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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내용보기
제, 제목이 너무 길어!!! 이게 뭐지, 하고 책표지를 물끄러미 들여다보는데 옆에 조그마하게 "The Art of Non-Conformity"라는 문구가 있다. 아마도 영어 원제인가봄. 권위를 의심하라, 라는 미디어 랩의 정신이 갑자기 떠올랐다. 혹시 그저그런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우려하면서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는데...!!!(...) 그럴 경우 이 책이 인터넷 서점에서 별점 하나짜리 리뷰를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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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제목이 너무 길어!!! 이게 뭐지, 하고 책표지를 물끄러미 들여다보는데 옆에 조그마하게 "The Art of Non-Conformity"라는 문구가 있다. 아마도 영어 원제인가봄. 권위를 의심하라, 라는 미디어 랩의 정신이 갑자기 떠올랐다. 혹시 그저그런 자기계발서가 아닐까, 우려하면서 한 장, 한 장 넘기고 있는데...!!!

(...) 그럴 경우 이 책이 인터넷 서점에서 별점 하나짜리 리뷰를 받아도 나는 할 말이 없다. 오히려 당신의 시간을 낭비했으니 사과를 해야 마땅하다.

앜ㅋㅋㅋ 몇 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말이 뙇!!! 튀어나와서 완전 깜짝 놀랬다. 이, 이 사람의 이 근자감은 뭘까... 라는 생각이 들며 그때부터 다소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나갔다.

음, 사실 이야기처럼 쉽게쉽게 쓰여진 자기계발서에 비해서 훅! 훅! 넘어가는 그런 스타일은 아니다. 약간은 칼럼같고, 약간은 옆집 백수오빠가 이야기하는 것처럼 친근한 것 같기도 한데, 뭔가 잘 이해가 안되고... (-0-) 하는 느낌이랄까. 왠지 번역본보다는 원서가 읽기 쉬울 것 같다는 느낌도 왠지 모르겠지만 들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꽤 배울 점이 많았다는 것에 좀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 책의 저자는 열심히 취업해서 사원으로 입사, 열심히 일해서 대리, 부장, 차장, 이사로 승진... 이 아니라, 전혀 이런 스타일과는 동떨어진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 여행을 사랑하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은 열심히 하지만, 관심이 없으면 별로... 태어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아가를 들쳐업고 세계여행을 떠나질 않나. 뭐, 여튼. 그런 우리 사회에서는 다소 보기 힘든 스타일이랄까.

하 지만,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해서 인생을 막 사는 건 아니다. 자기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작성해서 1달, 1년, 5년, 10년... 달성 기간에 따라 목표를 쭈욱, 분류하고 현실적으로 자신이 살면서 이뤄야하는 목표들을 위해 달려가는 사람이다. 정의감에 불타 하던 일을 때려치고 아프리카로 봉사를 떠나기도 하고, 1년 동안 100가지 물건만 사용하자는 목표를 세워 무소유의 삶(?)도 실천하고 있다. (확실히 우리는 가져야 할 것보다 버려야 할 것이 더 많을 지도 모른다.)

간단히 요약하자면 이거다. 돈을 많이 벌고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즐겁고 행복하고 보람찬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질적으로 만족스러운 삶에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이 책은 이런 사람이 읽었으면 한다. 스스로를 옭아매는 틀에서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조금은 막연한 사람. 한 발짝만 더 나아가면 자유로운 영혼이 될 수 있을 것만 같은(!) 그런 자유로운 영혼을 지향하는 사람(!!!) 이런 사람들의 등에 날개를 달아줄 책이다. 이제 훨훨 날아가보자. :)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n********n 2012.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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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책
"인생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중학교 교사로 3학년 수업을 하다보니, 내신 성적 반영이 끝난 후 교실의 풍경은 마치 수능을 마친 고3교실 같다. 그 때 이 책을 접하고 애들에게 한마디씩 해본다 "네 인생인데, 한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란 말을 건네 본다. 의료 봉사를 다녀온 저자가 대학원을 졸업하고서 대학원에서 배운 대부분의 내용이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익살스런 서문에서
"인생의 독특한 시각을 보여주는 책" 내용보기

