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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식물비교 도감 송길자, 김옥자 공저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시골에 살고 있는 나와 아이들이 식물과 더 친해지기 위해서이다 집 앞은 들이고 집 뒤는 산인데 아는 식물이름이 손에 꼽을 정도니까! 아니다... 아는 식물을 떠올려보니 개나리, 진달래 정도 일 듯 하다 ㅜㅜ 나부터 알아야할 식물도감이다 엄마인 내가 배워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줘야겠다 책을 펼쳐보니 식물의 구조부터 하여 잎모양, 꽃, 줄기의 종류 등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다 예를 들면 민들레는 한종류만 있는 줄 알았는데 민들레, 서양민들레가 두 종이 있었고 꽃피는 시기도 조금 다르고 자라는 곳도 달라 비교를 해볼 수 있다 여태 잡초인줄 알고 있었던 풀이 꽃이던 것도 있었다 주택에 살고있는 터라 온갖 잡초가 많이 자라나고 있어서 내 눈에 거슬리면 모두 잡초로 취급해버렸다 다행히 생각했던 대부분은 잡초가 맞긴 했지만 , 식물을 알고 대하는 것과 모르고 대하는 것은 천지 차이 일것이다 겨울이 다가오는 가을끝자락이라 산과 들에 꽃이 지고 낙엽이 떨어지는 시기이지만 봄을 대비하여 집중하여 읽어보니 재미가 쏠쏠하다 봄이 되면 화단에 꽃을 심으려고 하는데 꽃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가까이 있는 식물들을 보면 자연의 힘은 대단한 것 같다 가뭄 때문에 혹은 비가 많이 와서 등 알 수 없는 자연변화에 적응을 하는게 너무 신기하고 메마른 가지에서 잎이 돋아나고 꽃이 피는 것도 놀랍기 그지없다 책을 읽어보니 식물들도 진화를 하기 때문에 자연에 맞게 물을 적게 먹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진화 되었다는 것이다 외래식물에 대해서는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자리를 잡은 외래식물도 있구나ㅜ 토종식물이 더 많이 클 수 있게 조금 더 신경을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어린이에게 알려주기 쉽게 쓰여져있기도 하지만 식물을 모르는 어른들도 너무 많기 때문에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여러 식물을 만나보니 나무도 궁금해진다 나무 책도 출판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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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집주변이나 학교주변에 피는 식물에 대해 알려주기 힘들때가 종종 있다. 어릴 때부터 시골에 살아서 식물이름을 많이 안다고 생각했는데, 그것도 나이가 드니 많이 잊어버렸다. '어린이를 위한 식물 비교 도감'은 주변의 비슷비슷하게 생긴 식물들을 비교할 때 도움이 되는 책이다. 물론 설명도 상세하면서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준다. 우선, 이 책의 처음부분에는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나오는 식물에 대해 알려준다. 잎, 꽃, 뿌리, 줄기 등의 식물의 구조에 대한 설명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다음부터는 꽃이 비슷한 식물, 잎이 비슷한 식물, 서로 비슷한 식물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한다. 설명, 비교표, 잎, 줄기, 열매 등등의 사진으로 비교해서 보여주니 실제로 보아도 확실히 구별할 수 있을 것 같다. 읽다보면 어린시절 들판에서 본 기억이 있는 식물들이 종종 있다. 지금까지 엉컹퀴라고 생각했던 지칭개, 이 이름은 꼭 기억해야겠다. 이건 우리동네에 진짜 많이 피어있다. 뱀딸기, 양지꽃, 쑥부쟁이, 개미취는 보았는데, 꽃층층이꽃, 벌개미취는 아직 보지못했다. 제비꽃도 마을 담벼락이나 들판에 많이 피는데, 호제비꽃과 왜제비꽃을 들어보았지만 종류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다. 다음엔 우리 마을에 피어있는 제비꽃이 어떤 종류인지 꼭 찾아보고 싶다. 그 와중에 삼색제비꽃은 너무 예쁜 것 같다. 연꽃과 수련은 구별하기 어려웠는데, 이 책보니 한눈에 비교가 된다. 