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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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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고등학교에 다닐 때 세계사를 가장 싫어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은 너무나도 생생하다. 과학, 수학을 좋아해서 문과계열이 나에게 안 맞는다는 걸 잘 몰랐다. 그렇다고 어떻게 그 과목과 친해지는지도 몰랐다. 그때 세계사 선생님은 잘생기고 성격 좋고 가르치는데도 열의가 대단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국사는 우리나라 일이라 그런대로 어렵다 생각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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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고등학교에 다닐 때 세계사를 가장 싫어했던 기억이 있다. 그 기억은 너무나도 생생하다. 과학, 수학을 좋아해서 문과계열이 나에게 안 맞는다는 걸 잘 몰랐다. 그렇다고 어떻게 그 과목과 친해지는지도 몰랐다. 그때 세계사 선생님은 잘생기고 성격 좋고 가르치는데도 열의가 대단했는데... 안타까운 일이다 지금 생각해보면. 국사는 우리나라 일이라 그런대로 어렵다 생각 안 했는데 세계사는 자꾸 헷갈리는 부분이 많았고 좀 복잡하다고 생각했다. 몇십년이 지난 지금도 이리 잘 생각이 나다니...

그런데 우리 큰 아이는 의외로 세계사를 싫어하지 않아 다행이다.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그 모습이 가끔은 신기하게까지 보일 때가 있다. 그래도 세계사를 재미있게 접근해보길 바라면서 같이 본 책이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이다. 내 입장에서야 아이가 재미있어하고 잘 보면 그것으로 된 것이었고 거기다 재미있어하면 더더욱 반가운 일이 되는 것이었다. 난 좋아서라기보다 그냥 읽게 되었다. 그런데 의외로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다. 그래서 더 반갑고 좋았다. 제목부터가 재미있고 흥미를 갖게 한다. 일상적으로는 잘 일어나지 않을법한 이야기들을 주제로 했다. 그러면서도 여러 나라 과거 얘기를 조금씩 알게 해준다. 물론 세계사를 체계적이고 순서적으로 배우면 좋겠지만 초등학생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일단은 흥미위주로 여러 이야기를 읽다보면 나중에는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본인이 알고 있는 내용과 결부시켜 생각하고 연결해보게 된다.

또, 이 책의 이야기가 전혀 딱딱하지가 않다. 세계사를 많이 아는 선생님이 한가지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해주는 느낌이다. 한가지 주제라고 하더라도 한나라의 한가지 이야기로만 끝나는 게 아니라 하나의 주제로 여러 정보들을 싣고 있다. 많이 준비하고 쓴 책이란 생각이 든다. 책이 좀 두껍고 내용이 많기는 한데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무난하게 읽을 수 있겠다.

k*******2 2013.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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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고 황당한 역사 속 사건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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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좋아한 과목이 세계사라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란 제목만 보고도 관심이 생겼는데 세계사 속 황당하고 신기한 장면들이 모여 있어서 무척 기대가 되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놀라운 세계사의 장면을 보여주고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상식들 또한 놓치지 않고 있어서 재미와 정보를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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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부터 좋아한 과목이 세계사라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란 제목만 보고도 관심이 생겼는데 세계사 속 황당하고 신기한 장면들이 모여 있어서 무척 기대가 되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역사가 아니라 놀라운 세계사의 장면을 보여주고 그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상식들 또한 놓치지 않고 있어서 재미와 정보를 두루 갖추었다고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양한 상식을 얻을 수 있게 된다. 잘 몰랐던 내용도 알게 되어서 좋았다.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에는 왕과 왕비, 전쟁과 평화, 발견과 발명, 문화와 풍습, 작가와 작품을 나뉘어져 있다. 고대 로마 사람들이 사용한 오줌 치약이 황당무계하다고 생각했는데 현대의 과학자들도 오줌이 이빨을 깨끗하게 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니 신기하다. 엉뚱하지만 이런 사건들을 겪으면서 역사는 변화를 했다.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 사건들로 꾸민 것이 아니라 교과서에서 본 인물과 사건들이 서로 연결이 되니 역사를 쉽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역사 정보 뿐만 아니라 사진 정보도 많아서 볼거리가 많은 책이었다. 다양한 상식도 키우면서 재미있게 역사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엉뚱한 생각쟁이들이 세상을 바꾼다. 지금은 이렇게 별난 세계사를 접하며 신기해 하지만 훗날 우리 아이들도 세상을 변화시킬지도 모른다. 미래에는 우리나라 아이들이 멋진 발견과 발명으로 특별한 인물들이 되어 세계에 이름을 날렸으면 좋겠다. 이제는 세계사도 무작정 외우지 않고 읽고, 보면서 재미있게 접하게 될 것이다. 

