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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이소을 상상박스 우리가 먹은 움식들이 입안으로 들어가 침샘에서 분비되는 침과 함께 잘 쪼개져 나와 식도로 넘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죠. 위로 넘어간 음식물은 위액과 함께 더 잘게 부서지는 과정도 그리고 있어요. 쓸개즙과 이자액이 들어와 음식들과 효소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
아하~ 그런데 문제가 생겼네요. 배가 차가워지더니 소장의 꿈틀춤이 점점 느려지고 엄마손은 약 손~~~ 옛날 어린시절에 배가 아프면 친정엄마의 무릎을 뵈고 누워 많이 들었던 노래입니다. 엄마 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정말 그림만 봐도 아프고 고통스러웠던 통증이 사라질 것 같은 그림이죠. 영양분들의 표정들이 장난이 아닙니다. 절로 행복해지는 느낌!^^
다시 엄마의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받은 우리의 음식들이 씩씩하게 움직여 주면서 아가의 소장 벽에있는 융모사이로 들어가고 또 혈구들이 흐르는 작은 관속으로 들어가 온몸 구석구석으로 뻗어 들어가는 모습~ 아가의 몸을 건강하게 해주고 있는 모습이 정말 경이롭기까지 합니다. 탈이 난 배도 엄마 손길이면 만사 오케이!^^ 음식물을 섭취해서 대변으로 나오는 과정을 유아에게 알기쉽고 따스한 정서를 듬뿍 담아 표현한 책이네요. 소화 흡수되는 과정을 익히고 최고의 사랑도 느끼게 하는 내용이라 정말 꼭 추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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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니비니북스]지니비니 시리즈5.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책의 표지는 핑크 바탕에 가녀린 손을 보면 엄마의 따뜻한 손길을 그대로 잘 나타난 것 같다. 아이들이 평소 스티커를 좋아하는데 책과 함께온 스티커를 보고 8살,6살 두 아이가 서로 "이건 내꺼" "이건 내꺼"하며 좋아했다. 아이들이 잠잘 때 항상 책을 읽어주는데 이 책을 받고 나서는 매일 읽어달라며 조른다. 책 안의 페이지마다 연핑크,노란꽃들이 날아다니는 바탕이여서 볼 때마다 향기로운 기분마져 들고 별모양이나 눈모양 바탕 또한 뱃속 여행을 하는 책의 내용인 만큼 황홀한 느낌을 잘 표현한 것 같다.
식탁 위의 음식들이 서로 자기를 먹어달라며 말을 걸어왔다. '날 먹어줘~그럼 사랑이 둘둘 말린 내가 너를 쑥쑥 크게 만들어 줄게!'와 같이 왜 자기를 먹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읽어주니 6살 아들이 '엄마~ 진짜 다 먹고 싶다"라며 흥분한다. 평소 브로컬리,완두콩 같은 것은 안먹는 아이가 음식이 살아서 먹어달라고 부탁을 하니 거절하고 싶지 않은가보다^^
책속의 주인공인 지니와 비니는 음식들이 어떻게 우리 몸속을 여행하는지, 어떻게 건강하고 쑥쑥 크게 만드는지 너무 너무 궁금해서 음식을 따라 몸속 여행을 하게 된다. 이 책은 우리가 음식물을 섭취,소화,흡수,배설되는 과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풀어낸 책인 것 같다.
몸속 별이나, 밥숟가락 왕복선, 입 정거장, 침 분수, 목구멍 터널,꿈틀춤,유산균 요정 등과 같은 상상도 못한 말이 나오니 아들이 재밌다며 키득키득 웃는다. 몸속 여행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글만 읽어보아도 같이 여행하고 싶은 생각이 든다. 책을 넘길 때 마다 몸속 여행을 하고 있는 지니와 비니를 찾는 재미도 있다.
엄마,아빠의 품 속에서 곤히 잠을 자는 지니와 비니의 모습을 보면서 아들이 정말 흐뭇해했다.