꽃색, 잎모양, 열매 등이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괴불주머니는 한번도 본적 없는데, 꽃이 되게 특이해서인지 실제로 보고 싶다. 자운영은 드라마에서 언뜻 들어봐서 이름 참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어릴때 동네에서 많이 본 꽃이어서 신기했다. 어릴땐 자주색 토끼풀인줄 알았었는데, 그게 자운영이라니.. 이 책에 나오는 식물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더덕 꽃이다. 뿌리만 보았지 꽃이 피는 줄은 이 책을 통해 처음 알았다. 그리고 마지막 장에 소개되어 있는 나도바람꽃과 너도바람꽃. 이름 참 재미있게 지어놓았다. 너도밤나무는 들어보았는데, 꽃도 있다니.. 확실히 원조 바람꽃이 제일 예쁘긴 하다. 주변에 이 책에 소개된 식물이 모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 들고 나가서 바로바로 비교하면서 이름 맞춰보면 재밌을 것 같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식물에 관해 알려주는 책 '어린이를 위한 식물 비교 도감'을 식물에 관심 많은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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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외출을 하게 되면 곤충이나 나비들 외에도 식물에 대해 물어볼 때가 참 많다. 나 역시 어릴 때부터 도시에서 자란데다 시골이라고 갈 곳이 없었던 터라 어릴 때 밖에서 본 식물 외에는 우리 아이들과 같이 책으로만 보았다. 그렇다보니 참 난감할 때가 많다. 마음은 아이들의 궁금함을 확 풀어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싶은데 그나마 아는 꽃 마저도 긴가민가...ㅠㅠ 워낙 식물의 종류도 다양한데다 비슷한 식물이나 꽃이 많은 탓에 확실하게 알려주기가 여간 힘들지않다.
그런 나와 우리 아이들의 궁금증을 확~ 풀어줄 책을 만나보게 되었다. 바로 #우리주변에서쉽게볼수있는 #어린이를위한식물비교도감 이다.
앞에서 말한바와 같이 비슷하게 생겼지만 다양한 이름을 가진 식물과 꽃들을 언제 어디서 피는지, 어떻게 생겼는지, 또 비슷한 식물이나 꽃은 어떻게 구별할 수 있는지 간단하면서도 자세하게 잘 설명되어 있다. 그리고 표로 정리 되어 있어 한 눈에 비교가 가능하다. 특히 민들레는 유일하게 내가 알아보는 꽃 중 하나인데도 토종민들레 외에 서양민들레라는 꽃이 있음을 새로 알게 되었다. 정말 사진으로 보기에도 너무 비슷한데 어떻게 구분해야하지? 너무나 궁금한 마음으로 읽었던 부분이기도 하다. 과명이나 크기, 분류 모두 같았지만 꽃받침을 살펴보면 알아볼 수 있을 것 같다. 우리가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민들레가 바로 서양민들레라고 하는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꽃을 피우고 씨앗을 날려서 토종 민들레가 차지하던 영역을 다 뺏었다고 한다. 그래서 토종 민들레는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는 곳, 양지바른 초원이나 들판으로 옮겨갔다고 한다. 토종민들레는 정말 보기 힘들겠구나 싶어 아쉽기도..^^ 그리고 식물도감 책이니만큼, 식물이 무엇인지, 어떻게 생겼는지 어떤 모양의 잎이 있는지, 그림과 함께 설명이 되어 있다. 또 식물의 번식을 담당하는 꽃잎, 꽃받침, 암술, 수술에 대한 설명과 줄기나 가지에 붙어 피는 꽃의 여러가지 모습인 꽃차례에 대한 설명도 함께 한다. 사실 꽃차례라는 말은 나도 처음 들어본지라 배운다는 기분으로 아이와 열심히 읽은 부분이기도 하다. 그리고 양분을 포함하고 있어서 초식동물의 먹이가 되는 부분인 열매에 대한 설명, 식물의 영양기관인 줄기와 뿌리에 대해서도 그림과 설명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비슷한 꽃에 대한 비교 외에도 잎이 비슷한 식물, 서로 비슷한 점이 있는 식물까지 비슷하지만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구분할 수 있는지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을 본 후로 외출할 때면 더욱 자연에 관심을 갖는 아이들^^ 이 책을 통해 유익하게 배운 내용만큼이나 자연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생긴 것 같아 참 행복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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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랑 불광천에 놀러가게 되면 다양한 꽃들을 만날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저 꽃 이름은 뭐야 하고 질문을 하면 그냥 이쁜 꽃이네 하고 대답을 회피했습니다. 