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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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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와 아이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의 생생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었어요. 5학년인 우진은 우연히 자기 마을이 그려진 지도를 줍게되고 모듬과제로 지도에 그려진 곽금팔경을 찾기로 하는데 6명의 반 아이들이 하나가되어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네요. 곽금1경- 곽악삼태, 곽금2경 - 문필지봉, 곽금3경 - 치기소암, 곽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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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교사와 아이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의 생생한 이야기를 책을 통해 만나볼수 있었어요.

5학년인 우진은 우연히 자기 마을이 그려진 지도를 줍게되고 모듬과제로 지도에 그려진 곽금팔경을 찾기로 하는데 6명의 반 아이들이 하나가되어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이 재미있게 그려졌네요. 곽금1경- 곽악삼태, 곽금2경 - 문필지봉, 곽금3경 - 치기소암, 곽금4경 - 장사포어, 곽금5경 -  남당암수, 곽금6경 - 정자정천, 곽금 7경 - 선인기국, 곽금8경 - 유지부압의 하나하나 개성넘치고 신비한 느낌마저 들게하는 모습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이 전해지는것 같아요.

곽금팔경을 찾아다니면서 느끼는 아이들의 생각들과 모습들을 만나보고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할 아이들의 순박한 모습과 장래의 꿈에 관한 이야기들, 예지의 비밀, 진미의 블로그를 통해 궁금증을 느끼게 하는 인물등 관찰일기에 담겨진 궁금증들을 하나씩 풀어나가면서 이야기의 흥미와 궁금증을 더해가면서 재미있게 볼수 있었어요. 보이지 않던것들을 찾아나가면서 제주 곽금올레를 만든 아이들의 추억을 고스란히 느껴볼수 있을것 같아요.

제주에 가면 가족들과 함께 이 아름다운 명소를 꼭한번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이 만들었던 그 길을 지나가면서 의미있는 추억을 남길수 있을것 같아요. 

 

l*******7 2013.01.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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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여행사?
"&lt;길을 찾는 아이들 여행사?" 내용보기
처음 이 책이 어린이 도서인지 몰랐다... 그래서 어른의 눈높이로 어린이책이 재미있을까... 사실 약간 우려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책을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려서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흘러가버렸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찾아낸 제주 '곽금올레'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리나라 제일의 관광지인 제주도의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곽금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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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 책이 어린이 도서인지 몰랐다...

그래서 어른의 눈높이로 어린이책이 재미있을까...

사실 약간 우려했다...

그러나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다.

 

책을 받자마자 앉은자리에서 다 읽어버려서

시간이 어떻게 간지도 모르게 흘러가버렸다...

 

이 책은 초등학생이 찾아낸 제주 '곽금올레'에 관한 내용이었다.

우리나라 제일의 관광지인 제주도의

그다지 알려지지 않은 곽금8경...

그길을 아이들이 찾아낸 것이다...

 

아이들이 크면 꼭 함께 제주도를 여행하고 싶었는데,

이 책을 통해 이미 간접경험을 한 셈이 되었다.

 

참고로 곽금8경을 소개한다면,

곽금1경 곽악삼태-세개의 오름으로 이루어진 풍경

곽금2경 문필지봉-붓모양으로 생긴 봉우리

곽금3경 치소기암-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솔개모양의 바위

곽금4경 장사포어-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멸치 떼의 등

곽금5경 남당암수-맑은 물이 솟아나는 샘

곽금6경 정자정천-丁자 모양의 물줄기가 되어 흐르는 상류의 내천

곽금7경 선인기국-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모양

곽금8경 유지부압-버들 못에 철새가 노니는 모습

 

이 곽금8경을 찾는 과정과 함께 블로그에 덧글을 달아 곽금8경을 돕게 만든 교장선생님...

전학온 말없는 예지...

교장선생님의 존재와 전학온 예지가 말하지 않았던 이유...

등을 찾아가면서 한편의 추리소설을 읽는 것과 같은 흥분과 긴장감...그리고 궁금증...

아이들에게 강추하는 소설이다...