색감이 정말 예술이였다. 어둡지만 따뜻하게 느껴졌고 꽃들이 날리는 모습에서 향기가 나왔고 박진감 넘쳤던 몸 속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지니와 비니의 모습후에 이렇게 편안하게 마지막을 장식해 주니 아들도 마음이 편안해 했다.
생활한의학 이야기라고 해서 이렇게 한의학적인 정보까지 알려줘서 참고하기에 좋았다. 아이들이 배가 아파할 때 엄마가 아이의 배를 어루만져주면 대부분 복통이 가라앉는데 그 이유가 상세히 적혀있다. 이 책은 대한한의사협회 추천도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은 도서이다.
한글을 이제 막 뗀 아들이 책을 읽고 나서 스스로 뭔가를 적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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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은 약속 아기배는 똥배 이소을 -지니비니 북스-
정말 우리집 아이들 엄청 좋아하는 시리즈랍니다~ 초3된 큰아들이 일곱살인가 여덟살때 처음 만나본것 같았는데,, 책속에 나오는 지니비니 완전 귀여워서 숨은 그림찾는 찾아가며 이야기는 듣는 재미가 정말 쏠쏠~~*^^*
또 오랜만에 만나본 책은 바로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이다라는 말 정말 정겨운 말인것 같아요 어렸을적 정말 엄마가 배아플때마다 문질러 주시곤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상하게도 요즘들어 아이들이 배아프다고 할땐 잘 해주지 못했었네요. 과학적으로도 사실 배를 쓰다듬어 주는 일이 참 좋은걸텐데...^^ 이번 지니비니 책에서는 음식물들이 우리 몸속에 들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어떻게 영양분이 우리몸에 흡수되어지고 또 어떻게 응아'^^로 이어지는지 지니비가 확실하게 여행하며 얘기해 주고 있었답니다.
지니비니 시리즈가 주는 재미가 원래그랬지만,, 밥풀 우주복 입고 여행하는 지니비니 찾아보는일 ㅋㅋ 정말 재미있는 숨은그림찾기 같았어요~~
입정거장~~으로부터 시작해서 목구멍 터널을 지나~~~ 위정거장에 도착~~ 그리고 소장 정거장을 거쳐 대장 정거장~~ 그리고는 앗! 똥이다!^^
아이가 정말 음식물들이 어떻게 우리몸속에 들어가 이동하는지 정말 재미있게 알수 있었구요 특히 소장에서 음식속에 있는 영양소들이 융모를 통해 들어가 혈구들이 흐르는 작은 관속으로 들어가 정말 우리 몸속에 필요한 영양소의 역할을 해준다고 하는건 정말 읽어주는 엄마에게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지니비니가 여행하는 동안 갑작스레 배가 아팠는데 엄마손이 나타나 문질러주니 다시 원활한 소통이^^ 정말 엄마손은 약손이었네요^^
아이도 엄마도 넘 재미있게 읽어보았구요 다음 시리즈 또 정말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참 그리고 함께 보내주신 밥한그릇 뚝딱 스티커 넘 좋아요 집에있던 책 보면서 활용하기 짱여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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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공주님 역시나.. 배 아프다는 말을 간혹 했는데.. 변비 증상이 있어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배가 아프다가도.. 엄마가 살살 만져주면 금새 편해지는데..ㅎㅎ 먼 먼 옛날부터 할머니의 할머니들부터.. 사용해온 우리의 민간요법.. 엄마손은 약손..ㅎㅎ 저도 들었었고.. 우리 아이에게 해주었던... 지니비니 시리즈는 이미 많이들 아실거다 싶으네요.. 편식쟁이 아이들을 위한 지니비니 시리즈.. 이번에는 음식이 어떻게 우리몸에 흡수되는지 과정에 대해 보여줍니다~
지니비니 시리즈는 아시다 싶이.. 음식에 대한 주제를 계속 다루고 있어요..ㅎㅎ 항상 음식들이 나를 먹어줘~ 나를 먹어줘~~ 하지요.. 이번 역시나 호와로운 밥상에서 음식들이 자기를 먹어달라며 아우성입니다~
