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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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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안 동화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났던 건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대상 수장작품인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란 단편동화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났던 작가의 작품집을 금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란 제목의 단편동화집인데, 책 속엔 6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동화인 「마음먹기 달렸어」는 얼굴에 있는 흉터가 콤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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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안 동화작가의 작품을 처음 만났던 건 제2회 생태동화 공모전 대상 수장작품인 인공지능 머디봇을 이긴 짱뚱어들란 단편동화를 통해서였습니다. 그렇게 처음 만났던 작가의 작품집을 금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란 제목의 단편동화집인데, 책 속엔 6편의 단편이 실려 있습니다.

 

첫 번째 동화인 마음먹기 달렸어는 얼굴에 있는 흉터가 콤플렉스였던 라온. 그래서 언제나 마음이 웅크리게 되는 아이, 그랬던 라온이가 자신의 감추고 싶던 흉터를 도리어 꽃잎이라 말하며 가슴을 펴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라온 뿐이겠습니까? 자신의 감추고 싶은 상처들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이 말입니다. 그런 모든 아이들이 이 동화를 통해, 자신의 상처를 극복하는 힘을 얻었으면 싶습니다.

 

동화집 제목과 같은 제목의 단편인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역시 아픈 상처를 안고 사는 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게임을 하도 많이 해서 척추옆굽음증이 심해진 오빠 시인(시를 잘 지어 시인이 아니라, 이름이 시인이랍니다.)이 어느 날 집을 나갔습니다. 게임 회사를 만들겠다는 쪽지를 남기고 말이죠. 과연 오빠는 어디로 갔을까요? 오빠를 찾는 동생 동화(동생의 이름은 동화랍니다.)의 상상이 단편을 가득 채웁니다. 이런 상상을 통해 가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고, 가족의 회복을 향해 나아가게 하는 동화입니다.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는 동화가 갖고 있는 상상이란 힘에 대해 생각해보게 해주는 이야기입니다. 마치 어린이 독자들에게 동화를 더 많이 읽어야 한다고 속삭이는 것 같습니다.

 

꿈꾸는 로봇은 이미 망가져버린 것들, 가치 없게 여겨지는 것들이 예술로 다시 탄생함으로 새 생명을 입게 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를 통해, 우리 주변의 하찮은 것들 속에 담긴 가치를 다시 한 번 떠올려보게 합니다. 아울러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고요. 쇳덩이에 불과한 로봇을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으로 새롭게 덧입혀주기도 합니다.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은 자연을 생각하는 작가의 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미래에서 온 꿀벌들은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존재여서 엄마가 뭔지를 모른대요. 엄마란 단어의 특별한 힘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이기도 합니다.

 

101빌딩보다 더 높은 꿈은 뮤코다당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오빠, 그래서 키도 작고 말도 어눌한 오빠, 게다가 열다섯 살 정도밖에 살 수 없다는 오빠, 그런 오빠와 함께 떠난 대만 여행을 통해, 먹먹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는 동화랍니다. 장애가 있지만, 그래서 뭐든 잘 못하지만, 그럼에도 스스로 뭔가를 하려는 오빠의 멋진 모습을 통해, 우리 어린이 독자들 역시 무엇이든 스스로 할 수 있을 것이란 긍정적 마인드도 심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6편의 동화들 모두 어쩌면 먹먹한 아픔이 삶의 못자리로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마치 새싹처럼 인생을 솟아나게 하는 것들을 만나게 됩니다. 자기애, 가족사랑, 그리움, 따스함, 상상, 희망, 사랑 등의 여러 주제들을 통해 말입니다.

h***r 2019.11.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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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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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 사랑과 꿈을 키우는 이금안 작가님의 6편의 단편동화로 길지 않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만난 주인공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네요.    <마음먹기 달렸어>새학년이 되고 석 달이 지나도 친한 친구가 없는 것이 얼굴의 흉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라온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어느날 숲 공원 위쪽으로 올라갔다 도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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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움 속에서 사랑과 꿈을 키우는 이금안 작가님의 6편의 단편동화로 길지 않은 이야기지만 그 속에서 만난 주인공들이 희망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는 모습에 자연스럽게 응원하게 되네요.

