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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크기를 성장시키는데는 책을 많이 읽고 다른 사람들과 많이 이야기하고 경험하는 것이 참 많이 도움이 된다. 초등학교 5학년 피노키오는 어느 날부터 학교에 가기 싫어졌다. 그래서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꾀병을 부리기도 하고 나중엔 학교에 가기 싫다고 말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해 자유를 얻은 피노키오는 자신의 방에 누워 천장을 보다 초록 고깔모자를 쓴 요정을 만나게 된다. 피노키오가 어렸을 때 꿈에서 본 적이 있는 요정이었다. 고깔모자 요정은 피노키오를 상상의 세계로 데리고 간다. 피노키오가 상상의 세계에 있을 수 있는 시간은 단 7일. 그렇게 상상 여행이 시작된다. 학교를 하루 결석했지만 다시 학교로 가게 된 피노키오는 여전히 아이들에게 나무 인형인지 사람인지 놀림을 받았다. 그래서 피노키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나는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시작으로 피노키오는 자신이 누구인지 알고 싶었고 탐구하기 시작한다. 피노키오는 상상의 세계로 가 우주를 날게 된다. 피노키오와 요정은 은하수 너머 한 작은 별을 보는데 자전거들이 혼자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 별에 더 가까이 가자 자전거가 아니라 자전거를 모양을 한 사람들이었다. 멀리서 볼 때는 분명 자전거였지만 가까이 가서 보니 사람이었다. 이렇듯 겉으로 볼 때와 가까이서 보는 것은 다를 수 있다. 피노키오가 하는 고민 역시 겉으로 보면 피노키오는 나무 인형으로 보일 수 있지만 피노키오가 생각을 하는 것을 보면 사람과도 같다. 사람은 생각하는 특성이 있으니 피노키오도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렇게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은 피노키오가 가진 7가지 질문에서 생각이 점점 자라게 되는 것을 깨닫게 된다. 생각을 자라게 하는 것은 '계속'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인데 이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으로 '생각의 고리'라고 할 수 있다. 생각은 하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꼬리에 꼬릴 물며 생각을 할 수록 또다른 질문을 통해 생각을 계속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이런 생각의 고리를 자주 접하다보면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 것이다. 생각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질문을 하는 것이고, 그 질문을 통해 또다른 생각을 하며 점점 생각이 깊어지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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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 라리루 책의 표지는 오른쪽 제일 위에 ‘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는 피노키오’라는 내용을 전하며 제목 아래에 ‘문답법’, ‘대화법’을 통한 생각의 고리 찾기라는 내용을 함께 전한다. 이 책을 “한 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유익한 생각동화”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피노키오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한다. 그것은 이 세상의 모든 피노키오를 위하여 그들의 다름이 틀린 것이 결코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것과 동시에 어떤 책을 읽고 무엇을 생각하느냐를 통해 그 사람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통해 독서와 사고가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한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 꿈꾸는 것은 하나의 목적과 목표로 압축된다. 그것은 바로 우리 아이에게만은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고 싶다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우리나라가 전체주의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즉, 어떤 주장이 전체를 이뤄야 하고 그에 반대하거나 그와 조금이라도 다르기라도 하면 그것은 마치 반역이고 배반이고 배신과 같은 프레임을 걸게 된다는 것이다. 그런 세상에서 다름은 틀림이 된다. 그리고 공격할 수 있는 명분이 된다. 그런 분위기 속에서 사고의 힘은 매우 위축될 수밖에 없고 결론적으로 매우 위험한 결과를 만들어낼 수밖에 없게 된다. 왜냐하면 완벽한 인간이란 있을 수 없고 역사는 독재와 독단적인 조직이 끝내 승리하는 것을 결코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 책이 주장하는 강력한 외침은 “똑같은 것은 지루한 것”이라는 내용이다. 다르다는 것이 얼마나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는 것이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생각이라는 것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우리의 상상력은 무궁하고 무진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보이지 않았던 것을 볼 수 있게 만들어주고 존재하지 않는 것 같은 세상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게 된다.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대부분의 놀라운 것들을 상상의 결과이고 상상의 열매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을 통해 서로의 존재가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지 깨닫게 된다. 모두가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은 어떤 특정 존재만이 살기 편한 세상이 아니고 모두가 함께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세상이라는 것도 깨닫게 된다. 그러므로 이 책을 통해 어떤 한계에 갇혀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 한계를 극복하고 더 넓은 세상을 추구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하고 또 그것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쳐보길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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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시리즈를 통해 특히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전해줄 피노키오 프로젝트가 책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양이에요. 사실 많은 아이들이 어릴 때 피노키오 이야기는 책을 통해서 접하게 되고 특히 거짓말과 관련이 있다보니 모르는 아이들이 별로 없을 듯 싶네요.
