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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기에 앞서 이 리뷰를 작성하는 저는 엄마가 아닌 아빠이구요, 이 책을 읽고 난 뒤 느낀점을 간략히 정리하면,
1. 저자의 딸 화보집 같다 2. 읽기 전 눈살 찌푸리게 만들던 책 제목은 다 읽고 나니 분노가 되었다 3. 독서교육 전문가가 아닌 책은 믿고 거른다. 입니다.
제 주변에는 독서교육에 관심과 노력을 쏟아붓는 학부모들이 많습니다. 이 책을 구입하시는 대부분의 독자들이 그러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는 선행학습의 순기능을 애써 부정하고, 아이를 사교육에서 조금이라도 해방시키고 싶기도 하거니와 독서를 통해 저의 삶이 180도 변하였기에 아이의 독서교육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고 있습니다.
독서교육에 관한 책들을 수 회 반복해서 읽고 실천하려고 애쓰고 이 책도 길잡이가 되어줄만 한 책 중 한 권일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거의 1주일 간 예스24 베스트셀러 1위였어요. 하은맘의 팬들이 많은가 보다.. 그 만큼 이전의 책들이 엄마들의 심금을 울렸겠지..라는 생각을 했지요. 그래서 저도 모르게 신뢰가 가기도 했고요.
도착 하자마자 읽어 보고서는 실망이 매우 컸습니다.
이 책에서 언급된 학습만화 부분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해보겠습니다.
요즘엔 독서교육에 집중하시는 부모님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 중 하나가 학습만화와의 싸움 일 것입니다. 단점이 많다고 하지만 장점 또한 버릴 수 없기에 그러한 단점을 애써 외면하며 아이들이 학습만화를 읽도록 놔두는 것이고 실제 도서관에 자주 가지 않는 아이들도 학습만화 덕분에? 도서관에 자주 간다고 합니다. [실제 도서관에 가보시면 많은 아이들이 학습만화에 푹 빠져 있습니다. 어른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도서관 풍경 입니다.]
- 내 아이가 책을 저렇게나 열심히 보는데(책 보는 자녀의 모습 얼마나 흐뭇합니까).. 만화지만 학습 만화니까 공부에 도움이 되겠지.. - 게임하는거 보다 차라리 책 보는게 낫지.. - 학습만화 보다 보면 진짜 제대로 된 책벌레가 되는 날이 오겠지..라는 생각, 저도 그렇게 생각했고, 지금도 변함이 없습니다.
저는 제 아이가 학습만화를 보면서 얻게 된 이점이 많아 학습만화의 순기능을 부정할 수 없게 되었고, 아이가 학습 만화책에서 조금더 발전하여 고전, 명작 등의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 올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지금은 스스로 만화책과 글밥이 많은 책을 오고 갈 수 있는 성과를 얻게 되었는데 모두 독서교육에 관한 책 덕분입니다.
특히 '공부머리 독서법'과 '서민 독서'에서 학습만화의 장.단점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핫이슈인 학습만화이지만 이 책에서는 127페이지에 '넷째, 학습 만화는 사지 않는다'라고 간략하게 언급이 되어 있습니다. 학습만화를 사지 않는다 라고 언급하는 건 저자의 자녀가 학습만화를 보았거나, 좋아했는데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더라 라는 전제가 있을 것인데, 그것을 극복했던 과정이 언급되어 있지 않아 실망했고요,
만약 저자의 자녀가 학습만화는 애초에 접근도 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노심초사 한 적이 없었다면 왜 학습 만화를 사지 말라고 한 것인지, 혹시 교육 분야의 전문가들이 학습만화에 단점이 있다고 한 것인지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요즘 책육아, 독서교육 제목 달고 출판하면 학습만화의 장.단점에 대한 내용은 기본적으로 언급이 되어야 할 만큼 학습만화 열풍이 엄청납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학습만화의 장.단점에 대한 갑론을박이 엄청나지요. 자녀의 장래가 달린 문제이거니와 실제 아이들을 지도하며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기에 왠만한 전문가들 보다 더 많은 노하우와 지식을 갖고 있습니다.