 

 

<마음먹기 달렸어>

새학년이 되고 석 달이 지나도 친한 친구가 없는 것이 얼굴의 흉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라온이는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데 어느날 숲 공원 위쪽으로 올라갔다 도깨비들을 만나게 되고 자신의 이름이 꿈깨비라고 말하는데 꿈깨비는 라온이의 얼굴에 붙은 것이 과자라는 엉뚱한 소리를 하자 상처났을때 붙이는 밴드라고 이야기 해주며 자신의 불에 덴 흉터를 보고 도깨비들은 예쁜 꽃잎 같다고 말하지만 라온이는 자신의 고민을 말하고 도깨비들과 친구가 되면서 이제 부끄러워하지 않겠다며 자신감을 갖게 되요.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오빠의 이름은 시인, 동생의 이름은 동화로 오빠는 척추옆굽음증을 갖고 있는데 치료도 받지 않고 게임에 빠져있는 오빠는 게임회사를 만들거란 쪽지를 남겨두고 집을 나가버리는데 동화의 상상놀이 속으로 들어가 보면서 동화가 오빠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느낄 수 있네요.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

준혁이는 매일 동화이야기를 들려주는 할머니는 어느날 준혁이에게 체스를 가르쳐주고 체스가 만들어지기까지 공주의 슬픈 이야기를 만화로 된 이야기책에서 만나게 되요. 환상의 나라에서 공주를 만나게 된 준혁은 공주와 이야기 나누며 공주는 놀이보다 동화를 들려주는 준혁이 할머니가 더 좋다고 말해요. 상상하면서 듣게 되는 동화 이야기 할머니의 동화이야기가 얼마나 재미있는지 다시 깨닫게 되는 준혁이네요~

 

<꿈꾸는 로봇>

교통사고로 아빠를 떠나보내고 폐교에서 정크아트 조각을 만드는 할아버지와 엄마와 살고 있는 아침이는 창고에서 아빠의 작품인 조각품과 그림을 만나게 되는데 그림속에서 꿈에 그리던 아빠를 만나는 아침이 할아버지는 아빠의 작품을 전시하여 미술관으로 꾸며 못다이룬 아빠의 꿈을 이뤄주네요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

꿀벌도둑에 의해 엄마를 떠나게 된 꿀벌 승승이는 다시 엄마를 찾아 헤메다 과학자가 만든 인공꿀벌을 만나 친구가 되는데 엄마가 무엇인지 모르는 인공꿀벌들이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승승이는 과연 엄마를 만날 수 있을까요~

 

<101빌딩보다 더 높은 꿈>

뮤코다당증이라는 희귀병에 걸린 오빠를 위한 세경이와 가족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따스한 가족의 사랑이 전해지는 것 같아 마음이 따뜻해 지는 걸 느끼게 되네요.

신체적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인물들의 이야기 그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좀 더 나은 미래 꿈을 찾기 위한 그들의 이야기가 감동을 전해줘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어요. 교과와 연계해서 유익하게 볼 수 있었어요

 

l*******7 2019.11.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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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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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해서 궁금증을 유발했던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표지를 보면서 시인 오빠인데 컴퓨터 게임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일단 이 책은 이금안이라는 작가가 쓴 동화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외로움을 많이 타서 돌멩이 하나를 친구삼아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 전체가 참 상상력이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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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특이해서 궁금증을 유발했던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표지를 보면서 시인 오빠인데 컴퓨터 게임과는 무슨 관계가 있을까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일단 이 책은 이금안이라는 작가가 쓴 동화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외로움을 많이 타서 돌멩이 하나를 친구삼아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이야기 전체가 참 상상력이 기발하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이 책은 동화를 모아놓은 동화집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차례에서 보시다시피 6개의 동화를 모아 놓은 책입니다.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는 그 중 한 이야기인데요.

진짜 시인이 아니라 이름이 시인인 오빠가 사라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더라구요.

컴퓨터 게임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게임 회사를 만들겠다며

집을 나간 시인 오빠.

그 오빠를 기다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동생의 이야기가

참 창의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떻게 저런 이야기를 상상할 수 있지 하는 마음이 절로 생기더라구요.

아무튼 그 재미난 상상은 책을 통해 만나 보시구요.

결국 시인 오빠를 찾았다는 소식을 듣게 되는데,

제목과 이야기 내용이 너무 달라서 조금은 놀랐지만,

게임에 빠져있는 우리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빠져 나오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좀 색다르게 생각해 볼 수 있는 동화였네요.

