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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마을 모티브원 이안수 촌장, [여행자의 하룻밤]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야의 정담/ 책 추천은 이런 글에 해야 옳습니다
"헤이리마을 모티브원 이안수 촌장, [여행자의 하룻밤]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야의 정담/ 책 추천은 이런 글에 해야 옳습니다" 내용보기
-헤이리마을 모티브원 이안수 촌장, #여행자의하룻밤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야의 정담책 추천은 이런 글에 해야 옳습니다:내 메모장 한 페이지에는 혼여로 떠나길 욕심내는 책방의 이름들이 적혀 있다. 대부분 우연히 만난 사진 한 장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남겨 두는 편인데 지역적 위치 확인 외엔 많은 정보를 저장하진 않는다. 설렘이 흐트러지면 안되니까.파주 헤이리마을 모티브
"헤이리마을 모티브원 이안수 촌장, [여행자의 하룻밤]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야의 정담/ 책 추천은 이런 글에 해야 옳습니다"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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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마을 모티브원 이안수 촌장, #여행자의하룻밤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한 심야의 정담
책 추천은 이런 글에 해야 옳습니다
:

내 메모장 한 페이지에는 혼여로 떠나길 욕심내는 책방의 이름들이 적혀 있다. 대부분 우연히 만난 사진 한 장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남겨 두는 편인데 지역적 위치 확인 외엔 많은 정보를 저장하진 않는다. 설렘이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파주 헤이리마을 모티브원.
역시 인상적인 사진 한 장으로 기약 하고 있던 이곳을 더 설렘으로 기대하게 만든 책을 만났다. 여행 중 방문한 책방에서 내 손에 들린 <여행자의 하룻밤> 언제고 떠날 내 여행이 더 기다려진다.
:

[하룻밤 대화로 영감을 불어넣는 글로벌 인생학교가
매일 밤 펼쳐진다!]

** 여행자의 하룻밤
** 이안수 글, 사진
** 남해의 봄날
:

part 1 책과 사람, 그리고 대화가 있는 글로벌 인생학교

모티브원에 대한 깊은 소개입니다. 단순한 북스테이를 넘어선 휴먼북 라이브러리로서 자리매김한 그 곳에 대한 갈망이 깊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허허허..



part 2 우리는 모두 한권의 책입니다

이안수 촌장님과 방문객들의 대화입니다. 성별, 나이, 지위, 국적 불문의 방문객들이 들려 주는 이야기는 분명 당신의 이야기와도 닮아 있을 수 있습니다. 혹여나 아직 내 얘기같은 글을 못봤다면 모티브원에서 당신만의 이야기를 남겨도 좋을 듯싶습니다.



part 3 일희일비하지 않는 변방의 삶

'이안수'라는 사람의 개인적인 이야기로 시작해, 헤이리마을 촌장이 되기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모티브원 방문객들에게 모카포트로 내린 에스프레소를 대접할 이유를 적고 있습니다. 진심을 알게 되면 더 친숙한 느낌이 들고 더욱 그리워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는 당신에게도 그의 진심이 통하길 소망해 봅니다.


책방을 찾아다니는 걸 좋아하는 저라, 작든 크든 여행하는 기분으로 (실제로 짧은 여행을 다니면서) 찾아다니곤 합니다. 아무래도 관심 분야라 그런지 책방의 분위기를 살피면서 맘에 드는 책을 꺼내 읽다가 어떤 녀석을 데리고 갈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이런 제게 먼저 말을 걸어 오는 책방지기님들이 계십니다. 이곳엔 여행 오신 건지, 어떻게 이 책방에 오셨는지가 대부분의 화두지만, 그에 질세라 전 지기님께서 책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 혹은 글쓰기를 좋아하시는지, 어떻게 이런 책방을 여시게 되었는지를 묻곤 하지요.

그러다 보면 두 사람에게 중첩되는 소재거리가 나타납니다. 괜스레 더 반갑다는 듯 아예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이어가지요. 처음 보는 사람과 사람이지만 책(혹은 책방)이란 것이 마련해 준 관계는 참 다정하게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연락을 주고받는 인연이 있으시거든요.

