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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 박물관에서 일하게 된 우스이는, 젊은 조류 연구원인 키요스와의 운명적인 만남을 통해… 인생이 180도 전환?! 전시하는 것만이 아닌 바다로, 산으로, 「신기한 것」을 찾아 분투하는 연구원들. 소쩍이, 뮤지엄 비틀, 고래를 발굴하자, 광물은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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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 소쩍새가 들어왔습니다. 남주는 아기 소쩍새에게 소쩍이라는 이름을 붙여줍니다. 아기 새는 정말 귀여운 생김새라서 남주는 한눈에 반하고 서툴면서도 조심스럽게 식사를 챙겨줍니다. 남기는 양을 재서 그 후로는 남기지 않게 그램단위로 식사를 챙겨주고 있고 소쩍이가 잘 먹고 있는 것도 확인힙니다. 그리고 dna 담당 호리우치라는 또 박물관 사람들의 개성에 전혀 뒤쳐지지 않는 새로운 조연이 잠깐 출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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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권이 동시 발매해서 큰 기대 없이 구매한 '나는 신기한 박물관에 출근한다' 하늘에서 소용돌이치는 매, 모래사장에 잠들어 있는 무수한 고래들, 수수께끼의 광물의 정체.. 전시하는 것만이 아닌, 바다로, 산으로, 신기한 것을 찾아 분투하는 박물관의 연구자들.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의 뒤쪽..에 관한 내용이다. 알려지지 않은 박물관의 뒤쪽이라는 표현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다. 그리고 소쩍새 왜이렇게 귀엽냐.. 본격 소쩍새때문에 볼 맛 나는 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인물 그림체.. 정말 적응안된다.. 제가 이 책을 3,4권또나오면 살지안살지는 정말...모르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