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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만화의 장점은 다양한 추리를 보여주면서 다중추리를 하나씩 소거해나가는 점이 볼만합니다. 또한 역사와 추리를 섞으면서 이야기를 좀 더 재미있게 만드는 점이 볼만합니다. 생각보다 다양한 소재와 이야기를 잘 버무려서 흥미로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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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엠비는 역사적 사건을 잘 섞여서 보여준다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이번에 2차대전에 있었던 브라질에 있었던 일본인들이야기입니다. 슬픔을 어떻게 해소할지 결국 결말을 어떻게 할지 흥미롭습니다. 또한 다른 일상 코지 사건들의 이야기와 구성이 사건과 맞물린다는 점이 풀어지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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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쓰려고 책을 다시 열었다가 종이책 가격은 4,500원에서 5,000원이 되었음에도 전자책 가격은 여전히 2,500원이라 만족도가 급상승해버린 34권 입니다.(응?) 이번 권에서는 총 세 개의 이야기를 다루는데요, 나름 두 화를 써서 그린 '마리아나의 환상'이 지나치게 환상적이고 몽환적이라 썩 재미를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짧게 치고 빠지는 '낡은 집'쪽이 더 교훈적이고 남는 것이 있었어요. 부동산 계약은 중요하고요, 공짜로 주는 호의에 넘어가지 맙시다. 겉으로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에요~ 비행기 이야기는 읽는 동안은 재미있었지만(여기 쓰인 트릭이 신기했어요!) 비행기 이야기나 트릭 보다는 정비사의 우직한 집념이 더 인상깊었어요. |
| 저렴한 가격에 쿠폰 등이랑 사용해서 구입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구입한거라 짬 있을때 가볍기 읽기 좋아요. 재밌게 읽었고 다음에도 구입할 거 같아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아기자기해서 읽기 좋네요^^저렴한 가격에 쿠폰 등이랑 사용해서 구입했어요. 킬링타임용으로 구입한거라 짬 있을때 가볍기 읽기 좋아요. 재밌게 읽었고 다음에도 구입할 거 같아요 그림체도 마음에 들고 아기자기해서 읽기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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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박물관 사건목록(씨엠비) 34권에는 세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첫번째는 1920년대 떨어진 비행기를 비행기 잡지 기자가 찾으러 가는데 신라에게 조언을 구하는 내용입니다.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짐은 마을입구에 가지런히 놓여있고, 비행기 조종사는 절에 안치 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절 주변과 산을 뒤졌지만 비행기 잔해를 못찾고 시간이 지난 후 지진으로 웬 동굴이 발견된 후 동굴로 비행기를 찾으러 가는 내용입니다. 두번째는 에콰도르에서 어느 일본인과 그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세번째는 도시에서 귀향하여 빵집을 열려는 부부를 동네 주민들이 몰래 도와주는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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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110 소멸 비행 Disappeared F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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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B. 박물관 사건목록] 34권 리뷰입니다. 34권에는 세 편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두 편은 일본, 한 편은 남미의 에콰도르를 배경으로 합니다. 메인은 가장 분량이 긴 에콰도르 편이라고 할 수 있는데 1940년대 2차 세계대전에서 일본 패망 이후의 이야기에서 현재까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에피소드인 "낡은 집" 같은 경우는 공짜라고 무조건 좋아하지 말고, 법률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계약의 중요성을 알려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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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갈 수록 실망이 크다. 작가가 추리만화를 연재하기 시작했을때 Q.E.D. 단독연재였을때와는 다르게 CMB를 연재하고 차츰 시간이 흐를 수록 차별화를 만들기 위해서인지 CMB에서는 되도록이면 이공계가 아닌 분야를 다루기 시작했고 박물관과 연관짓는 내용을 중심소재로 내용을 전개했는데 34권 내용을 보자 비행기 남미의 조각상 낡은 집 비행기는 억지를 부리면 박물관과 관련이 있는 내용이라 할 수 있지만 낡은집... 아무것도 아니다. 그냥 말그대로 낡은 집에서 발생한 사건을 토대로 내용이 전개가 된다. 작중에서 주인공이 항상 말하는 경이의방으로 안내해드리죠는 작중 사건과 너무나 어색한 문장이 되어버렸다. 이전에 이사장 친구 집에서 생긴 일, 고가의 물품을 자랑하는 일때문에 생긴 문제를 해결한다 하더라도 주요 소재가 박물관과 연관된 사건을 만들었지만 그냥 부동산사기문제를 해결하는데 경이의방으로 안내해드리죠 이건 너무 어색하지 않은가? 34권에선 작가가 그린 내용중에 최고 수위의 장면이 나오지만 별 문제가 없을정도의 표현을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