제목이 참 마음에 든다. 중학교 교사로 3학년 수업을 하다보니, 내신 성적 반영이 끝난 후 교실의 풍경은 마치 수능을 마친 고3교실 같다. 그 때 이 책을 접하고 애들에게 한마디씩 해본다 "네 인생인데, 한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란 말을 건네 본다. 의료 봉사를 다녀온 저자가 대학원을 졸업하고서 대학원에서 배운 대부분의 내용이 필요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익살스런 서문에서부터 시작이 된다. 뭔가 사뭇 다른 관점의 책이다.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란 책에 이어 신선함을 느끼게 하는 삶에 대한 통찰력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라는 책도 생각나게 하는 책이다.

남들에게 맞춰살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방향을 설정해 나아가라는 저자의 목소리는 다른 어떤 이들이 내는 목소리보다 더 강력하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맞춰살 게 아니라, 자신의 삶의 방향을 찾아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 책은 마치 "행복에 걸려 비틀거리다"에서 처럼 우리가 미래의 나를 위해 자신의 현재를 희생하여 사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을 저지르지 말라고 얘기하는 것 같다. 현재의 내가 미래의 나를 위해 준비한 그 미래의 현재를 미래의 나는 만족하지 않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인생이 유한하기 때문에 의미가 있지만, 그 인생을 아무렇게나, 자신이 원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고 살기는 너무 아깝지 않은가? 이 책을 통해 마흔인 내 삶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된다. 내 인생 한번 뿐인데, 이대로 괜찮을까?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본다.

YES마니아 : 로얄 f**1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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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찾아온 책!
"변화를 필요로 하는 시기에 찾아온 책!" 내용보기
이번 서평이벤트를 통해 접한 책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엄청나게 긴 제목의 책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하얀손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내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다른 서평 책들 중에서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했다. 책의 배송은 기존의 예정일보다 늦어졌지만 표지 디자인과 제목의 멘트는 날 흔들기에 여전히 충분했다.   저자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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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서평이벤트를 통해 접한 책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정말 오랜만에 보는 엄청나게 긴 제목의 책이다.

그러나 요즘처럼 하얀손으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내게 말을 하고 있는 것 같아 다른 서평 책들 중에서 이 책의 서평단을 신청했다.

책의 배송은 기존의 예정일보다 늦어졌지만 표지 디자인과 제목의 멘트는 날 흔들기에 여전히 충분했다.

 

저자 크리스 길리보는 한 번뿐인 인생을 남들이 그러니까, 모두가 예 하니까 나도 예~ 하는 것처럼 살지 말고

모두가 '예'라고 말할 때 진정 아니라면 '아니오'라고 말하며 살아가라고 전하고 있다.

 

책을 읽다 며칠 전 개인사업자를 등록하고 일을 시작한 동생이 생각나 만나고 왔다.

그 동생 또한 이 책의 표지와 제목을 보면서 정말 요즘 자기한테도 알맞는 책인 것 같다고 하는데...

나 또한 읽으면서 많은 부분 저자의 말에 공감을 하면서도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나 자신을 인식하고 있었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내게는 더 큰 것인가? 그래도 전에 다니던 직장은 그만두었는데...

해외여행에 대한 두려움 또한 강하다. 서평이벤트에 도전하면서 여행 관련 서적들은 읽으면서도

정작 언어가 다른 외국 땅으로의 여행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내 스스로 겁을내며 못갔다는 것을...누굴 탓하랴?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책 표지의 사진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마음...아니 변화에 맞설 수 있는 용기가 없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이 생각하게 되는 것은 나 자신에 집중하는 것이었다.

과연 나는 얼마나 나를 제대로 알고 있었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했었는가?

분명, 대학 때는 무엇을 할지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고 살았었는데...사회로 나오면서 그 목표를 잃고 살기 위해 생활했던 것이다.

그래서 오랜 시간을 돌아왔고, 최근 들어서 그 당시 내려야 할 결정들로 또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서평을 위해 접한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때문에 새로운 고민이 늘었다.

