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석 작가의 소라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6 리뷰입니다. 하루에도 몇차례씩 고깃배가 들어올때마다 판매소 차고 앞은 모이는 사람들로 금시에 장판을 이룹니다. 여인들은 거기서 함지에 고기를 나눠 받고 읍내로 향합니다. 학수는 그 여인들 속에 있는 어머니를 봅니다.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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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나면 원본책도 한 번 봐야지 하는 생각듭니다. 원작 책에 모든 내용을 담고 있지는 않지만, 중요한 내용들을 다뤄줘서, 아직 원작을 읽지 않는 사람들이 읽어보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은 책 입니다. 특히 요약본과 서평이 있어서 논술이나 면접 기타 잡다한 지식을 빠른 시간에 머리에 넣고 싶다 할 때 읽기 좋고 요약본이기 때문에 이해도 빠르하기 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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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6 - 이효석 저] 우리나라의 좋은 단편소설들을 읽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우리의 훌륭한 단편문학작품들을 시리즈로 만든 단편소설입니다. 이 전자책시리즈는 짧은 분량이라서 금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이 없습니다. 이효석작가의 주요작품은 화분, 메밀꽃 필 무렵, 석류, 분녀, 산, 들 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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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 작가는 화분, 분녀, 산, 들, 메밀꽃 필 무렵, 석류 등의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시리즈 전자책은 이효석작가의 소라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6은 우리의 훌륭한 문학작품들을 묶어놓은 좋은 시리즈 전자책이라는 생각이 들게하는 작품이라 확신합니다. 이 작가는 대체로 이국을 동경하는 엑조티시즘과 자연을 배경으로 한 에로티시즘 성향이 드러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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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메밀꽃 필 무렵으로 유명한 일제강점기 시절의 작가 이효석의 단편 소설이다. 그의 유명세에 비해 소라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지만 이효석의 작품이라면..학수는 농업학교 졸업 일 년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학수에게 맞은 불운. 일 년 후 졸업하고 금융조합의 서기쯤은 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지만 갑자기 학교에서 제명을 받게된다. 이제 선택이 필요한 학수의 이야기 |
| 이효석 작가님의 <소라 - 꼭 읽어야 할 한국 대표 소설 126>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1938년 9월《조선농민》에 발표된 단편소설로 주인공 학수는 하루에도 몇 차례씩 고깃배가 들어올 때마다 판매소 창고 앞에 함지들 들고 모여드는 포구의 여인들 속에 어머니를 보지 않을 때가 없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에 비해 비교적 덜 알려졌지먼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풍경 묘사가 일품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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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차기가 시작된 후로 학수는 확실히 새로운 힘과 새로운 방법을 발견한 셈이었다. 참으로 예측하지 못했던 신기한 발견이었다. |
| 하루에도 몇 차례씩 고깃배가 들어올 때마다 판매소 창고 앞은 모이는 사람들로 금시에 장판을 이룬다 선창에 수북이 쌓인 고기를 혹은 그물채로 혹은 통에 담아서 창고에 옮기기가 바쁘게 포구의 여인들은 함지를 들고 모여들 든다 판매소 서기가 장부를 들고 고기를 나누고 적고 할 때에는 어느덧 거의 고기만큼의 수효의 여인들이 그를 둘러싸고 만다 고기와 사람의 산더미 속에서 허덕이면서 한 사람씩 한 사람씩 함지에 분부해 주면 여인들은 차례차례로 담아가지고는 그 길로 읍내로 향한다. 읍내 장터까지는 오릿길이다 여인들은 하루에도 몇 차례씩 그 길을 그렇게 왕복함으로서 한집안의 생계를 이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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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석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들 중 ‘산’(삼천리, 1936·1), ‘들’(신동아, 1936·3), ‘소라’(농업조선, 1938·9) 연작이라고 평가받는다. 이 세 작품은 이효석의 유명한 소설인 ‘메밀꽃 필 무렵’과는 그 명성에서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취약하지만, 다른 한편으로 이 작품들을 빼놓고 ‘메밀꽃 필 무렵’을 풍부하게 이해할 수 없다고 평가받을만큼 이효석 문학을 이해하는 주춧돌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이 작품들에서 이효석은 자연의 섭리를 떠난 인공적 삶, 제도적 삶, 지배와 제재와 억압의 사회를 비판하면서 나무와 같은 삶(산), 들판에서의 삶(들), 풋볼처럼 필연에 얽매이지 않는 삶(소라)을 역설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 작품 소라를 읽어보면 더 큰 그림을 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