그런데 책을 보니 산국, 감국이란 알게 되었습니다. 책을 함께 보면서 저번에 질문 했던 꽃이름이 산국 이라고 알려줬더니 책을 유심히 다시 보네요. 산국과 감국의 비슷한데 차이가 있습니다. 감국은 꽃의 크기가 큰 편이고 가지 하나에 꽃송이가 많이 달리지 않습니다. 산국은 감국보다 꽃이 작고 가지 하나에 여러송이가 달려있습니다. 다음에 불광천 놀러가게 되면 노란색 꽃이 산국인지 감국 인지 확인해보자고 약속했습니다. 책의 장점은 꽃의 자세히 분석할수 있다는 점입니다. 꽃의 생김새, 잎, 줄기, 가지 비슷한 꽃과 비교를 해서 좀 더 알기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산국,감국은 들국화의 종류이기 때문에 들국와 종류에는 이런식물도 있다고 설명도 해놨습니다. 그리고 전설에 얽혀 있는 재미있는 이야기도 마지막 부분에 함께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다양한 꽃중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민들레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민들레는 봄의 시작을 알리는 꽃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오면 드문드문 민들레를 볼수 있습니다. 산이나 강가의 습기가 약간 있으면서 따뜻한 곳에서 피어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후 하고 불면 씨앗이 날라가서 다양한 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민들레를 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처럼 가을이나 추운 겨울에도 사람 발길이 닿지 않는 곳에 간간히 하나씩 피워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민들레의 꽃가루받이는 주로 곤충이 꽃가루를 옮겨주지만 사람의 후하고 불거나 바람을 통해서 전달되기도 합니다. 돌나물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습니다. 돌나물은 바위틈이나, 돌, 언덕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는 흔한 식물입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좋아하는 반찬이라고 했더니 아이들이 이렇게 생긴걸 먹냐고 다시 물어보네요. 돌나물 잎과 줄기를 생것으로 초고추장에 무쳐 먹으면 맛있다고 하고 다음에 할머니집 가면 먹어보자고 이야기 했습니다. 요즘 아빠, 엄마, 아이들은 보통 도시에서 자랐기 때문에 식물들의 이름을 잘 모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또한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 알게된 식물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랑 책을 읽어보고 근처 산이나 천에 가서 식물들을 찾아서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추억이 하나 생길것 같습니다. 그림들이 다양하게 나와 있어서 직접 찾은 꽃이랑 비교하면 더욱더 알찬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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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비교 도감> 송길자. 김옥림 공저. 가람누리 봄바람이 휘잉 불지만 햇살은 따스한 봄날, 담벼락 아래 노랗게 피어있는 민들레꽃을 발견하고 기뻐한 날이 있는가. 30여년 전 내가 부평시 한 동네 시멘트 골목길에서 노란꽃을 발견한 날, 민들레가 우리나라 토종민들레인지 서양민들레인지는 중요하지 않았다. 지금은 한 존재에게 이름을 잘 불러주는 것의 소중함도 알게 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풀과 나무의 이름을 잘 불러준다는 것은 그의 존재재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의 표현이라 할 수 있겠다.
