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경애 작가의 번뇌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3 리뷰입니다. 시간 날때마다 한국 대표 소설 시리즈 한 권 씩 읽고 있는데 나름 재미 있습니다. 길지 않은 단편이라 부담없이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이번 작품 역시 잘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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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본이기 때문에 가벼운 마음으로 훑어보기 좋습니다.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을 뿐만 아니라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원문의 핵심 포인트를 잘 살려서 요약이 잘 되있어서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함축하기 보단 여러가지 의견이 담긴 서평집같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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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년 '신가정'에 발표된 강경애의 단편소설이다. 10페이지 내외라 시간에 구애 받지않고 금방 완독이 가능하다. 소설가 강경애는 일제강점기 하층민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대표 여성 작가로 그녀의 최대 대표작은 장편소설 '인간 문제'로 평가 받는다. 그 외에도 채전, 부자, 지하촌, 원고료 이백 원, 축구전, 어머니와 딸, 소금 등이 있다. 1944년 사망까지 조국의 식민지화를 지켜보며 광복을 보지 못하고 일찍 세상을 떠난 것이 안타깝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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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작품도 구매할 생각입니다. 이번에 읽은 시리즈 전자책은 강경애의 번뇌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3-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강경애작가는 인간문제, 소금, 어머니와 딸, 원고료 이백원, 축구전, 지하촌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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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뇌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3 - 강경애] 강경애의 주요작품은 부자, 채전, 지하촌, 축구전, 원고료 이백원, 어머니와 딸, 소금, 인간문제 등이 있습니다. 하층민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한 대표적인 여성 작가입니다.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우리나라의 훌륭한 명작소설입니다. 우리의 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
| 강경애 작가님의 <번뇌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3>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5년 6, 7월 《신가정》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주인공 '나'는 남편과 홀아비 R의 부족한 술을 서둘러 사오고, 재작년에 감옥에서 나온 R은 술김에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인간의 번외에 대흔 고민을 담은 흥미로운 작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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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래닛 출판사에서 출간한 강경애 작가님의 번뇌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3를 읽고 리뷰를 적습니다. 스포를 포함하고 있으니 스포를 원하지 않는 분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1935년 신가정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술이 떨어져 사러 갔다온 주인공은 남편과 홀아비 R의 술자리에서 있던 감옥에서 나온 R의 이야기를 이어 듣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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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연휴에 이 시기의 소설을 몇 권 읽었는데 인물 이름 대신 영어 이니셜을 사용한 작품이 많네요. 이 작품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는 R은 7년 만에 감옥에서 나와 아직 감옥에서 나오지 못한 동지의 집을 찾아가고 동지 어머니의 부탁으로 함께 생활하다 동지의 아내를 좋아하게 되고 맙니다. 이야기가 너무 갑작스럽게 마무리되어 당황스럽고 아무리 읽어도 동지의 아내 계순이 R과 같은 마음이라는 느낌도 못받았습니다. 동지는 감옥에서 고생하는데 그 아내나 탐내는 R도 호감가는 인물은 아니네요. |
| 남편은 R의 손을 덮쳐 쥐어 술병을 빼앗아 나에게 돌립니다. 나는 나는 듯 이 밖으로 튀어나왔습니다. 밤은 어지간히 깊어진 듯 나는 깊은 산림 속으로 들어서는 듯함을 내뺨에 찰싹 느꼈습니다. 나는 종종 걸음으로 중국인의 상점까지 와서 술을 사가지고 돌아왔을 때 R은 내 신발소리를 들었음인지 문을 박차고 내 달아와서 술병을 받으며, 나는 내 앞길에 걸리는 버드나무에 의지하여 나의 과거를 회상하는 반면에 나의 앞길을 뻔히 내다보았습니다. 머리 위에서 조잘거리는 새소리는 내 어린 학생들의 글읽는 소리 같두구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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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에 있는 동안에 나의 심신은 이렇게도 나약해졌단 말이지요. 나는 이러한 쓸데없는 고민 때문에 회복되어 가던 건강이 또다시 쇠약해집디다. 그러고 나의 이성과 나날이 예민해 오는 감정과의 충돌 때문에 나는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되었지요. 이러면서도 계순이만 보면 입이 떡 벌어지고 눈에 웃음이 뚝뚝 듯지요. 나는 그 투실투실한 계순이의 손이 얼마나 쥐고 싶었는지…… R은 이마에 굵은 힘줄을 세우며 입을 꼭 다물었습니다.
1935년 발표한 "번뇌"는 남편이 친구 R군과 늦게까지 술을 마신 어느 날의 이야기이다. 얼끈하게 술에 취한 R군이 감옥 가기 전 자신과 한 여인, 계순이에 관한 일을 담담하게 말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