정말 지금 내가 찾고 있는 그 일이 내가 원하던 일인거야? 아니면 내 전공을 무작정 살리려고 하는거야?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이 책이 내게 찾아온 것은 우연인가? 운명인가?

적당한 시기 적당한 때에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서평이벤트에 당첨된 것 또한 정말 내게 변화가 필요한 것은 아닌지?

서평을 위해 책을 읽으며 또 새로운 고민 앞에서 두려움에 순응할지 두려움에 도전할지 선택의 갈림길에 서 있다.

 

정말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사람들, 변화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는

저자의 노하우를 최대한 저렴하게 얻을 수 있고, 나아가 새로운 나로 살아가는 그동안 보이지 않던 갈림길을 찾을 수 있었다.-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s 2011.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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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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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유발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제목이 무척 도발적이다. 지은이부터가 심상치 않다. 몇년간이나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였고 미국으로 돌아온 뒤로도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150개국을 여행했다니..서른 다섯도 안된 훨씬 어린 친구인데 정말 대단하다. 자기계발 분야의 작가들로 구성된 모임의 회원이면서 자신의 경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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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유발과 도전의식을 고취시키는 자기계발서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책은 제목이 무척 도발적이다. 지은이부터가 심상치 않다. 몇년간이나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를 하였고 미국으로 돌아온 뒤로도 아직 젊은 나이임에도 150개국을 여행했다니..서른 다섯도 안된 훨씬 어린 친구인데 정말 대단하다. 자기계발 분야의 작가들로 구성된 모임의 회원이면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로 인생에 대한 새로운 도전의식과 지금까지의 나의 태도와 습관을 버리고 앞으로 더욱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극적인 문장들이 마구 튀어나온다. "남들이 당신에게 기대하는 방식대로 당신의 삶을 살 필요가 없다!" (15p)는 것이 가장 큰 대혁명으로 가는 한 걸음이 된다니 멋지지 않은가? 얼마전에 안타까운 기사를 접했다. 부모가 별거를 하고 자신만의 교육관을 자식에게 강요하며 1등만을 강조하고 체벌한 어머니가 바로 그 아들의 손에 죽음을 당하고 8개월이나 방치되었다는 사건을 읽으며 치를 떨었다. 나도 모르게 나도 내 자녀들에게 이런 것들을 강요하진 않았는지 앞으로도 그러지는 않겠다는 다짐을 몇 번이나 해본다. 미국에서 태어나 온 세상을 여행하고 다녔던 저자의 인생론을 보면 우리는 학창시절에 너무 꿈을 꾸지 못한다는 이 현실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러니 더 큰 세상을 보여주며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은 부모로서 꼭 해야할 일임을 꼭 공부만이 아니더라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혜와 자신감과 경험이라는 것을 일깨워 주고 싶다. 그런점에서 이 책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드는 나에게도 나는 누구인가 하는 물음을 강하게 던져주고 있다.

 

근본목표를 설정하고 판에 박힌 일상에서 벗어나기 위한 방법들이 제시된다. '버킷 리스트'라고 많이 알려진 내 인생의 버킷리스트를 지금이라도 만들어 보는 것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는 30분만이라도 할애해서 이 리스트를 만들어 보라고 권한다. 1개년, 5개년, 평생목표를 세워본다면 어떨까. 아파트가 물바다가 되었을때, 최악의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나는지 지인들의 이야기를 소개함으로서 더욱 공감을 하며 행동을 촉구하게 만든다. 최악의 시나리오를 예비하며 목표를 공공연하게 알리라는 것 스스로에게 당근을 주라는 이야기들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특히 나만의 세상을 가로막는 권위에 맞서라는 4장과 '일의 주인으로서 살라'는 5장의 내용들이 큰 도움이 되었다. 나태하고 구태의연한 삶 속에서 이제는 정말이지 내가 꼭 이루고 싶었던 일들을 해볼 때인 것 같다. 멈춰있었던 어학공부와 수학의 기본을 한 번 공부해 보고 싶었던 소망을 꼭 다가오는 내년에는 이루어 보고 싶다. 내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정말 이대로 괜찮은가?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h*****o 2011.1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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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뿐인 인생 멋지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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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누구나 인생은 한 번 뿐이다. 그래서 인생에는 재방송이 없다고 한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을 하고 살아간다면 비록 부자 재벌이 아닐지라도, 유명 스타가 아닐지라도, 무한한 권력을 누리는 권력가가 아닐지라도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길리보는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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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누구나 인생은 한 번 뿐이다. 그래서 인생에는 재방송이 없다고 한다. 한 번 뿐인 인생을 정말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을 하고 살아간다면 비록 부자 재벌이 아닐지라도, 유명 스타가 아닐지라도, 무한한 권력을 누리는 권력가가 아닐지라도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인 크리스 길리보는 정말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아간 사람이다.