이름을 잘 불러줄 수 있게 해주는 책을 만났다. 어린이를 위한 <식물비교도감>이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알기 쉽도록 예쁜 그림과 설명으로 식물의 세계를 안내해준다. 어른들도 언뜻 봐서는 잘 모르는 식물들의 차이를 꼼꼼하게 비교하면서 설명을 해준다. 비슷하게 생기긴 생겼는데 어디가 비슷한가? 꽃이 비슷한 식물들 그리고 잎이 비슷하게 생긴 식물들 그리고 잎과 꽃까지 서로 비슷하게 생긴 식물들을 하나하나 불러내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책에 들어가면서 식물이 무엇인지, 식물은 어떻게 생겼는지 그리고 식물의 잎 들은 어떤 모양을 가지고 있는지 간단하게 설명을 해 준다. 이파리가 심장 모양으로 생긴 식물 둥근 모양으로 생긴 식물 바늘 모양으로 생긴 식물 있고 또한 타원모양 달걀모양 손바닥 모양으로 생긴 식물들이 있으며 피침 모양, 줄 모양으로 생긴 식물들도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꽃 차례도 생긴 모양대로 설명을 해 주는데 단정꽃차례, 수상꽃차례, 산방꽃차례, 원추꽃차례, 산형꽃차례, 총상꽃차례, 겹산형꽃차례, 육수꽃차례, 권산 꽃차례, 두상꽃차례 등등 꽃이 피는 모양으로 분류해서 설명을 해준다. 또한 열매는 어떤 것이 있는지 나무의 줄기는 어떤 조직을 가지고 있는지 설명을 해 준다. 뿌리 또한 쌍떡잎 식물의 원뿌리, 곁뿌리와 외떡잎식물의 수염뿌리를 그림으로 설명해준다.
봄에 피는 양지꽃과 뱀딸기부터 민들레와 서양민들레, 헷갈리기 쉬운 메꽃과 나팔꽃들도 설명을 해놨고,가을에 피는 구절초와 쑥부쟁이 산국과 감국까지도 자세히 설명을 해서 알아보기 쉽게 해주었다. 잎이 비슷한 식물들은 돌나물과 쇠비름 자리공과 미국자리공 붓꽃과 꽃창포 그리고 참취와 수리취 등을 예를 들면서 사진으로 보여 주고 자세하게 설명도 곁들였다. 서로 이파리도 꽃도 비슷하게 생긴 애들도 있는데 괭이눈과 괭이밥, 도라지와 더덕 같은 것들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다. 상사화와 석산은 비슷하지만 많이 다르다. 상사화의 종류별로 사진을 보여주며 설명을 해주어서 이해가 아주 쉽다 . 상사화를 실제로 보면 더 예쁘고 더 구분이 잘 된다. 나도 바람꽃과 너도바람꽃 역시 사진으로 설명을 잘 해 놓았다.
어린이들과 함께 외출할 때 이 책을 들고 나가면 궁금한 것들을 잘 해결할 수 있겠다. 이책을 위하여 전국을 돌아다니며 탐사를 하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저자들께 박수를 보낸다.
저는 네이버카페<북뉴스>를 통해 <가람누리>가 제공해주신 책을 읽고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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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나뉘어 있어 계절마다 볼 수 있는 꽃, 나무, 식물들이 다양하다.
흔하게 길가에서 가까이 있는 야산에서 어느집의 담장아래에서나 건물에 조성된 조그마한 화단, 아파트 단지 안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이름을 모르는 꽃과 나물들이 상당하다.
이름은 모르지만 눈으로는 자주 봐 왔던 그런 식물들을 이 책속에서 만날수 있다.
표지에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 이란 글귀처럼 책속의 식물들은 생소한 것이 거의 없다.
일단 구성은 3가지.
