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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서 제자들과 함께 세상을 구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주인공은 그 세상을 구하기 위한 거래의 대가로 끊없는 빙의의 굴레에 갖힙니다. 죽고나면 언제나 새로운 몸 속에서 영혼이 눈뜨길 이제 거의 천년. 이런저런 고생만 하던 그녀가 이번엔 드디어 좀 편한 길을 걷게 됩니다. 몸만 약할 뿐 귀족의 딸이라는 귀한 신분으로 빙의한 그녀는 이 잇점을 이용해 이번생은 편하게 놀고먹고 할 궁리를 합니다. 편안하게 웃으며 시간보내기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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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 레이디는 쉬고싶어서 간 아카데미에서 쉬지를 못합니다 4황자와 황태자의 간섭 쉬려고 한일들이 먼치킨인 여주의 능력에 의해 커지기만하고 어느순간 여주는 학교 제일의 인기인이 되어있었습니다 황태자와 4황자는 점점 더 여주에게 빠져들고 여주는 귀찮아하죠 하지만 학교일에 집안일까지 그리고 쉬고싶어 만든 말도 안되는 클럽에 모여든 추종자들까지 여주는 오늘도 쉬지를 못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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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가 천년을 살면서 여러 사람으로 빙의를 해서 아주 능력자입니다. 저는 보는 맛이 있네요. 워낙 천대를 받던 상황이어서 첨엔 함부로 여주를 대하다가 다들 한 번씩 당하는 데요. 그게 재미있어요. 여주가 좀 사람을 좋아해서 그리 심하게 벌을 주지는 않네요. 여주 주변에 남주 후보가 나오는데 뭐 둘 다 능력자고 여주에게 상당히 빠지는데 보기 좋네요. 보면서 능력자 여주가 아주 부러웠다는..저도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면 어떨까 상상도 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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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 싶은 레이디 2권은 아카데미에서의 사건들이 주를 이룹니다. 이미 천 년의 시간 동안 여러 인생을 살아 온 여주는 여전히 귀차니즘을 잘 보여주고, 그녀를 둘러 싼 여러 남자들, 특히 황태자와 4황자 간의 감정이 점점 드러납니다. 여주에게 일어나는 여러 사건들은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해결됩니다. 모든 것이 다 쉽게 해결되고 쉽게 느껴진다는 것이 독자에게까지 잘 전달되네요. 다만 그래서 좀 유치한 면이 많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