엄마가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들은 어떤 여행을 할까? 지니비니도 밥풀 우주복을 입고~ 음식들을 따라 여행을 시작해 봅니다.. 첫 정거장은 입 정거장~~ 입에서 잘게 부수어 져셔서 위로 보내지고.. 위에서 또다시 잘게 부수어 지고.. 위로 넘어가는 과정에 기관과 식도로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더라구요..ㅎㅎ
소장을 지나는 과정에서 문제 발생~~ 소장은 음식물의 영양분이 흡수되는 부분인데.. 갑자기 배가 차가워지면서 소장의 움직임이 느려집니다~~ 곧 아이의 울음소리~~ 엄마~~ 배아파~~~~ ㅎㅎ 이때 엄마의 부드러운 목소리와 함께 배를 살살~~ 다시 소장에는 평화가 도래. 따뜻함과 아름다움으로 충만해 집니다.. ㅎㅎㅎㅎ 표정들 넘 웃겨요~
소장의 융모를 통해 영양소로 흡수가 되고 남은 것은 대장으로 이동.. 대장에서 몸 밖으로 나오는 과정..ㅎㅎ 넘 웃기죠.. 울 공주님 역시나 이장면을 가장 웃겨 하더라구요..ㅎㅎㅎ 열려라! XX 요렇게 써있어서 더 웃겨요...
울 공주님 인체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았을 때가 있어서.. 인체모형을 사주었었어요.. 벌써 괘 된듯한데..ㅎㅎ 평면으로 볼 때와 입체로 볼때 또 다른 느낌인가 봅니다.. 책의 식도 부분.. 위 부분을 하나씩 집어 봅니다..
책도 보면서.. 집어 보면서..ㅎㅎ 아주 재미나 하고 있어요.. 소장 대장부분에서는 엄마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노래도 부르며 놀았어요.. 엄마가 불러주었던 노래가 생각나는지 방구 뿡뿡나와라~ 응가 쑥쑥 나와라~ 합니다.ㅎㅎ
울 공주님 밥 한 그릇 뚝딱부터.. 케이크파티, 배꼽시계가 꼬르륵까지 있답니다.. 지니비니 책을 본 후에 밥을 먹으면 항상 하는 것은.. 밥상위 반찬들 흉내를 내요.. 나를 먹어줘~ 나를 먹어줘~ 나는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어서.. 널 튼튼하게 해 줄꺼야~~ 이럼서 말이죠..ㅎㅎ 이번에는 소화과정에 대한 학습부분도 들어있어 더욱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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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이소을
지니비니 시리즈 다섯번째 이야기.
예전 <치카치카 군단과 충치왕국>이라는 책을 통해 지니비니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아이가 책 속의 '지니비니'를 찾아가며 흥미롭게 본 책이었기에 이번 시리즈도 기대가 되더군요. 더군다나 책 제목이 예전 제가 어렸을 때의 기억을 떠올려보게 만들어 더욱 정겹게 느껴졌지요.
이번 책은 지니비니와 함께 음식이 우리 몸 속에서 어떻게 여행하는지를 보여주는데요. 밥풀 우주복을 입은 지니비니를 찾으면서 읽는 즐거움 또한 빼놓을 수 없겠네요.
그림 한장 한장의 이야기거리가 특히나 많은 책이 아닐까 합니다. 지니비니를 통해서 입 안을 이렇게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침 분수라는 표현과 목구멍 터널, 위 정거장 등등 재미난 표현들이 많이 보입니다.
기관과 식도를 설명해 주는 그림이 나와 있는데 음식이 입을 통해 식도를 타고 위로 가는 장면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게 잘 표현된 것 같아요. 아이들도 음식물이 내려가는 장면을 보며, 지니비니와 함께 여행을 하는 듯 "야호~들어간다. 와~"하는 소리를 지르며 책을 보네요.
위, 소장, 쓸개즙, 이자액, 융모,......이런 단어들도 접해보게 됩니다.
따뜻한 엄마손이 표현된 장면인데요. 아이 배를 문지르면서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하며 같이 따라 부르게 되지요. 우리 아이는 똥배라는 말이 우스운지 계속 똥배를 말하며 웃네요.
