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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응답하라 1997
소장용으로 간직하고 싶어서 구입하게되었습니다.
솔직히 완전 실망입니다.
정품 DVD 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화질이 엉망 입니다.
브로마이드 화보집을 88,000원 주고 산 느낌입니다.
더군다나 구입하고 나서.. 12,000원 할인 되서 판매하시다니.. 웃음만 나옵니다.
귀찮아서 이런 글 안쓰는데 쓰는 김에 한마디 더 하자면..
영화 "밴디트" DVD 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오래되고 파는곳도 없어서 YES 24에서 발견하고 구매하게 되어 기분 좋았습니다.
집에서 재생해본 뒤 정말 어의가 없었습니다.
자막이 보라색 빨강색으로 나오더군요.
화면에 묻혀서 읽을 수가 없습니다.
차라리 판매를 하지말지 모하자는 건지~ ㅋㅋ
제발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를 대해 주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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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해야지 평상시 얘기한건데 이번에 구매 하게되었어요 역시 생각했던데로 너무 좋네요. 옛날 저의 어린시절을 다시 회상하게 되는 소장가치가 있는 DVD 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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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살아가는 동안에는 알지 못하지만 지나고 나면 자신이 살았던 그 시
간이 너무나 중요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그런 시간들은 누군가의 개
인적인 삶에도 존재하고 역사책에 기록될 정도로 중요한 사건일 수도 있다. 1997
년 바로 그런 해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 해는 아마도 많은 이들에
게 특별한 해였을 것이고, 더불어 이 나라를 살아가는 당시를 살았던 모두에게 그
리고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이들에게도 너무나 특별한 해가 되었다. 바로
IMF가 우리의 옆에서 찾아올 준비를 하고 있던 해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해 나
는 군대를 갔었다.
작을 만났기에 제한된 정보와 제한된 상황을 보게 될 뿐이었다. 그래서 이후로 우
리의 삶을 완전히 바꾼 IMF가 나에게는 현실이라기 보다는 조금은 막연한 인상으
로 남아있다. 그 시절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응답하라 1997은 그래서 나에게는 바
로 그 시간 IMF 직전의 대한민국을 살짝 훔쳐볼 수 있는 드라마였다. 마치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역사적인 사건을 다룬 사극 드라마를 보는 것처럼 이미 정해져있는 운
명을 향해 달리는 사회와 그 세상에서 한걸음 물러나 있지만 자신의 꿈과 즐거움을
위해서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응답하라 1997은 단순한 드라마에서 사람
들에게 각자 특별한 무엇을 찾아내게 되는 그런 드라마가 되었다.
주변의 친구들을 중시으로 펼쳐진다. 하지만 그 이야기들은 또한 벌써 10여년이 지
나버린, 하지만 여전히 기억에 생생한 그 시절을 다시 떠올리게 하는 드라마였다.
그 시절의 유행들을 다시 보고 그들이 하는 그 행동들을 나도 했다는 것을 느끼면서
말이다. 그리고 더불어 응답하라 1997은 이미 모두가 잘 알고있는 우리가 사는 세상
이 변화하는 그 과정들을 그 아이들의 성장과 함께 만난다는 점에서 더욱 흥미롭게
다가온다. 마치 영화 포레스트 검프를 통해서 미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것처럼 말
이다. 물론 그만큼의 적나라함은 없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단순한 추억 팔기가 아닌
그 중심에 존재했던 IMF를 통해서 우리가 어떤 세상을 살았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지금의 세상을 만나게 되었는지를 돌아보게 된다. 그리고 분명 우리가 사는 세상을
이전과 이후로 나누는 그 중심에 존재하는 IMF를 통해서 우리의 지금을 다시 생각
하게 하는 드라마가 바로 응답하라 1997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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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판 DVD가 나온다는 말부터 출시가 연기되고 편안하게 기다렸다 어제 출고되고 바로 받았는데 역시나 기대했던만큼 응답하라 1997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가
이런 리뷰까지 자발적으로 쓰게 만드는 응답의 힘이란
응답을보면서 타임머신을타고 90년대로 돌아간듯 삶에 지쳐있던 20-30대들에겐 너무 좋은 추억팔이의 드라마였다
시간이 흐르고 40대50대로 나이를 먹어도
2012년의 향수를 불러온 응답은 절대 잊을 수 없을듯...
가격 퀄리티 이런거 다 떠나서 너무 소중한 작품이나 간직하고싶은 DV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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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나의 1997이여..
확인~~
처음으로 DVD소정작품.. 잊을수 없는 추억이 될 응답하라 1997. 나의 학생때의 추억을 되살려준 1997~ 영원한 추억이 될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