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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신간코너에 가보면 코딩 관련책들이 우수수 쏟아진다. 시대가 변하고 있음을 반증하는거겠지? 11살, 7살 아이들을 키우다 보니 자연스럽게 교육에 관심이 가는 것도 사실이고, 고민이 많은 것도 사실이다. 코딩은 그것 중에 하나이다. 내가 사는 지역은 교육에 민간한 학군지가~ 전혀 아닌 지역이다. 그래서 올해 초만 해도 내가 지역 센터에 신청한 코딩 강좌들이 폐강되기 일쑤였는데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이제는 개설이 되기도 해서 큰 아이를 등떠밀어 강좌를 수강시켜 보기도 했다. 혼자서 책만 보고, 독학하기는 뭔가 어려울 것 같은 느낌이어서 그랬는데 몇 회에 걸친 수강을 하면서 코딩에 재미를 느꼈고, 집에서도 혼자서 코딩을 하겠다고 하길래, 이 책을 슬며시 들어밀었다. 당연히 아주 재밌다고, 계속 하겠다고 해서 뜯어말리느라 혼났다. 스크래치는 미국 MIT대학의 미디어 연구소에 있는 평생유치원그룹에서 만들었다. 마치 블록을 쌓듯이 코딩을 한다고 해서 블록 코딩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스크래치는 무료이며, 인터넷 환경이면 어디서든 활용가능하다. 오프라인 에디터를 설치하면 인터넷 없이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실제 아이퓨처랩 창의코딩교실에서 참여학생들의 반등이 좋았던 프로젝트 14개로 엄선해서 구성해 놓았다. 각 프로젝트별로 '준비-실행-확인'의 3단계로 진행된다. 1단계 준비에서는 프로젝트 실행과정과 결과물을 미리 봄으로써 앞으로 만들게 될 프로젝트가 어떤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어떻게 동작하는지 알수 있다. 2단계 실행에서는 단계별로 코딩을 따라하면서 필요한 설명과 팁들도 기재되어 있다. 3단계 확인에서는 배운 내용을 복습하면서 학습한 내용을 얼마나 이해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알게된 기능과 코딩 개념들을 응용하여 프로젝트를 변형하거나 다른 역활을 추가해보기도 한다.
책은 친절하게도 쉽고, 자세하게 이 모든 것을 설명하고 있기에 코딩에 대한 기본 개념을 어느 정도 탑재하고 실전에 도전하고자 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뭐든 해봐야 는다. 어렵다고 생각되지만, 도전하고, 또 도전하다보면 조금씩 나아진다. 코딩에 대한 생각, 고정관념을 조금씩 깨고, 앞으로 한발자국 나아가시는데 이 책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책은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진심을 담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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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트의 i'm 스크래치 3.0 혼자 만드는 첫 코딩 프로젝트 초등학생부터 배우는 코딩에 대해 알아볼께요~ 그 중 무료로 배포되어 있는 스크래치 책을 읽어보겠습니다. 부모가 되니 지금 아이들이 배우는 게, 저희 때랑은 많이 달라졌어요ㅜㅜ 제가 알던 코딩읜 html언어가 다 였는데, 아이가 배우는 코딩은... 그게 아니였네요^^;; 그래도 쉽게 설명되어있으니 처음부터 너무 겁먹지 말고, 책과 함께 따라해보세요~ 책과 함께 스크래치 따라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게임도 만들 수 있을까요? 그럼요~ 가능하답니다. 화면에 그림그리기 기능도 상세히 설명되어 있구요. 도형그리기,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는 물론 피아노 연주도 가능하다구요~ 코드값도 자세히 그리고 쉽게 설명되어 있어요. 게임 좋아 하는아이들이 직접 만들 수 있는 우주전쟁과 유령잡기 게임도 만들 수 있어요. 아직은 어려서 인지... 게임 보다는 애니메이션을 주로 만드는 아이 하고도 같이 책을 보면서 보안하면서 업그레이드 시켜야 겠어요. 스크래치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스크래치 3.0책이 나왔다고 하니, 아직 자기 버전은 그게 아니라면서 도착하자 마자 열심히 읽었답니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아이와 함께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