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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부터 시작한 만화로 꽤 오래 동안 연재되고 있다. 단행본 책으로도 1권이 2006년에 발매되었으니 벌써 15년이 넘은 책이다. 그런 책이지만 이북으로 이제야 접하게 되었다. 오래 연재되었으니 어느정도 스토리는 검증되어 있으니 한번 읽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어 읽어나가고 있다. 재미는 있다. 어디선가 본듯한 장면들이 가끔 등장하지만 이런류의 만화가 다 그렇지 않은가. 그래도 재미가 있어 읽다보니 벌써 14권까지 읽고 있다. 재미는 있지만 단점이 역시나 신간이 1년에 하나 정도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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