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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작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딱딱한 하드커버인 그림책인줄 알았는데 약간 청소년 동화처럼 소프트커버에 판형도 작습니다. 이 인물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어서 일단 책만 봐서는 그녀의 자유로운 영혼을 느끼기에는 부족한듯 보여서 한번 우선 훑어보고 유튜브로 관련영상을 시청했어요. 현실속에서는 불평등괌불가능에 대해많은 고민과 힘듦이 있었겠지만 무대위에서는 그녀는 그 누구보다 자유롭고 행복해보이더군요. 자신만의 예술가적 기질을 개성있게, 남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고 표현하고 또 무대에 오른 첫 흑인 댄서가 됨으로써 멋진카리스마를 내내 보여줍니다. 춤의 변천사와 함께 흑인 음악의 변천사도 대략 훑어볼수있어 매력적인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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