이렇게 아이들에게 친근한 피노키오를 통해서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일깨워주고 있답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부터 아이에게 어떻게 하면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던 터라 이런 책이 나오니 어찌나 반갑던지요. 내용도 쉽게 쓰여 있고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피노키오 이야기라서 아이들이 잘 읽을 수 있다는 점도 좋았답니다.
피노키오와 초록색 고깔 모자를 쓴 요정과 함께 떠나는 모험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이 읽어도 좋은 것 같아요. 학교에 가기 싫어했던 피노키오가 초록색 고깔 모자를 만나면서 첫번째 날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칠일 동안 벌어진 일들을 통해 피노키오의 색다른 경험들을 따라가며 함께 생각 여행을 떠나볼 수 있게 됩니다.
사실 아이들로 하여금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무엇일까 저 스스로 고민하게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저의 고민을 덜어주듯이 생각할 수 있는 훈련을 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책 속에서 톡톡히 해내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요정은 존재할까?'와 같은 아이들이 흔히 할 수 있고 누구나 한번 쯤 궁금해 해봤을만한 이야기를 단순히 그냥 고민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하게 함으로써 반복해서 훈련하도록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생각의 고리는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생각 씨앗 하나를 통해서 생각의 고리를 만들어 생각들을 이어나가는 연습. 바로 이 연습을 통해 피노키오가 궁금해하는 것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아나갈 수 있도록 해줍니다.
피노키오의 질문을 자신의 질문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들도 대답해보면 좋은 연습이 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사실 우리는 무수히 많은 질문들을 하고 살고 있는데 이러한 질문들이 나와 관련된 것들로 옮겨 온다면 충분히 혼자서도 곰곰이 생각하고 답을 찾아가는 여정을 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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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어린 시절 재미와 함께 참 많은 생각과 교훈을 안겨줬던 명작동화의 주인공이다. 지금의 우리 아이들과도 누군가 거짓말을 할 때면 코가 길어진다며 이름의 첫 자를 붙여 'O노키오'라고 부르곤 하는데, 이 친근한 주인공과 함께 생각 여행을 떠나는 매력적인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피노키오와함께하는생각여행 은 책 제목 그대로 피노키오와 상상 속의 초록색 고깔 모자를 쓴 요정과 함께 상상 여행을 떠나면서 7일 동안 7번의 생각 여행을 떠난다. 질문에 대한 답을 대화하고 생각해보고, 또 그 생각에 꼬리를 물어 질문하고 생각해본다. 그렇게 책 속 7가지의 질문과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의 고리를 찾아보며 책을 읽고 있는 독자와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펼치게 해준다. 피노키오가 상상의 세계에 있을 수 있는 단, 7일이 피노키오가 상상 여행을 할 수 있는 시간이자, 이 책의 구성이기도 하다. 제1장 첫 번째 날 이야기 초록 요정과 피노키오의 만남 제2장 두 번째 날 이야기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야!” 제3장 세 번째 날 이야기 유리의 생일 제4장 네 번째 날 이야기 유리알 유희 제5장 다섯 번째 날 이야기 동전의 양면 제6장 여섯 번째 날 이야기 가이아, 그 운명의 고리 제7장 일곱 번째 날 이야기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이렇게 7일 동안 7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여행을 한다. 그리고 그날의 여행이 끝나고 나면, 피노키오가 했던 질문과 대답 사이에 있는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한다. 그리고 '아, 그거?'라는 코너와 'Answer' 대답 코너에는 친근한 동시처럼, 또 따뜻한 대화체로 생각을 정리해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있다. 이렇게 7장, 7개의 질문, 7개의 생각의 고리, 7개의 대답으로 이루어진 책 속 구성으로 피노키오와 초록 고깔모자와 함께 상상 여행을 하다 보면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 것인지 아이들 나름의 생각 방식이 생길 것이다. 