 

세계의 여러 나라를 다니면서 글을 쓰고, 또한 자신에게 영향을 준 의사 때문에 서아프리카에서 5년 동안 봉사활동을 했다. 또 공부하려는 열정으로 대학원에 진학을 하고, 서른 다섯이 되기 전까지 모든 나라를 다 여행하려고 여행을 다니는데 현재 그는 150여개국의 나라를 다녀왔다. 그가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그의 열정과 꿈이 그의 삶을 이끌어 왔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자신의 능동적인 인생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 주는 책이다. 남에 의해서 끌려 다니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만의 인생을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책에는 자유함, 자신의 책임, 두려움에 대한 극복, 돈에 대한 철학, 나만의 세상을 위함이 아닌 세계를 위한 노력 등 많은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얻을 것인가에 대한 진지하기도 하고, 장난스럽기까지 한 그의 결정과 삶이 녹아 있다. 책속에 많은 사람들이 나오지만 나 역시 게리 파커의 삶에 대해 박수를 보내고 싶다. 그는 원래 캘리포니아 출신의 성형외과 의사였다. 그러나 그는 서아프리카에서 자원봉사의 삶을 위해 미국에서의 편안한 삶을 거부했다. 잠시 동안의 봉사활동이 아니라 그는 무려 17년의 인생을 작은 의료선의 작은 선실에서 보내며 자신이 살고 싶은 인생을 살았다. 좀더 예뻐지려는 현대인의 욕망을 위해 자신의 의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전쟁의 상처로 일그러진 얼굴을 재생하는데 자신의 인생을 바쳤다. 정말 놀랍다.

 

어려서는 꿈을 꾸며 살아간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서는 추억을 먹고 산다. 불행하게도 현대인들은 꿈을 팔아 돈을 사며 살아가고 있다. 자신의 꿈을 모호해지고, 하고 싶은 일이 아닌 할 수밖에 없는 일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도전을 주기에 충분하다. 무엇이 과연 자신의 인생인지 도전과 충격을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젊은이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자신의 꿈을 이루어 가고픈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기억하라. 인생은 단 한 번 뿐이다.

j******7 2011.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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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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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한뒤 사회에 발을 딛게 될것이다. 그것이 관습에 순응하는 삶이니깐.. (때로는 그 이하의 학력으로도 좋은 직업을 구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가령 스티븐 잡슨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사회로 뛰어들었고 그는 애플을 창업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업적은 참으로 어마어마했다. 그가 만약에 대학이라는 간판(?)에 연연해 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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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들은 대학을 졸업한뒤 사회에 발을 딛게 될것이다. 그것이 관습에 순응하는 삶이니깐..

(때로는 그 이하의 학력으로도 좋은 직업을 구하는 이들도 존재한다.

가령 스티븐 잡슨은 대학을 졸업하지 않고 사회로 뛰어들었고 그는 애플을 창업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가 남긴 업적은 참으로 어마어마했다. 그가 만약에 대학이라는 간판(?)에 연연해 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보통의 상식을 가진 이들에게 도전은 그렇게 도전하기는 쉽지만은 않을것이다.

그런데 저자도 이런 상식을 확 벗어 던져버렸다.

그가 살고 있던 지역을 떠나 아프리카라는 곳에서 보금자리를 마련하고 의료 지원 자원봉사자로 활동을 했고

현재까지 150개의 나라를 여행도 했단다.