또한 마지막으로 음식찌거기가 똥으로 되어 나오는 장면에서는 아이가 너무나 즐거워하며 보았답니다. 그리고 똥의 그림에서 지니 모습도 보여서 아이가 급 반가워하며 좋아라했어요. 항문에서 뿌지직 나오는 모습이 아이에겐 그렇게 재미날 수가 없나봐요. 역시나 아이들에겐 똥이나 방귀같은 소재는 웃음폭발의 힘이 있는 듯 해요.
평안한 모습의 지니비니의 자는 모습으로 마무리가 되어집니다.
대한한의사협회의 추천도서답게 마지막 이 장면도 눈길을 끄는데요. '두무냉통 복무열통' 머리는 시원하게 하면 병이 없고 배는 따뜻하게 하면 병이 없다. 아이가 나중에 한자를 접하게 되면 이해가 더 잘 되겠지요?
아이에게 재미와 깨달음을 주는 마음에 쏙 드는 책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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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둘째. 배가 불러도 입에 맞는 것이 있음 멈추질 못하고 먹는데요. 그러고 나면 꼭 배가 아프다고 하지요. 그럴때면 어김없이 다가와 "엄마, 배 이렇게 해죠" 하며 자기배를 손바닥으로 빙빙 돌려가며 문지른답니다. 가끔 배가 아플때면 "지훈이 배는 똥배, 엄마손은 약손"하면서 문질러주었는데 그때마다 배 아픈것이 괜챦아져 이제는 배만 아프면 쪼르르 달려와 배를 만져달라고 하지요. 아마도 손바닥에서 느껴지는 따스함이 배 아픈것을 완화시켜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엄마를 온전히 자기가 차지(?)할 수 있는 기쁨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 하여튼, 배가 아플때면 어김없이 하는 행동을 이번엔 책으로 만나볼수 있었는데요. 아이들 책을 보자마자 "어?..엄마, 엄마랑 똑같이 한다"하며 신기해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엄마도 어릴때 외할머니가 똑같이 해주셨다고 알려주었지요. 저도 엄마에게서 받았던 것을 제 아이들에게 해주고..아마 제 아이들이 크면 자기들 아이들에게도 해 주겠지요?..ㅎㅎ
지니비니의 책은 그림도 참 예쁘고, 사실적으로 표현도 잘 되어있어 그림을 보는 재미도 솔솔해 저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 중에 하나인데요. 특히나 둘째가 너무 좋아해요. 이번 책은 받아보는 순간 "와..예쁘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네요. 겉표지가 핑크색인게 따스함, 부드러움, 사랑스럼움이 느껴지는게 엄마의 사랑이 듬쁙 묻어나있어요.
책의 내용을 잠깐 살펴보면요. 지니와 비니가 엄마가 만들어주신 음식들을 먹고 그 음식들과 함께 몸속 별로 여행을 가게 되지요. 배꼽시계에서 보았던 밥풀 우주복과 밥숟가락 왕복선을 타고 우리 몸속 입구 인 입 정거장에 도착을 한답니다. 앞니, 송곳니, 어금니 사이에서 뛰어놀기도 하고, 목구멍 터널을 지나 위 정거장으로 가, 위액과 더불어 꿈틀춤도 추고, 소장 정거장으로 가지요.
그러다, 갑자기 배가 아프게 되는데요. 그때 어디선가 들려오는 소리.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따뜻함이 배 전체에 퍼지면서 어느덧 소장 정거장도 되살아나고 음식들은 몸에 좋은 영양소로 변신, 우리 몸을 건강하게 지켜주지요.
소장에서 영양소가 되지 못한 찌꺼기 음식들은 대장 정거장으로 가게 되고, 우리 몸 밖으로 나오기까지 과정을 알수가 있어요.
