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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0년 하버드대학교 레지널드 데일리 교수가 제기한 충돌설이다. 데일리는 지리학자인데 알프레트베게너 독일의 기상학자가 제기한 '대륙 이동설'이라는 지질학 이론을 지지했다. 데일리는 '지구의 대륙은 왜 이동했는가?'생각을 하면서 아주오래전 화성만 한 크기의 천체가 지구와 충돌로 지구의 표면의 많은 물질이 유주로 폳발하였고 이러한 물질이 다시 모여 생긴것이 달이라고 주장했다. 달을 형성하는 과정에는 매우 중요한 요소가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지구와 충돌하는 천체의 크기다. 딱 화성만한 크기가 지구를 생명이 존재할 수 있는 오아시스로 만들었다는 것이다. 달을 연구하면서 지구의 표면으로 구성 되었는지 밝혀지면 이 이런은 맞는 설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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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 알려면 역사를 배우고, 미래를 알고 싶다면 우주를 공부해라고 했던가? 우주?과학?이라면 멀게만 느껴지는게 사실이다. 우주만해도 멀게만 느껴지고, 현실감이 떨어지는게 사실이다. 현재도 나를 모르는데 미래를 위해 우주과학 공부가 꼭 필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를 안다면 다가올 미래를 공부함으로써 미래를 대비,대처하 는 능력또한 생기지않을까 싶어 이책을 선택한 이유이다. 이 책을 고를때 첫번째로 제일 관심갔던것이 중국최고의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작가가 쓴 책이라서 더 관심이 갔었다. 현재 과학발전의 속도는 중국의 과학 발전이 우리나라를 앞서고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보다 과학적분야가 뒤떨어졌다고 생각만하고 있다가 요즘 중국의 과학발전속도를 보면 몇년뒤면 우리나라를 앞도적으로 앞설갈 전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이 빙산의 일각이지만,과연 이책을 지은 마윈의 과학 스승 리먀오 교수의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가 우리나라의 과학적 현실에 어떤 메세지를 던져줄지 궁금했고,중국과학자들이 우주 및 과학을 보는 시각도 엿보고 싶었다. 달뒷면을 촬영하는 일이 기존의 미국나사에서 있었지만 착륙을 시도해서 성공을 이루게한 나라는 중국이 최초였다.그것만 보더라도 중국이 우리나라에게 던지는 메세지가 엄청컸다. 그리고 4차산업혁명을 맞이해 유치원부터 코딩공부를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나라가 중국이라 는 나라이다.그렇기 때문에 중국과학자들의 생각을 더 엿보고, 우리가 가고 있는 과학적현실에 던지는 화두가 무엇인지 알아봐야할 때인것 같아 선택한 이유이다. 이 책의 목차는 단순하게 4가지로 표현을 했다. 복잡한 목차보다 어떤 내용을 적어놨을지 궁금해지는 목차였다.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있는 것은 독자에게 쉽게 전달하기 위해 중국의 역사이야기 부터 과학자와 철학자들의 일화를 과학과 같이 풀어놓아서 너무 쉽게 읽혔던것이 사실이다. 과학적원리를 보다 쉽게 철학자,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설명해 줌으로써 보다 쉽게 원리이해가 쉬웠고,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읽어도 쉽게 읽힐수 있고, 개념을 일화로 설명한 부분이 많아서 이 한권으로 우주의 안과 밖을 공부할 수 있어 좋았다. 그리고, 1강씩 끝날때마다 1강의 중요내용을 한번 더 짚어 줌으로써 우주과학에 대해 쉽게 더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을 만들어 주어서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어 좋았다. 책이라는 것이 딱딱하고 지루한 것을 내면적으로 가지고 있다면, 이책에서는 전혀 그런것을 찾아볼 시간도 없이 즐겁게 책을 읽을수 있어 과학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부터 성인독자들까지 쉽게 독서할 수있는 좋은 책인것 같다. 우주과학의 입문서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하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책을 통해 우주과학이라는 것을 쉽게 이해할수는 있었지만, 현재의 시점에서 보여지는 과학적 서술은 없는것 같아 아쉬움이 있었다. 과학적 시점에서의 이해를 높이는것은 목표도달이라고 생각이 들지만, 과학자들의 일화를 통해 과학을 설명하다보니, 우주에 대한 좀더 세밀하고 자세한 내용이 없는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이 책은 제목처럼 세상에서 가장쉬운 우주과학 수업이라는 제목과 걸맞게 아주 쉽게 우주를 과학적 설명을 토대로 일상의 현상과 접목해서 쉽게 풀이해줬기에 정말 높은 평을 하고 싶지만, 한편으론 중국 우주과학에 대한 발전을 엿보고 싶었던 나로써는 아쉬움이 들었던것이 사실이다. 