p*******0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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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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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한림출판사   요즘 큰아들이 세계문화 책들을 읽고 있는데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하나의 작은 일이 번져서 역사적으로 큰 일이 되기도 하는 역사가 재미있게 느껴지나 봅니다. 사실 세계사를 제대로 공부할라치면 겁부터 나요. 방대한 범위 때문에요.. 엄마인 저는 어릴 때 학교에서 처음 역사를 배우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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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한림출판사

 


요즘 큰아들이 세계문화 책들을 읽고 있는데요..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세계사에 흥미가 생기기 시작했어요.

하나의 작은 일이 번져서 역사적으로 큰 일이 되기도 하는 역사가 재미있게 느껴지나 봅니다.

사실 세계사를 제대로 공부할라치면 겁부터 나요. 방대한 범위 때문에요..

엄마인 저는 어릴 때 학교에서 처음 역사를 배우기 시작했고, 교과목으로 배우는 한국사나 세계사가 재미있지 만은 않았어요.

달달 외워서 시험을 잘 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겠지요.

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면 세계사가 무척 흥미로운 과목이 될 수 있었을텐데 말이예요.^^;;

 

다행히도 아들은 아직까지 역사를 배우는 것을 재미있어 해요.

그 이유는 바로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책들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가졌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한국사든 세계사든 역사관련 책들을 많이 읽고 시간의 흐름대로, 역사의 맥락을 잡아간다면 '역사'는 더이상 어렵지 않겠지요.

그래서 아들이 흥미를 가질 때 많은 책을 보여주려고 노력 중입니다.

이 책,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제목 그대로 독특한 매력이 있는 세계사 책이예요.

시대별로 나라별로 엮어 놓은, 역사의 흐름에 초점을 둔 보통의 세계사 책과는 달리,

주제별로 단편적인 에피소드들을 엮어 놓은 세계사 상식책이라고 보면 좋겠네요.^^



세계사를 시대의 흐름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 아니기 때문에 세계사의 맥락을 잡아 주는 건 아니예요.

세계사에 대한 흥미를 끌어줄 수 있는 세계사 첫 입문책으로 활용하거나,

시대별 나라별로 정리된 세계사책을 보면서 이 책을 병행하여 활용하면 더 탄탄한 세계사 지식을 완성할 수 있을 거예요.

교실 안에서는 알기 힘든 엉뚱하고 별난 세계사 관련 상식이나 에피소드들이 너무 재미있네요.^^

 

진주를 삼킬 정도로 사치스러웠던 클레오파트라의 이야기,

대식가로 유명했던 태양왕 '루이 14세'는 사실 이를 다 뽑아 버렸었다는 이야기,

독일의 히틀러가 위조지폐를 만들어 뿌린 이야기,

고대 로마 사람들이 사용한 오줌치약 이야기,

토마토가 재판을 받게 된 이야기 등등...

아이들이 제목만 봐도 흥미와 관심이 발동해서 술술 읽어내려갈 그런 재미난 내용들이 가득해요.

