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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산에서 조난 당한 주인공은 정신 차려보니 본인이 즐겨 하던 게임 속과 비슷한 곳에 떨어지게 되었다. 그런 이세계물이라면 자연스럽게 언어도 잘 통하고 술술 잘 풀릴 것 같았지만 일단 언어가 통하지 않는 것부터 해결해야 할 문제였다. 물론 먼치킨이라 그건 작은 문제여서 해결 이후에 그야 말로 넥스트라이프가 시작된다 03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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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은 내지 컬러 삽화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겉모습을 바꿔주는 환영 마법-빛속성 할루시네이션-으로 마리우스 일행이 루이네 마을로 들어가게 되는 에피소드가 이번 권 초반에 나오는데, 이들이 마을로 가게 된 이유 중 하나가 왠지 웃펐달까. (다른 하나는 '사람과 몬스터가 사이좋게 지내는 나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였음.) 참고로 환영 마법으로 사람 모습이 된 듀란과 벤의 모습이 상당히 근사하게 나왔고.. 한편 작중 후반 탈리언트 대륙 어느 산속을 배경으로 한 하나의 에피소드가 나오는데, 이게 작중 후반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졌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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