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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감정표현이 공감을 도와주는 듯 합니다. 다시 꺼내 두번 세번 볼것같은 시집이네요. 내가 겪어 왔고 아파했고 고민했고 생각했으며 정답을 찾아 헤메고 찾아다니던 것들. 사랑이 무엇인지 온갖 책들을 찾아도 보고, 노력도 해보고, 포기도 해본 그 기억들. 다시 느끼고 싶으시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지나고 생각해보니 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 좁은문, 독일인의 사랑 프로이트 서적 기억안나는 그외의 책들. 지나고 보니 사랑이 그렇게 거창하지 않았음을 알았을 쯤. 이책을 접하게 됩니다. 150자 넘기라고 해서 주절주절 적어봤습니다. 이상 共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