 

언젠가 꼭 아이들과 함께 제주도 곽금8경을 직접 찾는 여행을 해보고 싶다...

s*****2 2013.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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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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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란 <길을 찾는 아이들> 샘터      이 책의 이야기는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우진이에게 '곽악삼태'라는 길을 묻는 어른들과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제주 시내에서 전학 온 우진이. 그런 우진이지만 곽악삼태라는 곳을 알지 못합니다. 길을 묻는 일행이 떨어뜨리고 간 지도 한장을 손에 넣은 우진이.   학교에서 선생님께서는 '길'에 관한 글쓰기 숙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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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란 <길을 찾는 아이들> 샘터 

 

 


이 책의 이야기는 학교에 가기 위해 집을 나선 우진이에게 '곽악삼태'라는 길을 묻는 어른들과의 만남에서 시작됩니다. 제주 시내에서 전학 온 우진이.

그런 우진이지만 곽악삼태라는 곳을 알지 못합니다. 길을 묻는 일행이 떨어뜨리고 간 지도 한장을 손에 넣은 우진이.

 

학교에서 선생님께서는 '길'에 관한 글쓰기 숙제를 내주십니다. 진미는 이 제목을 가지고 사진작가에 대한 자신의 꿈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되는데,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누군가 '곽금팔경'이라는 곳을 아느냐는 질문을 말하게 된다. 정작 이 마을에 사는 아이들 조차도 처음들어보는 이 이름에 대하여 아이들은 의문을 갖게 된다.

 

선생님께서 모둠과제를 내주실 기회를 얻어 아이들은 이 지도 한장과 진미의 블로그에 댓글 단 사람이 물었던 '곽금팔경'이라는 곳을 숙제로 하기로 한다.

 

아이들이 과제를 풀면서 하나하나 지도위의 장소를 발견해 나가며 자신의 동네에 얽힌 이야기들을 비로소 깨닫게 된다.

 

"맞주게. 신선들이 바둑 두젠 내려오주게. 바둑판도 있고게. 바둑돌도 잘 뵈려지난, 바둑 한판 두젠 내려오주 왜 안오크냐? (그래. 신선들이 바둑 두러 내려오지. 바둑판도 있고, 바둑돌도 잘 보이니, 바둑 한 판 두러 오지 왜 안 오겠어?)

제주도 할머니들의 낯설지만 재미있는 제주말까지도 들어볼 수 있다.

 

서울에서 전학왔으나 학교에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는 예지, 만나기만 하면 싸우는 혜진이와 현수 등 아이들은 제각각이고 꿈도 꾸지 못할 아이들어서 이 그림이 어떻게 맞춰질까? 읽는 재미가 무척이나 솔솔하다.

 

그러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진미의 블로그에 댓글을 단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우진이의 손에 지도가 들어오게 되었는지, 또 예지에 대한 의문증까지 모두 풀리게 된다. 그렇게 길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속에서 어른들이 길을 제시해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친구들과 부딪히며 다듬어지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성장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어 이야기가 참 소박하고 아름답다. 요즘엔 어른들에 의해 갈길을 제시받고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얼굴이고 삶을 살아가고 있는데 여기 제주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어른들도 아이들도 진정한 성장을 아이들과 함께 걸어가야하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한다.

 

 

아이들이 찾아나선 제주 곽금올레가 사진으로 첨부되어있어 다음엔 제주도 여행을 갈 때 꼭 찾아가보고 싶어진다.

 

걸으멍 굴리멍 찾으멍 가는 곽금올레에 놀러 오세요!

YES마니아 : 로얄 g*******s 2013.01.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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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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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에 대한 실제 이야기랍니다..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길을 만들었을가?? 라는 의문점과 함께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책 표지예요~~ 여섯명이 아이들이  곽금팔경을 찾아 다니는 모습이 그려져있답니다..   책 목차예요...다 읽은후에 재미있었던 부분, 더 보고싶었던 부분 다시 찾아서 볼 수있답니다..     책 속 곽금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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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에 대한 실제 이야기랍니다..

초등학생들이 어떻게 길을 만들었을가?? 라는 의문점과 함께 책을 읽어내려갔답니다..

 

 

책 표지예요~~ 여섯명이 아이들이  곽금팔경을 찾아 다니는 모습이 그려져있답니다..

 

책 목차예요...다 읽은후에 재미있었던 부분, 더 보고싶었던 부분 다시 찾아서 볼 수있답니다..

