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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1 - 계용묵] 유명한 작가의 미처 알지못하였던 작품을 읽을 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계용묵의 주요작품은 백치아다다, 상아탑,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등이 있습니다. 계속 구매해 볼만한 단편소설모음으로 만족합니다. .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
| 계용묵 작가의 목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1 리뷰입니다. 봄에 내려 왔을때 그는 이번까지 돈을 주시면 아내까지 서울로 데려다 살림을 하겠다고 돈 3백원을 가지고 올라갔었습니다. 하여 아버지는 집에 내려온 그에게 그 일에 관해 묻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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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시간이 난다면 원본 서적도 보고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그런 책입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기 보단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대입 논술고사를 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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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은 하태용이며 출판사 수선사를 창립했던 계용묵의 단편소설이다. 대표작 백치 아다다는 워낙 유명하고 청춘도, 유앵기, 별을 헨다, 신기루 등의 단편과 수필집 상아탑 역시 잘 알려져있다. 작품세계에 적극적이지 못한 방관자적인 자세가 계용묵 문학의 특징이자 한계로 평가된다. 목가는 1935년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신사 허재비 라는 제목으로 신인문학에 발표됐다. 학교 졸업 후 4년동안 취직을 못하는 주인공은 아버지 돈만 가져다 쓰는 자신이 창피하다. 요즘 사회 모습과 비슷한 부분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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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계용묵의 목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1-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계용묵 작가의 작품중에 미처 알지 못하였던 작품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계용묵작가는 청춘도, 신기루, 유앵기, 별을 헨다, 상아탑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읽어볼만 합니다. |
| 계용묵 작가님의 <목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5년 12월 《신인문학》에 '신사 허재비'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단편소설입니다. 학교 졸업 후 사 년 동안이나 취직을 못 하고 아버지에게 돈만 가져다 쓰는 자신이 창피한 주인공 '나'는 돈을 얻어내는 수단으로 회사를 만든다고 거짓말을 꾸며댑니다. 아주 오래전애 쓰여진 소설인지 지금 사회와 별만 다르지 않다는게 신기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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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계용묵 작가님의 목가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1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35년 신인문학에 신사 허재비라는 제목으로 발표된 단편소설로 학교 졸업 후 취직을 못 하고 아버지에게 돈만 가져다 쓰면서 자신이 창피해하면서도 회사를 만든다고 거짓말을 꾸며대며 오백원을 해달라고 조릅니다. |
| 누른 논에 허재비 우습고나야 양복쟁이 허재비 신사허재비과연 그것은 양복쟁이 허재비였다 그런데 그 양복은 나의 것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소위 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집으로 돌아와 아버지께 양복 얘기를 꺼냈다 그런데 아버지로부터 내 아내가 양복으로 허재비를 만들어 세웠다는 얘기를 들었다 나는 그제야 아내의 장난일 것을 알고 안으로 달려들어갔다 아내는 농사를 지으려면 양복 생각을 하지 말락 하더니 내가 소리를 높이자 동네사람들이 허재비 양복쟁이라고 수근거려 부끄러우니 논 열 마지기에 만족하고 농사를 지으며 살자고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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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인제 돈 소리는 듣기도 무섭다는 듯이 흠칠 하고 놀라시며 얼굴을 모으로 돌리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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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흙 속에서 향기를 맡을 줄 알아야 사는 게야 아내의 심사에 더할 수 없이 불쾌했다. 세간을 꼭같이 갈라주지 않으면 끝내 안 난다고 졸라야 할 것인데 아내는 그것으로도 만족해서 새까지 보러 다니는 것이다. 양복 건도 물어볼 겸 나는 담박 들로 나가서 끌어 들여오고 싶었으나 차시간이 급해서 그리 할 여유가 없었다. 누른 논에 허재비 우습고나야 양복쟁이 허재비 신사허재비 소를 먹여가지고 고래트리로 들어오던 아이들이 그 허재비를 보고 또 이렇게 노래 격으로 건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