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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가 느려지고 이야기의 촘촘함도 사라졌다. 이제 그럴싸한 에피소드가 나와줘야하지 않나. 오죽하면 이번 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장면이 술레이만의 헝가리 성을 바라보는 포식자같은 모습일까. 근데 이건 정말 멋있긴 하더라. 정복자로서의 욕심도 있고 또 그걸 손에 넣을 능력도 있다는 게 멋지긴 하지. 이브라힘의 시선으로 봐서 더 멋있어 보였을 수도 있다. 슐레이만이 이브라힘보고 이브라고 부르는 거 있던데 항상 그렇게 불러줘. 너무 귀여워. 하디제가 꿈 꾸는 걸 휘렘이 도와주기로 하는데 과연 성공할 수 있을까. 휘렘은 모후가 되기 전에 그만한 권력을 쥐게 되는 건 아닐까. 그렇게 되면 굴바하가 문제가 아니라 모후로부터 견제를 당할 수도 있는데 그건 너무 위험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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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글, 그림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2권. 어머 그림 왜이래 이거 뭔데;;; 완결병 있어서 끝까지 다 보기는 하겠지만 (사실 스토리도 하붉강 생각하면 지지부진한 편이라 지금까지도 좀 의리로 보는 건데;;) 이건 좀 심했잖아요.. |
| 하늘의 붉은강가 작가의 신작품. 이미 하늘은 붉은강가로 인상이 깊어지고 만족해서인지 생각보다 덜 만족스러운 작품이었다. 생각보다 여주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아서인것 같기도 하고 남주후보가 두명인데다 둘다 두드러지게 여주를 위해주는 남주로 보이지 않아서인지 누구에게도 정이 잘가지않고 아쉬움이 가득한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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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하라 치에 작가님의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하늘은 붉은 강가를 학생일때 보고 한동안 잊고 살다가 전자책으로 다 소장하게 되었네요. 작가님의 신작이 아직도 나오는 것도 놀랍네요. 오래 작품활동 하셔서 감동이긴 합니다. 배경으로 오스만 튀르크까지 나오고 여성서사의 역사물에 특화된 작가님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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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라힘이 셀림을 차기 황제로 바라는 것을 알기에 휘렘은 셀림이 공부가 우선이라고 한다 셀림 황제로 즉위하면 다른 형제들이 목숨을 잃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 어떤 황자가 즉위하더라도 다른 황자가 죽지 않는 후궁으로 만들고 싶은 휘렘 모후의 다도회에서 하디제가 앞으로 어떡할건지 묻는다 휘렘은 이브라힘의 후견과 황제의 자식을 셋이나 낳았지만 본인은 아직 후궁에서 아이들을 지킬 힘이 없다고 생각한다 휘렘은 후궁을 바꾸기 위해 뭔가 결심을 한다 굴바하가 다도회를 연다고 하자 휘렘의 여관들도 다도회를 열자고 하지만 휘렘은 마음이 후궁에 머물지 않아서인지 하지않겠다고 한다 그러자 하디제가 외출이라도 하자며 제의한다 외국인 거주지로 아비제가 살고 있는 곳이었다 휘렘은 하디제의 마음을 응원해주기 위해 여관들의 기분전환을 핑계로 외국인 거주지인 갈라타로 외출에 나선다
번화한 곳인 갈라타에서 휘렘은 고향 소꿉친구인 올랴를 만나게 된다 휘렘은 올랴를 치료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고 올랴는 휘렘에게 고향냄새가 난다며 좋아한다 휘렘은 올랴를 보며 깊은 생각에 빠진다 기부재단을 설립하고 싶어하는 것을 눈치챈 하디제 이야기를 꺼내자 휘렘은 모후가 아니면 할수 없는거라고 하자 하디제는 오히려 휘렘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는 휘렘하기 나름이 아닐까 하며 되려 묻는다 휘렘은 지금이 기회라 생각하여 하디제에게 기부재단설립에 대해서 묻는다 하디제는 와크프청의 장관에게 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지금 장관이 바로 이브라힘이었다 하디제도 응원할거라 한다
이브라힘과 황제는 휘렘의 서한을 받는다 황제는 기부재단을 허가하고 이브라힘은 전례가 없다며 허가하지 않는다 아직 셀림이 황제로서 능력을 인정받을 때까지 휘렘의 모후 수준의 권력을 가지게 되는 것을 경계한다 아직은 너무 이르다 생각하는 이브라힘 그리고 황제는 오로지 부다성을 쓰러뜨리는 일에만 집중하고 이브라힘의 작전 덕분에 술레이만은 모하치 전투를 2시간만에 결판이 나고 러요시2세는 전사 술리에만1세는 부다에 입성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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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DCW 에서 출판한 시노하라 치에작가님께서 집필하신 2019년 10월 17일 출간된 <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2권> 에 대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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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12권은 예전에 구매했는데 아직 13권 까지 밖에 안나왔네요. 빨리 완결까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휘렘이 하디제와 함께 후궁 밖으로 나왔다가 같은 고향에서 노예상인에게 팔린 친구 올가를 만나게 됩니다. 휘렘은 친구의 모습을 보고 자신이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합니다. 기부재단을 설립해 구빈원을 세우기로 결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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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붉은 강가 해적판 부터 봤으니깐 벌써 24년된 독자네요. 몇십년 독자 배신 안 하고 재미있어요.근데 작가 나이가 꽤 있을꺼 같네요.일년에 한두권 나오니깐 언제까지 볼련지... 하늘은 붉은 강가도 재미있고 이것도 재미있어요. 단편집은 오래 된거 같아서 안 봤는데...천원 할인에 10프로 할인 받고 단편집도 볼까 생각 중...글 올리면 600포인트 돌려 줌.한권당 천원이 안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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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에서 권력을 갖고는 있으나 아들을 지킬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갖고 있는 휘렘. 아무도 죽지 않는 후궁을 꿈꾸지만 이상은 멀기만 합니다. 하디제와 함께 외부 산책을 나온 휘렘은 함께 팔려온 소꿉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휘렘은 소꿉친구를 만난 후 기부재단을 만들기로 생각하고 이브라힘에게 알리지만 이브라힘은 휘렘에게 권력을 쥐어주기에는 이르다고 생각하네요. 스토리 진행이 너무 느려져서 답답하지만 재미는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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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물방울. 황금의 새장 시노하라 치에 작품입니다. 요즘 단행본 나오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습니다.기다림은 힘이 듭니다. 역사가 스포라는 거대한 떵이 있지만.. 역사대로 가는건 역시 슬픕니다. 그럼에도 이 만화를 보고 있는 건 그 과정을 헤쳐나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어서 재미가 있습니다. 여주가 어떻게 성장해나가는지도 여주와 남주의 관계가어떻게 변화하는지도 사뭇 궁금하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