참 생각이 깨어있다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먼저 신기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인생이 짧다는 그말이 가슴을 콕 찍었다. 한번뿐인 짧은 인생을 누군가에게 질질 끌려다니는 인생의 노예가 되어 살아갈것인가

저자처럼 관습에 슨응하지 않고 파격적으로 도전장을 내밀것인가..

나에게 가치 있는 일은 무엇인지 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신중하게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아야 겠다.

인생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 대부분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투자를 할 것이다.

나역시도 육아때문에 미루고 있다가 얼마전부터는 자기계발서를 조금씩 접하고 있는 찰나에 남편의 핀찬아닌 핀찬을 들은적이 있다.

책을 몇 권 보니 차라리 대학을 다녀보는게 어떻겠느냐.. 6장 대학원과 블로그 부분에서도 언급이 되었는데 갑자기 뇌를 스치고 지나갔다. 나에게 학교를 다시 다닌다는것은 참으로 큰 모험이 아닐수가 없다. 시간의 제약, 등록금... 시작도 하기 전에 많은 고민이 확 몰려왔다 .과연 내가 집안일과 직장생활, 그리고 학교생활까지 감당할만큼 슈퍼맨일까?

나의 이력서에 한줄 더 적기 위해서 나를 혹사시키는것은 바람직하지 않을듯 하여 잠시 보류했다. 또 몇년이 지나면 생각이 변할지도 모르겠다. 가끔씩 뉴스에 보면 할머니가 눈물을 머금으면서 졸업을 했다는 뉴스를 접하지도 않았던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라면 필요한 부분일수도 있을것이다.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지금은 조금씩 나에게 꼭 필요한것과 필요하지 않은것들을 구분하는 능력을 키워나가는 연습을 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a*******8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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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네 인생인데 한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320]네 인생인데 한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내용보기
사람에 따라서 이 책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다를 것이다. 매끄럽지 못하지만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다. 나 또한 일반적인 삶을 선택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를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삶에 있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배경지식을 마련해주었다.  앞으로 내 삶의 패턴이 유목민 형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모습 그대로를 살아가고
"[320]네 인생인데 한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내용보기

 사람에 따라서 이 책에 대한 느낌이 많이 다를 것이다. 매끄럽지 못하지만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알겠다. 나 또한 일반적인 삶을 선택하지 않았기에 지금의 내 모습 그대로를 다시금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내 삶에 있어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서도 배경지식을 마련해주었다.

 앞으로 내 삶의 패턴이 유목민 형식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 모습 그대로를 살아가고 있는 작가의 모습은 나에게 용기를 주었다. 그리고 장미빛 미래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어려움이 있는지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 책에서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남들이 걸어가는 방향으로 어딘지 모르고 내 삶을 맡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만의 삶을 찾아 걸아가라는 것이다. 어제했던 것을 그래도 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내 삶에 대해서 "왜"라는 물음을 가져보라고 한다.

 '이건 아닌데'라고 하면서 용기가 없어서 정작 하고 싶은 일은 마음 속에 묻어 두고 살지 않는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평생 직장이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일의 노예가 아니라 일의 주인이 되어서 주도적인 삶을 살아가라고 한다.

내가 살아가면서 얼마만큼의 돈을 벌 것인가 생각해보는 것도 중요하다. 무조건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을 일을 하고, 살아가는데 어느 정도의 비용이 드는지 가늠하고 인생설계에 맞는 돈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돈이 없으면 불편하지만 많다고 행복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다음 단계는 삶과 일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습관을 만든다.

 

p204

당신이 원하는 건 뭐든 가질 수 있지만, 한꺼번에 전부를 얻을 수는 없다. 철저한 차단 습관은 삶에서 불필요한 것을 없애는 과정으로, 특정 시간동안 불필요한 것의 거의 전부를 치워버리거나 거기에서 벗어나는 과정이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들면 주중에 반복되는 특정한 책무에 투자하는 쓸데 없는 시간을 없앨 수 있다.

 

책에서 조안하는대로 반드시 해야할일의 목록을 만들어 보았다. 하루 24시간 중에서 꼭 해야할 일들을 적고 소요되는 시간도 표시했다. 그리고 하루중 그 시간들이 얼마나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도 파악해보았다.

