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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고 있는 아내이자 엄마의 마음을 알아 볼수 있는 책입니다. 남편으로써 공감보다는 이해를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들어 있습니다. 어렵게 글로 쓰여진 책이 아닌 귀여운 토끼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 읽기 쉬운 그림책입니다. 100% 공감할 수는 없지만 100% 이해 할 수 있는 아내의 마음... 갑짜기 동생이 생긴 첫째의 심정이 어떤지 또 둘째와 첫째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쉽고 쉬운 그림 이야기... 그리고 뭔가 마음속 한구석을 꼭 찔러주는 짧막한 이야기까지... 때로는 아프게.. 때로는 미소로 남의 이야기가 아닌 내 아내, 내 아이의 이야기 같은 책입니다. 초등학교 들어간 아이도 너무 재미있어 하면서 읽고 또 읽네요... 아마도 귀여운 그림과 글로 조금은 엄마의 마음을 알수 있는 책이겠죠. 육아의 지친 아내에게 그리고 나의 아이들에게 선물로도 좋은 책인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몇권더 주문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