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읽어보면 달라진다
"읽어보면 달라진다" 내용보기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교사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을 지향하는 교사들의 실천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라 교사로서 현재의 자신의 모습과 학교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고 성교육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그 동안 무감각하게 받아들였던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번호를 어떻게 정하고 있는가?, 우리 학교 졸업식 장면은 어떤가?'를 생각
"읽어보면 달라진다" 내용보기

  자신이 페미니스트가 아니더라도 교사라면 읽어보기를 권한다. 학교 현장에서 성평등을 지향하는 교사들의 실천담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책이라 교사로서 현재의 자신의 모습과 학교의 모습을 되돌아볼 수 있고 성교육 활동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그 동안 무감각하게 받아들였던 '우리 학교는 학생들의 번호를 어떻게 정하고 있는가?, 우리 학교 졸업식 장면은 어떤가?'를 생각하게 만든다. 학생들에게 '생리'에 대해 설명하는 방법이 굉장히 재미있었다. 단순한 상처를 빗대어 도입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호기심을 끌어내고 생리가 주는 불편함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게 했다. 쉬쉬하던 생리라는 용어를 드러내놓고 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냈다.

  마지막 쪽에 있는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마라. 네가 바뀌었다.'라는 구절이 마음에 남는다. 책을 쓰는 이들은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자신들의 마음을, 생각을 전달하면서 독자에게 크던 작던 영향을 미치고자 한다. 이 구절은 성평등을 지향하는 페미니스트 교사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실천담을 전하면서 독자들에게 함께 가자고 간절히 외치는 모습을 떠올리게 하였다. 그 외침에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이 한꺼번에 많이는 아니더라도 작은 부분에서부터 '이것은 과연 성평등한가?'를 고민하게 되는 모습으로 답하게 될 거라고 본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2 2019.07.27.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교육][젠더]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열두 달 학교생활
"[교육][젠더]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열두 달 학교생활" 내용보기
-제목에 끌려서 선택한 책. -페미니스트 교사인 작가들이 교실에서 성평등 교육을 하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줌. -초등학교 대상인 듯. 월별로 테마를 잡아 주제를 나누었다. -교실 교육뿐만 아니라 보호자 대상 모임, 교사 내 문화도 언급. -점점 더 무거워지고 이상하게 자리 잡아가는 성평등, 페미니즘에 대해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던 책. -언급된 다
"[교육][젠더]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열두 달 학교생활" 내용보기

-제목에 끌려서 선택한 책.

-페미니스트 교사인 작가들이 교실에서 성평등 교육을 하기 위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줌.

-초등학교 대상인 듯. 월별로 테마를 잡아 주제를 나누었다.

-교실 교육뿐만 아니라 보호자 대상 모임, 교사 내 문화도 언급.

-점점 더 무거워지고 이상하게 자리 잡아가는 성평등, 페미니즘에 대해 페미니스트 교사들의 노력을 엿볼 수 있었던 책.

-언급된 다른 페미니즘 도서들도 얼른 읽고 싶다!

e****j 2022.12.17. 신고 공감 1 댓글 0