밑의 이야기는 '마음 먹기 달렸어'라는 이야기인데요.

얼굴에 흉터를 가져서 자신감이 없는 라온이가 어떤 계기로 마음 먹기 달렸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지 책을 통해 만나보면 더 좋을 것 같네요.

간단간단해서 읽기 좋은 동화이면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기 좋은 이야기들!

초등 아이들에게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어려운 상황들을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이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 같네요. 

 

e*******4 2019.1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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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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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오는 단행본들은 대부분 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단편 동화집을 만나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는 창작 동화를 한 권에서 무려 6편이나 만나볼 수 있어 좀 더 특별한 책이었다.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의 6편의 동화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 사랑과 꿈을 키운다는 하나의 주제는 일맥상통한다. 책에는 흉터로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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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 나오는 단행본들은 대부분 한 이야기로 이어지는 내용이라 단편 동화집을 만나보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따뜻한 내용을 담고 있는 창작 동화를 한 권에서 무려 6편이나 만나볼 수 있어 좀 더 특별한 책이었다.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의 6편의 동화는 서로 다른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어려움 속에서 사랑과 꿈을 키운다는 하나의 주제는 일맥상통한다. 책에는 흉터로 자신감이 없는 아이, 척추옆굽음증을 앓으면서도 컴퓨터 게임에 푹 빠져 있는 아이,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아이 등 신체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아픔이 있거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이 주인공이다. 그들은 불편함을 안고 있지만 저마다 가지고 있는 희망을 가슴에 품고 스스로 그 어려움을 이겨내려고 노력해간다.

 

 

이 책의 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면을 들여다보길 바라며 아이에게 이 책을 권해 주었다. 9살인 아들은 처음엔 단편동화집이라 생각 못 하고 글이 많다며 읽지 않으려고 했는데 6개의 이야기가 실린 거니 나누어서 읽어보라고 한 뒤에는 부담 없이 읽기 시작했다. 단편 동화집은 우리 아이처럼 아직 긴 글을 읽을 준비가 안 된 아이에게는 참 좋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동화들은 도깨비가 나온다거나 오빠를 구하기 위해 컴퓨터 속으로 들어가는 등 재미난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이야기가 많다. 그래서 저학년 아이들이나 긴 글을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이 읽기에 적절하고 어려움을 극복한 따뜻한 내용은 아이의 정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다.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는 보기 드문 단편 동화집이라 더 좋았던 책이었는데, 앞으로도 이렇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동화집을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

 

 

 

g******2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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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과 용기의 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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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를 읽고 제일 처음 떠오른 단어는 '희망'과 '용기'였습니다.이 책이 곳곳에는 꽃망울이 톡 터지듯 희망과 용기가 배어있거든요. 동화는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가치있게 합니다.  <마음먹기 달렸어>의 주인공 라온이는 입가의 흉터에 콤플렉스가 있습니다.흉터를 밴드로 가리고 다니지만 우연히 도깨비를 만난 뒤 달라집니다.  라온이는 세상일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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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화를 읽고 제일 처음 떠오른 단어는 '희망'과 '용기'였습니다.

이 책이 곳곳에는 꽃망울이 톡 터지듯 희망과 용기가 배어있거든요.

동화는 언제나 우리 어린이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세상을 가치있게 합니다.

 

<마음먹기 달렸어>의 주인공 라온이는 입가의 흉터에 콤플렉스가 있습니다.

흉터를 밴드로 가리고 다니지만 우연히 도깨비를 만난 뒤 달라집니다. 

라온이는 세상일이 '마음먹기에 달렸다는'는 것을 깨닫으며 입가의 흉터보다  마음의 흉터를 먼저 치유합니다. 도깨비는 특별한 존재가 아니라 어쩌면 우리 어린이의 마음 속에 잠재된 용기 아닐까요?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는 집 나간 오빠의 실종 사건을 계기로 온 가족이 모니터 게임 속으로 빨려간다는  깜찍한 상상력을 보여줍니다. 게임 속에서 처지가 바뀌며 서로를 이해하며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오빠에게 상상 놀이를 얘기해주고 싶은 주인공의 바람이 얼마니 기특한지요. 그 바람은 척추옆굽음증이 걸린 오빠의 내일의 희망을 암시합니다.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는 아름다운 판타지 동화입니다. 할머니가 읽어주는 페르시아 공주가 현실로 나타납니다. 페르시아 공주는 기계로 하는 게임보다 동화를 읽어주는 할머니는 더 좋아합니다.

