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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천만원대 초봉에 일류호텔 출신 주방장이 조리해주는 구내식당 식사, 무료 미용실이랑 피트니스센터... 중견기업이라면서 초봉이 4천만원대라니, 뭐 이런 배짱 좋은 회사가 다 있어? 하는 호기심에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래봤자 별다를 거 없을 텐데 얼마나 잘 포장했는지 어디 한번 보자는 마음도 있었다. 근데 다 보고 난 뒤에 팔짱 끼고 관전하던 태도를 풀 수밖에 없었다. "세계 1등, 할 만하네!!" 역시 잘되는 회사들에는 이유가 있다. 그냥, 우연히, 괜히 잘되는 일은 별로 없다. 요행으로 얻는 소득에는 한계가 있으니까. 설립 첫해에 15억 매출을 기록하기 시작해서 시장의 90% 이상을 장악하기까지, 이 회사가 가장 중시했던 것은 바로 '사람'이라고 한다. 직원도 사람, 소비자도 사람. 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위하는 것. 세계 1등이 된 대단한 비결이 있을 줄 알았는데 '사람'이라니? 사람 중요한 거 누가 모르나? 근데 그 당연한 원칙을 모르는 회사들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빤히 눈앞의 이익을 놔두고 장기적인 미래와 근본적인 가치에 투자하기가 어디 쉬운가. 마이다스는 이 어려운 일을 하려고, 적어도 끊임없이 노력하는 회사임에는 분명하다. 단순히 위하고 떠받드는 게 아니라, 직원들을 일에 몰입하여 즐겁게 일하게 만드는 노하우가 탁월하다. 이 회사 직원들이 이렇게 모두가 사장처럼 열정적으로 일하는 걸 보면 그 진정성도 분명 통하는 것 같다. 다른 기업들도 많이 참고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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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 한 저널리스트가 애플을 파헤친 책을 냈다.
회사에서 일하는 시간이 즐겁지 않다. 행복하지 않다. 라고…
세계의 혁신을 이끄는 기업, 세계가 주목하는 기업이고 모두가 선망하는 기업인데
내 옆자리에 있는 동료가 무슨 프로젝트를 맡았는지도 모른다.
애플은 철저한 보안유지가 생명이라지만 해도 해도 너무했다.
그래도 직원들은 세계가 인정하는 최고의 제품을 만든다는 것에 하지만 최고 수장인 스티브 잡스가 떠난 후 그들은 어떤가?
애플을 깎아 내리려는 건 아니다.
어째서 모두가 부러워하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들이 불행하다고 할까?
그리고 이번에는 한국의 마이다스아이티라는 회사에 대한 책이 나왔다.
우리나라에서 건축 소프트웨어를 수출하는 기업은 마이다스아이티 단 하나뿐이라고 한다.
업계는 다르지만 그 점은 비슷하다.
처음부터 끝까지 소통을 중요시한다.
(어지간히 회사를 좋아하지 않는 한 이러기 힘들다...-_-)
그리고 그들은 자신이 만드는 제품이나 서비스로 세상의 ‘행복’에 기여한다고 당당히 말한다.
무엇보다 놀라운 건 말로는 쉽게 할 수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것들이
직원들이 행복하다고 말하는 회사, 직원들 행복을 위한다는 회사가 세상에 몇이나 있을까? 그리고 요즘 시대에 일에 대한 신념, 사람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회사가 얼마나 있을까?
사람, 그리고 사람의 행복에 답이 있다는 회사
이 기업은 세월이 흘러도 꾸준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작가의 말대로 꼭꼭 숨겨진 다이아몬드 같은 기업을 발견한 기분이다.
정말 좋은 회사에 다니고 싶다는 사람, 회사 다니는 게 즐겁기를 바라는 사람, 이제 막 벤처를 시작한 사람, 정말 좋은 회사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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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푼기대와 희망을 가지고 새 직장에 출근하니, 책상외에 아무것도 없는 회사! 그런 상황에 직면하면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할 것인가? 아마도, 회사가 해주기를 무작정 기다리거나 그렇지 않다면 직원에 대한 대우를 보니 희망이 없다고 다른 회사를 찾아서 떠나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그러나 내가 그곳의 주인이라면 과연 떠날 수 있을까? 주인이 어떻게 그럴수 있나? 우선, 청소부터 시작하여 주변을 정리,정돈하고 환경을 쾌적하게 할 것이다. 그리고,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일을 하는데 필요한 조건들을 하나씩 마련하고 갖추어가면서 작은 일부터 오늘 일부터 하나씩 추진해 나갈 것이다.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야 일을 하는 안이한 자세는 보이지 않을 것이다. 이런 모습이 주인으로서의 태도이고 행동이다. 그러므로, 진정한 주인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우리가 꿈꾸는 회사"의 이형우 사장이 바로 이런 모습이다.
언제 어디서나 주인으로 살아온 그는 한국최고의 강소기업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이다. 최근의 경영위기와 불황은 직원이 주인인 회사와 회사가 주인인 직원을 명확하게 드러낼 것이다.
직원이 주인인 회사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찾고 노력한다. 그러나 회사가 주인인 직원은 지시할 때까지 기다리거나 떠난다. 실패하거나 잘못되어 혹시 피해가 오지 않을까 하는 두려윰으로..
2013년 글로벌 경영위기를 돌파할 수 있는 통찰력을 줄 수 있는 주옥같은 생생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우리가 꿈꾸는 회사"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과 길을 찾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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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꾸는 회사가 진정 우리나라에 존재할까...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구입했다 나또한 직장생활을 오래한 탓에 우리나라 회사들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난후,,, 회사가 나에게 해주는 만큼 나도 회사를 위해 무언가 기여를 하고 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것을 또한번 느꼈다. give&take가 가능해야 진정한 우리가 꿈꾸는 회사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직장생활에 권태감을 느낀다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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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직원을 만족시켜야 고객도 만족시킬 수 있다'라는 얘기가 뇌리에 스쳤다. 아무리 좋은 물건을 만들고 이름을 날리는 회사라고 하더라도 직원들이 회사를 다니며 자부심을 느끼지 못한다면 건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꿈꾸는 회사는 바로 직원들이 먼저 여러모로 만족하고 고객들에게도 부끄럽지 않게 자기 회사의 상품을 소개할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여기 '마이다스아이티'에 다니는 직원들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고객만족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는 사람들이라고 여겨진다. 그들의 치열한 삶이 조금은 험난해 보이기는 해도 누가 시켜서 억지로 했다면 과연 그만한 열정과 치열함이 발생할 수 있었을까? 구성원들의 그 하나하나의 열정들이 모아져 월드 클래스 1등 기업이 됐다는 것에 박수를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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