일상에서 피로도가 급상승하고 무력감이 밀려 올 떄가 있습니다. 그럼, 이제 떠날 때가 된 겁니다. 몸이 보내는 신호는 따라줘야 한다는 걸 잘 아는 나이가 됐거든요. 이 상태로 아무렇지 않은 듯, 조금 더 버티자며 일상을 이어간다면 언제고 빵 터질 정신 상태는 위험하잖아요. 그러니 책방이든 북스테이든 길을 나섭니다.

특히나 1박 2일의 짧은 휴가를 얻게 된다면 그때야말로 전 혼자 떠나는 여행자가 되는 거고 '여행자의 하룻밤'을 맞게 됩니다. 소란함도 없고 분주하게 챙겨야 할 어떤 것도 없는 시간이니 온전한 쉼으로 채웁니다. 가끔이지만 그 시간 안에 정담(情談)을 나눌 만한 사람이 함께라면 더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두어 시간이면 좋을 듯합니다. 책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해 자연스레  삶의 평안과 고요를 갈망하는 삶에 지친 사람들끼리 자기만의 세상을 풀어놓는 시간이 되도록 말입니다.  

이안수 촌장님보다 모티브원을 먼저 알게 된 저는 공간에 대한 기대를 먼저 했습니다. 방문하게 된다면 제가 받을 쉼과 위로가 분명하게 보였으니까요. 그런데 <여행자의 하룻밤>을 읽고 나니 사람에 대한 기대가 커졌습니다. 혹여나 촌장님께서는 나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시려나 하고요.

<여행자의 하룻밤> 내에 '사진 속의 단상'은 이안수 촌장님의 글력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짧지만 묵직하고 살짝 위트를 얹은 느낌은 단상집을 꿈꾸는 이들에게 모범이 될 만합니다. 더불어 삶에 지친 이들에게 정담이 되어 줄 테고요.
m****9 2024.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룻밤의 대화, 십년 책 읽은 것보다 낫다!
"하룻밤의 대화, 십년 책 읽은 것보다 낫다!" 내용보기
요즘 출판사 '남해의봄날'에 꽂혔다. 최근(?)에 나온 책이 있어 읽게 되었다. 지난 번 읽었던 <작은책방, 책 쫌 팝니다>에 소개된 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북스테이 '모티프원'의 주인장 이안수님의 이야기가 나온 책 <여행자의 하룻밤>을 찾아 읽었다. 이안수님은 기자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가 파주 헤이리에 북스테이 '모티프원'을 열었다. 여행이 체질이었던 시설 가족을 남기
"하룻밤의 대화, 십년 책 읽은 것보다 낫다!" 내용보기

요즘 출판사 '남해의봄날'에 꽂혔다. 최근(?)에 나온 책이 있어 읽게 되었다. 지난 번 읽었던 <작은책방, 책 쫌 팝니다>에 소개된 파주 헤이리 마을에 위치한 북스테이 '모티프원'의 주인장 이안수님의 이야기가 나온 책 <여행자의 하룻밤>을 찾아 읽었다.


이안수님은 기자 생활을 오랫동안 하다가 파주 헤이리에 북스테이 '모티프원'을 열었다. 여행이 체질이었던 시설 가족을 남기고 혼자만 다니는 것이 미안스러워 어떻게 하면 본인이 좋아하는 여행, 여행 속에서 여러 사람을 만나는 일을 지속해서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항상 길 위에 있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습니다. 그 주체할 수 없는 슬픔을 위로 받기 위해 묘안을 찾았고, 그것은 바로 세계의 여행자들을 제가 머무는 집으로 끌어들이는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걷고 싶은 길의 내음을 묻혀 와 제 코앞에 풀어놓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 구체적인 고민의 결과가 헤이리의 게스트하우스 '모티프원'입니다."


모티프원에서는 매일 맛난 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대와 더불어 나누는 하룻밤의 대화가, 십년 책 읽은 것보다 낫습니다."


모티프원은 병을 치유하는 곳이다. 밤 늦도록 주인장 이안수님에게 고민을 털어놓는 여행자들은 다음 날 말끔한 모습으로 모티프원을 나선다고 한다.


