤을 때, 남은 40~50년을 누구와 어떻게 보낼까 하는 생각은 잘 안 돌아가는 머리를 쥐어짜게 만든다. 결혼은 인생의 판도를 바꿀 중요한 계기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이미 주위에서 그런 사례를 쭉 봐왔기 때문이다. 사회에서 성공할 가능성 있는 여자나 남자가 안타깝게도, 결혼 이후 추락해가는 모습을 필자는 보았다.


 필자는 필자가 아끼는 여자 후배나 남자 후배가 있다면 다음과 같이 묻고 싶다. “너에게 여윳돈 100만원이 있다면, 100만원짜리 카메라를 살 것이냐 아니면 다른 무엇을 살 것이냐?”라고. 이런저런 대답들이 나올 것이다. 필자는 감히 그들에게 말하고 싶다.

“아니! 100만원짜리 카메라 사지 말고, 다른 것 사지 말고, 알짜배기 연애코칭서적 100만원 어치를 사서 탐독하라!”라고.

 필자의 우스갯소리이긴 하지만, 연애코칭서적을 읽어서 연애지식전문가가 된다면 이성친구에게 100만 원짜리 카메라를 사달라는 농간(?)도 부릴 수 있는 경지에 오를 수도 있다. 그러면 100만 원어치 책도 얻게 되고, 100만 원짜리 카메라도 얻게 되니 이보다 많은 이득이 있겠는가!


  오해하지 말자. 이건 지극히 농담일 뿐이다. 살아가는 방법이 저마다 다르겠지만, 이렇게 살아서는 안 된다. 어떤 지식이나 정보는 되도록이면 착하고 좋은 곳에 써야 극락왕생의 길에 다다를 수 있게 된다.

 필자가 정작 말하고 싶은 것은 따로 있다. 요즘은 과거처럼 남녀 여럿이 잔디밭에 앉아 둥근 원을 만들어 수건돌리기를 하면서 수줍음과 호감을 표현하는, 풋풋함과 낭만이 섞인 세상이 아니다. 험한 세상이다(험한 세상은 빈부의 격차가 한몫한다).

 이런 험한 세상에 이성친구 잘못 만나면 나락으로 훅 간다. 우리는 너나 나나 사회에서 능력없고, 미움받는 존재로 비춰질지 몰라도, 태어났을 때는 미움받지 말고 이쁨받고 자라라고 세상과 마주친 존재들이다. 아무리 20~30년 부모 밑에서 제대로 이쁨 받고 자라지 못했다 하더라도, 남은 인생 희망을 품고 살아가야 하는 것이 생명탄생의 이유가 아닌가한다.    이런 남은 인생 잘 보내고 싶다면 나와 잘 맞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알아보려 하고, 내가 어떻게 하면 괜찮은 사람이 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이런 고민과 행동이 실패하더라도 계속적으로 실천해나가며 살아가야 한다고 본다.

 

 이런 생각들을 갖고 살아왔기에 필자는 사람 보는 안목을 기르려고 노력해왔다. 하지만 부족한 점이 많기에 관련된 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다.


 내용으로 봤을 때 저자는 많은 연구를 해온 것으로 보인다. 필자가 개인적으로 공부해보고싶은 사주 같은 부분들도 나오는 것이 은근히 재미있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공감하는 부분도 있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책에 나온 말이 정말인지에 대한 의문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재미있는 내용이 나오는 도중에 필자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 인물이 있어서 다소 불쾌함을 느끼곤 하였다. 이 부분은 나중에 이 부분은 오려버리거나, 아니면 내용만 따로 복사하여 해당 부분을 잘라내고, 내용을 붙여 넣으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


독자 나름이겠지만 뭐 어쨌거나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는 것 같다.

b*****v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이젠 알고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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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법칙'은 꽤나 두껍다. 그 무게에 사실 적잖이 놀랬다. 그 다음은 저자의 이력이였다. 저자 허경구는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정경대 교수로 2년간 봉직 후 정계에 투신, 속초 인제에서 2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일보 기자로도 잠시 일했으며, 1982년 이후 지금까지 국제정치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인간관계에 관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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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링 법칙'은 꽤나 두껍다. 그 무게에 사실 적잖이 놀랬다. 그 다음은 저자의 이력이였다. 저자 허경구는  정치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정경대 교수로 2년간 봉직 후 정계에 투신, 속초 인제에서 2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대학 졸업 후 한국일보 기자로도 잠시 일했으며, 1982년 이후 지금까지 국제정치문제연구소 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인간관계에 관한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였던 ‘커플링법칙’ 연구에 매진해온 결과가 이렇게 책으로 결실을 맺었으리라 가늠해 본다. 최적의 파트너 선택법이란 글만으로도 나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엔 충분했다. 그리고 그것이 비단 커플의 관계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에 미치자 너무나 궁금했었다.

 처음엔 책 두께에 눌리지만 책 넘김은 재미가 있어 빠르다. 약간의 생각을 요하는 부분도 있어 지루함면이 없지 않지만 고 대목만 잘 넘기면 다음은 부드럽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이들을 예시로 든 것은 탁월한 선택이라고 본다.

 사실 결혼하지 않은 동생들이 있어 더욱 의무감으로 책을 대했기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상은 높고 현실은 따라주지 않는 동생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꺼리가 생겼다. 그것이 나의 경험치가 아닌 저자의 근거에 견준 것이니 신뢰성은 높아질 것이라 믿는다. 물론 선택은 늘 그네들의 몫이지만 말이다. 


  '커플링법칙' 은 ‘어떻게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하는가’에서는 개개인의 체질·체형을 만들어낼 때 그로 인해 펼쳐지는 인간의 정신적, 감정적, 심리적 행태를 집중 분석해 놓았다.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욕구인 남녀 간의 짝을 찾는 행위와 회사 내에 파트너와의 적합도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끝까지 정독하면 자신에게 맞는 짝을 꼭 찾아낼 수 있다고 힘주어 말하고 있다.

짝, 친구, 사업파트너, 또는 상사와 부하처럼 나와 맞는 상대의 범위를 넓게 본다면 짝 찾는 일의 중요성은 결코 낮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꼭맞는  파트너를 선택하기 위해서는 어떤 모양을  가진 사람이 자기에게 맞는지 안맞는지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그만큼 최상의 짝을 찾아야 하는 것은지는 모두의 관심사라고 본다. 성격과 취향이 맞고, 서로가 맞춰가는 과정을 통해 비슷해 진다면 최고의 파트너를 만난 것이리라.  하지만 이 책은 태생적인 뇌와 몸을 이용하여 최적의 파트너를 선택할 수 있다 했다. 원초적인 뇌와 몸이 그 중심에 있는 것이다.  뇌형, 체형, 체질 이 모든 것을 연결해서 하나의 유기적 통일성으로 보여주는 것이 책을 쓴 목적이라고 소리 높인다.

  요즘같이 물질이 풍부한 때, 만나고 헤어짐도 쉽다는 것을 이혼률이 증명하고 있는 듯하다. 그러다보니 내게 꼭 맞는 짝을 만나는 것은 중요한 과제인 것 같다. 책을 통한 깨달음을 동생들에게 내가 잘 전달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j*****6 2012.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