01. 꽃이 비슷해요
02. 잎이 비슷해요
03. 서로 비슷해요
식물이란? 햇빛 물, 이산화탄소 등의 무기물을 이용하여 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유기물 양분을 스스로 만든다.
물론 흙속에서 여러 양분을 얻겠지만^^
아이들과 식물에 대해 이야기 하다보면 그 무엇보다 이산화탄소에서 고개를 갸웃하지 않을까?
우리
주변이 자연이 함께 해야 하는 것에 대해서 이산화탄소와 산소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수 있을것 같다.
차례에서 나왔듯이 01. 꽃이 비슷해요... 육안으로 긴가민가 구별하기 쉽지 않은 꽃들이 있다.
그 꽃들을 비교해 준다.
양지꽃과 뱀딸기, 민들레와 서양민들레, 엉겅퀴와 지칭개, 메꽃과 나팔꽃 등등 ... 사진으로 보니 자주 보던 것이다.
특히 뱀딸기는 열매가 있어서 그것으로 잘 알게 되는데 열매가 열리전에 보게 되면 구별하기 쉽지 않겠다.
민들레구나 생각했던 꽃이 두가지로 나뉘는지 이번에 알았다.
꽃 잎이 차이가 있네?
노래에서 잘 부르는 민들레 홀씨 되어의 꽃가루받이의 모양은 서양민들레가 덜 촘촘하다.
꽃과 꽃가루받침음 반대네^^
이런 비교들이 앞으로 걷다가 길에서 산에서 이런 꽃 식물들을 보게 되면 유심히 부게 될것 같다.
본적은 있지만 이름은 몰랐던 식물들을 보게 되면 아이와 함께 책을 가지고 나가서 보면서 비교를 해 봐도 좋겠다.
서로 다른것을 직접 보고 알아가면 재미있겠다.
예전에 해피트리와 녹보수의 차이를 알고 나니 여기저기 집앞에 내높은 나무를 보게 되면 해피트리인지 녹보수인지 한번 살펴보게 된다.
이건 녹보수구나! 해피트리구나! 확실히 구분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왠지 뿌듯해진다.
꽃에 얽힌 전설이나 유명인물들이 좋아했던 꽃등의 일화들도 식물을 알아가는 것과 함께 얻게 되는 재미와 지식의 하나다.
나폴레옹이 제비꽃을 좋아했다니, 참 소박한 꽃을 좋아했네^^
주제별 맨 뒤에는 <더 알아봐요!> 페이지가 있다.
서로 다른 식물을 비교했다면 여기서는 같은 종류의 꽃중에 다양하게 나뉜 종들을 비교한다.
꽃은 제비꽃, 잎은 현호색, 서로비슷해요는 바람꽃.
이렇게 조금씩 다른것이 이름을 각기 가지고 있으니... 세상에는 아주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것들도 많다고 하는데 정말 ㅈㅏ연이 세상에 내놓는 놀라운 생명들이다.
다양한 사진들의 컬러도 좋고 설명도 간략하면서 핵심적으로 잘 정리했다.
어린이를 위한 식물비교 도감이기때문에도 너무 많은 내용을 넣지는 않은것 같다.
글씨 크기도 좋다.
글보다 사진이 많고 비교해 놓은 꽃들이 친근하고 이름들이 재미있는 것들도 있고~ 우리집 마당, 늘 출근하던 길에 보던 꽃들부터 비교해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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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동물 곤충 도감은 하나씩 있어요 식물들을 보면 잎이나 꽃의 생김새가 비슷한 것들이 많아요
너무 재미있었어요 생물 교과서의 부교재로도 너무 좋을것 같은 책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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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보는 식물들의 이름을 아이들이 궁금해할 때가 있는데~ 잘 몰라서 대답을 못 해 줄때가 많아요~;; 서로 비슷해서 구별하기 힘든 식물들은 많고요. 식물들을 좀 더 잘 기억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곤했는데...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 딱 좋은 식물 도감이 출간되었어요.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 식물들을 비교하면서 서로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찾아볼 수 있는 <식물 비교 도감>이예요. 도감이라고 하면... 두껍고 무겁다거나... 글씨가 빡빡해서 보기 불편하다고 느낄 수가 있는데...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식물 비교 도감이라서 쉽고 재미있게 되어있어요~!!