 

 

책 속 곽금올레길을 찾아 나서는 여섯 아이들의 모습이에요..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시작된 일이 이렇게 길을 마들게 되었네요..

 

곽금팔경에 대한 정보와 각 단원끝에 관찰일기가 나와요..이건 누가 쓴걸까 라는 궁금증이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준것 같아요..^^

 

한 3년동안 제주도에 살았던 적있어서 참 반가웠던 책이랍니다..

책 속에 있는 제주방언도 재미있고 그때 자주 쓰던 말들이 보여서 더 즐겁게 읽었답니다..

같은 한국사람들인데도 쓰는 말이 꼭~~ 외국어 같았으니깐요..

 

호기심으로 시작됐던 곽금팔경 찾기는 아름다운 풍경을 찾아가면서 더욱더 자기가 살고있는

마을을 더 사랑하게 되고 뿌듯하게 만드는것 같아요..

 

여섯아이들의 각각 틀린 성격도 잘 그려져 있고 벌써부터 자기들의 꿈을 가지고 있는 모습도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과 자극을 줄수 있는것 같아요...어릴때부터 자기가 되고 싶은

일에 대해서 조금씩 준비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이 참 이쁘게 보였답니다..

 

서로 싸우기도 하고 티격태격하지만 머리를 맞대고 열심히 찾아다니는 모습도 모듬활동이 많은

초등학교 모습이 잘 담겨져있는것 같아요..한명이 혼자서 해서도 안돼고 모든 아이들이 같이

참여해서 완성해야되는 모듬활동에 아이들이 잘 참여해준것 같아요..

물론 선생님이 찾을때마다 6명이 같이 찍어야된다고는 했지만요..^^

 

보물찾기를 하듯 마을의 좋은 곳을 하나씩 하나씩 찾을내는 모습이 꼭 보물찾기를 하는것 같았답니다..

이렇게 좋은 곳을 제가 있을때는 못봤답니다..다음번에 아이들과 제주도를 찾게되면 꼭 한번

보고올려구요..아이들과 산책하듯이 다니다보면 어느새 8곳을 다 갔다올수 있겠지요..

 

바다도 볼수있고 멋진 곳이 많은 제주도~~ 그곳에서도 곽금올레길을 많은 사람들이 가봤으면 좋겠네요..

 

 

책 뒤편에는 이렇게 친절하게 실제 사진이 실려있답니다~~

전 그중에서도...곡금5경 남당암수가 보고싶어요..*^^*

 

어른들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고 생각했던 초등학생 아이들의 괌금올레길 만들기는

어린아이들도 충분히 멋진 일을 할수 있다는걸 보여준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지금보다 생각의 폭이 넓어졌으면 좋겠네요..

 

k*****2 2013.01.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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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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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속의 주인공인 우진이라는 제주도에 사는 어린이가 우연히 지도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속에서 곽금팔경이라는 제주도의 여덟가지의 아주 좋은경치를 아이들과 찾는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곽금팔경이란 곽악삼태 (세개의 봉우리 문필지봉)(* 붓처럼 생긴바위)치소기암(날개를 펴고 솟아오르는 솔개 모양의 바위)장사포어(했빛을 받아 받짝이는 멸치떼의 등)남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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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책속의 주인공인 우진이라는 제주도에 사는 어린이가 우연히 지도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 속에서 곽금팔경이라는 제주도의 여덟가지의 아주 좋은경치를 아이들과 찾는다는 내용의 책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곽금팔경이란 곽악삼태 (세개의 봉우리 문필지봉)(* 붓처럼 생긴바위)치소기암(날개를 펴고 솟아오르는 솔개 모양의 바위)장사포어(했빛을 받아 받짝이는 멸치떼의 등)남당암수(바닷가에 있는 샘)곽금6경(정자 모양의 물줄기가 되어 흐르는 상류의 내천),선인지국(선인들이 바다에서 내려와 바둑을 두는곳)유지부압(버들못에 철새가 노니는 모습)을 찾는 내용이 씌어진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진미와 서울에서 새로 전학온 예지 또 블로그에 덧글을 달아 아이들이 곽금팔경을 찾을 수 있는 힌트를 주는apwbd라는 인물이 나오는데 요즘 아이들이 흔히 만드는 블로그와 그 블로그에 댓글을 다는 인물이 누군지 궁금해서 책의 마지막 부분 까지 빨리 읽어 버리고 싶더라구요..

