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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히로 우타코 작가의 <마계왕자> 시리즈 제 12권입니다. 작품이 후반부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으로 마왕의 자리를 두고 쟁탈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초반의 악마들과의 왁자지껄한 분위기를 좋아하던 독자라면 매우 아쉬울 것 같습니다. 캐릭터들이 다 시리어스 모드로 들어가면서 개그성분을 다 잃어버렸습니다ㅠㅠ 특히 언제까지나 평온할 것 같았던 카미오가 변한 게 개인적으로 무척 안타까웠습니다. 스토리 전개는 적절한 속도로 되고 있는데, 정식발매가 느린편이라 저번 권에 무슨 이야기가 있었지? 읭?하는 경우는 꽤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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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탈리온은 길가메시를 새로운 권속으로 삼아 직접 전장애 뛰어듭니다 이전과 다른 각오를 했다는 단탈리온의 모습에 윌리엄은 충격을 받는데… 학교로 돌아온 윌리엄에게 실종되었던 숙부가 돌아오고 백작가의 자산이 압류된 것은 착오였다는 (월리엄에게는) 천상의 복음과 학교가 위치한 지역에 대규모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을 설명합니다 아서도 숙부도 뭔가 더 있는것 같은데 천계와 마계도 긴박하게 돌아가서 앞날이 불투명합니다 공장지대에 무슨 함정이 있는 것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