세계사를 공부하는 데 있어서 감초와 같은 역할을 해 줄 이 책이 참 맘에 드네요.^^

세계사에서 과연 어떤 신기하고 엉뚱하고 재미난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궁금하세요?

그럼 어서 이 책을 펼쳐 보세요~~

 

e******1 2013.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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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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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하면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책도 많지 않고 재미없게만 세계사를 배워서인지 우리 어른들은 참 힘들어 했지요. 무식하게 억지로 외우려 했으니 무슨 재미를 찾을 수 있겠어요. 그런데 요즘 책으 보면 정말 재밌게 눈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 정말 세계사도 재밌게 배울 수가 있구나 느껴져요. 어른인 저도 쏙 빠져 읽으니 아이들도 어렵게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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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하면 왜 이렇게 어렵게만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엔 책도 많지 않고 재미없게만 세계사를 배워서인지 우리 어른들은 참 힘들어 했지요. 무식하게 억지로 외우려 했으니 무슨 재미를 찾을 수 있겠어요.

그런데 요즘 책으 보면 정말 재밌게 눈에 쏙쏙 들어오게 되어 있어 정말 세계사도 재밌게 배울 수가 있구나 느껴져요.

어른인 저도 쏙 빠져 읽으니 아이들도 어렵게 않게 받아들이더라구요.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아빠가 이야기를 들려주듯 입말체로 되어 있어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고대부터 근대까지 순서대로 줄줄 나열해가면 외우듯 배우는 역사가 아닌 호기심 가득한 질문을 하듯 재밌게 역사를 배울 수 있습니다.

특정 나라나 시대를 구분하지 않고 왕과 왕비, 전쟁과 평화,문화와 풍습등과 같이 주제에 맞게 이야기 형식으로 세계사를 풀어내고 있어서 아이들이 더 이해하기도 쉬운 것 같고요.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이 왜 일어났고 어떻게 진행되었고 그 이후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등 쉽게 이해하며 친해 질수 있으며 역사의 숨은 이야기를 통해 그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도 배울수 있습니다.

 

딸아이라 그런가 왕과 왕비 부분을 참 재밌어 하더라구요. 엘리자베스 1세의 아버지가 헨리 8세고 아들을 얻기 위해 이혼했고 여러번의 결혼을 했지만 결국 아들은 하나밖에 얻지 못했다고 너무하다고 하면서 여왕이 되어 다행이라고도 하고요.

대머리를 감추려고 가발을 쓴 루이 13세와 루이 14세의 이야기도 웃기다면서 가발이 그 시대 그렇게 비싼거였다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습니다.

전쟁을 어떻게 200년이나 하냐며 십자군 전쟁이나 유럽인들의 '노예 사냥'은 너무도 놀라워 하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는 우리나라 역사를 설화를 통해 배우듯 이렇게 재미있게 이야기처럼 배우면 중학교에 가서 세계 역사를 배울때 좀 더 깊이 있고 이해도 쉽겠지요. 아이들과 즐거운 역사 여행 떠나보셔요.

 

 

 

 

 
s*****1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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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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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역사를 우리 학교 다닐때보다 훨씬 빨리 접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나이도 빨라 진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제 4학년에 올라가요 주변에 역사를 먼저 접하고 책도 읽고 역사 논술수업도 받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 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역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는 않아 천천히 읽자고 생각하고 단행본 좋은 책 있을때 서점에서 한권씩 사서 읽고 있어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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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역사를 우리 학교 다닐때보다 훨씬 빨리 접하고 그걸 받아들이는 나이도 빨라 진것 같아요

우리 아이는 이제 4학년에 올라가요

주변에 역사를 먼저 접하고 책도 읽고 역사 논술수업도 받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