재미있는 그림에 두형제 깔깔깔 거리며 책을 읽었는데요. 그림으로 쉽게 음식물의 소화과정도 배우고, 엄마의 사랑도 느낄수 있었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과식하면 안된다는 것도 알게 된 둘째. 이젠 조금씩 먹기로 했네요..ㅎㅎ
이책은 대한한의사협회 추천도서이기도 한데요.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두무냉통 복무열통"이라 해서 머리는 시원하게, 배는 따뜻하게 하면 병이 없다고 해요. 그래서 소화기관이 집중되어 있는 복부를 따뜻하게 해주면 소화가 잘 되어 배 아플일이 없다고 하네요. 대체로 아이들이 배가 아픈 것은 소화불량이나 변비로 인해 아픈데 아이들이 배가 아플때 배를 문질러주면 엄마의 손을 통해 따쓰함이 전달되어 복부 온도가 올라가고 복부 맛사지가 되어 비위의 기혈 순환을 돕고, 위장 관장의 움직임도 촉진하여 막힌 변을 밀어내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네요. 저역시 어렴풋이 알고 있었던 이유를 책을 통해 확실하게 배우는 계기도 되었네요. 둘째 책을 읽고 난뒤 "엄마, 엄마손은 약손, 아기 배는 똥배 재밌어"하는데 우리가 발음할때 똥빼라고 하는데 둘째는 글자 그래도 똥배하니깐 그게 왜 그리 웃기게 들리던지요.. 아기 배는 똥배어딨어 똥배..하는데...ㅎㅎㅎ
형과 읽고 난뒤 혼자서도 열심히 읽고 있어요. ^^
책에 사은품으로 밥한그릇 뚝딱! 스티커가 들어있어 아이들 이 스티커를 이용해 재미있는 독후활동도 했네요.
큰아이가 만든 책이랍니다. 다섯장이 다 붙어있는 것인데 표지와 마지막 장까지 다 꾸몄더라구요. ㅎㅎ
둘째가 꾸민 내용입니다. 손으로 밥을 먹고, 입을 통해 위로 가서 항문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라네요. ㅎㅎ
지니비니 덕분에 밥이 소화되는 과정은 확실하게 익힌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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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비니시리즈 05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이소을 지니비니북스
넘 사랑스런 책 지니비니시리즈를 만나봤어요 밥한그릇 뚝딱~!!책이 넘 좋아 둘째 낳기전 큰 아이랑 케익도 만들며 넘 이쁘게 봤던 책인데 요 시리즈를 이번엔 동생이랑 큰 아이가 함께 만나게 되네요^^ 마법같은 엄마손...저 역시 어릴적 배아프면 늘 엄마다리를 베개삼아 누우면 엄마께서 따스한 손으로 배를 문질러주며... 엄마가 들려주는 노랫소리 "엄마손은 약손 아가배는 똥배.."를 들으면 어느샌가 아픈배가 싸~~악 나았던 행복한 경험을 가지고 있어요 큰아이도 배아프다면 누워서 쓸어주며 이 노래를 들려주었는데 ㅋㅋ 아이와 부모의 사랑을 느끼고 교감할 수 있는 문장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둘째역시 이쁜 응가 나오라구 ㅋㅋ 문질러주며 불러주는데 ㅎㅎ 제목만으로도 입가에 미소를 띠게했던 동화속으로 들어가볼께요
아들이 여동생 읽어준다며 읽어주네요 지니랑 비니랑 맛난 음식을 먹고 몸속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 시작을 해요 단순히 일상의 이야기를 담아낸것 이상으로 과학적인 지식을 자연스레 들려주며 이쁜 그림들이 함께하고 있는데요 스토리가 참 좋더라구요 그림역시 따스하구 좋았구요 밥풀우주복을 입고 ㅎㅎ 함께 음식친구들과 몸속여행을 떠나며 지니비니를 찾아보는 재미 역시 이 책속에도 가득 담겨 있는데요 마치 숨은그림을 찾듯 요기조기 그림을 보며 집중하며 찾는 재미 ㅋㅋ
역시 놓칠 수 없겠죠 마치 아이들과 함께 지니비니랑 밥풀우주복입구 여행하는 기분~!! 식탁에 가득 차려진 음식들을 입안에 넣으며 몸속별나라로 슈~~웅 떠나봅니다
몸소의 입구인 입 정거장을 시작으로 쪼개진 음식들과 함께 꾸울꺽~!! 몸구멍터널속으로 지나 위 정거장에 도착 음식들이 소화흡수 되는 과정을 참 이쁜 표현으로 담아내고 있어요 여기저기 말풍선도 그림책 속에 빠져드는 재미를 주구요 아기자기 그림들이 주는 느낌이 맛난 음식들을 얼른 입속에 넣어보고 싶은 충동을 안겨준답니다 그런데...이렇게 재미있는 몸속별나라 여행을 하는데 갑자기 문제가 생겼어요 <엄마 배아파 아~~아앙~!!> 그때 들리는 아름다운 노래소리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따스하고 부드러운 봄꽃 같은 기운이 배 전체에 퍼지면서 포근하게 감싸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 표현이 넘 이쁘죠 시적표현들이 감성을 자극하며 참 행복해지는 그림책이였어요