앞쪽에 "식물 알아보기"도 있어서... 식물에 대해 자세히 배울 수 있어요. 잎, 꽃, 줄기, 뿌리 등의 모양을 그림,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어요. 잎모양을 설명하기가 어려울 때가 있었는데... 다양한 잎모양을 앞으로는 잘 표현할 수 있을 것같아요. 꽃이 일정한 순서과 모양을 가지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니까... 꽃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게 되네요...^^ 아는만큼 보이는 게 맞는 것같아요~!!
요즘 코바늘 손뜨개로 꽃모티브를 뜨고 있어서... 꽃들에 관심이 많은 편이예요. 지난 여름 주변에 나팔꽃이 많이 핀다고 생각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이제 보니 메꽃이예요. 여름에 사진찍어둔 것과 책과 비교해보니 애기메꽃인 것도 있었어요. "메꽃과 나팔꽃이 이렇게 달라요"에 과명, 분류, 크기, 자라는 곳, 꽃 피는 시기, 꽃말, 이용, 특징이 정리되어 있어서... 한 눈에 비교해볼 수 있어서 좋아요.
꽃, 잎, 열매 등도 선명한 사진과 자세한 설명으로 비교해볼 수 있고... 같은과의 다른꽃들도 좀 더 알 수 있어요. 꽃과 관련된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실려있어서... 도감을 이야기책처럼 재밌게 보게 되네요. 벌개미취의 '벌'이 넓게 펼쳐진 벌판을 뜻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식물 이름 앞에 '벌'이 붙었다면 그 식물은 벌판에 산다고 생각하면 된답니다...^^ 구절초의 전설, 국화주의 얽힌 전설, 나폴레옹이 사랑한 제비꽃... 등의 이야기를 아이들과 하나씩 나눠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책을 쓰신 두 분의 저자가 20년 간 야생화 탐사 및 식물보호 활동을 한 기록이 담긴 책이라 더 값지게 느껴지네요. 두분의 수고를 기억하며 식물을 더 많이 알아가는데 <식물 비교 도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겠어요. |
![]() ![]() 한참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연에 대해 알려주는건 정말 좋은 일이죠. 꽃, 나무에 한참 관심을 가질 때 부모가 아이와 함께 그 식물에 대해 공부를 같이하거나 부모가 알고있는걸 아이에게 알려준다면 아이도 식물에 대해 아는게 많아지니 더 재미있어서 도감이라던지 책을 더 보고싶어할테고요. 가람누리 출판사의 우리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어린이를 위한 '식물 비교 도감'책은 1. 꽃이 비슷해요 2. 잎이 비슷해요 3. 서로 비슷해요 이렇게 3가지 테마로 구성되었어요. 평소에 꽃이라고 하면 피어있을 때는 예쁘지만 그 잠시뿐인 기간을 제외하면 꽃이 없는 시간이 훨씬 많아서 아쉽다는 생각을 하곤했는데 곰이 겨울잠을 자는것처럼 식물도 잠을 잔다고 알려주네요. 한여름에 비가 너무 많이 오면 물을 많이 먹어서 힘들어하고 반대로 비가 오지 않으면 살아가는 데 필요한 물을 얻지 못해서 힘들어한대요. 우리는 목이 마르면 물을 찾아 마실 수 있지만 하늘에서 내리는 비를 맞지 않으면 물을 먹을수 없어서 진화하면서 꾀를 내었다고 하네요. 잎의 수를 줄이거나 키를 작게해서 물을 적게 먹어도 살아갈 수 있도록 하고 한여름 높은 산에 올라가면 키 작은 식물들이 바위에 붙어 자라는 것을 볼 수 있는데 바로 이런 이유때문이래요. 식물의 정의, 식물의 구조(잎, 꽃, 열매, 줄기, 뿌리)에 대해서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요. 한참 공부할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좋은 식물도감책이란 생각이 들어요.
