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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은 무섭지만 유령 이야기는 좋아한다. 아이들 책으로는 더할 나위 없이 재미있는 소재이기도 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다. 유령 요리사 1_산 자와 죽은 자의 레시피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인데 그림이 제법 우스꽝스럽지만 괴기스럽기도 하다.
우선 이 이야기가 두 번째 이야기라서 첫 편을 읽지 않고 봐도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런 걱정은 안 해도 되겠다. 2편만 읽어도 방해되지 않는 스토리다. 표지를 보면 관속에 있는 여자아이가 있다. 맞다. 그 죽은 아이가 주인공이다. 아이의 이름은 에스메랄디나. 하지만 죽은 후 이름은 열꽃 소녀다. 이유인즉 죽은 뒤에는 죽은 이유로 이름이 정해지는데 에스메랄디나는 열병에 걸려 죽었기 때문이다.
아이의 부모님과 할머니는 큰 호텔의 식음료팀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다. 아이는 그들을 무척 자랑스러워하고 사랑했다. 그랬기에 아이는 갑작스러운 죽음에 가족 곁을 쉽게 떠나지 못한다. 그런 아이 앞에 나타난 해골 유령은 아이를 데려가려고 온 흡연 기사다. 하지만 가족 곁에 남고 싶어 하는 아이는 호텔에 남겠다고 한다. 흡연 기사는 아이들의 죽음을 안타까워하는 여린 면을 지니기도 해서인지 아이가 죽음을 받아들이게 될 때까지는 기다려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다른 유령을 조심하라는 말을 남기고 사라진다.
흡연 기사가 떠나기 전 아이는 흡연 마차에서 본 유령들을 보며 화들짝 놀란다. 그들의 몰골을 보고 있자니 너무나 흉측하다. 그리고 죽음을 조금씩 받아들이자 아이의 몰골도 조금씩 변해간다. 진정한 유령으로 거듭나는 것일까.ㅋ 머리가 삐죽 서고 얼굴이 퍼레지는 것이 점점 유령처럼 보인다. 하지만 유령이 되어 가족을 보는 일이 편치만은 않다. 호텔 지배인이 부모님에게 함부로 구는 것도 참을 수 없지만 처음 보는 낯선 유령들로 인해 정신이 없다.
하지만 떠돌이 거미 공포 양을 만나게 되고 함께 하게 되니 외로움을 떨쳐낼 수 있었다. 공포 양의 말투가 조금 우스꽝스러운데 초등 딸은 뭐라고 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고 한다.ㅎㅎ
죽은 뒤의 세상은 산 자의 세상과는 완전히 다르다. 먹는 것도 쓰레기통을 뒤져먹고 슬슬 나는 법이나 건물 통과하기, 산 사람과 소통하기 등 난이도 있는 것들을 배워야 한다. 그리고 정말로 용감해져야 한다. 이젠 정말 혼자서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호텔로 찾아온 유령들을 보니 죽은 이유에 따라 꼴이 천차만별이다. 그림들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안성맞춤이다. 핼러윈데이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호텔은 이미 유령들로 꽉 차려 하고 유령이 나온다는 소문이 더해져 호텔은 위기를 맞는다. 열꽃 소녀가 자칫 잘못 행동하면 부모님이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기에 어떻게 해야 할지 머리를 굴린다. 때마침 호텔은 유령 소동으로 시끄럽기 시작하고 퇴마사가 오게 된다. 만약 성공하게 된다면 열꽃 소녀도 영원히 이곳을 떠나야 할는지도 모를 일이다.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맘 편히 이 세상과 작별하고 떠날 수 있을까.
죽음은 슬프다. 그리고 두려운 일이다. 그래서 죽은 뒤의 세상에 대해 누구나 한 번쯤 의문을 가진다. 정말 죽으면 그것으로 끝일지, 아니면 죽은 사람들이 사는 또 다른 세상이 존재하는 건지, 아니면 천당과 지옥이 있어 심판을 받는 건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기에 그만큼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다.