우리에게 친근한 피노키오 이야기와 함께하고, 또 예쁜 일러스트가 함께 해서인지 아이들도 재미있게 한 장씩 읽으며 질문에 대한 답을 같이 고민하자며 권하기도 했다. '천재란 어떤 사람일까?', '삶의 의미는 뭘까?' 등 쉽게 대답하기가 애매한 철학적인 질문에 나도 모르게 글쎄... 란 말을 시작으로 아이와 책의 방법을 따라 같이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해보았다. 그랬더니 뭔가 질문에 답하기가 좀 수월하게 느껴지는 기분이 들기도 했다. 다른 때 같았음 그 답을 찾기 위해 검색을 했을지도 모르는데.. 그동안 나도 생각이란 것을 깊게 하지 않고 살고 있었구나! 새삼 느끼게 되었다. 왜 질문에 답이 정해져 있을 거라 생각했을까란 생각과 함께 말이다. 모든 질문에는 답이 정해져 있을거다 라고 나도 모르는 틀에 박혀 살고 있었나 보다. 그렇게 나의 아이들에게도?? 라고 생각하니 참 안타까웠다. 그런 부분에서 아이들과 읽어보길 참 잘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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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펼쳐보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단어가 있었습니다. "희망"이라는 단어는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단어입니다. 피노키오가 초록색 꼬깔모자를 쓴 요정과 함께 생각여행을 하면서 희망이라는 단어와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다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다 읽고난 후에 또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생각이라는 씨앗을 품고 세상을 살아갈 열매를 마음속에 품게 하는 생각여행을 떠나는 책, 어린이 뿐만이 아니라 어른들도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주제들이 함께해서 놀랐습니다. 처음에는 어린이의 시선으로만 담겨져 있을줄 알았는데, 어린이들이 읽고 성장해서 또 읽으면 다른 의미를 새롭게 만날 수 있는 어른들을 위한 생각여행이 되기도 합니다. 피노키오가 가장 감명있게 읽은 책중에 하나가 '어린왕자'가 되는 것처럼 피노키오 생각여행도 저희에게 초록색 꼬깔모자 요정으로 삶속에 함께 자리잡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함게 해보게 됩니다. 7가지 주제가 생각의 카테고리가 연결지어져서 함께 생각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아주 오래 살아온 초록색 꼬깔모자요정이 미리 인생의 해답을 알려줬으면 하는 마음이 저도 함께 했지만, 스스로 찾아가는 것이 앞으로 살아가는 삶의 귀중한 생각의 열매가 되어서 귀한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가게 될수 있으리라 기대해 보게 됩니다. 무엇보다 가장 마음에 나는 주제는 '죽음'입니다. 가끔 죽음에 대해서 과연 어떻게 대처하며 살아가는것이 좋은 것인가를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정말 짧고 명쾌한 답을 해 주어서 마음이 시원해 지는 경험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 스스로가 다시금 여러가지 생각을 해보게 되고,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어쩌면 남겨진 것에 대한 외로움일수도 있겠다라는 새로운 시선, 아니면 숨겨진 시선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반복해서 주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메시지 인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꼭 잊지말아야 할 메시지이기도 합니다. 다름과 틀리다라는 것은 다르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스스로 찾아가고, 스스로 자신을 세워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것을 생각여행을 통해서 깨닫게 되는것이 무척이나 소중함을 느껴보게 됩니다. 그리고 어릴적 저는 과연 이런 생각을 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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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독서시간 (5:30 ~ 6:15) 225 ~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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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들곤 조금 놀랐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어떻게 아이들을 위해 이런 생각을 하게 할 수 있을까?
