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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에서는 보드카 즈브로우카와 스피리터스가 나온다. 둘 다 폴란드산으로 즈브로우카는 즈브로우카라는 풀에서 추출한 엑기스를 블렌딩한 것이다. 또한 사슨이 있는 골짜기란 의미의 글렌피딕과 일본주 아와모리 도낭과 리큐르인 안고스투라 비터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살아 숨쉬는 술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있게 펼쳐진다. 이미 오래전 이야기지만 지금 읽어도 술에 대한 종류, 이야기는 늘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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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하트가 술 이름이었다니... 레몬하트라는 술의 설명이 이 편에 나온다. 지금은 아니지만 알콜 도수75.5 도로 세계에서 가장 센 술이었다고 한다. 96도 술이 나와서 지금은 아니지만. 여기서 소개하는 술들을 다 마셔보고 싶다. 달달하고 센 포르투갈 와인인 포트 와인도 생각나고 글렌 피딕 위스키도 담에 꼭 사서 마셔봐야겠다. 에피소드들도 따뜻한 내용이 많아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