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의 목차 구성은 다소 산만하다. 서문에도 왜 이렇게 구성했는지는 나와있지않다. 읽다보니, 잡지책 같은 느낌도 든다. 특별히 목차 흐름이 중요하지 않은.... 매 패이지마다 일러스트가 있어 보는 재미는 있지만 그에 반해 글은 너무 깨알같아서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각 주제마다 관련 책들이 나와있다. 다독가임에도 불구하고 아니, 책 재목은 많이 봤다고 자부하는데 읽은 책들이 별로 없어서 깜짝 놀랐다. 제목도 생소한 책들도 많다. 33페이지 가보고 싶은 도서관에 우리나라 세종시 국립중앙도서관이 나와있어서 웬지 뿌듯.. |
|
'우리가 사랑한 세상의 모든 책들' 은 읽으면서 어쩜 책제목도 표지도 게다가 내용도 100%로 마음에 들수 있을까 싶었어요. 개인적으로 예전에 비해 책 소장욕과 구매욕이 많이 사라졌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을 읽기위해 구매하고,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면에서 이 책은 제게 매우 위험한 책입니다.^^ 대신 오랜만에 선물하고 싶은 책을 발견해서 기뻤어요. 요즘처럼 책이 잘 읽히지 않을때 읽기 딱 좋은 책이었습니다. |
|
책을 사랑하는 독자라면 절대 놓칠 수 없는 책 덕후를 위한 책 입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책쇼핑에 대한 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책이라 책 지름신을 피하고 싶은 독자라면 절대 보아선 안 될 금서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전 세계 각지에 흩어져 있는 멋진 서점들의 모습과 도서관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솔솔하고, 특히 저자가 추천해 주는 책들을 보다 보면 세상엔 내가 읽어야 할 책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는 사실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