죽음이 슬픈 이유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야만 하기 때문이다. 떠나는 이보다 남겨진 이들은 상실의 아픔을 잘 다독이며 살아야 한다. 에스메랄디나는 그 경계에서 자신의 존재를 어떻게든 알리며 부모님에게 안심시킨다. 그리고 가족을 지켜나가는 과정에서 차츰 죽음을 받아들이게 된다. 그 과정이 씩씩하고 애잔하기도 하지만 이야기를 통해서 삶과 죽음에 관한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어 좋았다.
제목은 유령 요리사인데 이 책은 유령 요리사의 레시피는 보이지 않고 할머니의 레시피가 보였다. 할머니의 보물이자 그녀가 무덤까지 가지고 갔던 요리책이었지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어떤 요리가 될지 도전해보는 것도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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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칫 어둡고 무섭고 우울할 수 있는 사후 세계와 유령 이미지를 아이들 수준에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을 정도로 발랄하게 표현하여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가족을 지키려는, 이미 유령이 된 꼬마 소녀를 유쾌하게 그려냈고 중간중간, 또 책 말미에 소개된 레시피와 음식 소개는 직접 도전해보고픈 의욕을 뿜뿜 줍니다. 이전에 나왔던 애니메이션 코코를 잘 이해한 어린이라면 충분히 재밌게 읽을 수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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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가면서 주변에서 죽음에대한것들은 접하면서 죽음이라는것에 막연한 두려움과 무서움을 갖고있기마련인데 이책은 주인공 에스메랄디나의 죽음과 주인공이 그것을 받아들이며 경험하고 체험하는것들을 재미나게 글로쓴 책같다 무섭기만한 유령을 귀여운 소녀유령으로 접하면서 그아이가 보여주는 가족에 대한 사랑과 안쓰럽게 죽음을 맞이할수밖에 없었던 유령들에게 느끼는 연민.. 보는내내 판타지스러우면서도 웃음코드도 많아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은책.. 캐릭터들 특징표현도 잘되어있어 영화보는듯이 본거같다 책을 읽으며 권성징악에 대한것도 다시한번 느끼게되고 어른인 나도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같게된거같다 그리고 뒤에 나온 레시피로 꼭 당큰케이크 만들기 도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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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살 첫째가 요즘 으스스한거- 유령, 귀신에 대해서 한참 이야기하고 궁금해해요. "엄마, 정말 귀신이 있어? 유령은 우리를 괴롭히고 공격하는거야?" 그냥- 귀신같은건 없어. 라고 대답해주고 넘겼는데, 이 책을 같이 읽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줄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여섯살이라 한 권 읽는데 시간이 좀 걸렸지만, 까르르 웃기도 하고 무서워하기도 하고,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부분은 유령이 된 주인공 여자아이가 고양이 주둥이와.... 를 먹던 부분 ㅋㅋㅋ 어떻게 이렇게 표현한건지 작가의 디테일하고 신선한 상상력에 놀랐어요. 마지막에 주인공이 파란불빛의 말을 타고 저세상으로 달려가는 모습은 나도 모르게 응원해주게 되더라구요. 저세상에서 씩씩하게 잘 지내는 이야기를 또 만나고 싶어요. 중간중간 깨알같은 일러스트와 함께라 지루하지 않게 잘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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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죽음에 대해 설명하기 참 어려웠는데 이책을 통해 10살 꼬마 에스메렐디나의 시점으로 죽음에 대해 이야기 하고 에스메렐디나가 죽음을 인정하는 과정을 이야기로 그려 아이와 재미있게 읽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죽음 사람을 묘사하는 부분이 상상되어 ...무섭기도 했지만... 아이와 상상을 해보면서 현재의 시간을 더욱더 행복하게 살자며 다짐했습니다. 책 마지막에 깨알처럼 있는 레시피도 정말 좋네요. 