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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타 타케시. 오바 츠구미. 그림을 정말 잘 그리는 작가와 스토리를 정말 잘 쓰는 작가의 콤비는 역대급이었다. 그래서 그 후속작인 바쿠만도 봤다. 그때는 중학생이였다. 중학생 때 본 바쿠만은 정말 재밌었다. 만화가를 다룬 만화 자체로 신선했고 나 또한 작가를 꿈 꾸는 사람으로써 등장인물들에 몰입하기도 했다. 데스노트를 만들었던 콤비답게 만화의 완성도나 재미 측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없었다. 단지 인생 만화까지는 아니었다. 소재의 한계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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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20권. 대망의 완결이다. 쭉쭉 정말 재미있게 정주행 했다. 바쿠만이 아무래도 글자가 너무 많다 보니, 사실 중간에 살짝 지치는 부분이 있었느데, 그래도 쭈욱 재미있게 읽었다. 역시 오바 콤비 작가는 믿고 보는 작가인듯... 아무래도 데스노트, 히카루의 바둑과는 화풍도 많이 바뀌고 스타일로 달라서, 아예 다른 작가가 아닌가 한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너무 재미있는 정주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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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여정의 마무리를 담은 권으로, 주인공들의 꿈과 노력이 하나의 결실로 이어집니다. 치열했던 경쟁과 수많은 선택들이 결국 현재의 자신을 만들었다는 메시지가 인상적으로 전해집니다. 창작을 향한 열정과 청춘의 시간이 아름답게 정리되며, 따뜻하고 의미 있는 여운을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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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만 20권에서 연재 전쟁의 치열함이 절정에 달하는 게 짜릿했음. 주인공들의 창작 고뇌와 협업이 세밀하게 풀려서, 나도 따라 밤샘 작업 상상하게 됐음. 라이벌들의 전략이 유머와 긴장 균형 맞춰 재미 더하고, 관계선이 안정되면서 감정 깊이 쌓임. 위기 해소 과정이 설득력 있어 카타르시스 컸음. 만화 제작의 현실감이 생생해서 몰입 제대로 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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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는 정말 기똥차게 잘 롱런했다고 생각한다. 두 캐릭터들로부터 파생되는 모든 줄거리는 데스노트의 오마쥬라고 생각된다. 혼자서는 이길 수 없지만 둘이 힘을 합하면 신을 이길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던 니아. 그리고 마시로 모시타카 팀. 워낙 훌륭하고 멋진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둘 다 성공할 때까지 변변찮은 연애조차 하지 못하는 솔로들의 멋지고 아름다운 이야기. 작가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