우주라는 세계를 책 한권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국 과학자의 서술이라서 큰 기대로 봤던 나로써는 아쉬움이 큰게 사실이다. 중국에서 보는 우주과학에 대한 서술은 없고, 우주에 대한 기본적 개념을 쉽게 풀어놓았기에 우주에 대한 나의 관점을 다시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 좋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과학의 시점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라는 평을 하고 싶다. 중국의 과학적 발전 속도에 맞춰 중국의 시점에서 우주과학을 보는 관점 견해가 아닌, 일반적 우주과학에 대한 내용을 풀어놓아서 과학입문서로써는 최고지만, 내가 선택한 이유와는 달라서 그것에 아쉬움이 남는다. 하지만, 우주에 대한 확장적 개념보다는 기본적 이해를 알고, 우주에 대한 딱딱한 분야를 쉽게 알고 싶은 분들에게 충분히 좋은 책이라고 생각든다. 초등학생 고학년부터 읽혀도 무방하고, 딱딱한 과학이 싫다! 과학이라는 것 어려운 학문아니야?라는 생각을 가진 분들에게는 꼭 한번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우주과학에 대한 기본적 지식은 반드시 알게 될 것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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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아마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이 책은 중국인 저자가 쓴 책인데 비교적 그래도 쉽게 쓰여진 것 같아 큰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과학 관련 책 중에서도 사실 지구나 우주에 관련된 책들은 다소 전문적인 내용과 용어 때문인지 다소 어렵거나 이해가 잘 가지 않는 부분들도 더러 있는데 이 책은 목차의 구성 때문인지는 몰라도 쉽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우선 책은 크게 4강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강은 지구는 어떤 모습인지 그리고 2강은 우주는 어떤 모습인지, 3강에서는 우주의 기원은 무엇인지 마지막 4강에서는 우주에 종말이 올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것으로 책이 마무리 됩니다.
우선 지구가 어떤 모습이고 우주가 어떤 모습인지 상상해 본 이후에 책을 읽어보면 아이들이 읽어도 조금은 어렵지 않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설명도 어렵지 않고 이야기 읽듯이 부담을 갖지 않고 책을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겁먹고 어려울 것이라 생각하고 읽으면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을 떄가 있더라고요.
그림과 사진으로 인하여 책을 읽으면서 하나 하나에 호기심을 더욱 가질 수 있었답니다. 우리 아이는 아직 과학자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하는데 철학자로도 알려져 있는 아리스토텔레스라든지 갈릴레이 등의 모습이 있어 좋았다고 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림들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 아이들과 함께 봐도 좋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지구과학 시간에 배운 것 같은 내용들과 선생님이 칠판에 그려줬던 것 같은 행성의 위치의 모습들이 떠오르기도 하네요. 책 부분 부분마다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있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갈릴레이를 비롯한 많은 학자들에 의해 새로운 사실이 또 밝혀지고 검증되고 하는 과정들이 반복되어 온 것 닽아서 우주의 기원 역시도 흥미롭게 읽었네요. 다음에 시간 날 때 다시 한 번 더 아이랑 읽어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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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 우주는 어떤 모습일까 .. 그런 상상을 안해본 사람은 아마 없을것입니다. 고대인들이 상상했던 거북이 네마리가 등으로 지구를 받치고 있다던지, 혹은 지구가 거대한 달걀 같아서 하늘이 달걀껍데기처럼 노른자위에 해당하는 땅을 감싸고 있다는 설은 무척 생소하면서도 재미있었다. 과학에 대한 책을 깊이있게 읽은 기억이 별로 없어서,, 과학자의 이름을 암기하거나, 과학자와 설을 관련지어 외운거말고는 크게 우주에 관해 상상을 한다거나 했던 기억이 없는데, 어렵지 않으면서도 재미나게 접근한 이야기들이 재미있었다.