아이와 함께 시간을 내어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서양문화에 대해 우리가 공감할 수 없는 부분도 이야기를 통해 알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다음 시리즈도 읽어 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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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상상으로 쓴 소설책이지만 죽으면 정말 유령세계가 있나 싶을정도로 감정이입하면서 흥미 있게 읽었어요~살도 없고 마음이 비어있는 유령이라지만 가족을 생각하고 그리워하는 부분은 마음이 찡 했답니다~특히나 유령세계 규칙이라든지 월,화,수,목,금,토,일요일을 유령세계 언어로 꾸며낸 부분은 정말 재미있었어요~ 초등아이가 이책 너무 재미있다며 아주좋아했답니다 주말시간을 알차게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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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죽으면 어떡하지 걱정하는 아들을 보며 사후세계를 어찌 설명해줘야 할까 고민한게 몇번의 낮밤인지 기억이 나진 않을 정도로 길었네요. 주인공 아이의 죽음 이후를 다룬 소재라 아이에게 권할수 있을까 걱정했으나.. 우리가 상상하는 우울하고 슬픈 죽은 아이? 유령? 이 아니군요. 어쩜 이리 깜찍하고 씩씩한지.. 듬직한 유령 친구들도 사귀고.. 가족을 괴롭힌 사람들을 혼내주고.. 위험에 처한 가족을 지켜내고.. 비록 그러다 오히려 가족이 피해를 당할뻔한 일도 있었지만 위기를 잘 넘기는 에스메랄디나가 대견하더군요. 책을 닫으며 엄마미소가 자동으로 지어졌습니다. 친구도 사귈수 있고 다른 유령과 딜(?)도 할수 있고 직업도 가질수 있는 사후 세계라면. 죽음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도 공포가 조금은 덜해질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로 나와도 재미있을것같은 소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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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세기에 살던 에스메랄디나라는 어여쁜 소녀가 그 당시 유행하던 성홍열에 걸려 10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은 뒤 그녀가 살던 판타스티크 호텔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이다. 작가가 1권인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의 스핀오프 시리즈격으로 쓴 책인 것 같다. 1권은 읽어보지 않았지만 오히려 2권을 먼저 읽은게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에스메랄디나의 죽은 다음의 이름인 열꽃소녀가 살아있을 때 어떤 아이였고 처음 유령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나와있는 것이 2권이기 때문이다. 열꽃소녀가 자신을 죽은 요리사라고 소개했지만 그녀가 왜 죽은 다음에 요리사가 됐는지 알 수 있는 가족사가 2권에서는 나온다. 그녀의 할머니와 어머니가 모두 요리사였기 때문에 열꽃소녀도 당연히 요리사가 되리라 생각했던 아이였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죽은 다음에 사랑하는 가족들 곁을 떠나지 못하고 가족이 일하며 머무르는 호텔에서 지내다가 각종 유령들을 만나 호텔이 소동에 빠지고 그 소동 속에서 가족들을 지켜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족의 죽음 이후 이야기이고 그래서 열꽃소녀의 할머니와 부모님은 큰 슬픔에 잠겨있지만 전체 이야기의 분위기는 슬프지 않고 오히려 유쾌하다. 가족들을 못살게 구는 호텔사장을 골려주는 이야기, 뜻하지 않게 호텔을 방문한 유령들과의 담판, 그리고 마지막에 무시무시한 유령과의 결투까지 모든 에피소드 안에 유쾌함과 감동이 녹아있다. 가족들을 지키기 위한 열꽃소녀의 기지에 감탄을 하는 사이 어느덧 이야기는 끝을 맺었다. 열 살의 어린 소녀가 가족들을 지켜내며 한 단계 성숙한 인간(?)으로 성장하는 한 편의 멋진 성장소설이었다. 이제 열꽃소녀는 가족들의 곁을 떠나 저 세상으로의 모험을 떠나게 되었다. 당차게 잘 헤쳐나가리라 생각한다. 열꽃소녀의 다음 모험이야기가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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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요리사2 유령의 탄생과 유령 사냥꾼 <분홍고래> "죽은 자들의 세계와 산 사람의 세계가 한데 어우러진 삶과 죽음에 관한 흥미롭고 따뜻한 이야기"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판타지소설!! 책표지만 봐도 두근두근! 보자마자 펴서 읽어가더라고요. <어린이 환상특급>이라고 책표지에 써있는데 딱!! 린이가 좋아하는 소설의 종류랍니다. 유령이 된 에스메랄디나(에메랄드란 뜻). 사진을 보면 얼마전에 본 애니메이션 '코코'가 떠오릅니다. 죽어서는 죽게된 원인으로 이름이 불리게 되기때문에 예쁜 에스메랄디나 라는 이름대신 '열꽃소녀'로 불려요. 성홍열이라는 전영병에 걸려 발진과 고열이 나서 죽게 되었거든요.
