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 좋아서 두번째 보고 있는데, 삶이 암울하고 암담할때 굉굉한 마음의 휴식처가 되어줍니다. 불교는 잘몰라서 용어가 어려운것들이 나오기도 하지만, 쉽게 잘써 주셨습니다. 세상살이가 이렇게 복잡하고 상처를 받게 될줄 몰랐습니다. 이 책은 강력추천합니다. 힘내세요. 우리는 소중하지만 나약한 인간이고 욕심쟁이들입니다. 우리는 그런걸 잘 모르고 있어요. 전 두번째보는 첫번째 보는거랑 다릅니다. 두번째도 대충볼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진리들 진작봤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지그이라도 만나서 반갑고, 고맙습니다. |
|
부처님의 가르침을 담은 이 금강경 강의를 어떻게 내가 리뷰를 할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며 느끼고, 감동하고, 참회하고, 깨우쳤던 내용들을 이 리뷰에 옮기고 싶으나 그런 수준이 되지 못함을 고백한다. 이 책에서는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법륜 스님 특유의 논리적이고 재미있는 해설을 통해 풀어놓았다. 이 시대에 법륜 스님과 함께 살아가면서 그분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음이 얼마나 큰 복인가, 그런 생각이 새삼 절로 들게 하는 책이다. 깨달음의 장을 다녀 온지도 벌써 3년이나 되었다. 스님의 책은 한권도 빠짐없이 모조리 다 읽고, 많은 법문을 듣고 불교대학도 마쳤음에도 여전히 난 '괴로움이 없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이 되지 못하고 있다. 이전과 달리 넘어지면 빨리 일어서고, 넘어지기 전에도 알아챌 때도 있지만 여전히 그 가르침을 체화하지는 못하고 있다. 그 예로 난 자책을 많이 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일, 하고 싶은 말을 맘껏 해놓고는 나중에 후회하고, 자책한다. 참회가 아닌 자책을 주로 하는 편이다. 나를 공격하는 거다. 내가 정해 놓은 나의 상에 내가 못미친 것을 참지 못하고 자책하고, 나를 공격한다. 또, 난 '티'를 많이 낸다. '남'이 나를 알아줘야 한다. 집에서 와이프를 위해 하는 모든 일을 와이프가 알아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고마워 해주기를' 바란다. 어릴 때 부터 칭찬을 받고 자라면서 생긴 칭찬의 역효과 같기도 하고,,, 음,, 어쨌든 난 덕배푼바를 헌신처럼 버리는 무주상 보시를 행하는 보살은 커녕 그 대가를 바라는 유루복을 바라는 존재 였다. 금강경 강의를 읽으며, 상에 얽매이지 않는 삶, 무유정법에 대해서 거듭 강조하시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통해 나를 놓고, 내 옳다는 생각을 놓고, 내 것이라는 생각을 놓는 연습을, 수행을 더욱 해야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다. 다행히 나에겐 회사와 집이라는 너무나도 좋은 수행터가 있고, 운좋게 너무나도 좋은 스승님을 알게 되었다. 남은 건 나의 의지 뿐. 금강경을 수지독송하고 위타인설 하는 큰 공덕과 기쁨을 누리고 싶으나 아직 수준이 되지 못하여 수지독송의 단계에 머무를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가르침을 받아 들이고, 내 삶속에 녹여 들게 하는 수지독송의 경지에 올라 주변인들에게 이 가르침을 망설임없이 가볍게 전해 줄 수 있으면 좋겠다. 직장생활과 육아 도중에 틈틈히 읽어서 은근 오래 걸려서 다 읽은 책이지만, 앞으로 몇회는 더 읽어 보려 한다. 그리고 내 생활 속에서 자주 이 책을 들추어 그 가르침을 수시로 되새겨 보고자 한다. 이 책의 끝없는 깊고 넓은 가르침 중에서 몇가지 가볍게 몸속에 체득하면 좋을 만한 구절 몇개를 소개한다. 아! 이 책은 "인간 붓다-그 위대한 삶과 사상"을 읽고 읽으면 확실히 더 그 행간의 숨은 뜻을 더 잘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다. --------- 어처구니 없게도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불행해지는 만큼 행복을 느끼고, 다른 사람이 행복한 만큼 불행한 느낌에 빠지곤 합니다. 이렇게 내가 느끼는 행과 불행의 정도는 늘 타인의 행과 불행에 비교되고 기대어 있습니다. 주변사람의 수많은 모습 또한 내 눈에 비친 모습에 불과합니다. 나를 중심으로 생각하는 업의 렌즈를 벗어버리기만 하면 세상은 그 나름의 차이와 개성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드러납니다. 규정하고 집착하는 마음을 풀어버리는 것이 상을 떠나는 길, 모양을 떠나는 길 입니다. 상황은 이미 일어 났다는 대단히 의미심장한 명제입니다 내가 처한 조건에서 나를 고집하지 않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이해하는 그 마음이 아상을 소멸해 가는 수행입니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당당한 삶을 살아가되, 나를 고집해 잘났다거나 못났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어리석은 분별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바라는 바가 있으나 노력은 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바라는 것이 욕심입니다. 또 바라는 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때 괴로운 마음에 시달린다면 그것 역시 욕심입니다. 욕심이 아니라 원을 품은 사람은 바라는 바를 이루려고 노력하되 괴로움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이루고자 하는 것이 실패했을 때 낙담하지 않고 다시 노력하고, 또 안되면 다른 방법으로 노력하고, 다만 그렇게 계속할 뿐입니다. 그러다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는 일이라는 판단이 서면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툭툭 털어내고 다른일을 합니다. '아, 내가 욕심을 냈구나. 내가 아내를 위해 해줬다는 상을 지었구나. 그래서 자꾸 내 마음이 섭섭하구나'하고 금방 알아 차려야 합니다. 상을 만들고 거기에 집착했음을 알아차리면 섭섭함도 미움도 원망도 다 사라집니다. |