동화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예쁜 동화입니다.


<101 빌딩보다 더 높은 꿈>은 장애를 가진 오빠를 둔 여동생의 이야기입니다. 오빠의 수호천사가 되겠다는 높은 꿈을 가진 세경이의 용기에 눈시울이 뜨겁습니다.

아마 읽는 모든 어린이들의 가슴에도 용기가 뭉클 샘솟을 거예요.


하늘로 떠난 아빠를 그린 판타지 동화 <꿈꾸는 로봇>과 자연과 생태를 돌아보게 되는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도 잔잔한 햇살 속의 조약돌 같아요.


이 책에 수록된  여섯 편의 단편 동화는  우리 아이들에게 건네는 여섯 편의 따뜻한 울림이에요.

아름다운 여섯 빛깔의 무지개이기도 하고요. 무지개는 일곱까지  빛깔이 아니냐고요?

네, 마지막 남은 빛깔은 우리 어린이 자신이니까요!

d****i 2019.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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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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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이금안 지음, 이영아 그림, 좋은꿈   좋은꿈출판사에서 나온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이 책은 이금안 작가님의 첫 번째 창작 동화책이래요.책 간지에 제이름으로 싸인도 적어주시고 완전 감동입니다.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관하고 싶어요~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는 총 6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마음먹기 달렸어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페르시아 공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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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이금안 지음, 이영아 그림, 좋은꿈

  

좋은꿈출판사에서 나온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이 책은 이금안 작가님의 첫 번째 창작 동화책이래요.

책 간지에 제이름으로 싸인도 적어주시고 완전 감동입니다.

오래오래 곁에 두고 보관하고 싶어요~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는 총 6편의 단편이 실려있습니다.

마음먹기 달렸어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

꿈꾸는 로봇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

101 빌딩보다 더 높은 꿈

 

모두 짤막한 글이지만 가슴이 따뜻해지는 동화였어요.

그 중 책 제목인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오빠가 직업이 시인인줄 알았더니 이름이 시인이네요.

엄마가 시인이 되고싶어서 아이들 이름을 시인, 동화라고 지었다니.

제목부터 한방 먹고 들어갔어요. ^^

  

시인 오빠는 이름과 달리 컴퓨터 게임만하는데

어느날 쪽지 한 장만 써놓고 사라져요.

동화가 경찰서에 연락해서 온 가족이 알게 되죠.

엄마는 시쓰시느라 도서관에서 늦게오고 아빠는 일 때문에 바쁘고

오빠가 사라져서 엄마 아빠가 다투게 되는데..

동화는 상상력이 아주 풍부해서 컴퓨터 게임속에 들어간

시인오빠와 온 가족의 얘기를 상상합니다.

 

동화의 상상속에서 엄마 아빠가 게임만 하니

시인오빠가 게임 그만하라는 반대상황이 그려지네요.

결국 밤늦게 경찰아저씨의 연락을 받아서

시인오빠를 찾았어요. 이제 이 가족은 어떻게 될까요 

  

이 외에도 다른 작품들도 모두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였어요.

꿀벌들이 사라지는 것을 표현한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이라든가

아빠가 교통사고로 돌아가시고 아빠를 그리워하는

[꿈꾸는 로봇]

단백질이 몸에 흡수되지 않는 뮤코다당증을 앓고 있는

오빠를 가진 동생의 이야기를 적은

[101 빌딩보다 더 높은 꿈]

  

그리고 또 아이의 자존감이 살아나는 이야기를 쓴

[마음먹기 달렸어]까지 잔잔한 여섯편의 이야기였습니다.