'2. 잎이 비슷해요'의 연꽃과 수련이에요. 전 사실 이 책을 보기전까지는 다 연꽃인줄 알았어요. 연꽃과 수련은 엄연히 다르네요. 과명, 분류, 크기, 자라는 곳, 꽃 피는 시기, 꽃말, 이용, 특징으로 분류해서 저렇게 표로 작성해서 알기쉽게 잘 알려주네요. 더 비교해 보아요에는 잎, 열매, 꽃, 꽃줄기를 연꽃과 수련의 각 부분 사진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랑 사진을 보면서 눈으로 비교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각시수련 꽃은 오전에는 물속에 있다가 오후에 올라오며 오후 4시 이후에는 다시 물속으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어쩜 이렇게도 신기한 식물이 있었네요. 자연은 정말 신비롭네요. 이밖에도 엉겅퀴가 스코틀랜드 국화가 된 이유,수천 년 전에도 설사약으로 사용된 쥐손이 풀 구절초의 전설, 국화주에 얽힌 전설, 나폴레옹이 사랑한 제비꽃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도 많아요. 식물에 한참 관심있는 아들과 나들이 가기 전, 다녀온 후 식물비교도감 책을 보면서 이야기 할 날들이 많아질 듯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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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지나갈때 아이가 가끔 "엄마, 아빠~ 저건 무슨 나무예요?" "응~그냥 나무야". "엄마, 아빠~ 저건 무슨 꽃이예요? "응, 예쁜 꽃이네". "엄마, 아빠~ 저건 무슨 물고기예요?" "응, 그냥 물고기네. 엄청 크다 그치?"라고 밖에 대답해주지 못하는 남편과 나였다. 평소에 식물과 물고기에 특별한 관심도 없었고, 자세히 알려고도 하지 않고,들어다 보지도 않아서 어린이 뿐 아니라 누구나 알고 있는 알고 있는 소나무, 은행나무, 무궁화, 코스모스, 민들레, 장미, 국화 정도 외에는 잘몰랐다. 그런데 이 책을 읽어보니 이제 민들레도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고 확신할 수가 없을것 같다. 그런 부모들과 어린이들의 물음에 답해 줄수 있는 책이 나왔다. '식물 비교도감'은 조금만 시외로 나가면 볼 수 있는 식물들 중에서 비슷하게 생긴 식물들을 비교해준다. 1장 꽃이 비슷해요, 2장 잎이 비슷해요, 3장 서로 비슷해요로 구성되어 있다. 꽃의 이름의 유래가 나오고 과명, 분류, 크기, 자라는 곳, 꽃 피는 시기, 꽃말, 이용, 특징으로 각각 비교해서 표로 한눈에 볼수 있도록 되어있다. 꽃, 잎, 줄기, 열매로 또 구분해서 자세하게 비교해주고, 비슷한 과에 속하는 종류의 식물들도 소개해준다. 앞 부분에 용어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데 설명이 자세하게 되어 있어서 어렵지 않게 읽고 넘어갈 수 있다. 마지막에 찾아보기가 있어서 꽃이름으로 찾아볼 수 있는 부분도 마음에 든다. 소풍이나 가족나들이를 갈때면 이 책을 가지고 나가봐야겠다. 들꽃에 피어있는 꽃들을 찾아보면서 혹시나 책에 있는 꽃들을 만나게 된다면 너무나 반가울 것 같다. 가을이 더 깊어지기 전에 아이와 함께 꽃들을 볼 수 있는 곳으로 계획을 세워봐야겠다. 식물에 대해서 무지하거나 관심이 없는 엄마, 아빠들에게 자신감을 주는 '식물 비교도감'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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