꿈틀꿈틀 출렁출렁 의성어 의태어 표현들도 담뿍 담겨 있어 시적 느낌의 이야기를 이끌어가구요 함께 여행하는 과정속에서 몸속의 신비로움도 느끼게 되구요 밥풀우주복입은 지니 비니와의 여행속에서 따스한 아름다운 노래와 즐거운 여행속에서 새근새근 잠이드는 모습이 참 사랑스런 책이랍니다
읽으며 아이 배 위에 손을 얻고 노래해주었어요
지니와 비니는 오늘도 사랑을 담뿍 먹고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었대~!! 마지막 문구처럼 우리아이들도 사랑을 담뿍 먹으며 무럭무럭 자라는 모습을 상상하며 지니비니친구들 꼬옥~~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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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비니 시리즈에서 따뜻한 책이 나왔어요~~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번 부르게 되는 노래이지요..^^ 과연 이번에는 지니와 비니가 어떤 여행을 떠났을지 무척 궁금하더라구요~^^ 역시나 재미있는 그림 속에 먹어달라는 대화가 있어요~~ 선명하면서도 재치있는 그림이 아이들 눈을 사로잡네요~^^ 숟가락을 통해 입 속으로 들어가는 지니와 비니~~ 입 정거장부터 재미있는 여행이 시작이 됩니다^^ 위장을 거쳐 소장 정거장에 도착한 음식물들!! 쓸개즙과 이자액에 대해 배울 수 있답니다..^^ 이 책의 하이라이트죠..^^ 갑자기 배가 아파 들리는 아이의 울음 소리~ 그리고 이어지는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 차가움과 따뜻함을 너무 잘 표현해주었더라구요~ 그림이 너무 이뻐요^^ 영양소로 인해 무럭무럭 자라날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되고요.. 찌꺼기 음식은 대장 정거장에 도착하게 되지요~ 똥의 그림이 너무 우습지요..^^ 아이가 무척이나 즐거워하더라구요~~ 아이들은 똥이라면 열광을 하잖아요..^^ 마지막 엄마,아빠와 함께 잠든 지니와 비니의 모습은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게 해주네요~ 아이가 이 장면도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대한한의사협회 추천도서인 만큼 뒤에 생활한의학 이야기가 실려있답니다.. 두무냉통! 복무열통! 머리는 시원하게 하면 병이 없고 배는 따뜻하게 하면 병이 없다는 의미지요^^ 따뜻한 엄마의 체온으로 사랑을 전달하게 됨으로 아이의 배앓이가 나을 수 있게 되겠지요~ 아이들의 꾀병도 엄마의 관심이면 낫지 않을까 싶어요..ㅋ 무엇보다 엄마의 사랑이 큰 병을 낫게 해주는 것이 맞으니까요^^ 지니비니의 시리즈는 늘 교훈을 안겨주는 것 같아요~~ 이번에도 아이들이 음식이 우리 몸 속에서 어떻게 소화가 되는지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 것 같아요~ 저희 아이 책을 보더니 그림부터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요즘 그림에 관심이 많은지라 이것저것 작은 것 하나까지도 빠짐없이 관찰하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책을 읽더니 신기해하는 부분도 있고 재미있는지 푹~ 빠져 처음부터 끝까지 듣더라구요~ 그림에서 볼 것들이 많아서 눈을 떼지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좋은 이야기로 재밌게 들려주는 지니비니의 시리즈~ 다음 편은 어떤 이야기일지 자꾸 기다려지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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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생각하면 배가 아팠을때가 많았던 것 같아요. 배 아프다고 하면 친정 엄마가 배를 살살 문질러줬던 일이 생각나네요. 엄마가 약손처럼 아팠던 배가 금방 덜아팠던것 같았어요. 이젠 두 아이의 엄마이다 보니 제가 아이들 배를 문지러주네요. 제목부터 정겨운 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입니다.
