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마 사람들은 '베트남-중국'의 관계에 대해선 잘 모를것이다.나 역시 '베트남의 역사는 대중국 투쟁의 역사'라는 것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반드시 투쟁으로만 이루어진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비록 중국의 지배와 베트남인들의 독립투쟁이 많이 나오긴 하지만 베트남이 중국의 문화를 받아들이고 이를 자신만의 문화로 재창조하거나 아예 베트남을 위해 힘쓴 중국인등 베트남과 중국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국제관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다면 한번 읽어봤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