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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두번째. 백설공주의 새어머니 신데렐라는 의붓딸 백설공주를 교모하게 학대하고, 마냥 어린 소녀로 알지만 착각이다. 백설공주는 신데렐라가 자기 아버지를 죽였다는 것도 안다. 자만에 빠져 자기가 못할 게 없다고 믿는 신데렐라를 비웃는 백설공주. 하지만 백설공주는 신데렐라의 약점도 안다.
신데렐라는 이상한 거울 앞에서 산다. 악마 같은 거울.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못됐는지 묻는 여자의 질문을 듣는 거울. 그 거울을 보면서 점점 미쳐가는 신데렐라를 보는 백설공주는 새어머니 신데렐라가 죄를 받게 하려고 계획한다.
독사과를 먹고 일곱 난장이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았던, 순수한 백설공주는 없다. 신데렐라의 계략에도 그녀의 티아라를 뺏어서 달아날 줄도 알고, 백설 같은 흰 피부와는 정반대로 교활한 백설공주로 나타난다. 마냥 착하기만한 설정으로 나오지 않은 여인들이어서 읽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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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술 읽히긴 잘 읽히고 재미있는데 제목답게 주인공을 포함해서 다들 좀 못된 성격에 주요인물 중엔 딱히 선인이 없는 느낌...?ㅋㅋ 다들 똑같이 악한 성격들이다 보니 오히려 더 편하게 볼 수 있는 지점이 있기는 했지만요. 뒷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
| 1편의 신데렐라가 이블퀸으로 나오고 2권의 주인공 백설공주와 대립구도를 보여줍니다. 백설공주도 만만치않은캐릭터로나옵니다. 숲속으로가서난쟁이들과 살면서 왕자님을기다리는 백설공주가아니에요. 입체적인 캐릭터로나와서 좋았어요 |
| 전작인 신데렐라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신데렐라가 죽인 왕이 백설공주의 아버지로 나오는 설정입니다. 착한 백설공주가 아니라 계모에게 복수하려는 백설공주는 제목처럼 교활하다는캐릭터에 딱맞아요. 마무리도 다음공주와 연관되어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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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타 밸리 작가의 못돼먹은 공주 시리즈 2권 교활한 백설공주 후기입니다. 백설공주는 거울에 집착하는 이블퀸 신데렐라에게아버지를 잃고 복수를 꿈꾸며 기다립니다. 가볍게 술술 읽히며 시리즈가 모두 연결되기 떄문에 쭉 읽게되는 책 입니다. 백설공주편에서는 왕자가 등장하지 않고 신데렐라와 백설공주의 대립이 주내용인 것이 인상깊습니다. 백설공주에서 라푼젤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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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공주들이 하나의 세계관으로 이어지는 네버엔딩 스토리입니다. 신데렐라가 결혼한 왕자가 백설공주의 아버지, 즉 백설공주의 사악한 계모는 신데렐라라는 설정. 마지막에 신데렐라가 낳은 아이를 데리고 도망친 백설공주는 아이를 탑에 가두어 기르는데 이 아이가 라푼젤인 듯하네요.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사악합니다. 유일하게 선한 캐릭터처럼 보였던 헌터는 백설공주를 사랑한다 해놓고 신데렐라에게 쉽게도 돌아서는 한심한 캐릭터. 착하기만한 동화 속 캐릭터의 이기적인 민낯을 보는 기분이라 유쾌하진 않네요. |
| 신데렐라 스토리의 마지막 생황에서 이어지는 다크 판타지로 역시 마냥 선한 동화 속의 인물이 아닌 캐릭터들이 나와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후반부의 상황까지 보고나니 더 그렇게 느껴지네요. 감정이 있기에 동화같은 선한 선택만 하는 것이 아니란 것이 이해가 가서 각자의 선택과 결과가 더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마법과 마녀와 복수와 얽힌 사연까지 있어서 다음권이 더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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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펍에서 나온 아니타 밸리 작가님이 쓰신 교활한 백설공주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일반 상품권이 생겨서 뭘 읽을까 고민하다가 표지에 끌려서 대여해봤어요. 신데렐라와 라푼젤, 백설공드가 꼬여져서 만들어진 소설이네요~ 이런 관점에서 보니까 너무 흥미로운 것 같아요. 이 책 말고도 다른 시리즈도 많던데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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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피펍출판사에서출간한,아니타밸리작가님의교활한백설공주리뷰시작합니다.네네가책좀읽으라고상품권을쏘옥소매넣기해줘서구매하게된책입니다.원래도원작비틀기같은AU소설을좋아하는지라잘맞을것같아서선택했는데역시나재밌네요ㅋㅋㅋ내용이흥미로워서시리즈다른책도구매해볼생각입니다.찾아보니까라푼젤이랑신데렐라도있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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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파피펍에서 출간된 아니타 밸리 저/ 김보라 역의 교활한 백설공주를 대여하여 감상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같은 작가의 시리즈?인 죄많은 신데렐라도 재밌게 읽었어서 이번 백설공주도 대여해보았습니다. 이번 작품은 새어머니 ‘이블퀸’ 신데렐라의 간교한 학대를 받으며 산 백설공주가 이름대로 백설기같이 새하얗고 포슬포슬하게만 자라났을 리가?!에서 시작되어 사악한 신데렐라 VS 교활한 백설공주의 이야기입니다. 신데렐라가 왕비가 된 후로 신데렐라와 백설공주가 연작같은 느낌을 줘서 재밌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