우리 아이는 책을 좋아하긴 하지만 역사에 많은 관심을 보이지는 않아 천천히 읽자고 생각하고 단행본 좋은 책 있을때

서점에서 한권씩 사서 읽고 있어요

이번에 "교실밖 엉뚱 별난 세계사"는 내용이 장문으로 쭉쭉~~~ 편성되어 있는게 아니라 내용마다 단락이 빨리 끊어져서

지루한 느낌없이 아이가 보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좀 가볍게 세계사를 같이 접했네요

우리 클때와는 다르게 요즘 책들은 재미를 더해 놓아서 아이책 읽는게 저도 재미있어서 제목이 저의 눈길을 끌거나

아이가 재미있다고 엄마도 읽어 보세요 라고 권해주면 저도 같이 있는데 우리 학교 다닐때 이런 책이 있었다면

역사시간이나 지리시간 이런 수업들이 재미있었을텐데....

요즘 아이들은 많은 헤택을 받고는 있지만 너무 시간에 쫓기듯 살아서 안스럽기도 한 부분이 있어요

발명이나 발견책에 관심이 많아서 인지 그 부분부터 먼저 읽더니 흥분해서 저에게 왔어요

오줌치약이 있어요? 더럽게 ..... 그러면서 또 한마디 하더군요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을까요? 그 안의 성분이라 이런걸 어떻게 알고.... 고대 로마사람들을 칭찬하기도 했어요^^

오줌을 사고 팔고 했다는 사실에 우리 아이는 화장실에서 자기 소변을 보고 서 있더니...돈이 버려지고 있다고

말하는 아이때문에 저를 웃음을 터뜨렸답니다.

19세기에 불소를 발견했다는 사실도... 우리 아이를 한번 더 놀라게 했어요

우리 나라 명의 중에 이동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병을 치료하는데 약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똥 오줌 머리칼 침 이런걸 사용했다고 해요 이 분이 조선시대 정조의 병을 고쳐서 상금을 10만냥이나 받았다는 글도 있었어요

이 책에서 악수의 의미를 새롭게 알게 되었네요

반가울때나 헤어질때 또는 화해할때 우리는 악수를 하잖아요

 그 악수가 화해와 평화를 상징한다고 하네요

칼을 쥐었던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고 또 무기를 지니고 있지 안ㅇㅎ다는 것을 보여주는 행위의 뜻도 되고

고대 로마시대부터 악수를 하기 시작했다고 해요

고대시대때 여자들은 악수를 하지 않았다고 하네요 여자들은 칼을 들고 싸우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해요

이 책은 순서없이 보고 싶은 부분.궁금한 부분부터 읽어도 되고 잠깐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을때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아요 그림과 사진이 같이 담겨져 있고 우리가 그냥 알았던 것들에 대한 유래나 역사를 알수 있고

세계사에 대해 조금은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만드는 책인것 같아요

부담없이 쭉쭉~~~ 페이지가 잘 넘어가는 책이라 아이가 부담없이 잘 읽었어요^^

g******o 2013.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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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 밖 엉뚱 별난 역사 시리즈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교실 밖 엉뚱 별난 역사 시리즈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내용보기
세계사가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역사선생님을 아주 멋진분을 만났지요 그분은 이해를 통해서 세계사수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 과목이 좋았고 이 과목을 우리 아이도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해를 돕는 도서를 제가 먼저 읽어보고 추천한답니다.         교실 밖 엉뚱 별난 역사 시리즈는 역사속에서 엉
"교실 밖 엉뚱 별난 역사 시리즈 교실 밖 엉뚱 별난 세계사" 내용보기

세계사가 정말

 즐겁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사람은

매우 드물었던것 같아요

하지만 저는 역사선생님을 아주 멋진분을 만났지요

그분은 이해를 통해서 세계사수업을 해주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 과목이 좋았고

이 과목을 우리 아이도좋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해를 돕는 도서를 제가 먼저 읽어보고 추천한답니다.

 

 

 

 

교실 밖 엉뚱 별난 역사 시리즈는

역사속에서

엉뚱하고도 별난 이야기들이

 역사와 관련되어서 전개되는 시리즈랍니다.

