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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슈베르트는 별명이 있는데 ’가곡의 왕‘이다. 600여 곡의 가곡을 만들었고 반주도 박자만 맞추는 반주가 아닌 음악을 이끄는 반주를 만들었다. ’괴테‘의 광팬이어서 괴테 시에 의한 노래를 많이 만들었는데 안타깝게도 괴테에게는 인정을 받지 못한다. ’베토벤‘을 생전에 존경하였기에 베토벤의 무덤 옆에 묻히기를 원했는데 결국에는 소원이 이루어졌다. ’슈베르트아데‘는 슈베르트의 중심 모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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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시작할 때, 운전 중에, 또는 책을 읽을 때 만만하게(?) 틀어놓기 좋은 음악이 클래식이다. 내 삶의 곳곳에서 BGM으로 흐르고 있지만 귀에 꽂히거나 가슴을 울리는 곡은 손에 꼽는다. 멜로디는 익숙하지만 누구의 곡인지 도통 감이 안 잡히고 그가 무슨'주의'인지는 더더욱 모른다. 그저 내 생활을 흔들지 않는 선에서 약간의 무드를 더해주는 역할을 할 뿐이었다. 일부러 클래식 곡을 찾아 듣거나 공연을 보러갈 때도 있지만 그건 특별한 경우이다. 하지만 나는 늘 막연하게 클래식을 좋아한다고 생각해왔다. 작곡가들의 어린시절부터 부모의 역할, 사랑과 이별 등의 과정을 소설읽듯 따라가다보니 한명 한명 다 영화의 주인공같아 그들의 삶에 몰입하게 되었다. 살아생전 빛보지 못한채 요절한 미완성 교향곡을 닮은 슈베르트(교향곡 8번,D.759, 미완성). 유명하고 훌륭한 곡이 많았지만 '피아노5중주 송어'가 좋아 여러버전을 들었는데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연주가 유독 감동적으로 다가왔다. 원래도 가장 좋아했던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의 꿈'. 케롤린처럼 그런 주인공이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40년이 걸린 음악적 기행기라는 '리스트 순례의 해'를 나는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고 스위스를 간다면 호숫가에 앉아 꼭 듣고 싶다. 열정적 워킹맘인 클라라가 존경스러웠고 매독으로 정신착란을 일으킨 슈만이 미워졌으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가 그 셋의 관계를 그린 책이란 것도 이번에 알았다. 꼭 봐야지, 그리고 쇼팽은 아무래도 조성진 연주 위주로 찾아들었다. 좋아하는 일이 하나 더 생긴다는 건 행복해질 이유를 하나 더 갖게 되는 것 같다. 이 여운이 가시기 전에 직접 듣고 싶어서 평일 낮 마티네 공연을 예매했다.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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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이 알고싶다>는 ‘낭만주의 시대’부터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즉흥과 환상이 넘쳐나고, 문학과 자유롭게 결합하며, 살롱에 모여 자유롭게 몽상을 노래한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새 클알못에서 클덕으로, 나만의 클래식 취향을 발견하게 될 거예요
낭만시대 부터 X 낭만시대 음악가만 다뤘다 .
미술로 치면 '고흐의 편지'가 떠올랐는데 , 레알깨알 등과 , 줄거리 요약해둔것을 엮어서 설명해본다.
1.다작으로 유명한 슈베르트 op번호(출판된 순서 .) 와는 다른 D번호라는게 있다던 ,(만든 것 보다 발표한게 적어서..,) 리트: 시에 선율을 더함. 대표적으로 . '마왕' 즉 , 가곡 아버지와의 불화로 가출 , 차여서 결혼 못하고, 친구들에게나 인정받다가 , -그래서 고흐의 편지가 떠올랐나 ? 2.쇼팽 프랑스인 아버지를둔 폴란드 인 쇼팽에 대한이야기 거기(파리)서 오랫동안 살았다고 -마요르카 섬에 휴양차 가서 고생 24곡의 에티드(연습곡)가 있는데, 몇몇은 연주회에서 자주 연주될 정도로 훌룡하다고 함. 성격소품(character piece) :생각과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
3.초절기교 리스트 에 대한 이야기었다. 워커홀릭에다,-바쁘게 살았고, 리스트가 생전에 헝가리를 자주 다녀서 - 말년에는 로마 → 독일 바이마르→ 헝가리 부다페스트 →로마 를 왕복 했다고 한다., 헝가리 국제공항이 부다페스트 프란츠 리스트 국제공항이 됫다던,
비루투오소 :덕이있는 이라는 말에서 유래 . 최고의 피아니스트를 일컷는 말 라고 칭송을 받은 최고의 스타! s번호 (형태별로 정리)라고 하는 리스트 전용의 번호도 있다고 ,
5.그의 아내 클라라에 대한 이야기를봤다. 음악 가정교사였던 9살연상의 슈만 과 사랑에 빠져, 아빠의 반대에도 결혼을 강행했다고 ,
6. 3B(독일의 위대한 음악가 바흐,베토벤 ,브람스)이자 3b(뱃살belly,수염beard,맥주beer)인 브람스 슈만의 아내인 클라라 (첫만남 43,34,브람스20)를 동경해서 열열하게 고백 했었다고, 브람스 절대음악 vs 바그너 표제음악 으로 쉽게 말하면.., 브람스는 음악에 제목을 안지었다고 , 바그너가 죽자 , 바그너의 추종자들은 찬밥신세가 됬다는 이야기가 인상깊었다
브람스 붉은 고슴도치식당 :빈의 유명식당 , 베토벤도 단골이었고 ,브람스가 지나가는 모습만 봐도 시간을 알수 있었다고,
7.금수저 맨델스존 의 이야기를봤다.