| 책이 다소 두껍긴 하지만, 글이 술술 읽히고 어렵지 않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힘든일이 있어 이전에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강의를 읽었는데 좀 더 깊이 알고싶어 금강경도 사서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심신이 안정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현실세계에서 당연히 적용하기 힘든 부분도 많겠지만 그건 누구나 받아들이기 나름인거 같아요. 저는 책의 일부 내용을 실제로 실천하고 문제가 되었던 가족간 불화도 해소가 많이 되었습니다. 제가 먼저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바뀌니 현실이 바뀌더군요. 누군가에겐 정말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는 꼭 필요한 책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법륜스님의 사고에 매료되어 언제나 찾아보곤했는데요 이 책 또한 그런 것 중에 하나에요. 책은 적당한 크기에 두께를 가지고 있네요. 내용도 가슴에 와닿는 내용도 많고 지인에게 선물로 줄만하네요 여러 다른 법륜스님이 쓰신 책만큼이나 좋은 내용이 많이 담아져 있어요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가볍게 읽으실분도 천천히 읽으실 분도 모두에게 추천드리는 바입니다. 다른 종교를 가지신 분들도 종종 찾는 책이니 읽어보세요 |
|
부처님의 가르침이란 어떤 것일까? 금강경에는 부처님과 제자 수보리가 문답을 하는 형태로 그 내용이 쓰여져 있다. 그러나 여느 종교 경전들이 그렇듯 금강경 또한 보통 사람들이 언뜻 보기에 이해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독자에 수준에 따라서는 해설이 필요하다. 선남자 선여인이 아뇩다라 삼먁삼보리를 행한다? 와 같은 영문 모를 문구들을 비롯해 읽는 사람을 당황하게 만드는 금강경이지만, 본 도서는 그런 뜻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서 해설해 두었다. 확실히 기초 교리적 접근이 들어가서 그런지, 법륜스님의 평소의 즉문즉설과는 또다른 느낌이다. 그리고 이쪽에 대한 기초 지식적 기반이 없으면 이 해설 또한 역시 뜬구름 잡는 소리처럼 읽히기 쉽기 때문에(정확히 말하자면 경전의 내용이 와닿지 않는다는 뜻이다.), 최소한의 관심이나 지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
|
종교적 신앙보다 불교철학을 좋아합니다. 공부할수록 과학적이고 논리적이고 실용적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유일신을 내세우며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배척하거나 혐오하는 사상과 달리, 다름을 이해하고 포용하며 인정해주고 현재를 주체적으로 살 수 있게하는 사상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합니다. 인생에서 경전을 한번 읽어보는 것도 무척 어려운 일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륜스님의 <금강경>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좋게 쓰여있어서 가독성이 아주 훌륭합니다. 마냥 쉽게 이해된다고 말할 순 없지만 나와있는 여러 해설서 중에서는 가장 잘 수용할 수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귀한 내용 책으로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은 매순간 끊임없이 일어났다 사라집니다. '이것이 마음이다' 하고 내놓을 만한 실체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우리가 마음이라고 부르는 그것은 사실 내 속에서 순간순간 일어나는 분별을 일컫는 다른 이름입니다. 지금 나에게 일어나는 두렵다. 슬프다. 외롭다 하는 갖가지 괴로움은 스스로가 만든 번뇌일 뿐 입니다. 일체유심조. 이 모든 게 다 내 마음이 지어내는 일입니다. |
|
불경에 관심이 많아 여러 경전책을 읽어보다가, 법륜스님의 금강경 강의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책 내용 중에 금강경을 공부하는 인연으로 우리는 이미 궤도를 찾는 첫 걸음을 내딛는 중입니다. 캄캄한 방 안이 밝아지는 것은 한 순간입니다. 그 방이 어두웠던 것은 백년 전부터였든, 어제부터였든 불빛 하나 밝히면 어둠은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이것이 깨달음의 원리입니다. 아무리 두터운 업장이라도 불법의 이치에선 작은 차별조차 없습니다.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서는 업의 가볍고 무거움, 수행한 시간의 길고 짧음 등이 아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라고 있듯이 한구절 한구절 마음에 새기면서 내 삶의 모습을 다시금 반성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네요 추천100000
|
| 마음이 혼돈스럽고 힘들어지는 이 순간에. 발견한 법륜 스님의 금강경 강의. 잘 모르는 사람이 읽어도 마음속에 쏙쏙 박히는 문구들. 내 마음이 한결 정화되는거 같은 책입니다. 어려운 내용을 이토록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는 책은 처음이네 만족합니다. |
|
금강경 소의 경전으로 누구나 이름은 한번씩 들어본 중요한 경전이라.. 접근이 쉽지 않은 경전 인데 실제 사례나 이야기 등으로 쉽게 풀이해 주셔서 좋아요 법륜 스님 당신의 경험담 으로 경전의 참뜻을 풀어내 주시니 불교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네요 |
|
너무좋습니다 금강경 사경을하고있는데 꼭 기회가되시는분들은 일생일대에 한번이라도 읽는것도좋지만 사경해보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원래는 한지나 종이에 정석대로 혹은 한자노트에적지만 이렇게 편리하게나온 본대로 따라서적기만해도 훌륭합니다. 그리고 금강경해설본도꼭보시길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