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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 레이디 3권은 여주가 룩센 대공가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사건들로 구성됩니다. 대공가의 여러 인물들이 얽힌 복잡한 감정들을 여주가 해소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네요. 역시나 먼치킨 여주라 제3자의 입장인 듯한 느낌으로 쉽게 사건의 해결을 이끌어 갑니다. 다만, 사견으로는 여주가 빙의하기 전 피해자의 입장에선 너무 쉽게 아픔을 해결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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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할만큼 강하고 정의로왔던 여주가 천년간의 빙의라는 굴레에 갖혀 지치고 지칩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에는 대공의 딸이라는 귀한 신분이 되어버린 게 너무 좋은 나머지 이를 이용해 이번생은 편안히 살다 죽기로 하지만, 그녀가 내보이는 여러가지 비범함을 눈치챈 주변인들이 가만 놔두지를 않습니다. 그래도 명색이 로맨스판타지 장르인데 로맨스는 정말 찾아보기 힘들고 판타지위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볼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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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流人) 작가의 로맨스 소설 <쉬고 싶은 레이디 3권>입니다. A·LIST 에서 전자책으로 출간된 책으로, 본편이 8권, 외전이 1권으로 완결되는 책입니다. 이 책은 세번째 책으로, 가상의 세계를 배경으로 마법과 전생이라는 소재가 등장합니다. 서양풍 귀족사회와 동양풍 마법사가 등장하는 로맨스 판타지 소설입니다. 과거 세상을 구하기 위해서 계속 전생하게 된 마법사는 1천년동안 계속 다른 삶으로 바뀌어가면서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일을 겪고 이번에는 편하게 쉴 생각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생한 것은 귀족가의 영애인데, 예상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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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대공가를 가게 된 여주. 대공이 걸린 저주를 알게 되고 풀어주려 노력합니다. 자신이 빙의된 애가 워낙 소심하고 착했었던 아이라 어느 정도 감수하기로 하네요. 여러 방법으로 대공의 잘못을 깨우치려는 여주. 결국 저주도 풀고 고통받았던 자신과 계모 그리고 여동생까지 다 잘 지내게 되네요. 범인이 긴장감없이 밝혀져서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잘 읽었습니다. 어떻게 이리 길게 쓰려나 했는데 괜찮네요. 다음 권도 읽으려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