곽금팔경의 지도를 보고 하나하나 찾아가는 모습 곽금 팔경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책으로 접하면서 다시 한번 제주도로 여행을 떠나서 우리 아이들과 함께 지도를 보면서 곽금 팔경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실제 있었던 일을 통해 만들어진 책이라 더욱 놀라기도 했습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이 직접 자기 고장의 아름다움을 찾았다니 정말 놀랍더라구여..이야기 중간중간 책의흥미를 더하게 만들어 주는관찰일기 관찰읽기를 쓴 사람이 누군지 정말 궁금해 하며 책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그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이야기 훈훈 하고 좋았습니다.'

조만간 제주 여행계획을 잡아야 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w*******1 2012.12.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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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 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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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아이의 독서일기입니다 ] 길을 찾는 아이들을 읽고......   엄마는 일주일에 몇번씩 새로운 책을 선물해 주신다. 이번에 받은 책은 『길을 찾는 아이들』 이다. 책표지 그림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일 것 같아서 어서 읽고 싶었지만  '초등학생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 라는 부제가 눈에 들어왔다. 올레? 라면  내가 살고있는 곳 가까운 곳에 있는 북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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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학년 아이의 독서일기입니다 ]

길을 찾는 아이들을 읽고......

 

엄마는 일주일에 몇번씩 새로운 책을 선물해 주신다. 이번에 받은 책은 『길을 찾는 아이들』 이다.

책표지 그림을 보니 내가 좋아하는 모험 이야기일 것 같아서 어서 읽고 싶었지만  '초등학생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 라는 부제가 눈에 들어왔다.

올레? 라면  내가 살고있는 곳 가까운 곳에 있는 북한산 둘레길과 비슷한걸까? 

궁금해서 지식검색을 해보았더니...... 올레는 제주에서  골목길을 의미하는 제주어라고 한다.  제주에는 제주의 아름다운 바다와 오름, 돌담, 곶자왈, 사시사철 푸른 들, 평화로운 마을을 품고 있는 걷기 좋은 길인 올레길이 있다고 한다. 걸어서 여행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주 올레길을  나와 비슷한 초등학생들이 만들었다니!  신기하기만 했다. 

 

이 글의 주인공은 우진이다. 우진이는 등교길에 곽악삼태라는 곳을 찾는 아저씨들이 떨어트린 종이를 줍게된다. 그리고 같은반 친구 진미는 블로그 이웃이 곽금팔경이라는 아주 멋진 곳이 있으니 사진을 찍어 올려달라는 댓글과 또 얼마후에 자기 동네에 어떤 곳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하지 않는 게 한심하다는 댓글이 달렸다는 이야기에 아이들은 곽금팔경에 조금씩 관심을 가진다. 그래서 선생님이 모둠 과제를 발표하는 날, 아이들은 성철이가 노트에 적어 온 곽금팔경과 우진이가 줍게 된 지도를 들고 이름만 알고 어디가 어딘지 정확히 모르는 우리 동네에 있는 곽금팔경을 찾아보는 걸로 모둠 과제를 하겠다고 제안하고 허락을 받는다. 우진, 혜진, 진미, 성철, 현수 그리고 예지 ...... 곽금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은 곽지리와 금성리의 여덟 가지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을 가진 곽금팔경을 찾아 마을 구석구석 길을 걸어 다니며 어른들에게 도움도 받고 서로 의견을 나누면서 곽악삼태, 문필지봉, 치소기암, 장사포어, 남당임수, 정자정천, 선인기국, 유지부압을 찾게 된다. 그리고 아이들은 명소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곽금팔경 사이사이를 이어주는 길을 만들기로 한다. 이렇게 아이들의 힘으로 곽금올레가 만들어지는 것으로 이야기가 끝난다. 책을 읽는 동안 명소를 하나씩 찾아가는 아이들의 이야기와 아이들을 지켜보며 관찰일기를 쓰는 수상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금했지만 무엇보다 온 섬이 세계 자연 유산인 보물 창고라 불리는 제주. 특히 친구들이 만든 곽금올레는 꼭 걸어보고 싶다.