내 삶이 더 간단해짐을 느꼈다. 그 동안은 불필요한 일들에 시간을 쓰면서 정작 꼭 해야할 일들에는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못하고 있었음을 깨닫았다.

 

배운 내용을 내 지식화해서 실천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또 한번 느꼈다. 작가가 제시하는 생생유산프로젝트를 아직 적지 못하고 있다. 내 생각이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나만의 유산을 정리해 볼 것이다.

 

어디로 가는지 잠시 방황하고 있던 나를 다시 나만의 길 위로 올려준 책

[네인생인데 한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였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리뷰이며,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z********5 2011.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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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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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제목이 참 의미심장하다. 남들이 가는 데로 또는 하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의문을 던지며 어릴 적 꿈꾸던 이상을 다시 찾아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세계 여행을 하며 느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생활하는 사람이다. 자기개발 관련 책은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지혜와 인생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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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제목이 참 의미심장하다. 남들이 가는 데로 또는 하는 대로 살아가는 인생에 대해 의문을 던지며 어릴 적 꿈꾸던 이상을 다시 찾아 새로운 도전에 용기를 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세계 여행을 하며 느낀 경험을 토대로 자신의 블로그에 글을 올리며 생활하는 사람이다. 자기개발 관련 책은 작가의 경험을 토대로 지혜와 인생관을 엿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책도 세계여행과 봉사를 통해 시야를 넓혀 자신의 길을 당당히 걸어가는 저자의 인생철학과 주장이 담겨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 대표적인 자기개발 관련 서적으로 평하고 싶다.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는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는 자신만을 위한 인생 조건을 결정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2부는 일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뜨려 스스로를 위해 일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부는 인생의 풍요를 위해 타인에 대한 봉사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었다. 젊은 작가이고 대상이 청년이다 보니 감정을 자극적인 표현도 사용하여 청년의 열정을 끌어내려는 부분도 보이고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SNS를 이용한 평생 고용이 보장된 1인 창업을 제시하기도 한다. 이 책에서 강조한 부분은 인생 설계, 은퇴 후 의미 있는 일을 설계하는 것, 돈에 대한 가치관과 설계이다.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주장을 펼치다 보니 다소 억지스러울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젊은 청춘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저자의 의도를 감안한다면 분명 효과적인 표현이었다 할 수 있겠다. 또 각 파트 마지막 부분에 “이것만은 기억하자”란과 “눈부신 내 인생을 위하여” 란을 통해 주요한 내용의 핵심과 예화를 통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의 내용 중 저자처럼 파격적인 세계여행을 주장하는 부분은 전적으로 동감하는 부분이었다. 나이를 불문하고 넓은 세상과 마주한 경험은 인생을 살아가는 데 큰 도움을 준다. 넓은 시야를 갖춘 인생은 더 풍요롭고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넓은 마음을 갖게 만들며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온갖 상황과 조건을 핑계 삼아 안주하는 자에게 달콤한 미래는 결코 다가오지 않는다. 도전하는 자만이 인생의 달콤한 열매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청년들의 여행은 강력 추천하는 바이다.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청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내용을 가득 담은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가난한 사람들은 자유의 크기도 극히 제한적이다. 그들이 자유와 기회를 늘릴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자신의 삶이 풍족해지고 자유롭다는 것을 인식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일이다. p 177

t****1 2011.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네 인생인데 한 번뿐인데 이대로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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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콩 리뷰 신청을 안하다고 오랜만에 들어와 소개된 책들을 보다가 이책의 작가인 크리스 길리보에 대한 소개를 보고 관심이 가 읽게 된 책이다.   "서른다섯 살이 되기 전까지 전 세계 모든 나라를 다 여행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50개 국가를 여행했다."   내 나이, 내년이면 서른 셋. 현재까지 여행한 나라를 손꼽아보니 10여개국 정도 된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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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책콩 리뷰 신청을 안하다고 오랜만에 들어와 소개된 책들을 보다가

이책의 작가인 크리스 길리보에 대한 소개를 보고 관심이 가 읽게 된 책이다.