지구가 둥글하는 것을 제일 처음 주장한 과학자는 아리스토텔레스 였는데, 그의 총명함은 어려서부터 눈에 띄었다고 한다.
과학자의 이야기와 그의 이야기를 따라서 주장한 주장을 나타냈는데, 주변 이야기가 스토리로 되어있어서 재미있고 쉽게 쉽게 잘 읽혀서 좋더라구요
월식의 발생과정이랄지, 고대인들이 생각했던 월식은 어떤 것이었는지,, 그런 이야기도, 쉽게 접할수 있는 것이 아닌데,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알게된 후에 그 크기가 얼마나 될까.. 그런 생각은 그다지 해보지 않았는데, 책에서는 그걸 실험으로 검증한다.
단락의 마지막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과학이야기가 실려있는데, 마치 요점정리 되어있듯이 재미있게 퀴즈를 내고 맞출수도 있는 내용으로 되어있다.
이 책의 장점은 때로는 사진으로 떄로는 그림으로 이론을 설명하고 예로드는데 내용이 어렵지 않게 설명되어있어서 더 좋습니다. 지구에 대한 공간적인 개념이 생긴 뒤에는 다음단락은 우중 대한 개념을 생각해 보게 되는데, 천동설이 나온다. 천동설의 우주모델 역시 그림으로 설명되어있어 이해를 돕는다. 당시에 우주 관념을 설명하면서, 천동설을 설명하는데 정말 사람들이 그렇게 믿었구나,,, 싶은게...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도 알수있어서 유익했다.
우주에 대한 다양한 설 만큼이나, 다양한 과학자들이 등장했는데 하나하나 이야기를 듣고보면 그것같기도하고, 설도너무 그럴싸해서 당시에는 누구말을 믿어야할까..그런생각을 했을것같다.^^ 나름 과학자들의 검정을 거치면서 발전하고 발전하고 발전을 거듭하면서, 지금 우리의 과학발전이 이루어진거구나,, 싶은게 과학의 발전이 참 대단하고 많은 분들의 노고가 누적되어 된것이구나 새삼 느꼈다.
많은 분들의 과학적 검증과 연구로 오늘날과같은 과학발전과 이론을 이루신 것이구나 새삼 느꼈고, 당시에는 그것이 정말 신비로운 이론으로 여겨졌을거같아서, 놀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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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고 재미있는 과학 도서 하나를 만났다.
바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이란 책인데.. 평소에 천문학에 관심이 많아서 관련 도서를 일부러 찾아 읽곤 하지만, 알면 알수록 내용이 어려워 져서 끝까지 완독을 못하고 읽다 그친 책들이 허다 하다.
그래도 우주에 대한 지적 호기심은 멈추지 못해서 또다시 책을 집어 들게 된다.
그런데 이번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 이 책을 읽고 나서는 그동안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들이 쉽게 해소되는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었다.
이 책은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의 과학 스승인 중국 천체 물리학자인 리먀오 교수가 쓴 책으로 지구가 둥근 이유, 우주의 모양, 우주의 기원 그리고 가상이지만 우주의 종말까지 생각해 보는 그런 시간도 가질 수 있었다.
특히, 아이슈타인이 평소 자주 했다던 사고 실험을 직접 해 보는 경험은 참 즐거웠다.
땅에 드리워진 그림자의 모습을 보고 '월식'으로 인해 하늘에 생긴 지구의 그림자로 지구의 모양을 관찰한 아리스토텔레스, 기하학을 이용해서 지구의 둘레를 측정한 에라토스테네스나 망원경의 시선을 우주로 돌려 관찰한 칼릴레이를 살펴 보다보면.... 어쩌면 우주학은 거리 측정에 바탕을 둔 관찰 과학이라는 사실에 공감이 되기도 했다.
예전에 학교에서 지구과학을 배울 때, 연주시차 개념을 이해 하지 못한 채로 그냥 암기만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 이 책의 설명과 그림 덕분에 한번에 쏘옥 이해가 되어서 정말 이 책 제목에 '세상에서 가장 쉬운~'라는 수식이 왜 붙었는지 이해가 되었다.