 

끊어진 길을 잊고 , 잊혀지고 사라져가는 길을 이어 지금의 제주 올레길이 만들어졌다고 엄마가 들려주셨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는 자신만의 길이 있다고 했다. 그래서 나도 성장해가면서 나의 꿈을 향한 바르고 멋진 길을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잘 이해는 되지 않지만 내 꿈을 위해 노력하라는 말씀같다. 그래서 이젠 생각만하지 말고 이 책속의 친구들처럼 꿈을 향해 앞으로 걸어나가는 내가 되야겠다.

m***r 2012.12.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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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재밋게 읽은책.. 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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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만든 길이라고 해서궁금해 이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우진이라는 아이가 어떤 등산객에게 곽금팔경이 어딘줄 아냐고 질문을 받게 되면서 시작되는 제두도의 이야기이다. 곽금팔경 지도를 등산객들이 떨어 트리고 가는데 그 지도를 가지고 반 아이들과 함께 곽금팔경을 찾아 곽금올레라는 길을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데 나와 같은 학년이라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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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들이 만든 길이라고 해서궁금해 이책을 읽어 보게 되었다.

우진이라는 아이가 어떤 등산객에게 곽금팔경이 어딘줄 아냐고 질문을 받게 되면서

시작되는 제두도의 이야기이다.

곽금팔경 지도를 등산객들이 떨어 트리고 가는데 그 지도를 가지고 반 아이들과 함께

곽금팔경을 찾아 곽금올레라는 길을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인데 나와 같은 학년이라서 더 재미있게 읽은것 같다.

제주도에 가면 1개월에 한번씩 이 길을 만든 우진, 예진이 등 아이들과 함께

곽금팔경을 볼 수 있다고 한다. 제주도는 멀어서 당장은 못가겠지만

그래도 올해 안에 한 번 가서 그 아이들과 곽금팔경을 보고 싶다.

그런데 자연에서 독수리 모양이나 붓 모양 등 돌덩이가 그런 신기한 모양이 생겼다는 것이 신기했다.

나중에 라도 제주도에 가서 꼭 보고 싶다.

책을 읽고 알게 되었는데 이렇게 어린 초등학교 5학년, 12살도 이런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나도 **올레 ? 이런 길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왜냐하면 뭔가가 재미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정말 재미있게 읽은 책이였다.

j*****2 2012.1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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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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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초등학생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 박채란 글 / 손희영 그림 샘터 엄마, 아빠께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저 둘째 딸 은우예요. <길을 찾는 아이들>이라는 이 책을 읽고 뭔가 부탁하고 싶은 것이 생각났어요. 이 책은 제주시 애월읍에 사는 우진이네 반 아이들이 '곽금팔경'을 찾아 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예요. 이 '곽금팔경'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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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초등학생들이 만든 제주 곽금올레

박채란 글 / 손희영 그림

샘터

엄마, 아빠께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저 둘째 딸 은우예요.

<길을 찾는 아이들>이라는 이 책을 읽고 뭔가 부탁하고 싶은 것이 생각났어요.

이 책은 제주시 애월읍에 사는 우진이네 반 아이들이 '곽금팔경'을 찾아 보는 흥미진진한 이야기예요.

이 '곽금팔경'이라는 것은 '곽지리와 여덟 가지 아름다운 경치'라는 뜻을 갖고 있어요. 곽악삼태, 문필지봉, 치소기암, 장사포어, 남당암수, 정자정천, 선인기국, 유지부압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이 여덟 가지 경치들에 대해서 두 분께 설명해 드릴께요.

먼저, 곽금 1경 곽악삼태는 세 개의 오름으로 이루어진 풍경이예요.

곽금 2경 문필지봉은 붓 모양으로 생긴 봉우리를 이르는 말이지요.

곽금 3경, 치소기암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솔개 모양의 바위이고요.

곽금 4경, 장사포어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멸치떼의 등을 말해요.

곽금 5경, 남당암수는 맑은 물이 솟아나는 샘을 가리키는 말이지요.

곽금 6경인 정자정천은 정(丁)자 모양의 물줄기가 되어 흐르는 상류의 내천이예요.

곽금 7경, 선인기국은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바둑판 땅 무늬를 말해요.

마지막으로 곽금 8경, 유지부압은 버들 못에 철새가 노니는 모습이랍니다.