저자는 진정 책으로 육아를 한게 맞습니까? 책으로 육아를 하셨다면 앞,뒤 다 자르고 학습 만화는 사지 않는다라고 간략히 언급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려운 형편에 발품팔아가며 조금이라도 내 아이가 책을 통해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했던 부모님들께 배신감이 들게 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저는 이 책의 저자가 독서교육 전문가라는 큰 착각을 했습니다.
이 책 읽지도 않고 맹목적 추종으로 리뷰 쓰고, 별점 주신 분들, 광고 알바하시는 분들은 진짜 반성하셔야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 서점의 단점을 오랜만에 느끼고 갑니다. 아 참! 비닐로 싸여 있어 오프라인 서점에서도 그 내용을 못 보겠네요. 앞으로는 핫 한 신간은 예약구입 하지 않고 서평 잘 보고 구입해야겠습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어서 리뷰 잘 안 쓰는데 이번 책은 기대가 너무 컸고 그에 따라 실망도 너무 컸기에 부족한 글 솜씨 동원해서 리뷰 쓰는 겁니다.
책 육아, 독서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저는 아래와 같은 책들을 추천합니다. 1. 김은하, 독서교육 어떻게 할까? 2. 최승필, 공부머리 독서법 3. 송재환, 초등1학년 공부, 책 읽기가 전부다 4. 서민, 서민 독서 |
| 어떻게 키운건지 자세하고 디테일한 과정이 궁금했는데 그냥 블로그 글 읽는 기분이였어요 지랄발랄 하은이땐 어린시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기에 하은이 초등 고학년 중학교시절 힘들었던거나잘헤쳐나간 경험담 해외봉사하게 된 계기랑 하면서 변화한 모습 자퇴를 결심하게 된 상세한 과정들을 기대했었거든요 기대가 너무 컷나봐요 수많은 육아서를 봤지만 이렇게 성의없이 블로그에 썼던 글 복사 붙여넣기한 느낌의 교육서는 처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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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육아에 대한 비결이 특별히 있을까 기대하고 샀는데 전작들과 별 차이 없어요. 책을 좋아하게 된 계기라던지 어떻게 노력하고 꾸준히 발전시켰다는 비결을 알고싶어 하셨다면 실망할거예요. 불량육아 책과 별 내용의 차이가 없어요. 아이가 똑똑하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했다가 비결이라면 비결이고, 엄마는 미디어 멀리하고 책공급헤주고 먹거리 신경써줬다는 것이 다인 책 내용~ 육아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 모색이나 뭔가 로드맵을 기대하셨다면 안사도 됩니다. 자화자찬만 가득한 알맹이 없는 수필집 정도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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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육아는 읽고 머리를 탁 쳤었던 책이었습니다. 주변에 소개도 많이 했고, 열정적인 저자의 삶에 자극도 받았구요. 제 기준 그 당시 엄청 극찬했던 책이었습니다. 딸이 명문대에 들어갔다 해서 책 한권 나오겠구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중간 과정들도 궁금했고요. 그런데 읽고 나니 괜히 샀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불량육아랑 다를 게 뭔지... 오로지 저자의 길이 옳다는 거 또한 거부감이 듭니다. 물론 저도 사교육 제로에 책육아하는 사람이라 이 부분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중간 중간에 나오는 '대박 수학책 리스트, 영어책 베스트 탑3. 이건 꼭 사라, 무조건 대박이다.' 이런 식의 답정너가 보기 불편하더군요. 저자의 말대로 모든 아이들은 다들 다르기에 정답은 없는 법! 무엇이든 '이게 확실하다'라는 말투는 지양해야 할 것 같아요. 하은이에게 대박났다고 다른 집에 대박책이 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딸의 사진으로 너무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것 또한 좀 아쉽네요. 그런 건 블로그에 올리시는걸로도 충분할 것 같네요. 뭐든 지나치면 독이 되는 법인데, 너무 강한 저자의 마인드가 반감을 사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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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었지만, 그래도 책이 너무 부실하네요 글자키우고 사진넣어 분량채운 느낌ㅠ 편집만 잘하면 작은 문고판 정도로도 충분할것 같아요 책판돈 기부한다고 해서 구입했는데 솔직히 좀 아깝습니다 내용은 저자블로그만 읽어도 될듯. 아..150자 이상 써야된다네요 그리 길게 쓸 건 없는데ㅠ 아..아직도 15자가 안됐나봐요 여차저차 내용이 궁금하면 블로글를 읽으시면 되겠다,는게 결론. 