작가가 말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만은 아름다운 세상을 물려주고픈 마음으로 이글을 썼다. '생각'이라는 씨앗을 품고,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만들어간다면 지금보다 더 좋은 세상이 될 거 같다"
사실 우리나라는 여전히 어떤 틀안에 갖힌 교육을 받고 있는 것 같다. 음... 내 아이에게 나 역시 그런 교육을 그런 육아를 강요하고 있지 않나 생각해본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은 제1장 첫 번째 날 이야기 초록 요정과 피노키오의 만남 제2장 두 번째 날 이야기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야!” 제3장 세 번째 날 이야기 유리의 생일 제4장 네 번째 날 이야기 유리알 유희 제5장 다섯 번째 날 이야기 동전의 양면 제6장 여섯 번째 날 이야기 가이아, 그 운명의 고리 제7장 일곱 번째 날 이야기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의 7가지 주제로, 7가지 질문과 대답이 있다.
생각 고리를 따라 떠나는 생각여행에는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피노키오가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상상여행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초록생 고깔모자를 쓴 요정이 나온다.
이렇듯 그날의 여행 이야기가 끝나면, 마무리 형식으로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로 시작하며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연습이 7장까지 반복된다. 즐거운 동시처럼 펼쳐지는 ‘아, 그거?’와 ‘해답(Answer)’의 반복되는 구조를 익히면 어느새 나름의 생각 방식이 자리를 잡을 수 있다.
밖에서 볼 때는 구멍처럼 보이던 게 안으로 들어갈수록 큰길이 나왔다. 피노키오는 너무 놀라서 요정의 손을 꼭 잡았다. 그리고 작은 목소리로 요정에게 속삭였다. “여긴 도대체 어디야? 그리고 어떻게 우리 집 벽지에 이런 문이 숨겨져 있었지?” 요정이 주름진 얼굴에 빙글거리는 눈웃음을 띠면서 장난꾸러기처럼 대답했다. “놀라지 마. 여긴 상상의 세계야. 바로 네 머릿속 상상의 세계라고!” 피노키오는 놀란 눈을 더 크게 뜬 채 소리쳤다. "뭐라고? 여기가 내 머리속이라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지?"
상상력은 또 다른 상상력을 키워준다는 말, 이 생각의 고리를 통해 상상의 세계는 또 다른 상상의 세계로 가는 사다리 역할을 해준다는 걸 깨달았다.
처음에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도 머리에 생각이라는 둥지를 틀면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지
'아, 아무 생각도 안 나!'
그러다가도 '생각 씨앗 하나만 떠올려도 생각은 고리를 만들어 하나씩 이어 나가지.
생각의 기차를 만들어 보자 칙칙폭폭,칙칙폭폭 생각의 기차 길이는 얼마나 될까?
아, 그거? 그건 네가 결정하는 거야!
'생각해봐!'
네가 생각하는 그곳에 있어!
늘,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한다. 하지만 책을 읽거나 일상 상황에서 어떻게 하면 더 아이의 생각의 꼬리를 연결해줄 수 있는지 고민하게 된다.
그런 내게 이 책은 그것이 결코 어렵지 않은것임을 알려준 것 책이다.
아이들의 생각을 키워주고 싶을 때, 이 책 피노키오와 함께 하는 생각여행 어떨까?
개인적으로 이 책이 너무 좋아 작가님의 책을 다 찾아볼 생각이다 ^^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이벤트'에 참여하며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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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에는 코가 길어져있는 피노키오가 우둑커니서있습니다. 무슨생각을하고있을까요? 이 책에는7긴지 질문과 대닥이 실려있습니다. 생각여행에는 피노키오와 요정이 함께 생각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입니다. 피노키오는 초록색 고깔모자를 쓴 요정을 만나서 7일 동안 7번의 생각 여행을 떠납니다. 이야기의 목차를 보면 첫째날부터 일곱째날까지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제1장 첫 번째 날 이야기 초록 요정과 피노키오의 만남 제2장 두 번째 날 이야기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야!” 제3장 세 번째 날 이야기 유리의 생일 제4장 네 번째 날 이야기 유리알 유희 제5장 다섯 번째 날 이야기 동전의 양면 제6장 여섯 번째 날 이야기 가이아, 그 운명의 고리 제7장 일곱 번째 날 이야기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요정은 있을까란 질문으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책은 현실과 두 세계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바로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이다. 피노키오는 요정과의 이 생각 여행 속에서 문답법과 대화법을 통해 자신의 질문에 관한 생각의 고리를 찾아 나섭니다. 꿈,요정,고깔모자 쓴 요정, 흘러내리는 시계, 발자국.. 피노키오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제페토 할아버지가 나무를 깍아 만든 인형. 