제목은 교실 밖 이야기인것 같지만

사실 내용은 정말 많은 이해를 도와주는 도서랍니다.

 

 

 

 

 

 

차례를 보면

 

왕과 왕비
전쟁과 평화
발견과 발명
문화와 풍습
작가와 작품

 

으로 나누어서 구성되어 있고

이 주제에 맞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답니다.


 

 

세계사속에서

왕과 왕비만큼

주인공으로 살았던

존재도 없었던것 같아요

그들의 숨겨진

비하인드스토리가 펼쳐진답니다.

 

 

 

 

 

진주를 삼킨 사치스러운 여왕, 클레오파트라편을 보면

그녀의 또 다른 면을 발견할수 있어요

우리에게 알려진 내용과는 다른

그녀의 이야기는

이집트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지요.

 

 

 

 

 

도서는 일러스트외에도

이렇게 유물의 사진과

명화를 함께 소개하면서

더 많은 이해를 돕습니다.

 

 

 

 

 

도서의 각각의 장 사이에는

부록처럼

숨겨진 이야기들을

하나씩 소개하는데

무척 재미있답니다.

 

 

 

 

 

발견과 발명에서는

지금은 보편적인 지식으로

알려진 과학적 사실들이

처음 발견되었던

에피소드들이 담겨있답니다.

 


 

 

 

사형 기계인 전기의자를 발명한 에디슨의 이야기는

충격이었는데요.

우리에게 발명왕으로만 알려진 그가

사형 기계인 전기의자를 발명할수밖에 없었던

그 비하인드 스토리가 담겨있지요.

 

 

 

 

 

문화와 풍습에서는

그 문화속에 있지 않으면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여러가지 상황과

왜 그런 풍습이 생겼는지 소개되어 있답니다.

 


 

 

 

작가와 작품에서는

우리에게 널리 알려진 작가도 있지만

소피아 코발레프스카야와 같이

많이 알려지지 않은 분도 소개되어 있었어요.


 

 

 

제인에어로 유명한

샬롯 브론테가

여자라는 이유로 차별 받은 이야기는

그녀의 힘든 삶은 엿볼수 있었답니다.

 

 

 

 

 

도서 마지막에는

참고문헌페이지가 있어서

자료제공 및 출처가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요.

더 자세하게 알고 싶으면

그 문헌들을 찾아서 보는것도 좋겠더라구요.

 

 

 

 

 

이런 다양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기에

아이들은 세계 지리와

세계사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었답니다.

 

 

 

 

 

어쩌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역사

그리고 사실들이

더 많은 흥미를 불러일으켜서

아이들이

그와 관련된 역사와 문화

세계사적 지식을 쌓아갈수 있어서

이 도서가 매력적인것이 아닐까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13.0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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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엉뚱 세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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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엉뚱 세계사 학교 다닐때 세계사 시간을 보내고 남은 건 가끔 선생님이 해주시던 세계 사건에 관한 맛깔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야사 라고 해도 되지요. 사건과 얽힌 이야기들..... 인물들, 뒷 이야기들 말이에요. 그래서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보면 실제 그 인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게 되지요. 방대한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마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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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밖 엉뚱 세계사

학교 다닐때 세계사 시간을 보내고 남은 건 가끔 선생님이 해주시던 세계 사건에 관한 맛깔나는 이야기였습니다. 지금으로 따지면 야사 라고 해도 되지요. 사건과 얽힌 이야기들..... 인물들, 뒷 이야기들 말이에요. 그래서 역사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한 영화들을 보면 실제 그 인물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게 되지요.

