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외모에 당돌한 성격까지! 만능해결사의 자질을 갖춘 지젤이 무려 5년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사실 그동안 너무 후속권이 나오지 않아서 이대로 이야기가 끊기는 걸까 걱정을 했는데 일단은 한시름 놓았습니다. 6권은 또 언제 나오게 될지 모르겠지만...; 에릭을 다시 만난 기쁨도 잠시, 그는 '고스트 라이터(대필가)'로 일하고 있다고 지젤에게 말합니다. 이미 꿈을 잃은듯 보이는 에릭의 눈은 아주 슬퍼보이는군요. 지젤은 포기하지 않고 에릭의 글을 제대로 봐 줄 만한 사람을 소개해주겠다고 하지만 이미 에릭은 자포자기한듯 지젤에게 소리칩니다. 그후 그는 지젤을 뒤로한 채 떠났고, 혼자 남은 지젤은 예전 에릭의 방에서 <푸른 제라늄>이라는 원고를 챙겨갑니다. 출판사의 모니크를 찾아가 사무엘 유레의 대필로 에릭을 숨겼다는 사실을 따지듯 말하는 지젤. 하지만 모니크 역시 그녀의 입장에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지젤은 누군가 희생해서 한 일은 고귀하지 않다고 말하며 출판사를 떠납니다. 이윽고 직원의 도움으로 사무엘 유레의 집으로 자전거를 찾아 쫓아가는데... 특유의 낭만적인 그림체를 가지고 아름답고 가슴 아픈 사연들을 들려주는 스이 카사이 님의 <지젤 알랭>! 5권의 재미가 그동안의 기다림을 해소시켜주었습니다. |
|
매우 오래간만에 나온 5권 하지만 사실은 일본에서는 2015년에 나온 책이에요. 그리고 아직 미완입니다. 현재, 지젤 알랭은 연재중단 상태입니다. 만화가님의 건강상의 이유로 5권까지 나오고 휴재상태라서 뒷권의 발행은 좀 더 오래 기다려야할것 같아요. 앞부분의 내용은 기억이 잘 나지 않아서 복습이 필요했습니다. 이번권의 초반은 지젤과 파트너 에릭과의 이야기 후반부는 지젤의 만능해결사로서의 활약상과 계속 될 에피소드였는데... Side Story'도 좋았습니다. 지젤이 만능해결사가된 이유가 그려졌거든요. 어쨌든 5권도 좋았습니다. |
|
4권 정도에서 리듬감 같은 것이 나오고 전개가 빠르거나 템포가 좋은 것은 아니지만 꽤 읽기 쉽게 느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