죽은 날. 유령 사냥꾼이 열꽃 소녀를 잡으러 와요. 하지만 이제 막 죽게된 열꽃소녀는 저세상으로 가고 싶지않아해요. 그래서 유령 사냥꾼에게 부탁을 하게됩니다. 호텔에 남고 싶다고. "너는 나흘이상 이 호텔에서 버티기 힘들거야. 곧 다른 죽은 이들이 너를 찾아올 거야. 누군가 건물안에서 죽으면 그곳에 유령들이 자리 잡고 살아갈 수있게 돼. 네가 호텔안에서 죽었기 때문에, 유령들이 들어올 여지가 생긴 거지. 그들이 너를 가만두지 않을거야." 유령 사냥꾼의 오빠와 열꽃 소녀의 특별한 인연때문에 유령 사냥꾼은 특별히 열꽃 소녀의 부탁대로 저 세상으로 데려가지않고 시간을 줍니다. "네가 죽었다는 사실을 받아들일 때, 통증을 느끼지 않게 될 거야."
이제 열꽃 소녀는 자신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적응해가며 호텔에서 지내게 됩니다. 죽은 프랑스 억양으로 말을 하는 거미에게 죽은 자의 삶에 대해 배우며말이죠! <유령 요리사2>를 읽고 보니 <유령 요리사1. 산 자와 죽은 자를 위한 레시피>도 어떤내용일지 궁금해지더라고요. 찾아서 읽고 싶어요! #유령요리사, #분홍고래, #유령의탄생과유령사냥꾼, #환상특급, #초등소설, #재미있는판타지소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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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많은 편이었지만 팀버튼 감독의 음울한 분위기가 풍기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였어요 아마도 기괴하고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 것 같아요 산 자와 죽은 자의 세계를 미스터리하게 담아낸 아동도서가 출간되어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았어요
열꽃 소녀는 죽기 전 호텔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었다 가족들 곁에 머물며 지내게 된다
얼마후 흡연 기사가 찾아와 저승으로 가자고 하지만, 열꽃 소녀는 차마 가족을 두고 떠날 수 없었다 우연히 알게 된 거미 공포양과 유령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호텔에 유령들이 몰려들어 방을 내놓으라며 성화를 부리자, 열꽃소녀는 그들을 위해 발벗고 나서게 된다 비로소 저승세계를 받아들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러던 어느날 유령 사냥꾼이 쳐들어와 호텔은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열꽃소녀는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용기를 내는데.. 과연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나게 될까? 이야기의 시작은 열꽃 소녀의 살아생전에 있었던 일들을 회상하면서부터인데요 열꽃 소녀는 여러 일들을 통해 자신이 유령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게 되고, 가족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로 결심해요 자신의 가족을 협박하는 호텔 주인을 혼쭐을 내주는 등, 유령이었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한 일들도 있었답니다 이야기의 말미에 열꽃소녀는 흡연 기사를 따라 저세상으로 떠나는 여행길에 떠나게 되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으면서 정이 들었는지 열꽃 소녀를 떠나보내는 것이 아쉬움으로 다가왔어요 책이 조금 두터워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목에서 피가 나올 것 같았지만, 흡입력이 좋아서 시간가는 줄을 몰랐네요 열꽃 소녀가 전해주는 상상력이 가득한 호텔 이야기,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