모티프원은 사람을 기다려주는 곳이다. 세월의 향기가 묻어 있는 곳이다. 매년 수만명이 찾는 특별한 명소가 되었다고 한다.


모티프원은 평생 교육의 장이기도 하다. 미생물농사꾼 옹기뜸골 우태영님에게는 된장의 효능을 배웠다고 한다. "선조들은 된장을 오덕이라고. 다른 맛과 섞여도 제 맛을 잃지 않는 단심, 오래 두어도 상하지 않는 항심, 비리고 기름진 냄새를 제게해 주는 불심, 매운맛을 부드럽게 해 주는 선심, 어떤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화심." 된장은 먹거리 이상의 존재라는 것을.


다녀간 예초 스님에게는 재활용은 남이 버린 것을 줍는 것이 아니라 생명을 보듬는 일임을, 시드니의 개인 요리사 후세인에게는 요리란 고객과 논의하고 과정을 공유하는 것임을, 빨간구두 교수님 전기보 박사님에게는 은퇴 후 가장 확실한 것은 근로 소득을 유지하는 것임을.

c*******9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보물상자속 보석 같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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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에서 방까지 물리적인 거리는 불과 몇미터지만 모티프원을 찾은 여행객은 방에 안내되기전 서재에서 만난 이안수주인장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어느새 서로 격의없는 친구가 되고 마음의 문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시간은 정처없이 흘러 어느새 몇시간이 훌쩍 지나있슴을 발견하곤합니다.그런 여행자의 하룻밤을 전세계와 극내에서 파주 헤이리 모티프원 게스
"보물상자속 보석 같은 책" 내용보기

서재에서 방까지 물리적인 거리는 불과 몇미터지만 모티프원을 찾은 여행객은

방에 안내되기전 서재에서 만난 이안수주인장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를 주고받다보면

어느새 서로 격의없는 친구가 되고 마음의 문을 열고 이야기를 나누는 사이에

시간은 정처없이 흘러 어느새 몇시간이 훌쩍 지나있슴을 발견하곤합니다.

그런 여행자의 하룻밤을 전세계와 극내에서 파주 헤이리 모티프원 게스트하우스를 다녀갔던

 이만사천분이 경험하셨습니다. 저도 그런 사람들중 한사람입니다.

수많은 여행객들의 이야기를 그분의 블로그를 통해서 읽을수 있었지만

이번에 책으로 출판된 '여행자의 하룻밤'은 제게 또다른 감동과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책 표지를 세심하게 들여다보면 까치발을 한채 둘러보는 여행객이 보입니다.

 그의 시선을 따라가면 꼬불꼬불한 길이 보이고 그 길은 이안수선생님의 서재로 이어집니다.

모티프원으로 가는 길 옆으로는 캠핑트레일러 밤비도 보이고 카메라와 나무들도 보이고

애완견 해모도 보이고 그 길 끝에는 서재 책상에 앉아 책을 읽으시는 이안수선생님이 보입니다.

전 책을 읽을때 표지부터 꼼꼼히 한글자도 빼지않고 읽는 습관이 있는데

이 책은 표지 그림속에서 몇십분을 머물렀습니다.깊은 사색을 가능케하는 책.

이 책을 펼쳐서 한편 한편 글을 읽어갈수록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들을 발견하곤합니다.

마치 보물선에서 보물상자를 발견한듯 기뻤고 각각의 휴먼북에서 밀려오는 감동이

 읽는 이의 심장을 빠르게 뛰게하는 설레임을 느꼈습니다.

#사람을 대할때는 '모두 같다'는 단 하나의 원칙만 두고 상대를 바라봅니다.

사람을 바라볼때 과거의 성취나 실패를 현재의 시선에 반영하지 않으려합니다.

 그러면 처음 만나는 분이라도 마치 친구처럼 친밀하게 느껴집니다.-101page

대단하시거나 평범하신  수많은 여행객들을 대하시는 이안수선생님의 이 철학은

그대로 실천되어 어느 누구라도 그를 만나면 몇마디 대화에 무장해제되고

가슴속 숨은 이야기까지도 술술 풀어내게하는 사랑의 묘약이 된다는걸

직접 체험했던 저를 포함한 많은 여행객들이 공감하실 것입니다.