살아온 삶에 대해 알수 있었다
세기의 라이벌 쇼팽: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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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공연을 자주 보게되어 유용한 책입니다. 구매하여 아주 좋은 책입니다. 작곡자 별로 다양한 서사와 내용을 기록하여 보기 쉽게 초보자도 누구나 읽기 편하게 볼 수 있어요. 추천합니다. 예스 24에서 저렴하게 구입했어요. 작곡가의 작품을 단락별로 쉽게 볼 수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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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전공하신 분의 피아노 사랑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내 인생에서 언제쯤, 클래식을 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 안인모 작가님의 <클래식 알고 싶다>를 추천해주셔서 시리즈 3권을 구입 후, 처음으로 읽은 책입니다. 낭만의 시대에 피아노는 절대적인 것이었습니다. 음악가들에게 피아노는 필수품이었으며 이 피아노를 통해 클래식의 세계화에 이바지한듯합니다. 해외출장을 오고가며 책내용을 1회독하였습니다. 가장 기본이고 널리 보급된 악기이지만, 가장 고독한 악기이자 혼자만의 시간을 많이 갖게 되는 악기라는 저자의 표현에 아직은 피아노를 잘 모르지만 알게 되는 책입니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무엇을 꿈꾸는 지 생각하는 시간입니다. 프란츠 리스트의 <사랑할 수 있는 한 사랑하라>를 매우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이 곡의 배경지식도 알게 되고 즐거운 책읽기였네요. |
| 무심코 좋다! 하며 들었던 클래식. 그 속에 담긴 의미와 작곡가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클래식 감상이 더 의미있어 지는 것 같습니다. 큐알코드가 있어 감상도 가능하니 귀가 호강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 초보도 잘 읽히는 그런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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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숨은 이야기나 관련된 사항을 알게되면 다음번에 같은 작품을 보거나 들을때는 조금은 더 관심을 갖고 집중을 하게 된다. 클래식이 첨에는 어려운 음악이라 생각했는데 들을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빠져 드는 매력이 있다. 그냥 들어서 내가 좋으면 되는거지 학문적으로 접근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유명 음악가들의 스캔들, 그들의 일상 적인 이야기를 드라마 보는 마음으로 아주 재밌게 읽었다. 예술가들에게는 역시 낭만과 사랑이 함께 해야 이야기가 완성 되는 것 같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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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목소리가 들리는것처럼 쉽게 잘 쓰여있어요 작가별로 음악별로 몰랐던 얘기도 많고 큐알코드로 바로 음악도 들을 수 있는건 정말 좋은것 같아요 벌써 두번째 선물하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음악들어보시고 안인모작가님 유튜브도 꼭 구독해보시면 더 좋습니다 베토벤 뿐만 아니라 바흐까지.. 단점은 읽다가 음악듣고 하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리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저는 좋아하는 작곡가의 음악부분만 골라보는 것도 괜찮은 독서방법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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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잘 알고 있는 음악가들의 이야기를 옆에서 도란도란 들려주듯이 따뜻하게 쓰셨어요. 몰랐던 이야기를 알게됨으로써 재미있기도 하고 놀랍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곡과 그에대한 해설이 있고 바로 아래에 QR코드가 있어서, 바로바로 음악을 들으며 익힐수 있다는 점이 참 신선하고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여기에 소개되지 않은 다른 작곡가의 이야기로 2편이 나오길 기대할만큼 좋은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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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그러나 클래식은 조금 얘기가 다르다.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건 맞지만, 관련 지식이 조금이라도 더 있어야 더 깊이있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다. 최근 클래식FM을 계속 듣다보니 조금씩 귀에 익는 곡도 생기고, 클래식에 대해 조금 더 공부해보고싶은 욕구도 생겼다. 그러기 위해선 각 곡에 대한 공부보다는 작곡가에 대한 공부가 더 우선일 것 같아서 인별에서도 꽤 태그가 달리고, 나름 신실하게 팔로우하는(?) 계정에서 추천까지 받았던 이 책을 구입했다. 일단 책은 낭만주의 시대의 작곡가들을 소개한다. 그 안의 대단원은 작곡가별로 나누어져 있다.슈베르트,쇼팽,슈만,클라라슈만 등등등.. 여느 (요즈음의)클래식 관련 도서가 그렇듯이, 각 작곡가 챕터 내 곡 설명에는 QR코드가 붙어있다.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유튜브로 연결돼 음악을 감상하며 독서를 할 수 있다. 그리고 한 작곡가의 내용이 끝나면 맨 마지막 장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하면, 그 곡들을 포함한 모든 곡들이 메들리로 응집된 유튜브 영상(음원)이 플레이된다. 클래식 입문자들이 흥미롭게 슥슥 넘기기 좋은 책이다. 게다가 모두 동시대(모두는 아니지만 대체로는)비슷한 시대의 작곡가들이라, 서로 엮이는 내용도 많이 나오니 유기적으로 읽기에도 딱이다. 클래식 상식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