딸래미가 만든 음식여행하는 모습을 만들었던 판이 생각나서 책의 내용을 다시금 이야기 해주었지만 딸래미는 똥이야기만 아는지 유아변기에 인형을 똥누이기까지 시켰답니다. 우리 몸을 별나라라고 생각하면서 소화되는 과정을 재미있고 즐겁게 그린 이야기한 인체동화인 동시에 따뜻한 그리움을 느낄수 있는 동화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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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은 약손~ *** 배는 똥배~ 요 노래만 해주면 아이들이 까르르 웃어서 웃음꽃이 핀답니다. 아직은 원초적인 똥, 방귀, 트림 이런 것에 재미있어하는 아직 어린 우리 버찌군
지니비니 시리즈 참 좋아하는데 노래 내용이 담겨 더욱 좋아하는 책이 되었네요. 고운 엄마손이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를 찾아주는 내용~ 아이를 길러본 엄마들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아이들도 좋아하는 노래가사...
대한 한의사 협회 추천도서라고 해서 살짝 의아해했는데... 뒷면을 보니...엄마손은 약손, 아기배는 똥배라는 것이 한방적인 의미를 담고 있더라구요.
'두무냉통 복무열통'이란 개념인데, 우리말로 풀어보자면 머리는 시원하게 하면 병이 없고 배는 따스하게 하면 병이 없다는 의미라네요. 따스한 엄마의 손을 통해 체온을 전달함은 물론 사랑도 전달되어 아이의 통증을 가라 앉힐 수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미나게 소화되는 과정을 풀어서 이해하기도 쉽고 왜 밥을 먹고 꼭꼭 잘 씹어 먹어야하는지 등등 그림을 통해 즐겁게 관찰하고 알게되니 완전 신나서 책에 집중하더라구요.
똥, 탈출, 음식이 똥이 되었네 등등 아이들은 음식이 영양분으로 만들어지고 바뀌는 과정 하나하나가 신기하고 즐거운 과학 몸속 여행이 되어 하나하나 배워가는 시간이 되네요. 울 버찌가 제일 까르르 웃으면서 즐거워한 장면~ 황금똥이 뿌지직~ 발사! 열려라 참깨~ 아니 똥꼬 ~ ㅋㅋ
스티커도 있고 아이가 놀거리 볼거리가 풍부하니까 완전 신나서 보는 것 있죠? ㅋㅋ 행복한 몸속 여행이 되어 즐거워했답니다. 생활 한의학 이야기도 배워서 유익했구요. 몸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유하는데 엄마의 손길이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알차게 다가옵니다.
>>> 지니비니 이야기 속에 포옥 빠진 울 아들래미 버찌 <<<
책도 꼼꼼하게 잘 읽어보면서 그림도 어찌나 섬세하게 잘도 들여다보는지... 어른이 못보는 작은 곳까지 유심히 보고는 엄마에게 말해주네요.
가끔 아이들 학교나 유치원 가기 싫다고 하며 배 아프다고 꾀병부리는데... 요럴때 사랑의 기운으로 쓰다듬어주면 가족의 사랑과 관심을 온몸에 받고 있다는 생각에 아이들은 마음을 풀어 기운차게 일어나는 경우를 종종 보지요.
엄마, 아빠도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한 행복 지침서가 되어 포근하고 따스한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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