1977년 '행성 간 대 여행' 프로젝트의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와 2호...
특히, 보이저 1호가 태양계밖 지구로부터 60.5억km 떨어진 곳에서 찍은 태양계 전체사진에서 '창백한 푸른 점' 이 지구의 모습이라고 하니 ... 순간 전율이~~쫘악! 돋기도 했다. 더구나 이 사진은 NASA 과학자 들이 반대 에도 불구하고 칼 세이건이 반드시 사진 찍어야 한다고 고집을 부려서 된거라고.. 박수가 절로 나왔다.
그 외에 달의 중력 덕분에 지구의 자전이 안정적으로 만들어 졌으며, 지구라는 행성이 정말 행운아 였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 이 책 정말 쉽다.
천문학, 우주학에 그냥 호기심만 갖고 있는 사람도 읽기 능력만 갖추고 있다면.. 급한 맘 접고 이 책을 차분하게 읽어 내려 갈 줄만 안다면... 정말 쉽게 이해 할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천문학, 우주학을 즐기며 탐색할 수 있으리라 본다.
‘이 포스팅은 해당업체로부터 도서를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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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새벽에 미국의 화성탐사선인 인사이트가 화성에 착륙하는 실황을 유튜브를 통해서 직접 보았던 1인입니다. 화성을 찍은 사진에서 붉은 대기가 아니라 푸른 대기라 상당히 놀랐습니다. 생각보다도 화성이 지구와 유사한 듯합니다. 화성을 제2의 지구라고 말하는 것이 지나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지구와 우주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주고 있는 책입니다. 크게 네 개의 강의로 나누어져 있는 이 책은 먼저 1강 ‘지구는 어떤 모양일까?’를 통해서 지구의 모양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 에라토스테네스는 처음으로 지구 둘레를 정확하게 측정했고, 처음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입증한 사람은 아리스토텔레스였다. 그는 몇 차례의 월식을 관찰하며 달빛을 가리는 검은 그림자가 항상 둥글다는 것을 통해 지구 자체가 둥글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렇지만 아리스토텔레스의 유추는 직접적인 증거가 될 수 없었다. 뒤이어 마젤란이 지구 한 바퀴를 돌아 원래의 자리를 돌아오는 항해를 함으로써 지구의 모양을 직접적으로 증명했다.
2강에서는 이제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를 탐구합니다. 에드윈 허블은 은하계가 지구의 중심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냈으며, 조르주 르메트르는 가장 먼저 우주 팽창을 발견했습니다. 과학기술의 발달에 따라 최근 연구 성과에 의하면 우주 전체에는 최소 2,000억 개의 은하가 있으며 한 은하가 평균 1,000억 개의 항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우주 전체의 항성은 최소 200×1020개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코페르니쿠스의 원리에 따르면 이러한 우주에는 어떠한 중심도 없고 어느 방향으로 보든 우주의 모습은 똑같다고 합니다. 즉 우주에는 어떠한 중심도 없다고 합니다. 나아가 저자는 우주의 모습에 아무 특징이 없는 것이 사실 우주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합니다. 한마디로 우리 우주는 방대하지만 특성이 없는 기묘한 곳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것처럼 우주에 오랜 역사가 있듯 미지의 영역이었던 우주를 지금과 같이 가시화한 데에는 여러 과학자의 탐구와 발견이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최고의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 작가인 저자는 우주와 그 우주의 탐구 과정에 대해서 쉽게 그러나 깊이 있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자 청소년들을 위해서 썼다고 이야기 하듯이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가족들이 함께 읽기에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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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을 비롯한 중국의 주요인사들의 과학 과외선생님으로 유명한 리먀오 선생님의 수업을 직접 듣는 듯한 행복한 경험을 안겨주는 책이다. 우주라는 존재 자체가 너무 막연해서인지 공부도 막막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게 사실인데, 이 책은 한마디로 제목처럼 쉽다. 우주과학에 대한 기초지식만을 가지고 있는 내가 쉬울 정도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수업은 네번으로 구성되어 있다. 1. 지구는 어떤 모양일까? 2.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3. 