블로그에서 읽을때와는 다르게 종이책을 한장한장 넘기며 읽는 즐거움은 색다른 기쁨이었습니다.

당신이 만약 모티프원을 방문하기 전이라면 먼저 이 책을 통하여 가상의 여행객이 되어보세요.

그리고나서 헤이리로 모티프원을 찾아가시면 정말 예약했던 방까지 네시간이 넘게 걸리는 이유를

몸소 체험하시게 될것입니다.

 여행자의 하룻밤을 감동으로 인도해주는 이안수선생님의사랑의 마법에 걸리게 될테니까요~~

 

k*****4 2016.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는 모두 '여행자의 하룻밤'을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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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 <여행자의 하룻밤>을 살아갑니다 <여행자의 하룻밤>에 우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벌써 9년 전이군요. 모티프원을 찾아 <여행자의 하룻밤>의 주인공이 된 지도 벌써 9년이 흘렀습니다. 2007년 여름, 변덕스러운 장맛비 앞에 매번 예상을 빗나가는 일기예보는 무릎을 꿇어야 했지요. 잡지사 막내기자라는 신분은 매일같이 변덕스러운 조직구조 앞에 납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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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모두여행자의 하룻밤을 살아갑니다

여행자의 하룻밤에 우리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벌써 9년 전이군요. 모티프원을 찾아여행자의 하룻밤의 주인공이 된 지도 벌써 9년이 흘렀습니다. 2007년 여름, 변덕스러운 장맛비 앞에 매번 예상을 빗나가는 일기예보는 무릎을 꿇어야 했지요. 잡지사 막내기자라는 신분은 매일같이 변덕스러운 조직구조 앞에 납작 엎드려야 했지요. 그 해 여름, 지긋지긋한 장맛비도, 어리버리한 막내기자라는 신분도 잊게 만든 일이 발생했습니다. 바로 모티프원에서, 이안수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말이지요 

모티프원 건축물을 촬영하기로 섭외한 뒤 오락가락하는 일기예보 탓에 여러 차례 취재 일정을 변경해야 했는데, 이게 참 막내기자로서는 만만치 않은 업무지 말입니다. 어렵사리 섭외한 장소인데 취소하면 어쩌나, 언짢아 하면 어쩌나, 일정을 맞춰주지 않으면 어쩌나일어나지도 않은 결과를 미리 예상하며 온갖 걱정이 시작되었죠. 그런데 수화기 너머 들려온 목소리에서 전혀 언짢아하지도, 취소를 하지도, 오히려 막내기자인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는 게 아니겠어요? 그렇게 수화기 너머 수 차례 이야기가 오간 뒤 장맛비가 잠시 자취를 감춘 맑게 갠 여름날 헤이리 모티프원을, 이안수 선생님을 마주할 수 있었지요.

9년 전 제게 모티프원은 새로운 세상이었고, 이안수 선생님은 새로운 관계였어요. 9년이 흐른 지금도 이 생각은 변함없어요. 그 동안 새로운 세상에서 새로운 을 만났고, 새로운 관계에서 새로운 을 만났어요. 참 운이 좋았죠.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여행자의 하룻밤책의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저는 또 다시 새로운 세상을, 삶을, 관계를, 벗을 보았고 만났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향기가 있습니다. 그것은 세월의 향기입니다. 결코 하루 아침에 만들어질 수 없고, 세월이 흐른다 해도 계속 채근 받은 존재에게는 그런 향기가 풍기지 않습니다. p.155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복음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다.” p.172

이미 녹이 슬고 이물질의 침착으로 좁아진 한 개의 관으로만 소통할 것을 고집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는 수많은 관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두 사람 사이에 이미 맺어진 관계에 또 다른 관계의 통로를 전면에 내세우면 서로에게 활력이 되고 인생이 유쾌해질 수 있습니다. p.176

 

이안수 선생님은 책을 통해 우리에게 말을 겁니다.

