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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할 일이 있을 때 항상 먼저 생각나는 책예요. 따뜻한 감성과 때때로 기록하고 싶은 말들이 참 좋았습니다. 한수의 작가님 에세이 다 좋아하는데 특히 <온전히나답게>에 작가님의 통찰력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것 같아요. 특히 20대 이상의 여성이라면 분명 공감할 내용이 많을거예요. 나도 나답게 살아야지 라고 결심했으니까요 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고 내가 누구인지 방황하고 있다면 가볍게 보길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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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전히 제목에 끌려서 또 양장본이 출시되었다는 홍보에 끌려서 구입하게 된 한서희 작가미의 <온전히 나답게>.빨리 읽어 보라는 신의 계시(?)인지 주문 다음 날 바로 도착하게 되었고, 열심히 읽었다. 늘 조급하게 쫓기듯 살아가는 나에게 작가님은 이렇게 말한다. 인생은 느슨하게 매일은 성실하게 온전히 나다운 모습으로 살아가라고...그리고 행복은 우리가 추구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목표로 삼을 만한 것도 아니다. 행복은 살다 보명 우연히 떨어지는 보너스 같은 것이니 오히려 행복을 지나치게 의식하면 불행해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고.. 완벽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인생을 적당한 느슨함과 적당한 지저분함, 적당한 혼란, 적당한 비겁함, 적당한 무책임 등을 배워 나가야 할 시간일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