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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마라톤 풀코스를 간신히 완주하고 어느정도 체력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지 친구의 권유에 나도 할까 하고 올5월에 첫 로드바이크를 장만하고~ 자전거를 한강변에서 열심히 타는데 새벽에 늘 보던 부지런한 그분~ 대한민국 철인들은 아마 거의 그분을 알듯, 싸이클을 타고 가는 그의 모습은 타고 가는게 아니라 싸이클과 공유결합된 유기체 같다는 느낌이었다. 경험담을 읽다가 크게 웃었다 내 첫철인대회에서 나도 수영을 꼴등했는데 대한민국최고인분도 꼴찌에서 두번째 한적이 있었구나 ㅎ 뒤에 아무도 없을때의 그느낌 ㅎ '1등은 아무나 누릴수 있는 재미가 아니지만 완주의 재미는 모두에게 열려있다" 이 말에 크게 공감하며 용기도 얻고. 저자의 프랑크푸르트 등 여러 경험담을 읽어보고 그의 정신력과 체력에 감탄하구. 내조하는 부인과의 아기자기한 일상생활이야기도 잔잔하게 재밌고. 나도 어쩌다 철인3종에 발을 디뎌 보노보노의 친구가 되어가구 있구나. 철인3종, 입문한지 얼마 안됬지만 간지나고 너무 재밌다. 수영과 싸이클에 존재하는 은근한 두려움도 그 묘미를 더해주는듯, 많은 사람이 이 책을 읽고 트라이애슬론의 매력에 발을 디뎌보았으면 좋겠다. 평범하고 운동신경도 없고 힘도 없는 사람도 그냥 완주만을 목표로 뛰어들었는데도 충분히 재미있다 (사실 내겐 완주조차 쉽지 않다.) 늘 겸손하고 남들보다 열심히 훈련하는 그의 열정에 박수를. 이 책이 트라이애슬론의 대중화에 기여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태어나 처음으로 리뷰를 남겨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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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철인운동을 하고있는 저뿐만아니라.철인과 인연이 있고 관심갖는 분이라면 저자를 아시는분들이 많을거라봅니다. 대회장에서 자주 마주치면서 궁금해했는데 책까지 내신걸알고 반가워 구입합니다. 단돈11000원에 저자의 경험과 노하우를 얻게된다니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중독성있고 멋진 매력이 있는 철인운동.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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