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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리뷰는 정치계나 사회 운동 분야 말이 아니다. 내가 얻고자함은 정호승 시인 책과 같은 것이다. 안철수 생각이라는 것이나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좀 봐라. 솔직히 말해 이분이 안철수 같은 이에게 관심이 있어서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에게 속아 눈물을 쏟는 이들에게 기준을 말한다. 행동하는 양심이 저자를 꼭 말하기 보다는 물론 거기에 가깝게 살았다. 화끈하지만 관대한 분이다. 정치계에 대해 말하지만 인생을 관통하는 지혜를 본다. 실천하라고! 나도 당신도 세상의 약자가 될 수 있다. (이것 역시 읽기에 따라 흔하지만 뭐라고 써야 잘 전달할지 모름.) 저자는 예전에 정치계에 몸담았던 분으로서 얼굴이 익다.(저자는 별로 자랑스럽게 생각않는 점이다.) 리뷰를 쓰는 본인은 어떤 이치를 알만큼 오래살지도 그만큼 지혜도 없지만 예전 부터 어렴풋이 어떻게든 사람과의 만남이 오묘하더라. 불교에서 이생에서 한번 스침은 전생에서 수많은 만남의 결과라는 말 처럼 인생에서 책이나 또는 더 직접적인 만남은 신비하다.(영화 배우를 예를들면 이 사람과 저 사람이 괜찮다고 생각하면 같이 한번은 영화 작업한다. 미국 배우 말이다. 마치 만날 사람은 만나더라 처럼) 이 책은 작년 대선 직전에 나왔고 그때 현상을 보고 대중에게 길잡이 같은 당부의 내용이다. 다시 4월 재보선이 있긴하나 누구를 고르는 기준으로만 보기보다는, 작년 대선 방송에서 수많은 정치 평론가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지는 않았지만 눈에띄는 분의 최근 글이라서 반갑다. 거침없고 약간 빠른 속도의 쉬운 말로 힘있는 평소 말씀 처럼 글 역시 거침없고 진실되다. 경험을 많이 하신 분이다. 내용이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지만 저자에 대해 느낌을 좀 말하고 싶다. 내가 구하고 싶은 것은 정치 지도자를 고르눈 눈 보다 세상의 지혜와 이치다. 이분은 참 뜨겁게 사셨는데 흔히 자신이 남보다 떳떳하면 상대에게 가혹하기 쉽다. 그러나 나보다 더 관대하시다.ㅎㅎ, 안철수를 비롯한 몸은 강남이고 말만 강북 스타일인 사이비 시민사회 운동가,개혁가,혁명가들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이 사이비인 점을 조목조목 논리적으로 말하고 있다. 산체험에서 오는 살아있는 말과 행동하는 양심으로서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통렬히 우리에게 부탁(?)하고 있다. 거기엔 자신의 후회 같은 것도 포함되어있다. 자신이 민주화 운동으로 유신 시대 부터 미행, 감시, 제약,고문,투옥의 경험을 하였고 빈민운동을 하신 분인데 자신처럼 다른이에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자신보다 약하고 어두운 곳을 내가 내 가족이 있는 것 처럼 생각하고 사이비들에게 하루라도 진실하게 오늘 정치 목적으로서가 아닌 예전에 하루라도 그리 살았더라면 아쉬워도 기대하겠으나 그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이제라도 바로잡고 사과하고 그렇게 산다면 믿어주겠는데 하는 점이 관대하다. 이분의 특징이 행동하는 실천이다. 아주 쉬운 말로 짧게 쓰고 있지만 자신이 살아온 경험이 있기에 힘이 넘친다. 안철수나 그밖에 거짓 시민운동가나 정치가들에 대해서는 본인은 원래 관심이 없고 책을 읽은 목적도 아니라서 리뷰에서 까지 말 안하겠다. 중요한 하나는 복지에 관한것,곳간이 채워지면 채워지는대로 비면 빈대로 형편대로 사회정의를 실현하는것, 성장해야 복지이룬다는 것은 배고픈 사람에게 잘 살 때까지 참고 기다리라는 헛소리라는 것이다.(성장해야 복지한다고, 나눌게 있어야 나눈다라는 말과 같이 좀 더 생각 필요) 이하는 몇 글을 요약 옮긴다. 행동하는 양심, 실천하지않는 생각은 거짓 자체, 진정한 가치와 철학을 살피려면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면 된다. 선동자들의 소리는 듣되, 행동은 따르지않는것이 현명함을 절실히 깨달았다고 한다. 부화뇌동하지않고 근심걱정의 원인-게으름,나태함, 족할줄 몰라 감사한 마음을 잃고 교만과 욕심이 가득하고 쾌락과 사치로 몸과 마음이 거널남. 누구에게 변화를 요구하기 전에 나부터 변해야 옳다. 몸-생각-성격-습관-행동-운명 이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하나도 없다. 몸은 관리 여하에 따라 강해질수 있다. 운은 저절로 오는게 아니라 일어나 마중나가야한다. 복은 굴러오는게 아니라 착실하게 짓는것, 자신의 몸에 선을 심고 타인의 몸에 자비를 보내는 것이 지혜롭고 아름다운 삶이고 남을 죄짓게 하는것은 실패한 삶이다. 요점은 남 보다 더 경험하며 살아온 인생 선배의 절실히 깨달은 이런 가치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