여기에 귀여운 일러스트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담없이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좋은꿈에서 나온 동화향기 세 번째 시리즈인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는 초등학교

3학년 4학년 국어교과와 연계가 된다고 하니 더더욱 좋네요~

a******3 2019.1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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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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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시인?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어요. 책이 배달 되자 마자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먼저 읽었어요. 게임에 빠진 오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따뜻합니다.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뿐만 아니라 같이 실린 다섯 편의 동화들이 모두 생각을 하게 만들고 나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글쓴이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울리는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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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시인? 제목을 보자마자 궁금했어요. 책이 배달 되자 마자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먼저 읽었어요. 게임에 빠진 오빠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가족들의 이야기가 따뜻합니다.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 뿐만 아니라 같이 실린 다섯 편의 동화들이 모두 생각을 하게 만들고 나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글쓴이가 아이들의 입장에서 많은 생각을 했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서 잘 읽히는 좋은 책이에요.  꼭 읽어보시기를 권합니다.

i*****s 2019.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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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라니? 궁금증을 가지고 읽게 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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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이금안 글  제목이 참 특이합니다. 시인오빠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습니다.책을 펼치니 6편의 단편동화 모음집입니다. 시인오빠는 두 번째 꼭지에 나옵니다.맨 처음 꼭지는 마음먹기 달렸어 입니다. 불에 덴 자국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 밴드를 붙이고 다니는 라온이 이야깁니다. 어느 날 숲 공원 쪽에 가게 된 라온이. 두려움을 이기려고 도깨비 동시를 외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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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이금안 글

 

제목이 참 특이합니다. 시인오빠는 어떤 사람일까? 궁금했습니다.

책을 펼치니 6편의 단편동화 모음집입니다. 시인오빠는 두 번째 꼭지에 나옵니다.

맨 처음 꼭지는 마음먹기 달렸어 입니다. 불에 덴 자국을 남에게 보이기 싫어 밴드를 붙이고 다니는 라온이 이야깁니다. 어느 날 숲 공원 쪽에 가게 된 라온이. 두려움을 이기려고 도깨비 동시를 외우는데 누가 자신의 말을 따라합니다. 도깨비입니다. 라온이는 도깨비와 친구가 되고 그를 따라갑니다. 거기서 라온이의 화상자국을 본 도깨비들이 장미꽃 같다고 합니다. 그 과정이 참 흥미있습니다. 라온이는 화상자국을 드러내고 다닐 용기를 얻습니다

두 번째 꼭지에 시인 오빠를 찾아주세요 가 나옵니다. 엄마가 작가의 꿈이 있어 아이들 이름을 시인과 동화로 지었군요. 재미있는 발상입니다. 게임만 하는 오빠가 어느 날 가출을 합니다. 시인오빠를 찾다가 동화는 컴퓨터에 들어가게 되고 거기서 재미난 일들이 일어납니다. 이동화도 흥미진진합니다.

세 번째 꼭지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에서는 체스를 가지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한 장 한 장 넘길수록 작가가 넘나드는 세상이 참 경이롭습니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를 상상했을까 싶어집니다.

그 외에도 꿈꾸는 로봇,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 빌딩 보다 더 높은 꿈 이 실려 있습니다.

손에 들면 다음 장면이 궁금해지고 읽다보면 어느 새 마지막장입니다.

이 글을 읽는 분들도 꼭 시인오빠를 만나시길 바랍니다.

 

6*****n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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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시인오빠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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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오빠를 찾아주세요. 좋은꿈출판 이금안 글/ 이영아 그림 순수창작동화시리즈인 동화향기시리즈 3번째 책이랍니다. 오늘은 또 어떤 잔잔한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는 동화향기 창작시리즈랍니다. 1. 할머니와 함께한 날 2.뽀꾸의 사라진왕국 다음으로 출간된 책이지요. 이 책에는 6편의 알콩달콩 순수창착동화 단편이 실려있어요. 6가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더라구요.  '마음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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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오빠를 찾아주세요.

좋은꿈출판

이금안 글/ 이영아 그림

순수창작동화시리즈인 동화향기시리즈 3번째 책이랍니다.

오늘은 또 어떤 잔잔한 이야기가 있을지 기대되는 동화향기 창작시리즈랍니다.

1. 할머니와 함께한 날 2.뽀꾸의 사라진왕국 다음으로 출간된 책이지요.

이 책에는 6편의 알콩달콩 순수창착동화 단편이 실려있어요.

6가지 이야기의 재미를 더해주더라구요.

 

'마음먹기 달렸어'에서는 첫장면부터 라온이는 입가에 생긴 화상흉터가 신경이 쓰이는가 봅니다.

저희아이도 우연히 친구장난으로 이마를 다친더라 이마가 도드라져서

한때 스트레스 였던 적이 있어서 더욱 공감을 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흉터보다 마음가짐이 중요한데 말이지요.