우주의 기원은 무엇일까? 4. 우주에 종말이 올까?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렵게 느껴졌던 과학자들이 친근하게 다가오고, 복잡하게만 느껴졌던 과학지식들이 쉽게 이해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된다. 최초로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한 아리스토텔레스의 삶도 따라가 볼 수 있었고, 최초로 세계 일주를 하여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입증시킨 마젤란의 아픔도 알게 되었다. 무모해보이는 지구크기 측정에 도전한 에라토스테네스의 놀라운 업적과 2년동안 런던탑에서 요크까지 걸어갔다는 노우드의 끈기에도 박수를 보내고 싶다. 스윙바이를 알아낸 미노비치, 태양계 탐사 보이저호 발사를 계획한 플란도르, 우주 탐사의 의의와 가치를 증명한 칼 세이건까지 많은 과학자들을 만나게 되는 것도 이 책의 매력 중 한가지이다. 코페르니쿠스의 < 천구의 회전에 관하여>에서 처음 지동설에 대해 쓰고도 30년 후에 출판된 사연과 지동설을 확실히 입증한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이야기도 재미있었다. p.96 맨 처음 인류는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지만, 갈릴레이의 발견을 통해 틀렸다는 사실이 증명되었다. 그 후 인류는 태양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지만 새플리에 의해 이 또한 틀렸다는 것이 증명되었다. 그 후 인류는 다시 은하핵이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했지만 허블은 이 사실이 틀렸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렇다면 우주의 중심은 어디일까? 우리는 이제 우주에는 어떠한 중심도 없다는 사실을 안다. 이 사실이 바로 현대 우주학의 초석이 된 '코페르니쿠스 원리'다. 수업이 하나 끝날 때마다 만날 수 있는 <알면 알수록 더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도 보너스처럼 느껴져서 좋았다. 세 정거장을 거치는 우주여행의 구성도 재미있었다. 우리가 살아가는 태양계,태양계에서 가장 가까운 항성계, 은하계까지 진짜 우주여행을 하는 듯 흥분되었다. 블랙홀과 웜홀의 이야기와 우주종말에 관한 이야기도 모두 흥미롭게 이야기가 펼쳐졌다. 이 책은 중학생 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거 같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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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자랄때의 우주란 그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과 더불어 보이지 않는 그 어디엔가 존재하는 미지의 세계였지요. 보통의 사람들은 우주에 대해 자세히 알려고 생각하지도 않고 천문학자가 아닌 이상 별과 그 이상의 무엇들에 대해서도 그냥 스쳐지나가듯 살아갑니다.
[세상에서 가장 쉬운 우주과학 수업]은 중국 최고의 천체물리학자이자 과학 작가이며 현재는 중산대학 천문항공과학연구원 원장인 리먀오의 우주과학입문서 입니다. 제1강 지구는 어떤 모양일까? 제2강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제3강 우주의 기원은 무엇일까? 제4강 우주에 종말이 올까?
1519년 대항해 시대의 마지막 대항해가 마젤란의 원주민과의 일화와 뉴턴의 일화등 재미있는 일화를 곁들여 어려운 우주를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어서, 초등학생도 호기심을 가지며 읽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부분은 보이저 1호가 찍은 '창백한 푸른점'의 지구입니다. 태양계 끝에서 지구를 바라보며 찍은 사진인데 지구는 겨우 보이는 점에 불과한 사실이 매우 놀라웠습니다. 지구는 푸른색과 흰색이 뒤섞인 동그란 구슬인 동시에 끝없는 우주를 떠도는 아주 작은 먼지임을 다시한번 생각해 봅니다.
1977년 '행성 간 대여행' 프로젝트의 우주탐험선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가 발사되었다. 이 탐사선 형제는 함께 목성과 토성을 탐험한 다음 나뉘어 서로 다른길을 갔다. 보이저 1호는 토성의 여섯번째 위성 '타이탄'을 근거리에서 관찰한 후 태양계를 떠나 은하계 중심을 향해 날아갔다. 보이저 2호는 원래 계획대로 태양계에 남아 계속 천왕성과 해왕성을 탐사했다. 이 탐사선은 다량의 진귀한 사진과 데이터를 지구에 전송했다. 덕분에 인류는 역사상 유례가 없는 정확도로 태양계의 외곽 행성과 수없이 많은 위성을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현재 보이저 1호와 보이저 2호는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곳까지 날아간 우주선이다. 이들은 이제 단순한 과학기기가 아닌 인류의 지혜를 상징하는 기념비적 존재가 되었다.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는 이뉴가 맡긴 마지막 임무를 완수했다. 태양계 밖, 지구로 부터 60.5억km 떨어진 곳에서 몸을 돌려 태양계 전체의 사진을 찍었다. 44쪽이 사진이 그중 가장 널리 알려진 '창백한 푸른 점'이라는 사진이다.