제페토가 학교에 가기싫어 아프자고 거짓말하는건 피노키오 이야기책과 같은 내용이네요^^ 첫 번째 날에는 피노키오가 초록 요정은 처음 마주합니다. 그리곤 요정은 여긴 상상의세계이며 피노키오를 지켜주는 요정이라고 소개합니다. 피노키오는 묻습니다. 그럼날 언제까지 지켜줄거야? 네가 날 믿는 그 순간까지.. 두 번째 날에는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다라는 이 책의 핵심 주제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하고, 세 번째 날에는 우리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찾고, 네 번째 날에는 피노키오가 헤르만 헤세를 만나서 그의 작품인 유리알 유희를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알게 됩니다. 다섯 번째 날에는 동전의 양면처럼 우리 삶에 존재하는 탄생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여섯 번째 날에는 땅속 축제에 초대받은 피노키오가 가이아 여신을 만나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일곱 번째 날에는 피노키오가 자신의 질문에 대한 전체적인 최종 결론을 얻게 됩니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은 7일 동안 7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 떠나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더욱 특별한 것은 각각 그날의 여행이 끝나고 나면, 피노키오가 했던 질문과 해답 사이에 있는 생각의 고리를 한 번 더 동시처럼 짧은 문장으로 유쾌하고 재밌게 정리해준다는 것이 좋더라구요. 이야기에 취해서 놓칠 수도 있었던 피노키오의 아,그거와 해답의 반복되는 구조가질문과 해답을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이책은 피노키오이야기를 읽으며 저의 나름대로의 생각주머니를 한번에 정리할 수있어좋았습니다. 이 책을 나누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서로의 생각을 묻고 답하면서 자신만의 생각을 나누며 이야기해도 좋을것 같아요. 만약 어른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다시 동심의세계로 되 돌아가서 생각하고 답할수있는 좋은시간이 될거 같아요. 오랜만에 좋은 책을 만난것 같아 오늘하루가 뿌듯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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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생각하는 피노키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여행 문답법,대화법을 통한 생각의 고리찾기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찾고 각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성을 존중하면서 자신감을 가지고 살아갈수있도록 생각의 힘을 키워주는 책! 이책은 초등학교 5학년인 피노키오가 피노키오 이야기 상상속에 나오는 요정과 함께 생각 여행을 떠나는 책이에요 7일동안 7가지의 질문에 대한 상상세계와 현실세계의 여행이 펼쳐지고 그속에서 생각을 찾아볼수있습니다. 7일동안 7가지의 질문!! 제1장 첫 번째 날 이야기 초록 요정과 피노키오의 만남 - 요정은 있을까? 생각해봐!! 네가 생각하는 그곳에 있어 제2장 두 번째 날 이야기 “다르다는 건 틀린 게 아니야!” - 나무인형은 사람과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다르다는건 틀린게 아니야.다른건 아름다운거야.다 똑같으면 얼마나 지루할까? 이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다르다는건 틀린게 아니야 에 대한 생각을 전해줍니다. 제3장 세 번째 날 이야기 유리의 생일 무슨 선물을 줄까? - 답은 무엇일까요? 제4장 네 번째 날 이야기 유리알 유희 제5장 다섯 번째 날 이야기 동전의 양면 제6장 여섯 번째 날 이야기 가이아, 그 운명의 고리 제7장 일곱 번째 날 이야기 바람이 전하는 이야기 질문을 하고 상상세계와 현실세계를 오가며 정답을 찾아갈수있습니다. 3일째 이야기!! 유리의 생일편을 살펴볼께요
무슨 선물을 줄까? 질문을 받고 친구들은 각자 생각 해 볼 수 있어요.. 선물은 내가 원하는것을 받으면 좋지만 주는 사람 마음을 생각하는게 가장 중요하다는것을 우리아이도 알고 있네요 ![]()
질문을 읽고 마인드맵처럼 생각의 고리로 생가과 생각을 연걸하여 생각해볼수있어요.. 생일이면 생일파티를 하고 파티에가서 선물을 전해주는데.. 선물은 소중한것을 전달해주는것이고 그것은 자연? 이제는 상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만나 유리의 생일파티에서 피노키오는 어떤 선물을 전해주었는지 살펴볼께요 ![]()
피노키오의 현실세계에서는 피노키오는 자신이 유리를 얼마나 좋아하고 아끼는지 그 마음을 선물로 전해주고 싶었어요 무엇을 전해줄까 고민을 하다가 피노키오가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어린왕자 책을 선물해주기로 했어요 몇몇친구들은 겨우 책1권? 새책도 아닌 읽은 책을...이라고 했지만 유리는 마음이 중요하다며 축하해주러 온 피노키오에게 고맙다고 했어요 ![]()
피노키오의 상상세계
상상세계에서는 생각한대로 이루어지는데 아주 멋진 생일상을 유리에게 해주는 피노키오! 하지만 현실에서는 아직 학생이고 제페토 할아버지에게 돈을 달라고 할수없어 자신이 가장 재미있게 읽고 소중하게 간직한 어린왕자책을 선물한거였어요 ![]() ![]()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하자! 선물 - 소중한 그 무엇! 선물은 무엇이 좋을까에 대한 대답은 무엇일까요?
