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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 툭! 아이들도 저도, “고무줄이 툭!” “고무줄이 툭?” “고무줄이 툭.” 하며 여러번 외칩니다. 고무줄이 툭과 함께 쭈욱 나오는 입. 고무줄이 툭과 함께 머릿속에 떠오르는 뒤에 감춰진 서술어. 고무줄이 툭과 함께 이야기하게 되는 서로의 경험들. 과연 우리의 생각과 표지 속 아이에게 벌어질 일이 맞을지 확인해 봅니다. 운동회 날입니다. 엄마는 용돈도 주고, 새 체육복도 사주셨습니다. 하지만 바쁜 엄머와 아빠 운동회에 오시지 못합니다. 성빈이는 마음속으로 계속 생각합니다. 새 체육복은 너무나 큽니다. 엄마에 대한 원망은 잠시 성빈이는 그저 바지가 클 뿐이라고 나는 빨리 달릴 수 있으니 괜찮다고 합니다. 그런데 넘어집니다.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에 있는 시간은 엄마 아빠와 잠시 헤어져있는 시간, 엄마 아빠가 아닌 선생님과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 아이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시간 이지요. 아이만 아는 이야기 엄마 아빠는 짐작만 할 뿐 모르는 이야기. 성빈이는 가족과 함께하는 학교 운동회에 가족과 함께가 아닌 혼자 참여합니다. 엄마 아빠의 사정은 아이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듯하여 마음이 더 아팠습니다. 스스로 괜찮아 나는 괜찮아하는 성빈이가 우리 자매들과 겹쳐 보이기도 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체육복 바지는 너무나 컸고 그런 바지를 잡고 뛰다 넘어집니다. 아이는 울고 픈 마음 꾸욱 참고 성빈이는 다음 경기에 뛰어듭니다. 며칠 전 큰 아이가 수영대회에 참가했던 날. 주말, 정신없는 와중에 큰 아이가 아닌 작은 아이의 수영가방을 들고 와버린 엄마. 수영복을 제외한 수모, 수경은 둘째 아이 것이었습니다. 당황한 엄마지만 아이는 “괜찮아요.”라며 동생의 수모와 수경을 착용하고 대회에 참가합니다. 멋지게 다이빙하여 입수한 큰 아이. 큰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선두로 나아가는 아이. 중간 지점까지 나아간 후 아이는 잠시 멈춥니다. 쓰고 있던 수경이 보이지 않습니다. 멀쩡했던 수경은 그날따라 한쪽 끈이 빠져버렸던 거지요. 아이는 다시금 팔과 다리를 저어, 골인 지점까지 헤엄쳤습니다. 마지막 주자로 들어왔지요. 저는 “일등할 수 있었는데” 라는 안타까움과 “내가 잘 챙겼더라면. 나 때문이야.”라는 자책감과 미안함으로 어쩔 줄 몰랐습니다. 가만 서 있는 저에게 큰 아이는 환히 웃어주었습니다. “미안해, 엄마가 가방을 제대로 가져왔다면…” 하는 저에게 아이는 “괜찮아요. 엄마”라고 답해주었습니다. 아이에게 오히려 위로받은 순간이지요. 아이와 대회 참가의 느낌에 대해, 그리고 실력과 운이라는 것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대회에 참가에 상을 받아야지, 좋은 성적을 내야지가 아니라 수영 자체를, 그리고 다양한 아이들과 함께 무언가를 하는 것만으로 즐거워하는 아이에게 또 한가지를 배웠지요. 성빈이와 우리 집 큰아이가 자꾸 겹쳐보였습니다. 아이의 단단함을 더 믿어줘야겠습니다. 점점 아이와 함께 하지 못하는 시간이 늘어갈 테지만 다시 만나 서로 떨어져있던 시간의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그런 사이가 되고 싶어요. p.s: 성빈 엄마와 미니 엄마 사이즈와 아이들 가방은 헷갈리지 말아야겠죠? 반성합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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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이툭#워킹맘#운동회#고무줄#달리기#성장
오늘은 운동회날. 그런데 말이야..엄마도 아빠도 바빠서 운동회에 못오신데..
어떤 이야기를 할지 궁금하지요
어려운 감정을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작가님은 아이들이 가장 자기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가장 자기다운 모습으로 씩씩하게 살기 바래서 만들었다고 하는 것이 우선 호기심을 자극 하죠
엄마와 성빈이의 모습에서 왠지 모르는 낯설음과 외로움을 봅니다.
그렇지만 엄마도 성빈이도 힘내라 힘을 보여주지요..
운동회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를 따라 갑니다.
은희가 보는 그림책 첫단계는 사전 아무런 정보없이 먼저 그림책을 읽어보기..