우리 모두는 여행자라고,

우리 모두는 여행자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고,

우리의 하룻밤은여행자의 하룻밤의 또 다른 말이라고 

의수화가 유빙 석창우 선생을 시작으로 윤성중 님 가족까지 여행자와의 서른 한 개의 하룻밤을 함께 했습니다. 당신의 하룻밤을 공유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c******7 2016.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행자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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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모티프원에서의 하룻밤도 특별했고 헤이리지기 이안수 대표님의 따뜻하고 예민한 남다른 촉수와 세심함으로 여행자들의 다양한 삶을 잘 보여주신 책 ‘여행자의 하룻밤’도 특별했습니다.잠시 잊고 살았던 것을 생각하게 하고너무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더욱 고맙게 느껴진 것은 이안수 대표님의 글과 삶의 내용이 일치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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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모티프원에서의 하룻밤도 특별했고

헤이리지기 이안수 대표님의 따뜻하고 예민한 남다른 촉수와 세심함으로

여행자들의 다양한 삶을 잘 보여주신 책 여행자의 하룻밤도 특별했습니다.


잠시 잊고 살았던 것을 생각하게 하고

너무 작은 것에 일희일비하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더욱 고맙게 느껴진 것은

이안수 대표님의 글과 삶의 내용이 일치한다는 것을 볼 기회를 가진 것입니다.

변방의 노인처럼 새옹지마의 도를 살고 싶으시다던 이안수님은 이미 경지가 아니신가 생각해봅니다


그분을 만나니 하룻밤 만에 사연이 생깁니다,

그런 사연들을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솔직하게 엮어낸 글입니다.


삶은 발견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헤이리에 또 가고 싶어졌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w***r 2016.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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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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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엔 2만 4천여 명을 만난 구루(저자)의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를 만나면 아이가 되고, 청년을 만나면 청년으로 돌아가고, 어른을 만나면 어른이 되고, 노인을 만나면 그대로 노인이 되는 그는 이 책에서도 담담하게 호들갑 떨지 않고 인생을 사유한다.  그를 만난 여행자도 마찬가지다.낮에 뙤약볕에 새까맣게 탄 사람도, 관계 속에서 생긴 상처를 입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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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엔 2만 4천여 명을 만난 구루(저자)의 허심탄회한 이야기가 들어있다.

 

아이를 만나면 아이가 되고, 청년을 만나면 청년으로 돌아가고, 어른을 만나면 어른이 되고, 노인을 만나면 그대로 노인이 되는 그는 이 책에서도 담담하게 호들갑 떨지 않고 인생을 사유한다.

 

그를 만난 여행자도 마찬가지다.

낮에 뙤약볕에 새까맣게 탄 사람도, 관계 속에서 생긴 상처를 입은 사람도, 공부하다 지친 사람도,

서너 시간만 그와 함께 있으면 입가에 웃음을 달고 잠을 푹 자게 된다.

 

여행자의 하룻밤! 이 책이 바로 그런 책이다. 

g*****8 2016.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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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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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이안수)>을 읽었다.  멋진 사람들 많다. 멋짐을 읽어내는 사람도 멋지다. 멋짐은 얼마나 관심을 두느냐, 관심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풀어낼 때는 열정과 간절함이 필수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그러한 필수가 들어있다.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나이 먹는다. 어리석은 삶이 답답한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우울하다. 책을 보면서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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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의 하룻밤(이안수)>을 읽었다.

 

멋진 사람들 많다. 멋짐을 읽어내는 사람도 멋지다. 멋짐은 얼마나 관심을 두느냐, 관심을 어떻게 풀어내느냐에 달려 있다. 풀어낼 때는 열정과 간절함이 필수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는 그러한 필수가 들어있다.

 

멋지게 살고 싶다는 생각만 하다가 나이 먹는다. 어리석은 삶이 답답한데,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 우울하다. 책을 보면서 힘을 내본다.

 

제목이 '하룻밤'이라고 짧게 얼른 읽을 책은 아니었다. 두고두고 어지러울 때 펴 볼 일이었다. 혼자 볼 책도 아니다. 읽고 나서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기 좋은 책이다.

 

읽는 내내 머뭇거리고 게으른 내가 보였다. 아마 좋은 책이기 때문이리라. 자, 새롭게! 예쁘게!!

 

g*****l 2019.12.1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