방대한 세계사에 관심을 갖게 되는 마중물 같은 책이 이 책 교실 밖 엉뚱 세계사입니다. 엉뚱하다니요? 실제 일어난 이야기로 역사의 한 부분이잖아요. 이 책은

1. 왕과 왕비 2. 전쟁과 평화 3. 발견과 발명 4. 문화와 풍습, 5. 작가와 작품 의 총 5편의 파트로 구분되어 부담스럽지 않게 머리에 쏙쏙 들어가는 흥미 진진한 이야기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M 본부에 나오는 신비한 이야기- 서프라이즈의 출판이라고 해두면 좋을 듯

 

저는 1편에서는 왕자를 얻기 위해 본 처와 이혼한 헨리 8세의 이야기 그리고 아버지의 뒤를 이은 에드워드 왕자가 죽고 헨리 8세의 딸 엘리자세스 1세 여왕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 진진했답니다. 엘리자베스 1세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를 찾아보려구요. 그리고 루이 14세가 왜 태양왕이라고 불려졌는지도 알게 되었어요. 저는 태양왕이라고 하여 통치를 훌륭하게 하고 태양이지지 않는 나라 영국처럼 넓은 식민지를 다스렸나 해서 태양왕이라고 불리는 지 알았더니 예술과 발레에 관심이 많았던 루이 14세가 어렸을 때 출연해서 맡은 역할이 태양 역할이었다고 하더군요... 이 루이 14세는 대식가로 유명한데요... 어렸을 때 충치를 많이 앓아서 궁정의사가 이빨을 몽땅 뽑을 것을 권유했답니다. 별다른 치료법이 없던 그 당시 이를 모두 뽑을 수 밖에 없었지만 먹는 것을 포기하지 못햇던 그는 평생 위장병에 시달렸다고 하더라구요.. 2편의 전쟁과 평화에서는 200년에 걸친 십자군 전쟁에 관한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단순히 이슬람 세력을 무찌르기 위해 시작된 전쟁은 200년이나 걸쳐 일어났는데.... 아 전쟁이 200년이라니 정말 끔찍하지요?

3장 발견과 발명은 고대 로마 사람들이 사용한 오줌 치약 요법이 소개 되고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도 건강 치료를 위해 오줌을 먹는 사람들이 소개된적이 있지요. 이 요줌 요법이 서양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과거 조선시대에 쓰인 적이 있다지요? 그리고 동물의 피를 사람에게 수혈한 의학요법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근데 우스운 것은 성질이 나쁜 사람을 온순하게 만들기 위해 온순한 양의 피를 수혈했다고 하는 사실이 참 우습지요. 이건 1900년대 초 혈액형 이론이 밝혀지기 까지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부작용으로 죽어갔다지요.

그리고 더 흥미로운 것은 옛날에 이발사들이 간단한 외과 수술을 겸한 외과 의사였다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오늘날 이발소를 상징하는 빨간, 파란, 흰색 줄이 교차되어 이발소 앞을 지키는 간판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도 알 수 있지요.

전기 발전소을 이득을 자기가 더욱 올리기 위해 사형 기계인 전기 의자를 발명한 에디슨의 이야기는 또다른 욕심의 이면을 보여주기 충분했구요. 먹을 것이 없어 사람을 잡아 먹었던 중국의 옛 이야기.... 여자들의 아름다움은 꽁꽁 묶은 전족으로 평가되던 이야기등은 무척 흥미 진진했습니다. 겨우 10센티미터 밖에 되지 않은 전족 습관으로 전족을 하지 않았던 여자들은 결혼 하기도 힘들었다네요. 기형적으로 작은 발이 뭐가 이쁘다고..... 참 이해되지 않았던 옛날의 문화입니다.

그리고 5장 작가와 작품에서는 브론테 자매의 이야기가 눈을 끕니다. 3자매 모두 유명한 소설가라는 것, 남자만이 우대받던 소설 시장에서 성공한 이야기는 무척 인상 깊습니다.

 

교실밖 엉뚱 세계사 - 6학년 세계의 문화를 배울 때 하나씩 읽어나가면 공부하는 재미가 솔솔 느껴질 듯 해요.

좋은책 잘 읽었습니다.

 

b*****k 2013.01.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