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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분량의 작은책이지만 저자의 90년 삶의경험과 정신과의사로서 수많은 타인의삶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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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현직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인생이야기. 나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게 한다. 지금을 살면서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거나 오지 않은 미래에 살고 있진 않은지...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말라고 나보다 훨씬 오래 산 할머니가 해주는 덕담같은 책. 그렇다고 넋놓고 시간을 보낼 순 없지않은가! 조용히 담담하게 이야기하는 이 책처럼 현재에 집중해서 살아야 한다고 다시 다짐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