엄마 아빠가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하고 용돈과 새 체육복을 사 주였다는 운동회날.. 저 어릴적 운동회는 대운동회에서 온가족이 함께 하루종일 같이 있었던 행복한 날인데 성빈이에게는 어쩌면 슬픈 날이 될 수 있을것 같다는 예감이 들어요.
다들 손을 잡고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효신총등학교를 항햐는 그림속에 동네 이웃들의 즐거움과 강아지의 즐거움도 꼬리로..
그런 그림속에 엄마와 성빈이의 모습이 보이네요. ㅎㅎ 전체적으로 다 목이 길게 그린건 어떤 의미가 있을런지..
혼자라도 괜찮다고 난 힘도 세고 달리기도 일등하는 혼자서 잘하는 멋진 나라고 자부했던 성빈이. 이런 엄마가 치수를 모르는지 체육복이 너무 크지만 괜찮아 별일 아니야. 스스로 위로합니다.
작가님 그림에 어마어마한 상상력이 보여요. ㅎㅎ 예기치 못했던 동물들의 등장과 그림들은 또 다른 재미를 찾게 만드네요. 백팀의 성빈이. 달리기를 하던중 고무줄이 툭 ㅠ 내마음도 툭하는 소리를 듣게되죠. 성빈이만 바라보는것 같아 화가 나요.
엄마 때문인것 같기도 해요. 창피해서 머리가 어질어질 눈앞이 빙글빙글 그래도 입술을 꽉 깨물고, 울음을 꾹 참고..
눈물 삼키고 배꼽에 힘주고 영차! 우와! 아이들의 칭찬에 성빈이의 마음이 간질간질 입꼬리가 실룩실룩
신나는 운동회 날이 된 성빈이.
정말 그림책 다운 그림책.. 정보를 주지 않아요. 그림을 보며 상상되는 것들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처음에는 한번 읽고 그래서~~ 이거 뭐지~~ 왜 부모의 마음은 안나오지~ 이게 위로가 될까? 의문점이 들어 다시 한번 그림으로 읽기 시작합니다. 글자 없이 읽어도 그림을 통해 내용이 보여지네요..
혼자서도 씩식한 우리 아이들이라고... 운동회에 참석 못한 직장인 부모들을 위한 그림책이기도 하네요.
성빈이의 소중한 경험은 성빈이로 하여금 더 용감한 소년이 되게 하듯
아이들의 때론 실패해도 우리는 우리의 자녀를 믿고 기다려줘야 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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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일어나 하루를 잘 보낸 아이의 용기에 박수를 쳐주고 싶은 <고무줄이 툭!>
운동회날 엄마도 아빠도 바빠서 오지 못한다고 한다. 모두들 엄마아빠가 올텐데 아이는 혼자서 운동회날을 잘 보낼 수 있을까?? 운동회에서 달리기 시합을 하던 도중 고무줄이 툭 끊어지면서 바지가 벗겨지고 넘어져 버린 성빈이- 세상에....생각만 해도 눈앞에 깜깜해 진다. 성빈이는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운동회가 끝나고 엄마한테 달려가 안기는 모습에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다. 꼭 안아주는 엄마의 마음도 알 듯 해서 마음 한켠이 찡해온다.
아이에겐 부모님 없이 힘든 순간을 이겨내야 하는 순간들이 있다.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고 다시 용기를 내서 앞으로 나아갈 때 아이는 더욱 성장할 것이다. 힘든 순간을 잘 이겨내고 돌아온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꼬옥 안아주고 싶다. 오늘도 내 아이를 꼭 안아주며 얘기해주자. 오늘 하루도 잘 보내줘서 대견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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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운동회가 있는 날, 부모님은 바쁘셔서 혼자 가야하는 아이. 속상하지만 괜찮아 괜찮아 하며 학교에 간다. 그런데 엄마가 새로 사준 체육복이 사이즈가 커서, 달리다가 넘어지고 말았다. 사람들이 다 자기만 보는 것 같고, 그래서 더 엄마가 보고싶은 날이지만, 아이는 운동회를 잘 마치고 엄마를 만나 조잘조잘 오늘의 이야기를 한다. ...... 지난달 아이 어린이집 운동회때 할머니랑 둘이 온 아이가 있었다. 다른 친구들은 엄마아빠랑 왔는데, 할머니랑만 온 내내 시무룩했고, 결국 아무 것도 참여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다가 갔더랬다. 이 책은 워킹맘들에게 위로가 되는 책인 것 같다. 아이와 같이 있어주지 못해 미안해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괜찮다고 하고, 너무나 씩씩하게 운동회를 즐긴다. 내용을 다 본 후에는 그림 속에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다양한 주변의 상황, 표정들이 사실적으로 표현되어있다. 아이와 함께 월리를 찾듯 찾기놀이를 해도 좋을 것 같다. 나는 출근하지 않는데도 미안한 상황이 많다. 그러니 마음 편히 돈 버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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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날 부모님이 오시지 못하지만 엄마가 사준 체육복을 들고 씩씩하게 등교하는 성빈이. 