라온이는 친구도 흉터때문에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지요..

친구관계가 참 중요한 시기인데 말이지요.

그러다 어느날 꿈깨비를 만나게 되고, '네가 당당하면 다른친구도 놀리지 않을거야'라는

 조언을 하게 받게 되어요.

진짜 아이들 세계에서는 강한척 하는 아이가 살아남게 되고,

스스로가 먼저 대화에 동참하지 않으면 왕따니 주눅이니 하기도 한다더라구요.

상처로 인한 주눅든 마음에서 당당해지기로 한 라온이의 학교생활은 어떠했을지 궁금해지겠지요.

과연 당당해진 라온이의 성장기..친구를 많이 사귈수 있을련지요.

마음먹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더라구요.

라온이의 자신감..아이의 자존감을 성장시켜주는 동화네요.

 

'시인오빠를 찾아주세요'에서는 집나간 오빠를 찾는 시인이의 사연이었어요.

왜 집을 나갔을까? 가출에 대해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해주었답니다.

알고보니 오빠는 컴퓨터에 들어가 있대요.

컴퓨터속에 같이 빨려들어간 시인이의 눈에 부모님이 싸우는장면이 보이게 되고

급기야 부모님도 컴퓨터로 들어오게 되지만 게임만 하게 되는 부모님때문에

오빠는 배가 고파서 게임을 안한다고 맹세까지 하게되어요.

부모님의 역할에서 자식을 제대로 돌보지 않고 한가지에 매진한다면 좋을까 싶네요.

저도 한번 써볼까하는 방법이네요..ㅎㅎ

하지만 현실은 반전이었지요. 어떻게 컴퓨터에 나왔냐구요??

피식 웃게 하는 반전의 동화였지만 스토리가 기발하네요..

시인오빠는 어떻게 집으로 갈수 있었을까요?

게임의 유해성에 대해서 알수 있는 창작동화였어요.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에서는 준혁이에게 할머니가 피곤하다며

직접읽으라며 주신 만화책을 읽었더니 페르시아 공주가 현실로 탁 하고 나오게 되지요.

그리하여 체스를 두게 되지만 몇판을 두고 난뒤 공주는 사라지고..

사라진 공주를 찾으러 전우치에게 물어보게 되고...

과연 준혁이는 공주를 찾았을까요..

공주가 전해주는 한마디 어렸을때 동영상만 많이 본 애들은 생각을 못한다고 하네요.

요즘은 식당만 가도 책한권 들고다니지도 않고 테이블위에마다

 휴대폰을 보고 있는 어린아이들이 있지요.

과학의 발전은 좋지만 아이들의 생각을 깨치고 책을 보며 상상하는 그런 시간이 사라진것 같아요.

책속의 상상함이 그대로 재연되는 상상속의 상상이더라구요.

책을 읽으면서 책이 주는 중요함도 느껴지네요.

 

'꿈꾸는 로봇'에서 아침이는 재활용품을 모아오는 할아버지가 못마땅해요.

아침이가 보기엔 못쓰다고 생각했던 제품들도 할아버지 손에서는 작품이 되어 탄생되지요.

어느날 궁금증에 돌아가신 아빠의 작업실을 찾은 아침이..

그곳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동화같은 곳에서 아침이는 그동안 보고 싶어하던 아빠를 만나게 되지요.

어린왕자와 함께 있는 로봇과 함께말이지요..

'어린왕자는 모든 사람들에게 꿈을 꿀수 있게 하지'라는 아침이 아빠의 말이 여운이 남더라구요.

크면 이해할수 있다는데 우리어른은 꿈을 잊고 사는건 아닐련지요.

아이에게 꿈에 대한 상상력을 길러주는 동화로 좋더라구요.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에서는 꿀벌 도둑이 들어와 승승이의 엄마를 데려갔대요.

그래서 엄마와 이별하게 된 승승이는 엄마를 찾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어요.

그러다 만난 미래에서 온 꿀벌들과 함께 찾아 볼수 있었답니다.

하지만 미래에서 온 꿀벌들은 엄마를 모른다고 하네요.

인공적으로 실험용으로 만들어 져서 그런가보네요.

엄마가 있다는건 좋은것인데 말이지요. 사춘기아이가 본다면 엄마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을것 같네요.