괜히 샀네, 돈이 좀 아깝네가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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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 육아 군대 육아 소장 하고 계신분은 겹치네요 새로운 내용은 별로 없습니다 이거 한권만 사시면 될듯하네요 책 많이 읽히라는 것 엄마도 책 많이 읽어라는 것 지출통제 저축지향 하자는 내용입니다 하지만 여아 1명 키우신분이라 아이 둘 이상 다둥이 엄마들에게 많은 공감이 되실지는 모르겠구요 수학까지 독서로 독파할수있는지는 미지수요 스토리 텔링 문제들이 많아서 가능하다고 하지만 결국수학적 머리가 젤 중요한듯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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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신의 책으로 한 몰입독서와 아이를 위한 진정한 책육아를 통해 아이와 엄마의 기적 같은 독서혁명으로 발전을 이룬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1000%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육아서예요^^ 반대로 엄마자신도 독서가 부족하여 책육아의 사전지식이나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책육아를 어설프게 하고 있거나 잘 모르는 이에게는 뼈때리는 아픔과 몰이해를 주는 책이예요^^ 특히 내용 자체가 너무 리얼하고 솔직해서 책육아하면서도 각종 선행교육, 사교육으로 양다리 걸치거나 학습만화로 책육아하는 엄마들은 마음이 불편해서 발끈할 내용들도 많지요^^ㅎㅎㅎ 이 책을 보며 웃고 감사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저라서 다행이고 이렇게 좋은책을 읽게 되는 행운이 있는 것에 새삼 감사해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김선미 작가니의 훌륭한 육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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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자신의 책으로 한 몰입독서와 아이를 위한 진정한 책육아를 통해 아이와 엄마의 기적 같은 독서혁명으로 발전을 이룬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1000%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는 육아서예요^^ 반대로 엄마자신도 독서가 부족하여 책육아의 사전지식이나 이해도가 떨어지거나 책육아를 어설프게 하고 있거나 잘 모르는 이에게는 뼈때리는 아픔과 몰이해를 주는 책이예요^^ 특히 내용 자체가 너무 리얼하고 솔직해서 책육아하면서도 각종 선행교육, 사교육으로 양다리 걸치거나 학습만화로 책육아하는 엄마들은 마음이 불편해서 발끈할 내용들도 많지요^^ㅎㅎㅎ 이 책을 보며 웃고 감사하고 감동할 수 있는 저라서 다행이고 이렇게 좋은책을 읽게 되는 행운이 있는 것에 새삼 감사해요~ 이번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김선미 작가니의 훌륭한 육아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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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우와. 초초초대박!
나에게는 두 가지 종합선물세트가 있다. 하나는 자연. 또 하나는 불육.닥군.그리고 십팔년책육아! 역시 지면의 힘. 블로그로 몇번씩이나 다시 읽고 또 읽었던 글을 이렇게 책으로 만나다니! 감격 그 자체 ㅜ.ㅜ 내가 필사했던 거랑은 또 다른 고퀄~이구요 그 어떤 말보다,위로가 되고 힘이 되요
일대일로 나에게 딱 짚어 얘기해주는.... 하은이 수능 과정 읽을땐 그냥 눈물이 줄줄.ㅠㅠ 아니 수시로 눈물이 뚝뚝.. 담담하게 써내려갔지만 언니의 그 애씀, 마음들을 감히 내가 짐작,상상이나 할 수 있으려나.. 이것이 진짜 성장일기다!
한 단어 한 단어 압축된 의미가 어마어마해서 이거 이거 제대로 압축해제하려면 아직 멀었구나,~ 더 노력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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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읽을땐 오랜만에 책이 나와 마냥 신나고 2장 읽을 땐 너무 많이 풀어서 눈이 휘둥그레! 3장 읽을 땐 하은이 생각에 내 자식들 생각나서 눈물나고.. 4장 읽을땐 소름돋고, 가슴이 터질 것 같고...가슴이 먹먹해 졌어요.
이것은 육아책이 아닙니다. 청소년 필독서이며 전 국민이 다 보아야 할 권장도서입니다. 어러운 말로 고급지게 쓰는 것보다 쉽게 풀어 쓰는 글이 더 어렵다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읽고 부모에게 추천하게 될 책이 될것입니다.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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