체육복을 입어보니 너무 크다. 그래도 괜찮다며 운동회에 참석하는데 달리다가 바지에 걸려 넘어진다. 성빈이는 바지가 벗겨진게 창피했는데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성빈이는 다시 힘을 내서 운동회 종목에 최선을 다한다. 친구들이 최고라고 이야기해주니 성빈이는 기분이 좋아졌다. 오늘 하루 용감하고 너무나 멋졌던 성빈이였다. ? ? ? 초등학생이 되면은 1년에 한번씩은 운동회를 한다. 내가 어릴때엔 대 부분의 부모님들이 참석을 했었던것 같은데 요즘은 맞벌이 가정이 많아져서 운동회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님들도 있을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성빈이가 너무 씩씩하고 대견스러웠다. 바지가 벗겨져서 챙피했음에도 운동회에 집중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이, 그리고 걱정을 많이 했을 엄마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모습도 말이다. 성빈이는 정말 최고였다. 성빈이 덕분에 책장을 덮으면서 엄마미소를 지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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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운동회는 온 가족이 출동해 추억을 쌓는 가족행사이기도 넓게는 마을 축제이기도 했어요. 요즘은 운동회에 참석하지 못하는 부모님이 많아 운동회를 없애고, 아이들끼리 작은 운동회를 해요.아쉽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많은 경기를 더 다양하게 즐길수 있으니까 의미가 있어요. 엄마도 아빠도 바빠서 운동회에 못 오신대. "엄마,엄마! 나 오늘 진짜 용감했어요. 달리다가 넘어졌는데도 안 울었고요, 엄마가 보고 싶어도 꾹 참았어요." 공룡과 줄다리기&박 터뜨리기를 이긴 주인공 성빈이는 슈퍼스타가 되어 하늘을 나는 듯 들떠 있는데요,공책 한 가득 상품을 받고 동생들에게 우쭐거렸던 어릴적 나의 모습이 그려져 덩달아 신났어요. 혼자 운동회를 보내야 하는 성빈이가. 심지어 체육복이 너무 크고 고무줄이 툭! 떨어졌는데,씩씩하게 운동회를 보낸 성빈이가 대견하기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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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서평단] 서평.리뷰쓰기 . . . [도서] *고무줄이 툭! *전해숙 ㅡ지음 *한울림 어린이 ㅡ출판사 * #@hanulimkids . . . . ♥줄거리ㅡ 만식이(가명) 임의로 지어 보네요. "만식이의 운동회" 이야기는 운동회 날 벌어지는 에피소드이다. 운동회 기대감에 들뜬 만식이는 부모님이 첨석하지 못한다고 하자 잠시 서운해하다 이내 괜찮다며 스스로를 위로하는 긍정적인 밝은 아이다. 전날 엄마가 사준 체육복을 입어보고 너무 크다는걸 알면서도 괜찮을거라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운동회에 가게 된다. 너무 컸던 체육복 때문에 흘러내린 바지 가랑이에 걸려 넘어지고 만다. . . "만식이 왈" 아뿔사~ 고무줄이 툭! 내 마음도 툭!하며 챙피해서 금방 일어서지 못한다. 순간 엄마를 원망한다. 챙피함을 무릎쓰고 이내 영차 영차하며 줄다리기를 하며 승리한 팀의 만식이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친구들의 응원에 챙피함도 엄마에 대한 원망도 잊고 집으로 돌아가 엄마 품에 안긴다. 스스로 용감했다고 넘어져도 안울었다고 엄마가 보고 싶어도 꾹 참았다고 말하며 엄마의 품에 파고든다. . . . . .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시키는 재미난 그림책을 만났다. 주인공 만식이는 스스로를 다독이며 엄마의 미안한 마음까지 챙기는 아이다. . . . ♥느낀점ㅡ 아이의 시선에서 바라본다. . ♥감상평 ㅡ 아이의 성장통을 재미있게 묘사했다. . ♥한 줄평 ㅡ 자라는 힘은 내적갈등을 겪으며 성장한다. . ♥저자의 생각ㅡ 아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나길 바란다. . ♥추천평 ㅡ 의기소침한 어른및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 . . . #고무줄이툭#전해숙#한울림어린이#신간도서 #한울림어린이출판사#동화책#그림책#성장통 #밝고씩씩하게자라는마음#추천도서#산간소개 #서평단#서평#리뷰#북스타그램#책스타그램 #책그램#이야기가있는그림동화책#자기위로 #재미난그림책#의기소침한어른들아이들보세요 #korea♥#sauthkorea♥#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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