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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지 않아 아버지의 걱정거리였던 가보옥은 열심히 공부하여 과거에 급제하지만 속세의 인연을 끊어버린다. 못다한 효도를 과거에 급제한 것으로 해결하고 전생에 신선이였던 그는 다시 신선세계로 귀환한다. 대하 장편 소설이기 때문에 작중에서 여러 인물들이 죽고 여러가지 사건들이 나온다. 책을 1권부터 7권까지 읽으면서 다음에는 어떤 사건이 기다릴까하고 현재 읽고 있는 장을 읽으면서도 다음장에 기대되는 책이였다. 중간 중간 개인적으로 지루한 부분도 있었으나 대체적으로 재밌게 읽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