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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직 준비하면서 면접대비로 읽었는데 추천하지 않는게 면접때 관련서적을 읽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거기서 면접관님이 하신 말씀이 그거 여자교도관이 쓴 건데 남자사동이 그렇게 돌아갈까요? 이렇게 딱 한마디 하시더라고요. 남자사동에서 그렇게 따뜻한 이야기가 나올리가? 하시면서 다른 영상이나 책 본 거 없냐고 꼬리질문을 하시는데 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 현직이 돼 근무를 해보니 어느 정도 공감이 되는게 작가가 여자교도관이기에 여자사동에서만 일어나는 일 위주로 서술했기에 남자사동에서 일어나는 일과는 좀 현실성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러기에 그냥 교도소의 좀 인간적인 면? 이렇게도 사는구나 싶은 걸 보고 싶으면 추천 좀 더 현실적인 교정현장을 보고 싶으시면 비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