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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씨의 삶을 읽으며 탄식하고 감동했어요. '악인들이 벌 받았다!' 사랑한다면서 겁탈 계교로 사씨를 취하려는 악인 놈들이 죽어서 기뻐요! '첩을 능욕하는 사악한 짓거리도 범죄다.'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사씨남정기》책은 '착한 행실'의 삶을 격려해줘요. '사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질문했어요! 좋은사람들이 지옥 불 속에서 영원히 고통을 받는다는 생각을 깊이 하니 정신과 마음이 몹시 괴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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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 교재로 구입했어요~ 잘읽을께요~~ 조선의 문인이자 정치가였던 김만중이 당시 왕인 숙종을 위해 쓴 고전 소설이다. 숙종을 둘러싼 인현왕후와 희빈 장씨의 갈등을 빗댄 작품으로 사필귀정과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다. 또한 당시의 불평등한 가족 제도와 처와 첩을 구분하는 신분 질서를 폐단을 따갑게 꼬집으면서 신분에 따라 사람을 차별하는 모순된 규범과 평생을 어두운 그늘 속에서 살아야 했던 첩과 서자의 고충, 이 때문에 벌어지는 문제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담는다. 서로 다른 처지에서 서로 다른 선택을 해 나가는 두 여성의 삶을 통해서 올바른 가치란 무엇이며 이 가치를 지켜내기 위해 어떤 실천과 의지를 세워야하는지의 문제까지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