NASA 과학자 대부분은 보이저 1호가 '창백한 푸른점'을 찍는것에 반대했다. 이 사진이 별 가치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칼 세이건이 고집을 부리지 않았다면 우리는 아마 이 사진을 볼 수 없었을 것이다. [P. 50]
1977년 내가 태어난지 2년되는 날 인류 역사상 가장 먼 곳까지 날아간 우주선인 보이저1호와, 2호가 지구를 떠나 지금까지 태양계, 우주를 비행한다는 사실이 매우 감격스럽고, 자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비록 우주에선 먼지처럼 작은 존재인 지구이지만, 이 지구가 전부인 이 세상 사람들의 노력과 연구의 결과로 새로운 우주의 역사가 계속 써질것이며, 발전하게 될 것입니다.
이책에는 이처럼 우리가 알고있지만 자세히 모르는 것들과 현재에 일어나고 있는 우주의 다양한 이야기들이 가득 담겨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우주의 무한한 이야기속에 빠져보시기 바랍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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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바라보는 것은 참 멋져요 특히나 별이 가득 빛나고있는 밤하늘을 바라보다보면 아득한 느낌에 빠져들곤 하지요 요즘은 환경오염이나 빛공해 등으로 별이 가득한 하늘을 보기는 점점 더여려줘지긴 하네요 그래서 제가 어렸을 때만큼 아이들에게 그런 하늘을 보여주기는 더 힘든 것 같아요 가끔 시골에서 바라보는 하늘 만으로도 우리 아이들은 감탄의 탄성을 질러내곤 하더라구요 그렇지만 그렇게 바라보는 하늘과 교과서에서 만나는 하늘은 또 다르더라구요 지구과학, 특히나 우주과학 파트는 아이들에게 너무 어렵고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기는 해요 이 책은 그 우주과학 파트를아이들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수 있도록 에둘러 접근하고있어요 책은 전체 4장으로나눠져 있네요 첫 장은 "지구는 어떤 모양일까?" 우리가 할고 있는 '둥근' 지구는 사실 언제부터 알려진 것일까 그 접근은 고대의 우주론 부터네요 거대한 바다 거북 등 위의 네마리 코끼리 그리고 그 위에 얹혀있는 지구 그래서 코끼리들의 균형이 어긋날 때마다 지구가 흔들리고 지진이 일어나는 거라고 믿었다던가요 누가 지구가 둥글다는 사실을 처음 이야기 했는지부터 어떻게 그 사실을 발견했는지, 그리고 지구의 크기는 누가 어떻게 계산했는지 등 지구에 대해 어렴풋하게 들어왔던 이야기들을 시대순으로 화제 순으로 하나하나 풀어가고 있어요 두번째 장은 "우주는 어떤 모양일까?" 고대인들이 믿어왔던 천동설에서부터 지동서르이 탄생과 우리의 시야가 은하와 외계로 향하기까지의 여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주고 있네요 명왕성이 왜 행성을 지위를 잃었는지하는 비교적 최신의 이야기까지 담고 있어서 저도 모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3장은 우주의 탄생을 언급하네요 "우주의 기원은 무엇일까?" 오늘날 우리가 흔하게 엄급하는 빅뱅이론의 탄생부터 확립까지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어요 아이들이 막연하게 교과서에서만 보던 단어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그리고 마지막 장은 "우주에 종말이 올까?" 지구 역사에 몇번이나 나타났던 '대멸종'과도 연결해서 더 관심깊게 읽을 수있었던 것 같아요 어려운 이야기지만 하나하나 풀어 읽다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부분이 많아요 교과서에서 그저 죽은 지식으로만 대하던 이야기를 이렇게 하나로 모아 읽으니 더 잘 이해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우리 아이들처럼 특히나 천체과학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우주에 대한 흥미를 불러 일으켜 줄 것 같아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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