 

"서른다섯 살이 되기 전까지 전 세계 모든 나라를 다 여행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는 그는

현재까지 150개 국가를 여행했다."

 

내 나이, 내년이면 서른 셋.

현재까지 여행한 나라를 손꼽아보니 10여개국 정도 된다.

이런, 대체 어떻게 해야 105개 국가를 여행할 수 있는거지? 라는 호기심에 읽기 시작한 책이었는데

6장의 대학원 VS. 블로그에서 뒤늦게 노다지를 발견할 수 있었다.

 

저자는 워싱턴 대학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던 전력이 있고

나 역시도 석사 학위 논문을 쓴 경험이 있따.

그러다보니 저자가 이야기한 '대학원'과 '블로그'에 대한 비교가 와닿았다.

 

단 세사람에 보여줬던 논문보다 수보다 많은 1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블로그를 다녀갔고,

비생산적인 일에 쓰는 시간이 대학원은 70퍼센트인 반면, 온라인 글쓰기는 10~20퍼센트일 뿐이고,

대학원은 근사한 논문 한 권이 남지만 블로그를 운영할 시에는

매우 적극적인 독자층과 강연, 의뢰, 부업, 저서 계약 등의 부수적인 수입(?)이 뒤따른다.

 

이 책을 읽으며 왜 진즉 이런 생각을 못했을까?

대학원 시절의 2년을 블로그 운영에 투자했으면 나 역시도 저자처럼

사람들에게 영향력있고, 내가 원하고 바라는 작가도 될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질문에

계속 머릿속을 맴돌았다.

 

이어서 저자가 제시하는 <스스로 필요한 것을 배우고 익히는 방법>에는

대학원 학비의 10분의 1을 들이고도 원하는 것을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이 소개를 보자마자 아이튠즈를 다운받아 영어 강의를 듣고 있다.

이처럼 작은 변화, 작은 실천을 일으켜준 저자에게 그리고 이 책에게 감사하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s***m 2011.1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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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를 살아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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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학습의 구성 요소로는 습관, 동기, 사고, 진로를 들 수 있다. 진로는 학습을 시작하는데 있어서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지만 내 인생으로 그 범주를 확대해 보자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평범하게 보통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한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이 책의 글쓴이 크리스 길리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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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주도학습의 구성 요소로는 습관, 동기, 사고, 진로를 들 수 있다. 진로는 학습을 시작하는데 있어서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지만 내 인생으로 그 범주를 확대해 보자면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다. 사람이 태어나서 자신의 인생을 어떻게 살 수 있을까? 평범하게 보통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어렵기도 하고 쉽기도 한 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안다.

 이 책의 글쓴이 크리스 길리보는 평범한 삶보다는 자기가 원하는 삶을 살아간다. 남들이 다 공부하니까 공부하고 다 대학가니까 대학 가고(그래도 글쓴이는 대학원을 나왔다. 물론 불필요하다는 결론을 언급했지만) 취직하니까 취직하는 삶이 아니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어디인지 세상의 관습에서 벗어나 나를 위한 삶을 산다는 것은 큰 용기와 노력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글쓴이는 잃어버린 자신을 찾기 위해 선택하고 기꺼이 세상과 맞닥뜨린다.

 이런저런 이유로 그냥 남들대로 살아가는 내가 보기엔 좀 겁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김수영이나 존 고다드처럼 꿈의 목록을 채워가는 사람들 앞에서 나는 내 자신이 초라해짐을 느낀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그사람들 대로 크고 멋진 삶을 살아가고 나는 나대로 작지만 만족해야 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 정답은 없다. 프로스트의 유명한 시 <가지 않은 길>에서 시적 화자는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길에 아쉬움을 느낀다. 항상 선택의 순간은 눈 앞에 놓여지고 나는 어쩔 수 없이 그 상황에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한다.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다른 세상을 보는 것 같아 즐거웠다. 남들보다 못하다고 조금은 주눅들어 있는 공부 앞에 힘들어하는 아이들에게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이 글은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YES마니아 : 골드 c***p 2011.11.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