우리딸은 선물을 그사람의 마음을 표현하는것이 가장중요하고 상대방이 원하는것을 해줄수있으면 더욱 좋지만 그것 해줄수없을때에는 내 마음을 알려주는것이 좋아요..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책속의 정답도 비슷했어요.. 글밥이 꾀 많지만 피노키오의 상상속이야기를 읽고 현실세계를 읽으니 초등학생1학년인 우리둘째도 집중해서 읽고 생각을 표현하더라구요.. 아이들 생각을 키워주고 싶을때 좋은책 같아요 엄마와 함께 읽고 질문의 답을 먼저 말해 보고 책속의 답과 비교하면 더욱 좋을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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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7가지 질문과 대답'이 실려 있습니다 생각 고리를 따라 떠나는 '생각여행'에는 우리의 친숙한 친구 피노키오와 또 한명의 동반자! 상상여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초록색 고깔모자를 쓴 요정이 나옵니다 그동안 너무 바쁘게 살아온 어른들이 생각하는 피노키오와 초록색 고깔모자를 쓴 요정과 함께 신나는 상상여행을 떠나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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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여행은 어린이가 함께 읽어도 좋아요 어린이 뿐만 아니라 어른도 함께하면 더 좋습니다 사실 모든 인간은 다 특별하고 다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유독 '같음'을 강조하고, 어떤 '틀'안에 모두가 있어주기를 요구하는 분위기입니다 어른들이 만들어놓은 틀안에 끼여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자유로운 생각과 상상력을 이 책을 통해 펼쳐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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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5학년인 피노키오와 우리가 상상 속의 세계에만 있다고 생각하는 요정이 함께 생각여행을 떠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피노키오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초록색 고깔모자를 쓴 요정을 만나서 7일 동안 7번의 생각여행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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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세계를 통해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바로 '현실의 세계'와 '상상의 세계'입니다 피노키오는 요정과의 이 생각여행 속에서 마치 소크라테스의 철학 방식을 떠올리게 하는 '문답법'과 '대화법'을 통해 자신의 질문에 관한 생각의 고리를 찾아 나섭니다 제가 깊이 있게 읽었던 부분은 다섯번째 날 동전의 양면이였어요 우리 삶에 존재하는 '탄생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모든 인간이 결국 죽는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죽음이 두렵지 않게 돼. 꼭 죽음뿐만 아니라 두려운 대상이 있다면 그걸 인정해. 밀어내려고만 하지 말고. 그러면 하나도 안무섭게 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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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날의 여행이 끝나고 나면, 피노키오가 했던 질문과 해답 사이에 있는 '생각의 고리'를 한 번 더 동시처럼 짧은 문장으로 재미있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글을 읽다보면 놓칠 수도 있었던 피노키오의 질문과 해답을 다시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아이들의 머릿속에 '생각상자'를 만들고 '생각의 고리'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서로의 생각을 나눌 수도 있고, 상상력과 생각 그리고 철학을 키울 수 있는 책인 것 같아요! 어렸을때는 작고 귀여운 요정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어요 이 책을 읽다보니 어렸을때의 추억도 하나둘 떠오르더라구요 요정 친구를 다시 만나고 싶은 어른들에게 이 책을 추천해봅니다 아주 특별한 일러스트가 이 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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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여행 ‘문답법’, ‘대화법’을 통한 생각의 고리 찾기
조선우 글, 책읽는귀족
요즘 제 관심사는 하브루타인 것 같아요. 관련 책도 많이 보고 덕분에 그림책을 보면서도 아이에게 질문거리를 만들어서 물어보곤 하는데.. 제 질문도 시원찮고 아이 대답도 영 시원찮은~~
이번 책읽는귀족에서 나온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여행], [피노키오야, 경제랑 같이 길을 떠나자]책을 봤을 때 경제도 읽고 싶었지만 우선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여행]을 먼저 읽자 싶었어요.
