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을 어느 정도 읽을 수 있는 아이를 위해 구매한 책입니다. 다른 책들과 함께 구매했더니 이것만 누락되어 다시 받았어요. 만 6세 한글을 먼저 풀고나서 한글 쓰기를 해서 그런지 아이가 좋아합니다. 글씨 크기도 적당하고 내용도 아이 수준에 딱 맞아요. 하루에 2~3장씩 풀고 있는데, 아이가 재미있다면서 더 풀려고 합니다. 칭찬 스티커도 있어서 한장 끝날 때마다 붙이면 좋은데, 한번에 많이 풀다 보니까 스티커 붙이는걸 자주 깜빡하네요. 그래도 스티커가 있어서 아이가 더 좋아합니다. 유치원생에게 좋은 책이에요. |
|
희한하게 아이들이 영어 철자 틀리는건 창피하게 여겨도 한글 틀리는건 창피하게 여기지 않더군요. 아이들 뿐만 아니라 부모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고 보니 의외로 한글 잘쓰게 하는 책은 드물더라고요. 제대로 나온 교재라고 해봐야 EBS 한글이 야호 정도??? 그런데 한글이라고 해봐야 그저 자연스럽게 익혀지는게 아니라 역시 훈련이 필요한 법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미취학 아동을 위해 좋은 책이 나와 제 조카가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