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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 체육관 1년 정도 다녔었는데, 시작한지 얼마안되서 볼 때에 비해 더 팍팍 와닿네요. 첨엔 사실 걍 기본기 나열 정도로만 여겨졌는데, 지금 보니 이 책에 나온 공격, 방어, 공방 콤비네이션 하나하나가 다 의미있어 보입니다. 물론 복싱은 그 이상의 디테일이 많은 운동이지만, 그건 실력이 쌓여갈수록 숨겨져있던 디테일 하나하나가 점점 더 각자의 수준에 맞춰 드러나겠지요. (수영도 4~5년 했었는데, 수영 배울때도 마찬가지였음. 다른 그 어떤 운동도 물론 마찬가지겠지요~) 그리고 요즘같은 언택트 시대에, 체육관에 잘 못가는 복싱 애호가분들이 홈트교본으로 써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복싱수련하기 전에 보신 분이라면 어느 정도 배워가면서 한번씩 반복해서 보시길 권합니다. 각 파트별 디테일은 유튜브를 참고해야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