만만하게 보고 엄마잔소리에 받아치기 능숙하던 아이들도 말이지요.

 

'101빌딩보다 더 높은 꿈'에서는요 희귀한 병을 앓고 있는 오빠와 도경이의 이야기랍니다.

읽는내내 온통 오빠에게 관심인 엄마를 보면서 도경이도 상처였겠다 싶더라구요.

오빠는 키가 더이상 크지 않는 병이래요. 하지만 높은 빌딩을 좋아해서 보러가게된 101빌딩...

항상 주위 도움을 받아야되지만 스스로 혼자 해보겠다는 오빠..

진짜 오빠의 수호천사는 자신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요.

우리도 자기마음 가짐에 따라 수호천사가 있는것 같아요.

마음먹기에 따라 결과가 달리나오니 말이지요.

가족의 아픔을 딛고 생활하는 도경이 이야기였어요. 가족중 누군가가 아프다면

 온가족이 힘들어하기도 하더라구요.

특히 형제간에 그러면 그런 바빠진 엄마때문에 질투아닌 질투를 하기도 하고요.

나만 소외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기도 하고. 그런 도경이의 마음이 잘 드러나 있었답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 도경이 가족의 이야기였답니다.

우리아이도 이 책 읽고 나면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더 일깨워주겠지요.

101빌딩보다 더 높은꿈은 훈훈한 감동을 주는 동화였어요.

다 읽고 난 부록으로 도움말이 나와서 동화별 안내가 되어있어서 책속의 책 같았어요.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알고, 아이의 자존감을 키우고, 꿈에 대한 생각을 할수 있는 느낌표 동화같았어요.

아이도 잔잔하니 스토리가 하나하나 재미나고 다음이야기 상상하게 되는 이야기 구성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잘 읽어주던걸요..ㅎㅎ

이책은 또한 초등교과 연계도 되더라구요.

잔잔하니 감동의 물결을 주는 동화향기시리즈로 6가지 단편다 특색이 있는

창작동화의 세계로 들어가 볼수 있는 '시인오빠를 찾아주세요.'책이었답니다.

 

 

j***j 2019.11.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단편동화들.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단편동화들." 내용보기
전국환경생태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금안 작가의 창작집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6편의 단편동화가 빠른 속도감으로 읽혔다.   우선 표지 제목인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는 제목에서 상상했던 내용과 다른 전개였다. 시인 오빠라하여 나는 서정적인 시를 잘 쓰는 오빠를 상상했다. 아주 1차원적인 생각이었다. 이 동화는 척추옆굽음증을 앓으면서도 컴퓨터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단편동화들." 내용보기

 

전국환경생태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던 이금안 작가의 창작집이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6편의 단편동화가 빠른 속도감으로 읽혔다.

 

우선 표지 제목인 시인 오빠를 찾아 주세요는 제목에서 상상했던 내용과 다른 전개였다. 시인 오빠라하여 나는 서정적인 시를 잘 쓰는 오빠를 상상했다. 아주 1차원적인 생각이었다. 이 동화는 척추옆굽음증을 앓으면서도 컴퓨터 게임에 푹 빠진 이름이 시인인 오빠를 둔 여동생의 이야기다. 오빠를 게임에서 구해내고자 하는 여동생의 이야기가 엉뚱하면서도 재밌게 펼쳐지는데...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읽고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듯 하다.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은 생태동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만큼 꿀벌을 주인공으로 한 이야기가 생생하고 재밌다. 인공 꿀벌이라는 설정과 승승이가 용감하게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갖게 해준다.

마음먹기 달렸어> <페르시아 공주가 좋아하는 할머니> <꿈꾸는 로봇> <101빌딩보다 더 높은 꿈도 판타지 속에서 주인공이 새로운 에너지를 얻게 된다는 이야기인데... 가슴에 아픔을 간직한 아이들이 상상의 세계를 거쳐 마음의 아픔을 어떻게 생활의 힘으로 전환시키는지 저절로 배울 수 있는 작품들이다.

이 동화를 읽은 아이들은 힘든 일이 생겨도 긍정의 에너지로 잘 이겨낼 수 있을 거라 생각된다. 나도 모르게 그 에너지를 이 책은 아이들에게 심어주고 있으니까....

n****2 2019.10.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