엄마! 아빠! 이제 곽금 8경에 대해 잘 아셨나요? 그럼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를 말씀드려야겠네요. 제가 가장 여행가고 싶은 국내 휴양지 1위가 제주도랍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더 제주도에 가고 싶어졌어요. 중학생이 되면 대학교 졸업하기까지 8~10년은 더 있어야 할텐데 그 때는 바빠서 여행 가기도 힘들겠죠? 그래서 중학생이 되기 전까지는 여행도 많이 가보고 싶어요. 그래서 내년, 초등학교 6학년 쯤에는 제주시 애월읍에 가서 이 '곽금팔경'에 여행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들어주시기 힘든 부탁이겠지만, 내년 쯤에는 곽금팔경을 여행하고 싶어요. 그럼 건강하시고, 잘 사세요!

뚤째 딸 은우 올림.

2012.12.12.(수) 이은우(초등5)



i***2 2012.1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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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찾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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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아직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보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아이들과 꼭 제주 올레길을 걸어봐야겠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아이들이 5학년, 3학년쯤 되니, 힘들어도 참고 걸을수 있을거 같아요... 제주 올레길을 온가족이 함께하는 상상을 하며 [길을 찾는 아이들] 책을 접했답니다..   예전에 제주도의 초등학생들이 제주 곽금올레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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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은 아직 제주도 올레길을 걸어보지 못했어요.

그렇지만 아이들과 꼭 제주 올레길을 걸어봐야겠다는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이면 아이들이 5학년, 3학년쯤 되니, 힘들어도 참고 걸을수 있을거 같아요...

제주 올레길을 온가족이 함께하는 상상을 하며

[길을 찾는 아이들] 책을 접했답니다..

 

예전에 제주도의 초등학생들이 제주 곽금올레를 만들었다는 이야기를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길을 찾는 아이들]은 그 곽금올레를 찾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렇게 동화로 만들어서 출판되었네요.

아이들이 숨어있던 길을 찾고, 사라진 길을 되살리면서 찾아낸 곽금올레길..

이 올레길을 찾아내면서 아이들은 꿈과 추억이라는 좋은 선물을 받았답니다.

제주에 가면 꼭 곽금올레를 찾아야겠어요.

 

곽금올레는 제주 애월읍 곽지해수욕장 쪽에 있는듯 합니다.

곽금올레에는 아이들이 찾아낸 곽금 팔경이 있습니다.

 

곽금1경 곽악삼태 : 세개의 오름으로 이루어진 풍경

곽금2경 문필지몽 : 붓 모양으로 생긴 봉우리

곽금3경 치소기암 :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솔개 모양의 바위

곽금 4경 장사포어 : 햇빝을 받아 반짝이는 멸치 떼의 등

곽금5경 남당암수 : 맑은 물이 솟아나는 샘

곽금6경 정자정천 : 정자 모양의 물줄기가 되어 흐르는 상류의 내천

곽금7경 선인기국 : 신선들이 바둑을 두는 모양

곽금8경 유지부압 : 버들 못에 철새가 노니는 모습

 

아래의 그림은 곽금팔경이 표시된 보물과 같은 지도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은 이 지도를 통해 하나씩 곽금팔경을 찾아가며

이와 더불어 꿈도 찾아가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아나운서를 꿈꾸는 혜진이와 사진작가를 꿈꾸는 진미,

경찰관이 되고 싶은 현수와 [해리포터] 시리즈를 능가하는 동화를 쓰고 싶은 성철이

그리고 서울에서 전학 온 예지와 친구들에게 무지무지 관심이 많은 우진이까지!

 

모두들 성격도 외모도 꿈도 너무 다른 곽금초등학교 5학년의 아이들이

곽금팔경 지도를 들고 마을의 보물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아이들은 보물을 찾으며 서로 의견을 공유하고 그걸 찾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끝까지 함께합니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발견한 곽금팔경도 너무 궁금하지만,

곽금초등학교의 교장선생님, 담임선생님이 더욱 궁금해지는건 왜일까요?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도시의 학교도

아이들의 성적만이 아닌 꿈과 추억을 많이 쌓을수 있는 학교가 되었으면 너무 좋겠다는 바램이네요.

k*****4 2012.12.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