책표지에 한때는 어린이였던 어른들도 함께 읽으면 유익한 생각동화라고 적혀있네요. ‘문답법’, ‘대화법’하니까 소크라테스와 하브루타가 딱 생가났어요. 책이 300페이지정도가 되어 제법 두께가 있지만 삽화도 포함되어 있고 글씨가 큼직큼직해서 너무 좋아요.
책을 딱 펼치자마자... 아.. 나도 이때 이랬지~~ 싶은 공감가는 내용으로 시작되네요. 초등학교 5학년 되는 피노키오가 학교가기 싫어서 꾀병을 부려요. 취학전에는 그리 학교에 가는 아이들을 부러워했는데 막상 학교 다니니 왜 매일 같은 시간에 가야하는지 학교 가기 싫다는 피노키오의 맘에 백배 공감은 해요. 지금... 제 옆에도 한명 있으니까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요즘 영어도 해야하고 책도 계속 읽어야하고 수학도 풀어야하고 친구들하고 놀아야하고..너무너무 바쁜생활이죠.
책이 어려울줄 알았는데 술술 읽히는걸 보니 아이에게 읽혀도 되겠어요. 특히 초반에 등장하는 요정을 보니 동심이 저절로~~ 아이들은 태어날 대부터 자기를 지켜주는 요정이 모두 하나씩 있대요. 이 글을 읽으며 아이는 자기 옆에 있는 요정을 상상하겠죠 요정과 함께 7일동안 여행하며 7가지 질문에 7가지 대답을 할 수 있는 7가지의 ‘생각고리’ 이렇게 요정은 7일간 피노키오를 상상의 세계로 안내를 해요.
이 책의 내용 구성은 현실의 세계 (Reality) : 피노키오가 질문을 하고 상상의 세계 (Imagination) : 요정이 상상의 세계로 데려가서 피노키오가 스스로 질문의 답을 생각하게 만들어줘요. 3. ‘생각의 고리’를 만드는 연습을 하고 4. 마지막으로 질문에 대한 대답 Answer로 마무리되요.
가장 인상깊었던 문구예요. 질문에 대해 해답을 빨리알려달라고 하자 “나도 그러고 싶지만, 그게 효과가 없다는 거야. 자기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알아가야, 증세가 나아질 수 있어. 너희들도 학교에서 수학을 공부해봐서 알잖아. 남이 쉽게 가르쳐준 해답은 기억에 잘 남지 않고 날아가 버리지. (중략) 하지만 자기가 스스로 고민하고 생각해서 풀어낸 문제는 절대로 안 잊히는 법이지”
피노키오는 7일동안 다양한 인물들을 만나서 대화를 나누며 질문에 대한 자신만의 해답을 찾아가게 되요. 헤르만헤세, 니체와 대화하는 부분은 굉장히 심오하네요. 특히 자기를 극복하는게 초인이다라는 대목이 와닿았어요.
학교 가기 싫어하는 피노키오에게 학교는 무조건 가야한다. 공부 열심히해라. 이런 이야기는 잔소리로 듣고 흘렸지만. 세상은 힘이 있는 사람이 선택권이 더 넓다는 알게되고 피노키오는 학교에 열심히 다니겠다고 결심하게 되죠.
요정과 함께 7일간 여러사람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성장하는 피노키오의 모습을 보고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떠올랐어요. 책읽는귀족의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여행]은 어른인 제가 읽어도 생각할 거리를 많이 남겨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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